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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무게 체중 기록 양식(doc 파일 다운로드), 다이어트를 할때 체중계에 붙여 놓으면 좋은 A4 용지 기록표
  2. 하이브리드앱,네이티브앱,모바일웹의 스마트폰 개발 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 10
  3. NFC(근거리 무선통신)는 무엇이고, RFID, 블루투스와의 차이점와 장단점, 활용방법은?
  4.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형마트 2월 휴무일(구정 설날, 수요일, 일요일 정기 휴무 안내)
  5. KBS 글로벌 성공시대-로봇공학자, 홍원서 꿈을 설계하다, 과학자의 꿈을 이룬 성공스토리에 대한 추천 방송
  6.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가 몰락하고, 대전이 충정도의 중심지가 된 이유와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의 방법과 중요성 6
  7. 블로그를 기업,가게,제품 마케팅 홍보로 이용하려고 할때 홍보 방법의 종류와 효과와 유의사항은? 4

몸무게 체중 기록 양식(doc 파일 다운로드), 다이어트를 할때 체중계에 붙여 놓으면 좋은 A4 용지 기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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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좀 살이쪄서 비만이신 편인데, 몸무게 체중을 달력에 적어두시길래 쉽게 보고 관리하고, 운동 좀 하시라고 A4용지 양식을 만들어서 체중계앞에 붙여 놓았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들 사용해서 smartphone app으로 관리를 하시는 분도 많고, 저도 아이폰5에서 WeightJorunal이라는 앱과 이상적인 체중이라는 앱을 가지고 기록을 하고 있는데, 뭐 어머니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도 않고, 가족에게 그다지 비밀스럽게 숨기시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붙여 놓으니 좋더군요.

겨울철 운동을 아이패드를 가지고 즐겁고, 헬스클럽 런닝머신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 - 다이어트를 방송, 영화를 보면서 신나게!

성공, 다이어트, 다짐, 목표, 결심 등의 망각에 대한 해결책은?

다이어터,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식이조절과 운동방법 그리고 마인드에 대한 다음 웹툰의 책 구입

108배 다이어트 운동하는 방법 (절하는 법 동영상과 숫자 세는 앱 소개)

위처럼 저울 바로 위에 붙여 놓아서 자극을 받고, 한달동안에 몸무게 변화가 어떤지를 볼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별것아니지만, 혹시나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싶어서 올려놓습니다.

SBS 스페셜 -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다이어트에 좋은 고단백 저칼로리 번데기, 인터넷에서 구입

마녀 수프(양배추 스프) 만드는 방법,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 채소 스프의 재료와 레시피

덜먹고, 덜운동하는 거꾸로 다이어트 - 살빼기에 성공한 의사의 코칭북

X축에는 날짜를, Y축에는 체중을 넣어두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서 기록을 하시고, 선으로 이어서 그래프처럼 만들어서 보시더군요

이건 2월달에 처음으로 만들었던것인데, 살을 많이 빼시라고 200g단위로 해놓았는데, 별로 성과가 없는듯...

SBS 스타킹 - 숀리의 다이어트킹 2기 출범식

번데기 다이어트 - 고단백 식품의 원푸드 Diet 인터넷과 마트 판매처

마테차, 마테정 - 체지방 분해용 다이어트 차음료 식품

tvN 화성인바이러스 - 60kg감량 성공 몸짱 화성인 김종선, 실제상황! 히키코모리

그래서 이번 3월달에는 100g단위로 표시를 해놓아서 변하는 체중을 좀 더 자극적으로 볼수 있게 업데이트를 해봤습니다...^^

혹시나 다이어트나 체중관리에 필요한 분이 있을지 몰라서 ms offie word 워드용 파일인 doc로 올려놓았습니다.

잘 사용하시고, diet에 꼭 성공하셔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BS 뉴스추적 -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치명적인 유혹, 탄수화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살빼기 혁명, 숀리의 다이어트 킹 마지막회

체중 관리표 - 다이어트 성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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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앱,네이티브앱,모바일웹의 스마트폰 개발 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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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 열풍으로 많은 분들이 앱들을 개발을 하시는데,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object-c로 개발을 하고(어제 뉴스에 보니 델파이로도 개발이 가능하다고), 안드로이드는 java를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주로 개발을 합니다.

문제는 세상의 폰이 안드로이드, 아이폰이 전부가 아니라,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심비안의 노키아, web os의 HP 등 다양한 OS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회사들조차 이 모든 환경에 맞추어서 포팅을 한다는것이 정말 어렵하고 해서 최근에 회자가 되고 있는것이 바로 HTML5입니다.

하나의 개발로 모든 기종에 적용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오해가 조금 생기는듯 합니다.

네이티브앱(Native app)은 기종별로 만드는것이므로 구분이 확실하게 가는데, 하이브리드앱과 모바일앱을 거의 동일시하는듯 하더군요.


뭐 모바일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xcode나 eclipse에서 웹뷰(webview) 컨트롤 하나 만들어서 링크주소만 던져주면 되지 않냐라는것이 잘못된 오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이브리드 앱(Hybrid app)이라는것의 정의의 모호성도 좀 그렇고, 어찌보면 위의 방식도 우긴다면 하이브리드라고 볼수도 있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앱과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바일 웹(Mobile web)은 서버측에서 html, css, javascript, 이미지 등을 가져오는것이고,

하이브리드앱은 스마트폰자체에 html, css, javascript, 이미지 등을 가지고 돌리며, 모바일웹에서 할수 없는 카메라, 주소록 등 하드웨어와 폰의 데이터등을 제어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네이티브 앱과 하이브리드를 합쳐서 개발을 할수도 있지만, 보통은 phonegap, 앱스프레소, titanium 등의 툴을 이용해서 범용적으로 만들고, 물론 개발 여건에 따라서 모바일 웹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국형 통합 엡스토어 K-Apps(KWAC)와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개발의 폰갭(PhoneGap), 앱스프레소(Appspresso)




예를 들어서 기상청의 날씨자료를 가지고 안드로이드(android), 아이폰(ios), 윈도우모바일(Windows Mobile)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오더가 떨어져서 수주를 하게 됬다고 합시다.

http://www.kma.go.kr/weather/forecast/mid-term-xml.jsp?stnId=108

네이티브앱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모바일 별로 각각의 개발툴과 각각의 언어인 object-c, java, c#.net, silverlight 등으로 화면을 만들고, xml이나 json을 파싱해서 앱을 3개를 따로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화면 인터페이스나 파싱 방법이 바뀐다면 각각의 앱을 전부 다 수정해서 다시금 마켓이나 앱스토어에 올려야 합니다.
거기다가 개발자가 한명이 3가지를 다 할수 있는 경우는 드물고, 된다고해서 시간상 포팅을 할 여건도 안되기 때문에 각각의 os별로 개발자를 구해야 해서 인건비도 상승할수밖에 없을겁니다.(앞으로 카카오톡의 게임은 동시에 안드로이드, ios를 개발해야 출시가 가능하다고...)

모바일앱으로 만든다면 웹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javascript나 jquery 등으로 ajax 등을 이용해서 만들수도 있고, 서버에서 tool을 이용해 불러와서 브라우저에는 그냥 뿌려주기만 할수도 있습니다.
우선 인건비도 적게들고, 수정을 하게되면 모두 동시에 변경이 되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page not found라는 메세지밖에는 보여줄수 없고, 사람들이 앱에 비해서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웹페이지를 열어야 하기때문에 웹에 접근하는것은 접근성도 많이 떨어집니다.(물론 단축아이콘을 생성할수도 있지만, 그리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요~)

편법으로 위에서 언급한 웹뷰로 링크를 던져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수도 있어서 App인것처럼 포장을 할수도 있지만, 네트워크가 안되는 경우에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jsp, asp, php 등으로도 개발이 가능합니다.(간혹 업체들이 jsp, asp, php등 기존의 소스를 가지고 수정을 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을 만들어서, 자신들은 홈페이지는 기본이고, app이나 모바일웹도 제공을 하는 최신기술이라고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마케팅을 하기도...-_-;;)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 웹앱을 가장한 하이브리드앱 앱스토어 등록 제한

이런 경우에 요즘 애플이 제재 조치를 취하기도 하는듯 합니다.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든다면 모바일앱과 유사합니다.
다만 서버측 홈페이지에 올라가있던 html, css, javascript, jquery, sencha touch 등이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안에서 로컬로 실행이 된다는것 입니다.(물론 코딩은 모바일앱이 그대로 돌아가지는 않겠지요~)

네트워크가 끊겨서 안되더라도 로컬에서 돌아가기때문에 기본적인 화면은 보여줄수 있고, 네트워크 오류라고 메세지를 날려주고, 캐쉬파일로 예전 자료나 저장된 자료를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html5로만 가능하며, jsp, asp, php등은 개발이 불가능 합니다.

서버에서 모든 자료를 받아오는것이 아니라, 앱의 골격은 스마트폰에서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웹보다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데이터만 ajax와 같은 방식으로 보여주면 되는데, 이부분이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그리고 이 로컬파일들을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용 앱으로 감싸서 변환을 시켜주는것이 바로 폰갭, 앱스프레소 등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단점은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네이티브앱처럼 다시금 컴파일을 해서 마켓, 앱스토어에 다시 올려야 하지만, 각각 개발을 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고, 일석이조라는 말처럼 네이티브앱에 비해서 비용은 상당히 절감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이외에 하이브리드앱과 모바일앱을 섞어서 타이틀바나 네이게이션바는 하이브리드로 본문내용은 모바일앱을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최근에 페이스북(facebook)의 주커버그가 html5을 버리고, 네이티브앱으로 전환을 해서 하이브리드앱이나 html5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기존의 페이스북은 하이브리드라기보다는 모바일웹에 가까운 앱인듯한것이, 수시로 새로운 기능은 추가되지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업데이트되는 횟수는 적었는데, 서버사이드 앱이여서 속도가 느린것이지, 하이브리드앱이라서 느린것은 아닌듯합니다.

암튼 고생해서 프로그램을 다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사용자들이 사진을 찍어서 현재의 날씨를 GPS정보와 함께 올리도록 수정하라는 업데이트 관련 오더가 내려옵니다.

네이티브앱은 각각의 OS별로, 각각의 api에 따라서 사진을 찍고, gps정보를 가지고 서버에 올리는 프로그램을 기종별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바일앱은 GPS정보는 html5에서 지원을 하기때문에 가능하지만, 사진을 찍고 가져오는것은 api를 지원하는것이 없기때문에 현재로써는 불가능 해서, update를 포기하거나, 네이티브나 하이브리드로 변환을 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앱같은 경우는 폰갭, 엡스프레소에서 api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해당되는 api를 이용하면 하나의 소스 추가만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컴파일은 os별로 다시 해야겠지요.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 웹앱을 가장한 하이브리드앱 앱스토어 등록 제한

뭐 간략하게 대충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라면 하이브리드앱은 앞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바다, 블랙베리 등의 다양한 기종이 나오는 상황에서 상당히 매력적일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로써 cross platform과 web 서비스 매쉬업을 지원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고, html5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으로 게임개발 등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데, 현재 앱중에서 80% 이상은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간혹 html5가 기존의 html과 전혀 다른것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있던데, 기존의 html은 호환되면서 기능이 추가된것으로 보시면 되고, 현재 상당수의 홈페이지들이 html5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컴파일된 네이티브앱에 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느릴수 밖에 없고, 혼자나 몇명의 팀원이서 개발을 한다면 초기에 배워야 할것도 참 많은데,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머들이 조금은 경시하던 html5, css3, javascript을 비롯해서 ajax, jquery mobile(또는 sencha touch), 앱스프레소(또는 phonegap, titianium) 등에 대해서도 좀 심도깊게 학습을 해야 할듯 하며, 아직은 초창기이기때문에 참고할 자료도 부족한 편이고, 네이티브에 비해서 제약조건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저도 안드로이드로 개발은 조금 하면서 앱을 하나 만들었는데, 1인 개발자로서 아이폰까지 생각을 한다면, 추후에 히트를 쳐서 확장을 하게될수도 있다는(^^)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처음부터 하이브리드 앱으로 가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생각나는데, 아래에도 이야기를 하지만... 하나의 OS에서 히트를 친다면 돈을 벌거나 투자를 받아서 다른 OS의 개발자를 구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tml5가 스마트폰에서 대부분 지원을 하면서 캔버스로 그래픽처리 기능이 상당히 발전했고, 로컬 저장소에 스토리지나 sql 데이터베이스를 지원도 해주고, 웹소켓, 웹워커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이제는 잘만 다룬다면 굳이 네이티브앱보다는 하이브리드앱으로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만들고자하는 앱의 특성에 따라서 비용이 들더라도 네이티브로 가는것이 좋은것도 있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굳이 각 os별로 만들기보다는 하이브리드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물론 장점이나 긍정적인 측면을 위주로 설명을 했는데, 부정적인 부분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아이폰은 C, 안드로이드는 java 이고, 하이브리드는 html5, javascript가 주인데, 최근에 html5와 자바스크립트의 발전과 성장을 보면 미래를 위한 준비로 생각하고 공부를 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요즘 관심을 갖게 되어서 이것저것 찾아서 공부하고 배우고 있는 입장인데, 상당히 놀랍고 괜찮은 개발방법이고, 잘못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걍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어서 돌리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도 정리해 볼 겸 포스팅을 해봅니다.

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위의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8, 하이브리드 개발자가 나와서 자신의 플랫폼의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참 배울점이 많은데...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에 대해서는 좀 비관적이더군요...-_-;;

일반적인 웹앱의 형태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스마트기기의 터치, 진동, 카메라, gps 등의 기능을 사용하는 네이티브 앱같은 방식에서는 참 힘들다고 하는데, 특히나 애플의 기기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삼성, LG같은 제조사들이 자신의 기기에 최적화를 시키기 위해서 오픈소스를 수정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난관이라고 하던데, 최근에는 webkit쪽에서 Chrome 브라우저쪽으로 기본브라우저가 바뀌고 있어서, 한 2년정도 후면 해볼만하다고 하는데.. 하이브리드를 너무 만만하게 보면,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올수 있으니,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고, android, ios 각각마다 꽤많은 사용자가 있으니 하나의 플랫폼씩 공략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꽤 괜찮은 내용이니 위 링크에 가서 KT 유스트림의 동영상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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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근거리 무선통신)는 무엇이고, RFID, 블루투스와의 차이점와 장단점, 활용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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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정인 기자와 함께하는 IT 이야기 T 타임 - 컴퓨터, 스마트폰등 정보통신분야의 다양한 이야기와 트랜드를 들려주는 방송

차정인기자의 IT이야기, 점보다 더 정확한 10년 뒤 미래예측법!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 기타를 배우는 앱 GTar 소개

최근에 꼭 챙겨보는 위 방송에서 소개된 NFC에 대한 소개로 아주 쉽게 이해가 잘가도록 설명을 잘 해주었는데, 왜 요즘 NFC가 각광을 받고있고, 전망이 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잘 가게해준 추천 방송으로 최필식 IT 칼럼니스트가 설명을...

NFC는 Near Field Communication의 약자로 10cm 이내 거리의 장치 또는 태그의 정보를 주고 받는 통신기술인데, 버스 교통카드를 인식하는것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 교통카스 시스템에 대해서 보러가기

버스는 NFC는 아니고, 비접속식 스마트카드라는데,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차후에는 교통카드도 이쪽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무선 기술은 RFID, BlutTooth을 보완하는 역활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면 주파수로 id를 식별하는 rfid기술이 나와서 재고관리에 혁명적인 역활을 할꺼라고 했는데, barcode의 저렴한 가격의 벽을 이기지 못하고, 좀 쇠퇴해가는 느낌인듯 합니다.

블루투스(Bluetooth) 헤드셋과 스마트폰의 원격 재생 가능 거리는 최대 얼마나 될까?

블루투스는 헤드셋이나 키보드, 마우스 등의 제품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의 표준인데, 블루투스는 연결후에 지속적인 통신을 한다면, NFC는 아주 짧은 거리에서 잠깐동안만 통신을 하는 방식이 큰 차이점인듯 합니다. 

이런 NFC태그를 구입을 해서 필요 정보를 사용자가 설정을 해서 스마트폰이 가까운 거리에오게되면 특정 기능을 수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물론 스마트 기기간의 사진이나 파일 전송도 가능하고, 앱을 실행시키거나, 특정 웹페이지를 오픈하는등 어떻게보면 QR코드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지만, QR코드는 스마트폰내에서 카메라 앱을 통해서 해당 코드를 인식하는것이고, NFC는 smartphone 자체에 내장되어서 별도의 앱 실행없이 바로 실행을 하는 방식입니다.

어떻게보면 완전한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사용자가 여러단계에 걸쳐서 해야 했던 일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인것이 NFC의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데, 모바일 결제를 비롯해서 다양한 부분에서 편리해질수 있는듯 합니다.

버스정류장의 QR코드로 실시간 버스정보를 확인하는 서울시 TOPIS

예를 들어 버스 정류장의 QR코드를 찍어서 버스가 언제 오는지 확인을 했다면, 앞으로는 버스정류장에 NFC가 내장된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버스 정보가 뜨는 식으로 작동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QR코드를 찍는것이 꽤 번거롭기는 했는데, 이외에도 영화 포스터, 티켓 결제, 업체의 정보/이벤트 등 앱을 개발하거나, 홍보를 하시는 분들은 활용할곳이 상당히 많을듯 합니다.

다만 현재 안드로이드계열에서는 NFC가 내장된 폰이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애플 아이폰(apple iphone ios)에서 지원하지 않는것이 가장 큰 벽일수도 있는듯 한데, 아이폰5s부터는 지원을 할까요? 설마 passbook을 계속 밀어 붙이지는 않겠지요?

더 재미있는것은 하드웨어 제어까지도 가능한데,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셑은 전원을 켜고, 초기에는 페어링 과정을 거치고, 이후에는 반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한 기기에만 연결하는 경우는 자동으로 붙지만, 여러기기를 사용할때는 매번 설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근데 이어폰에도 NFC가 내장되어서 NFC 스마트폰을 이어폰에 대면,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고 하네요~

작년에 구글에서 소개했던 넥서스Q라는 미디어장치 또한 NFC를 내장하고 있던 제품으로 위의 이어폰과 비슷하게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NFC 위키백과사전 바로가기

보안이슈는 근거리에 암호화로 다른것에 비해서 안전한 편인데, 다만 외국에 비해서 아직 국내는 활성화가 많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에서도 지원을 하게되면 시장의 상황이 많이 변하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의 시장은 ios보다는 android가 시장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서 좋은 기회의 시장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app 개발자나 기획자, 마케팅, 홍보 등의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부분에 있어서도 미리미리 준비하고, 좋은 앱이나 서비스를 개발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1회] 신용카드 필요없는 NFC 모바일 결제 뜬다? 다시보기 홈페이지

KBS 차정인 기자와 함께하는 IT 이야기 T 타임 - 컴퓨터, 스마트폰등 정보통신분야의 다양한 이야기와 트랜드를 들려주는 방송

차정인기자의 IT이야기, 점보다 더 정확한 10년 뒤 미래예측법!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 기타를 배우는 앱 GTar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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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형마트 2월 휴무일(구정 설날, 수요일, 일요일 정기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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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emart, lottemart, homeplus 등 대형마트 휴무일 안내입니다.(2월 23일 현재 자료인데, 변동시 갱신하겠습니다.)

2월 10일과 2월 27일은 강제휴무이고, 2월 13일과 2월 27일은 자율휴무일인데, 2월 10일이 설날이라서 애매하게 되었고, 2월 13일은 은근슬쩍 휴무일에서 빠졌는지 발표가 없네요. 날도 28일로 짧고, 구정연휴가 껴서 매출액때문인가요...-_-;;

구정은 설날의 잘못된 일제의 잔재 표현

설날, 추석이나 제사 때 과일의 윗부분만 잘라서 제사상에 올려놓는 이유는 뭘까?

아무쪼록 즐거운 설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마트 일자별 휴무점포

2월 1일 탄현, 화정덤

2월 8일 제주, 신제주, 서귀포점

2월 10일 일요일 - 전점 휴무(가든5, 탄현, 화정, 제주, 신제주, 서귀포는 영업)

이마트 지점찾기 - http://store.emart.com/branch/info/info.jsp?id=550

홈플러스 일자별 휴무, 영업점포

2월 1일, 2월 15일 휴무점
일산, 킨텍스, 고양터미널

2월 8일, 2월 23일 휴무점
서귀포

2월 10일 설날
일산, 킨텍스, 고양터미널, 서귀포, 잠실만 영업(영업시간 - 10:00 ~ 22:00)을 하고, 나머지 점포는 모두 휴점입니다.

이후의 날짜도 수시로 변하니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홈플러스 점포별 조회 - http://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aspx

롯데마트 2월 일자별 휴무일

2월 1일, 2월 15일
고양, 주엽, 화정

2월 8일, 2월 23일

제주

2월 10일 설날 당일

송파, 잠실, 고양, 주엽, 화정, 제주점은 정상영업이고, 나머지는 모두 휴무

이하는 수시로 변동이 되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보다는 이미지를 보시길...

롯데마트 점포별 조회 - http://company.lottemart.com/bc/branch/main.do?menuCd=BM0201

코스트코 점포 조회 - http://www.costco.co.kr/locations/index.html

킴스클럽 점포 조회 - http://www.ekimsclub.com/about/Newstoreinfo.aspx

MBC 후플러스-10원 전쟁’의 내막-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의 싸움 (사진보기)

GS슈퍼마켓 영업시간과 휴무 휴점일 정보와 도서상품권으로 물건 구입 방문기

교보문고 광화문점 영업시간 안내 (평일, 주말, 설날, 추석 등의 휴무 휴점일 소식)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 영업시간 안내 (평일, 주말, 설날 추석 등의 휴무 휴점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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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성공시대-로봇공학자, 홍원서 꿈을 설계하다, 과학자의 꿈을 이룬 성공스토리에 대한 추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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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첫번째 방송으로 버지니아 공대 교수인 홍원서(데니스 홍) 박사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대해서 보여준 방송인데, 꽤 젊은분인지.. 동안인지 찾아보니 이제 나이가 42세로 상당히 젊은 분인데, 로봇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는데, 어린 시절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나서 한번도 그 꿈이 바뀌지 않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홍원서씨의 개인의 열정이나 가치관뿐만이 아니라, 가정교육이나 대학교육 등 배울점이 참 많은 추천 방송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며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한국의 교육은 학부생은 주로 이론만 배우고, 대학원이나 박사과정이나 되어야 제대로된 연구활동과 실습을 해볼수 있는것이 현실인데, 대학재학중에도 실전으로 연구를 해보고 싶어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위스콘신 대학에 입학을 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과학자의 꿈을 가진것은 과학자인 부모님의 영향도 있지만, 어린시절에 멘토인 선생님을 통해서 다양한 실험을 접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문제도 많이 일으켰지만, 부모님은 거의 꾸지람이나 잔소리를 하지 않고, 자녀들이 하는 일을 지지해 주었다고 하는데, 자녀교육에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데니스 홍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ong.dennis

그는 교수가 된후에 지하에 허름한 방을 배정받아서 romela 라는 연구소를 만들었는데, 현재는 포퓰러사이언스 선정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으로 선정이 되고, romela연구소는 세계 로봇 3대 연구소중에 하나로 꼽힌다고 하는데, 로봇을 통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하는데, 실제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제작해서 사람처럼 반사신경을 가지고, 축구를 하는 로봇등 정말 신기한 작품들이 많은데, 차후에는 로봇으로 월드컵 축구에서 우승을 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RoMeLa 연구소 홈페이지 - http://www.romela.org

비단 로봇뿐만이 아니라, 과학의 본질인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것이라면 어떤것이라도 한다는데,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운전을 할수 있는 자동차를 선보여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는데,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일은 하지 않고, 돈이 되지 않더라도 세상에 도움이 된다면 한다는 그의 이념이나 가치관은 그의 업적보다도 더 아름답고 멋져 보이더군요.

그의 연구소가 돌아가는 모습이나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모습들을 보면 개인이나 팀, 조직도 많은 도움을 받을듯 한데, 항상 메모를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두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모습이나, 다양한 놀이기구나 장난감을 즐기며 영감을 떠올리는것은 일에 참고해서 적용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은 돈을 위해서 밤을 세워가며 연구를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면서 감동을 받고, 그 보람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로메나연구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율을 거쳐야 한다는것이 이해가 가던데, 자발적인 행동과 실천으로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이고, 사람을 끌고가는것이 아니라, 비전을 통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하는 모습은 조직 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아쉬운것이 이런 대단한 분이 외국에서 활동하시는것이 아쉬운데, 만약 이분이 한국에 계속 계셨다면 지금과 같은 성과를 이룰수 있었을까요? 40대초반이면 한국에서 연구실에 취업을 해서 돈되는 제품을 만들거나, 시간강사나 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한국에도 이런분이 성공할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아인쉬타인,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정말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니 아찔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한국에 이런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대학에 들어가서 등록금 벌려고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라져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국내도서
저자 : 데니스 홍
출판 : 샘터사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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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성공시대-로봇공학자, 홍원서 꿈을 설계하다 보러가기

암튼 꽤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고, 미국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볼것이 많은 시간이 될만한 멋진 방송인듯 합니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KBS 경제세미나 - 하이테크 벤처기업의 성공요인, 이스라엘에서 배운다 (윤종록박사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KBS 경제세미나 - 세종대왕의 과학기술 리더십, 손욱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MBC 프라임 - 과학의 달 특집, 과학으로 통(通)하다 (과학의 중요성과 필요성, 힘)

EBS 지식채널e - 못 배운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KBS 과학의 달 특별기획 - 이휘소의 진실, 2부 벤자민 리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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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수도였던 공주가 몰락하고, 대전이 충정도의 중심지가 된 이유와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의 방법과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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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적분이 충청남도 공주에 계신데, 농사를 짓고 있어서 그런지.. 공주라고하면 도시라기 보다는, 시골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공주는 삼국시대때 백제의 수도였던곳이고, 이후에도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도 교통과 상업으로 충청도에서 가장 큰 지역이였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유는 현대시대 이전의 근대시대에는 땅 길보다는 물 길이 더욱 중요했었는데, 공주가 금강을 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일제시대에 들어가기 전에 일본놈들이 한반도 침략과 자원을 빼돌리려는 야욕으로 조선에 기차길을 깔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그당시의 충청권의 거점지인 공주를 거쳐가도록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양반과 유림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했다는데, 산의 맥이 짤린다는 이유도 있고, 단발령을 거부할정도로 신문물에 거부를 했던 시대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반발이였는데, 반대가 너무 거세서 일본은 결국 노선을 다른곳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전은 大田이라는 한자처럼 큰 밭이라는 의미로 회덕현, 회덕군에 속한 작은 시골마을이였다고 하더군요.

이런 마을에 1905년에 경부선 대전역이 완공이 되었는데, 이후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공업이 발달하고, 삼일운동도 주도를 했었는데...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게 되는데, 1925년도에 대전의 인구수가 공주보다 많이지게 되고, 이후에는 도청까지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동하면서 행정까지 내주면서 완전히 역전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철도가 들어오지 않아서 승리의 환호를 했겠지만, 막상 살다보니 대전에 충청의 중심지를 빼았겼다는것은 잊었지만... 살아가는데 고속버스만으로는 상당히 불편하다는것을 느꼈고, KTX 호남고속철도 정거장을 유치하게 되었고, 공주의 지자체는 물론이고, 시민들까지 발을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 2014년에 개통이 된다고 합니다.

MBC 프라임-속도의 혁명, 미래를 말하다! - 고속철도 KTX 교통과 도시의 변화에 대한 다큐 방송

이 글은 위의 방송에서 나온것이고, 사진의 출처도 위 다큐멘터리입니다.

아마 공주가 예전의 위상을 대전시로부터 빼앗아오기는 거의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만약 공주의 양반들이 반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공주시는 어땠고, 세종시는 어떻게 됬을까요?

만약 대전에도 양반들이 많아서 반대를 했었다면 과연 철도는 어느역에 생겼을까요?

호기심에 땅값을 얼마나 차이가 나나 찾아보니 2011년 5월 공시지가 기준으로 대전은 은행동 이안경원부지가 제곱미터당 1300만원정도, 공주는 산성동의 엘브즈대리점 자리로 ㎡당 195만원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세종시이후에 공주도 많이 올랐고 공주역 개통후에는 더 많이 오를수도 있을듯 합니다.

후세 미래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안타깝고,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고 원망하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그 당시로써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다만 당시에도 중인이나 평민중에서 상업에 종사하거나 신문물에 눈을 뜬 사람은 미래를 내다보고 찬성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조선말기라고해도 서슬이 파란 신분시대에서 양반들의 결정을 꺽기는 불가능했을텐데, 미래를 내다보고 통찰력을 발휘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현재의 우리라고 해도 삐삐를 사용하던 분은 비싼 휴대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를 생각해보고, 인터넷(1990년도 초반)이나 스마트폰(2000년 초반)이 등장해서 세상을 바꿀꺼라고 했을때 귀담아 들었던 분은 별로 없을겁니다...^^

료마가 간다 세트
국내도서>소설
저자 : 시바 료타로(司馬遼太) / 박재희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11.12.01
상세보기

일본놈들이 나쁜 놈들이기는 하지만,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당시의 사카모토 료마같은 인물이 있었고, 이들이 세력을 잡은것이 일본이 발전을 하는데 크게 일조를 했는데, 갑신정변이 떠오르네요..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위의 박경철씨의 강연을 들으시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나 혜안, 통찰력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미래의 희망을 찾아보는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가만히보면 정말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데, 역사와 과거를 통해서 우리를 반성해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식견의 중요성을 느끼고 배워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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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기업,가게,제품 마케팅 홍보로 이용하려고 할때 홍보 방법의 종류와 효과와 유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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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모토중에 하나가 살아가면서 겪는일, 써본 제품 등 대부분의 것을 리뷰를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review와 관련된 글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다가보면 간혹 제품을 무료로 사용해보고 리뷰 제의를 받기도 하고, 간혹은 비용을 지불할테니 리뷰를 부탁해오기도 하는데, 저는 제가 사용해본 제품에 한하기 때문에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해본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이런 문의가 오면 참 난감합니다... 솔직히 얼마까지 줄까? 한번 견적이나 넣어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성인용품, PC관련 제품, 스마트폰관련 제품, 심지어는 병원이나 성형외과에서도 리뷰요청이 오기도 하더군요...^^

블로그 마케팅 홍보 효과가 있을까?

이 부분은 참 애매한 부분인데, 잘만하면 효과는 확실하게 있지만, 하나마나 할수도 있습니다.

KBS 소비자고발 - 파워블로그 블로거의 배신, 뽀얀 육수의 비밀 설렁탕에 돼지사골?

작년에 큰 이슈가 되기도 했던, 파워블로그를 통한 홍보 효과는 확실히 있을텐데, 해당 블로그의 주제와 관련된 제품이나 업체를 홍보한다면 신뢰가 가면서 판매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아무래도 이런것은 커미션이나 댓가의 비용이 좀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에 주제는 약간 비슷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에 리뷰를 의뢰하는 경우에는 해당 블로그의 구독자에게 어필하기는 힘들고, 네이버, 다음, 구글같은 포털 검색을 통해서 많은 홍보가 될수도 있습니다.

될수도 있다는것은 해당 글이 검색엔진에서 상위에 링크가 되면 많은 이들이 검색을 해서 해당 제품이나 업체에 대해서 정보를 얻어가서 구매나 방문을 할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아무리 날고 기는 파워블로그라도 상위에 링크가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검색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니다. 물론 파워블로그나 양질의 글을 많이 쓰는 Blog의 글은 상위에 올라갈 확률이 일반 블로그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링크프라이스(LinkPrice), 애드센스 광고외에 블로그 리뷰 글을 통해서 판매 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비스 사이트

저 같은 경우는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제품은 링크프라이스를 통해서 링크를 걸어놓아서 수익을 조금씩 올리기도 하는데, 많이 팔리는 제품은 몇십개에서 백여개가 팔리기도 하더군요.

구석에 있어서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제가 가족들과 들렸다가 리뷰를 해서, 가게주인으로 부터 손님이 많아지고, 매출이 늘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여러번 듣기도 하고, 리뷰를 한번 하고난후에 다시 들리면 서비스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도 한데,(물론 대가성없는 포스팅) 이런 경우에는 좀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 이런 경우에는 제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아닌, 인터넷 검색을 통한 효과인데, 이런 경우 신장개업한 업소나 제품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에 리뷰 의뢰나 홍보하는 방법은?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제가 들린 음식점이나 술집, 제가 사용해본 제품을 위주로 리뷰를 쓰고, 현물지급을 받거나 댓가성으로 쓴것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이거다 싶은 방법은 없지만, 제 입장에서 생각해본 블로그와의 연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위드블로그와 같은 리뷰 전문 사이트를 이용해서 리뷰를 의뢰하는 방법

2. 직접 블로그에 의뢰를 하는 방법

1번과 같은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외에 별도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제외

2번과 같은 경우 블로그에 보면 방문자가 왠만큼 있는 블로그는 연락처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남기는데, 이런것이 없는 경우 방명록에 비밀 댓글로 문의를 해보시면 됩니다.

단,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라고 무작정 의뢰를 하기보다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비슷한 경쟁업체나 제품의 리뷰를 작성해서 상위에 링크되어 있고, 글의 내용이 단순한 홍보인지, 내가 읽어봐도 가보고 싶고,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블로그 홍보의 비용은?

비용과 같은 경우는 슈퍼파워 블로그가 아닌 이상 서비스의 제공이나 제품의 현물제공정도면 되지, 굳이 추가금액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제가 종로에 고기집을 오픈을 해서 블로그에 홍보를 하고 싶다면 우선은 naver에서 종로 맛집, 종로 추천 고기집, 종로 회식 장소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상위에 올라와있는 글의 블로그에 가서 10만원의 쿠폰이나 음식을 드릴테니, 방문해달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네이버검색 자동완성네이버에서 동네 지명을 치시면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자주 검색을 하는지 알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usb 같은 전자 제품이라면 usb 추천, 업무용 usb 등의 키워드로 블로그를 찾으시면 되겠지요?

물론 고가의 제품의 경우라면 여러회차로 나누어서 다양한 키워드로 홍보를 요청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간혹 음식점이나 맛집에 자신이 파워블로거라면서 음식값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글을 써준다고 딜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만약 거부를 하면 블로그에 악평을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뭐 받아들여서 홍보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정말 제대로 된 블로그가 이런 일을 하는 일은 거의 없을텐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거에 악평을 올리는 경우 정말 난감합니다. 특히나 상호나 제품며으로 검색을 하는 경우 검색엔진 상위에 뜨게 되는데,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네이버나 다음같은 경우 포털측에 신고를 하시면 30일간 게시물이 내려가고, 블로거가 대응을 안하면 30일이후에 삭제가 되고, 대응을 하는 경우 맞대응을 해보시는것이 좋은데, 무슨 변호사 선임까지는 아니고, 서면조사등을 통해서 내용을 밝히시면 됩니다.(그리고 업체도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서 이 일에 대해서 어느 블로거가 금전을 요구했고, 거부하니 악평을 쓰고갔다라고 글을 올리고, 트랙백을 다는 것도 하나의 보복이자 응징일수도...-_-;;) 

음식점 불만 리뷰글이 명예훼손 게시물?

물론 거짓으로 엉뚱한 글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더욱더 큰문제를 발생시키니 참고하시길...

블로그 포스팅 내용에 대한 간섭

블로그에 홍보를 맞기시는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에 자신이 있다면 블로거에게 글의 내용은 일임하시는것이 좋습니다.(물론 신제품을 위한 홍보인지,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인지 등의 큰틀의 취지는 알려주셔야 겠지요?)

리뷰사이트 같은 경우 제목이나 테크, 내용에 들어갈 글, 문장 등을 지정해 주기도 하는데... 업체의 경우는 제품명이나 상호명과 특징, 장점등을 상당히 중요시하는데, 실제로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 특정 제품이나 가게에 대해서 알고 싶기 보다는 뭐하기 좋은 추천 제품, 강남 맛집 추천 등 으외의 키워드로 더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한방약초를 넣은 몸에 좋은 단비순대라는 제품을 내놓고, 블로그에 홍보를 요청하면서 한방약초가 들어간 단비순대라는 항목으로 글을 써달라고 하면 아마 한방약초 단비순대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거의 맨위에 나오겠지만, 사람들은 한방약초 단비순대라고 검색을 하지 않고, 순대 추천, 순대 맛집으로 검색을 더 많이 하는편이라는것을 알아두시면 좋은듯 한데, 이러한 부분은 아무래도 광고주보다는 블로거분들이 더 잘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본문 내용중에 꼭 언급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알려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포스팅 이후의 신뢰의 문제

참 민감한 부분인데, 블로거를 하기 전에는 연애인들이 댓글에 상처를 입는 다는 말을 이해를 못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리뷰를 했다가 썅욕을 듣기도 하고, 돈만 쓰고 기분만 상해서 왔다는 댓글을 보면 정말 미안하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인데, 이런 문제 때문에 좀 조심해서 쓰게 되고, 저 같은 경우에 몇번은 만족했지만, 차후에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 블로그의 글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XX역 XXX - 말만 무한리필해주는 생선초밥 스시집

XX회수산 XX횟집, XX동 XXX역부근의 회집

위 두개의 음식점같은 경우 친구와 가족과 가보고 마음에 들어서 맛집이라고 포스팅을 했는데, 나중에 이 글을 보고 방문했던 분들이 너무 실망했고, 돈만 낭비했다는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글을 수정하고, 제목을 변경해서 추천에서 비추천으로 변경을 하기도 했는데, 뭐 대가성이 없으니 문제가 없지만, 돈을 받고 써주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 참 난감할듯 합니다.

서비스업종인 음식점 맛집 리뷰의 어려움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책은?

예전에 터진 파워블로거들의 공동구매 제품과 같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을텐데, 암튼 신용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유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뭐 누가 장사하면서 일부러 품질을 떨어뜨리고, 서비스를 저하시키는것은 아니지만, 음식점을 다니다보면 초심과 너무나도 다른 집들이 꽤 많은편인데, 정말 중요한 홍보는 블로거나 매체에 홍보를 하는것이 아니라... 가게에서 손님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잘해주는것이 아닐까 싶고, 진짜 유명한 맛집들은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점을 지키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들여서 홍보를 해도 그때만 반짝일것인데,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이 제품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도 제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성공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겠지요~

자영업자, 영세 사업자를 위한 조언

저희 동네는 북한산 바로 밑으로 좀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인데... 여기에 왠 미용실이 생겼더군요.

집 바로 옆이고해서 조카와 방문을 해서 머리를 깍았는데,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해서 제 블로그에 해당 미용실의 정보를 포스팅을 했는데, 지금 조회를 해보니 조회수가 350건 정도(모바일 검색은 제외)인데, 해당 글이 올라간후에 손님이 부쩍 늘어서 인근의 아파트 주민들까지도 찾아온다는데, 처음에는 영문을 몰라하다가 손님에게 물어보니 인터넷을 검색해서 왔다는데, 제가 쓴 글을 보고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카 사진을 함께 올리는 바람에 제가 누군지 알아서 나중에 정말 고맙다고 하시네요(그렇다고 DC같은것도 없네요...^^)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해보니 손님이 너무 없어서 여기저기에 돈을 내고 홍보를 요청했는데, 전혀 효과가 없어서 고민이였었다고 하시던데... 조회수도 얼마안되는 글이지만, 이런게 잘된 홍보의 효과의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도 아니고 자영업자나 영세사업자라면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광고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광고브로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비싼 돈을 지불하지만 실제로 광고효과는 전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만병통치약을 판매하는 약장사 같은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지 마시고, 초기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광고를 시도해보시면서 광고효과를 시험해보시고, 잘먹히는 방법을 찾아서 그쪽에 집중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블로그 홍보도 좋지만, 자신이 직접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각각 만들어서 셀프 홍보를 해보시는것도 좋고, 이 방법으로 손님이 늘어난다면 파워블로거를 통한 홍보도 좋을듯 합니다.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나 외주를 주어서 홍보를 하는 방법은 최근에는 좀 한물간 방법인듯한데, 대기업도 아니고 일반 업체들은 관리하기도 힘들거니와 검색을 할때 업체 홈페이지보다는 블로거나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의 내용을 더 싱빙있게 믿는다는 점도 고려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많은 손님에게 가게를 알리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쿠팡, 티몬같은 소셜커머스를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지만, 비용이 상당하고, 기존 고객과의 차별에 대한 문제도 좀 없지 않아 있는듯...

구글 광고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oogle.co.kr/intl/ko/ads/

네이버 광고 바로가기 - http://mktg.naver.com/

또 하나 좋은 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 오바추어 등에 광고를 거제하는 방식인데, 특정 키워드를 구입해서 사람들이 클릭하거나, 노출되는 만큼 광고비를 지급하는것인데, 아무곳에나 광고가 노출되는것이 아니라, 신촌 맛집이라는 키워드에 입찰을 해서, 해당 키워드와 비슷한 주제의 글에 해당 광고를 노출해주는 방식인데, 자영업자나 영세업자라면 광고를 노출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다만 이부분은 제가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제 블로그에 달려있는 광고가 이런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이고, 오프라인에서의 전단지나 신문홍보, 케이블방송 홍보등은 제가 문외한이라서...^^

쓰다보니 역시나 두서없이 쓰고 말았는데, 얼마전 홍보를 하나 의뢰받으며서, 왜 이렇게 접근하실까하는 아쉬움에 위에서 설명한 키워드 광고를 알려드렸는데, 정답은 아니겠지만, 몇년동안 블로그로 리뷰를 주로하면서 느끼고 겪었던 좋은 홍보, 좋은 리뷰, 나쁜 홍보, 나쁜 리뷰를 떠올려보면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가게가 제품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궁금하신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사업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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