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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S 글로벌성공시대-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현정(HJ Lim)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방송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2. KBS 글로벌 성공시대 - 샐러리맨의 성공신화, 3M 수석부회장 신학철 (사원에서 임원까지 승진한 그의 비결은?) 2
  3. 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4. 빈티지(vintage)와 키치(kitsch)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는?
  5. MBC 특집방송 -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청춘멘토링 세이 예스(Say Yes)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에 대한 방송 리뷰
  6. MBC 프라임 -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업 - IT 메카에 실리콘밸리 서다, 모바일 창업을 위한 도전기
  7. KBS 경제세미나-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근 흐름과 시사점,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강연

KBS 글로벌성공시대-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현정(HJ Lim)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방송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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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13살의 나이에 혼자서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가서 파리국립음악원을 최연소로 입학해서 최연소로 수석 졸업을 했고, 세계대회의 수상경력은 소개가 없었는데, 암튼 대단한 열정과 노력, 신념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피아니스트의 성공담을 잘 보여준 방송이였습니다.

상당히 젊은분인듯해서 나이를 찾아보니 1986년생으로 아직도 20대 미혼인데 실력은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

그녀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것은 유투브에 올라온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쳐내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위가 실제 공연 동영상인데 2분이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엄청난데... 다른 연주자에 비해서 두배정도의 속도라고 합니다.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에서 속사포처럼 치는 주윤걸의 피아노 배틀과 피아니스트의 전설에서 나오는 magic waltz(매직왈츠)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음악평론가나 전문가들은 이날 공연에서 그가 연주한 레파토리때문에 그녀에게서 놀라움과 천재성을 느꼈다고 하는데, 대중적인 인기에 예술가들의 극찬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고 계신듯...

연주실력만 뛰어난것이 아니라, 탁월한 곡해석능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는데, EMI를 통해서 데뷔앨범을 내놓았는데 데뷔작이 베토벤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인데, 발매후에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하더군요.(장한나, 정경화, 조수미씨 등은 아직 못했나 보네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2번 (Beethoven: Klaviersonaten Nr.1-32) (8CD Boxset) - 임현정(HJ Lim) 앨범 보러가기

물론 방송에서 주로 보여준것은 그녀가 이룬 업적보다는 그녀의 삶의 자세와 음악에 대한 열정, 태도 등인데... 엄청난 연습벌레인것은 물론이고, 소녀적인 심성인것처럼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며 부단히 노력을 해나가는데, 음악을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사명, 소명으로 인식하면서 신부, 목사와 같은 업으로 생각을 하더군요.

글로벌 성공시대 다시보기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successage/vod/2018750_38545.html

천재적인 재능은 물론이고, 거기에 엄청난 노력과 직업적인 소명의식까지... 어떻게보면 성공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슬램덩크(Slam Dunk) - 농구가 하고 싶어요

베토벤 바이러스 - 꿈 꾸기라도 해봐!

베토벤 바이러스 - 넌 할 수 있어, 전설이 되는 거야!

슬램덩크의 강백호가 떠오르기도 하고, 드라마 베바의 주인공이 임현정씨가 아닐까 싶은 상상이 들기도 하는데, 지금 하는 일에 있어서 열정이 시그러들거나, 삶의 의욕이 떨어질때 이 방송을 통해서 열정의 에너지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절실하고, 간절하게 느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임현정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jlim.com/

임현정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limhj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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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성공시대 - 샐러리맨의 성공신화, 3M 수석부회장 신학철 (사원에서 임원까지 승진한 그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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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의 3M이라는 글로벌 기업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3M에서 미국 북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를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이 한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경영학과를 나와서 MBA를 따고, 경영수업을 받다가, 외국계 회사로 승진을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대학 졸업후에 바로 3M에 들어가서 사원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서 교양서적에서 본 3M이라는 회사에 들어가서 정말 밤낮없이 일을 하면서 초고속승진을 하면서 현재는 수석부회장까지 올랐는데,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벌레인것은 맞는데, 뭐 주위에 보면 매일 야근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승진을 고사하고, 자리를 보존하기도 어려운 현실속에서 신학철씨에게서 그 비결을 배워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그의 독특한 모토는 빠르게 가려면 느리게 가야하는것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이게 무슨말인가 싶었는데, 방송을 보면서 조금씩 이해가 가더군요.

우리는 빨리 가기 위해서 근본이나 기본을 무시하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데드라인에 맞추어서 완성해야한다는 생각에 겉에 보이는 모습은 잘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실제적으로는 안을 들여다보면 엉망이고, 또 다시 그걸 매꾸고 땡빵하기 위해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등 어떻게 보면 빨리 가기 위해서 일을 하지만, 실제로는 더 늦게 가는 모습을 보이고는 하는데, 이분은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기본을 잊지 않고, 한걸음씩 계단을 밟아 나가는 자세로 임했는데...

그러한 자세가 오히려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며, 그런 품성이 삶에 배어나면서 타인이나 상사에게 두루 인정을 받은듯 합니다.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EBS CEO 특강, 대학생! 생생한 꿈을 펼쳐라! - 안철수 교수 강연

한편으로는 안철수씨가 책에서나 삶에서 보여준 행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안철수씨의 컴퓨터공부와 바둑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천천히 가지만...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의 자세를 잃지 않는것이 천천히 가는 방법을 통해서 빨리 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총괄하면서 수많은 메일과 정보를 꾸준히 접하면서 공부하고, 학습하는 모습은 참 대단한데, 보통 아래사람에게 브리핑을 받지 않을까 싶지만, 자신이 공부를 해서 직원들에게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과 첨단 기술에 대한 내용도 강연을 직접 하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준비와 학습속에서 얼마전 글로벌 금융위기가 올것을 파악하고, 준비를 해서 3M은 이쪽에 만반의 준비를 해서 큰 위기없이 이 기간을 지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런것은 한두가지의 정보로 될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와 지식속에서 가질수 있는 통찰력이 아닐까요? 

한국인으로써 외국 유학을 다닌것도 아닌 그가, 글로벌 기업의 수장까지 오른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는 자신이 한국인으로써 한국인 고유의 정(情)이라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더욱더 관계가 돈독해졌다고 하는데, 한국것을 버리고, 서양의것이 최고다라는 생각에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수많은 요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의 본질(태도나 자세)라고 하더군요. 이것외의 순위로는 업무능력이나 설득력을 꼽는데, 보통 취업이나 승진 등에서 이런것을 어떻게 평가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제가 직장상사이거나 군대고참, 학교 선배 등의 입장에서 부하직원을 바라본다고 생각을 해보면 한편으로는 뻔히 보이는 속성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우리는 보통 눈에 잘 안보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부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참 대단한 인물이고, 이런 인재가 외국회사에 있다는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정생활도 화목하시고, 일도 잘하시고.. 딸이 아빠같은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다겠다는 지상최대의 찬사까지...

엄청난 일벌레이자, 큰 성취를 이루었고, 이루어가시는 분이기는 하지만... 방송을 보고나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면, 기본에 충실하면서 소걸음으로 우직하게 걸어가시는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면 빨리 가고, 큰 성공을 거두겠다고 한 일들.. 지나온 시간을 생각을 해보니.. 참 부질없고, 멍청한 짓만을 한것이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신학철씨처럼 느린듯하지만 우직하게 꾸준히 걸어왔다면 아마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이 아닐까 싶은 반성을 해보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이제부터라도 그러한 길을 걷는다고 해도 늦지 않을꺼라는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멋진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벌 성공시대 신학철 3m부회장 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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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이야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는 성공학과 자기개발용 추천 방송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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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3M 한국인 부회장 신학철씨의 방송을 TV에서 보고 괜찮다 싶어서 요즘 찾아서 보고 있는데,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송으로, 예전에 KBS에서 비슷한 방송이 많았는데, 이번 방송도 상당히 괜찮은 내용입니다.

엄길청 성공컨설팅 - 멈추지 않는 도전, 정동학의 희망프로젝트

이건 kbs라디오에서 했던 방송인데, 성공인물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만든 반송

KBS 신화창조 - 강철나비, 세계의 무대로 날아오르다. 발레리나 강수진

신화창조는 주로 기업위주로 진행을 했는데, 간혹 개인들에게도 초점을 맞추기도...

MBC 성공시대 -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엠비씨에서도 이런 방송을 꽤 했었지요~

EBS 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 기양금속공업 대표 배영직, 한대중

교육방송에서는 주로 강연을 통한 방송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예능적인 요소가 합쳐져서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힐링캠프 등에서 이런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재미요소가 가미되어서 보고 듣기에는 좋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데, 위와 같은 방송은 좀 딱딱하고, 재미있는 요소는 적지만.. 그들의 삶의 모습과 현장을 보여주기 때문에 좀 딱딱한 책이지만, 더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글로벌 성공시대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successage/

방송은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을 하는데, 위 사이트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75화 송년기획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라는 특집을 했는데, 위 방송은 현재 82화까지 방송이 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하이라이트로 많은 분들의 좋은 이야기들중에서 주제를 정해서 멋진 부분만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방송의 전반적인 맥락과 느낌을 알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고, 다양한 분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자신의 업종이나 업무와 비슷한 분야에 계신분의 방송을 먼저 챙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첫방송은 2011년 6월부터 시작을 해서 현재 80회가 훌쩍 넘었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모방송에서 건축사업을 하는 사람을 성공인물로 방송을 했는데, 얼마후에 구속이 되는 일이 있었는데, 아래의 목록을 보니 정치적인 성향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분은 보이지만, 현재 큰 문제를 일으킨분은 없는데, 앞으로도 없기를...^^

20130216 - 82편 - 미국 주차 빌딩의 혁신가 하형록

20130209 - 81편 - 나눔으로 행복한 글로벌 리더들편 - 

20130202 - 80편 - 롤 케이크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여성 CEO, 김미화편 - 

20130126 - 79편 - 캐나다 최대 교육그룹의 리더, 정문현편 - 

20130119 - 78편 - 엘살바도르의 한인 거상, 하경서편 - 

20130112 - 77편 - 요거트로 미대륙을 점령한 남자, 장준택

20130105 - 76편 - 빈소년합창단 최초의 여성 지휘자, 김보미

20121222 - 75편 - 열정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편 - 

20121215 - 74편 - 행복 경영의 선구자, 김해동편 - 

20121208 - 73편 - 브라질 무역왕을 꿈꾸는 청년 CEO, 조 순

20121201 - 72편 - 세계를 제패한 배구 여왕, 김연경편 - 

20121124 - 71편 - 아시아를 누비는 여성 CEO, 김은미편 - 

20121117 - 70편 - 디자인 종주국 영국을 사로잡은 한국인, 이돈태편 - 

20121110 - 69편 - 미국 우주산업의 숨은 영웅, 정재훈편 - 

20121103 - 68편 - 세르비아 국민 오페라 가수, 이 헌편 - 

20121027 - 67편 - 미국을 감동시킨 파티 디자이너, 영송 마틴편 - 

20121020 - 66편 -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의 총장, 방찬영편 - 

20121013 - 65편 -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현정편 - 

20121006 - 64편 - 동양인 최초의 와인 마스터, 이지연편 - 

20120922 - 63편 - 실리콘 밸리의 작은 거인, 김태연

20120915 - 62편 - 양궁 한류의 주역, 이기식 감독편 - 

20120908 - 61편 - 치즈 명장이 된 과학자, 김소영

20120901 - 60편 - 300달러로 이룬 아메리칸 드림, 유철수 회장

20120825 - 59편 - 미국 미네소타주를 설계한 남자, 허승회

20120818 - 58편 - 세계의 리더, 반기문 UN사무총장

20120811 - 57편 - 호주 패스트 패션의 개척자, 마 짐편 - 

20120721 - 56편 - 대륙의 꿈, 중국 옌다그룹 조평규 부회장편 - 

20120714 - 55편 - 일본 유통업계의 작은 거인, 장영식편 - 

20120707 - 54편 - 샐러리맨의 성공신화, 3M 수석부회장 신학철편 - 

20120630 - 53편 - 보스턴 건축의 거장, 건축가 우규승

20120623 - 52편 - 美 연방정부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인, 최정범

20120616 - 51편 - 미스터 신발왕, 인도네시아 송창근 회장

20120609 - 50편 - 말라카 해협의 조선왕, 박동희

20120602 - 49편 - 프랑스 장관이 된 입양인, 플뢰르 펠르랭

20120526 - 48편 - 스포츠 클라이밍의 여제, 김자인

20120519 - 47편 - 페루 아마존의 한인시장 정흥원

20120512 - 46편 - 대륙의 별, 축구 감독 이장수

20120505 - 45편 - 세계 전기차의 개척자, 남기영

20120428 - 44편 - 청바지 CEO로 변신한 월가 변호사, 정장훈

20120421 - 43편 - 메콩강의 거상, 오세영

20120414 - 42편 - 멕시코의 대사부, 문대원 관장

20120407 - 41편 - 백두산에서 하노이까지, 뚝심으로 일군 레저 왕국, 이대봉

20120331 - 40편 - J리그를 달군 한국인 감독, 윤정환

20120324 - 39편 - 불의 나라를 빛낸 한국인, 최웅섭

20120317 - 38편 - 파리의 패션 리더, 디자이너 문영희

20120310 - 37편 - 미국 텍사스 나눔의 기업인, 문대동 회장

20120303 - 36편 - 나 보다 더 강한 나를 발견하다

20120225 - 35편 - 뉴욕을 매혹시킨 보석디자이너, 윤화경

20120218 - 34편 - 브라질이 선택한 최고 보안업체 CEO, 윤형구

20120211 - 33편 - 북유럽 최고의 음악트리오, 홍수진 홍수경 자매

20120204 - 32편 - 세계 1등 공항 CEO, 이채욱

20120128 - 31편 - 맨손으로 일군 브라질 패션신화, 이원규

20120121 - 30편 - 일본, 음식 한류의 개척자. 오영석

20120114 - 29편 - 오스트리아의 입맛을 사로잡다, 전미자

20120107 - 28편 - [신년기획]Global leaders 성공노트

20111224 - 27편 - 캘리포니아를 접수한 생선왕, 김영완

20111217 - 26편 - 스페인을 한국 노래로 물들이는 지휘자 임재식

20111210 - 25편 - 가봉 대통령 경호 실장, 박상철

20111203 - 24편 - 타조왕이 된 펀드매니저, 배효섭

20111126 - 23편 - 휠체어 탄 지휘자, 차인홍 교수

20111119 - 22편 - 더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린다 - 박지성

20111112 - 21편 - 세계 핵의학계의 선구자, 김의신 박사

20111105 - 20편 - 클린 호주를 만든다, CEO 이숙진

20111029 - 19편 - 미국인의 마음을 빼앗은 리더, 어바인 시장 강석희

20111022 - 18편 -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 CEO, 김성주 회장

20111015 - 17편 - 일본 막걸리 한류의 주역 김효섭

20111008 - 16편 - 뉴욕을 매혹시킨 패션모델, 강승현

20111001 - 15편 - 할리우드가 선택한 남자, 파티 기획자 캐빈 리

20110924 - 14편 - 디트로이트를 디자인한 남자, 도미닉 팽본

20110917 - 13편 - 밀림의 개척자, 코린도 승은호 회장

20110910 - 12편 - 살아 있는 IT 신화 - 벨 연구소 김종훈 사장

20110820 - 11편 - 노래하는 작은 거인, 소프라노 임선혜

20110813 - 10편 -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요리사, 백승욱

20110806 - 9편 - 마린보이 박태환의 위대한 도전

20110730 - 8편 - 한국인 최초 UN 특별대표 최영진

20110723 - 7편 - 멕시칸 푸드왕이 된 노점상 소년- 바하프레쉬 김욱진 회장

20110716 - 6편 - 유럽을 매혹시킨 재즈아티스트, 나윤선

20110702 - 5편 - 400만 마일의 사나이, 윤윤수

20110625 - 4편 - 유럽 발레계의 신데렐라, 강효정

20110618 - 3편 - 유럽 최고의 한상 - 인터불고 권영호 회장

20110611 - 2편 - 필드의 개척자 - 최경주

20110604 - 1편 - 꿈을 설계하다 - 로봇공학자, 홍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분은 피아니스트 임현정씨의 이야기인데, 정말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소유한듯한데, 방송을 보면서 제가 눈물이 다 끌성했는데... 정말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 임현정씨를 보면서, 나는 왜 이러고 살고 있나라는 자책감과 반성이라고 할까요...-_-;;

자기계발도서나 성공학 책 들을 읽는것을 좋아도 하는데, 방송을 보고나면 왠만한 책 한권을 읽은듯한 느낌이 드는데, 가급적 방송을 그냥 편하게 쇼파에 누워서 보기보다는... 종이에 메모를 하시면서 보고, 자신의 블로그나 일기등에 이 방소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나는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를 생각해보시면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가만히 멀뚱하게 보고나면 보고 난후에는 열정이 솟아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잊쳐지는듯 하더군요...^^

글로벌 성공시대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successage/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방송인데, 이 방송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이고, 나에게 부족한것은 무엇인지를 느껴보시고, 그를 통해서 그 간격을 매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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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vintage)와 키치(kitsch)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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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다가 잠깐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주 사용은 하지만 무슨 뜻인지를 잘 몰라서 찾아봄...

빈티지는 오래된 느낌이라고 쉽게 설명을 했지만, 제대로된 뜻흔 옛것 오래된것이지만 품위있고, 기품있는것이 빈티지라는것으로 고급스러운 골동품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2003년에 국립국어원에 신어로 수록된 단어로 한국에서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은 단어라고 하네요.

이외에 포도가 풍작인년도에 유명한 양조원에서 양질의 포도로 만든 고급 포도주를 빈티지라고도 하며, 라벨에 상표와 포도의 생산 연도 따위를 명기한다고 합니다. - 출처 네이버 사전

키치라는 단어는 조약하고 유치함이라고 쉽게 설명을 했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인기는 있지만 질이 낮거나 가치가 별로 없는 예술품이나 물건, 상품을 키치라고 한다고 합니다.

대중 인기에 영합하는 저속적인 작품이나 통속물도 키치라고 표현을 하는데, 왠지 야동같은것이 떠오르네요...-_-;;

처음에는 키치와 빈치지가 별로 상관없는 단어같았는데, 뜻을 알고보니 두개의 단어가 거의 반대말처럼 느껴지네요~

패션으로 따진다면 좀 낡은 옷처럼 보이지만... 있어보이는 트렌드를 가진 의류라면 빈티지이고, 최신유행의 옷으로 사람들에게 잠시 환영을 받지만 금세 유행에 휩쓸려가는 옷들이 키치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으로 치자면 클래식이나 비틀즈처럼 시간이 지나도 그 음악이 사랑을 받는다면 빈티지이고, 아이돌의 음악으로 팬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지만, 금세 시들해지는 노래를 키치라고 생각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요하다와 중요하다라는 단어의 차이점과 실제 사용방법은?

도대체(都大體), 대체(大體)가 한글이 아닌 한자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미안합니다와 죄송합니다의 차이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점은?

깜냥이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는?

아이에게 '지지'라고 하는 말의 뜻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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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방송 -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청춘멘토링 세이 예스(Say Yes)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에 대한 방송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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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백양관 대강당에서 열린 구글 에릭슈미츠 회장과 엠비씨 아나운서 서현진씨가 영어도 대화를 나누고, 대학생 패널과 방청객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서 대답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100% 영어로 대화를 했고, 방송에는 자막으로 진행이 된 방송...

구글에 대한 자랑이나 기술에 대한 소개등도 조금씩 하기는 했지만, 주로 젊은이들에게 창업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보고, 도전하라는 메세지를 주로 한 대담

애릭 슈미트는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3인 공동체제를 구축해서 Google을 이끌고 있는데, 그래서 경영자 CEO로 경험이 많은 mba나 재무, 회계쪽이 주전공인줄 알았는데,

이분도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IT분야에 계속 종사를 하면서 직접 게임이나 프로그래밍툴, java 개발에 관여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래서 구글이 기술쪽으로 상당히 발전을 할수 있지 않았나 싶다.

암튼 강연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질문을 하고, 거기에 답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젊은이들에게 큰 꿈과 포부를 가지고 도전하라는 이야기...

에릭 슈미트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강병준,류현정
출판 : 토네이도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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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듯한데, 검색을 해보니 그에 대한 국내 도서가 한권있다는...

방송중에 구글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작아져서 믹서기에 들어가서 믹서기의 칼날이 막 돌아가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답은 없이 지나갔다는... 찾아보니 이게 넌센스나 순발력이 아니라 실제 답이 있다고... 답안보러가기

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윌리엄 파운드스톤 / 유지연역
출판 : 타임비즈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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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에 이런 비슷한 다양한 질문들이 소개가 된다고...

강연은 꽤 들을만했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많기는 했었는데... 한편으로 보면 나이먹고 성공한 분에게 대학생활, 취업,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으면 나오는 상투적인 대답과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하기도 하다...-_-;;

뭐 무명의 강사도 아니고, 글로벌 기업가로써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한국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고, 잘못 나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일갈을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는 점은 이해를 하지만, 전반적으로 좀 애둘러서 좋게 좋게 이야기를 한듯하다.

물론 할말도 많을것이고, 우리가 들어야 하는것은 한국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최강국이고, 미래가 밝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쓴소리와 독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한 부분에서는 전무했던 방송...

그러고보니 강연 제목도 세이예스로 긍정적인 취지이고, 에릭 슈미트 회장 또한 상당히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있는듯 하다.

강연의 내용을 간략하게 줄이자면, 젊었을때 큰 꿈을 가지고, 현재의 위치에서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라는 내용이라고 보면 좋을듯 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됬던 내용은 의사결정시에 많은 의견을 듣고, 다각도에서 생각해보고, 질문을 던지고, 사색을 하면서 결정을 하라는 내용...

그리고 이 강연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것은 지금의 젊은이들 청춘들은 취업난, 불투명한 미래 등으로 고민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좀 멀리서 바라본다면 참 별것도 아니고,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것이다. 

다르게 생각을 한다면 대학졸업이나 취업준비중이라면 사춘기시절이나 고3수험생 시절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그러한 방식과 느낌으로 지금의 나를 관조하듯이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더 나은 선택과 결정.. 그리고 행동이 가능할듯 하다.

방송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되는데, 약 55분정도의 강연으로 Youtube에 공개되어있다.


구글 프로젝트 글라스(Google Project Glass)를 보며 느낀 첨단기술에 대한 우려

구글, 페이스북 대형 IT업체들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DataBase)는 무엇일까?

구글(Google) 완전 활용법, 업무 능력 200% 업그레이드!

구글노믹스 - 구글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젊은 Googler의 편지 :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최상의 자신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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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라임 -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업 - IT 메카에 실리콘밸리 서다, 모바일 창업을 위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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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글로벌 청년창업-실리콘밸리 진출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내에서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PT를 통해 1차로 선발된 26팀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본격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들어가는데, 총 5개팀에게 1억의 투자금을 준다고, 각팀은 그동안 그려 놓았던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기도 하고, 전폭적으로 수정을 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을 하는데, 몇몇 창업자와 팀들을 쫒아다니면서 그들이 어떤식으로 접근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르 보여주고, 이들에 대한 벤쳐투자사들의 냉정한 평가도 들어보는 방송.

시장이 필요로하는것은 무엇이고, 어떤것을 내놓아야 할까?

요즘 슈퍼스타K를 비롯해서 다수의 많은 서바이벌 방송이 있는데, 그들 또한 개인이나 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가수나 탤런트, 장기 등을 가지고 연애인에 지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나 꿈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을 하지만, 모바일 창업자들은 A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기획해서 도전을 하면서 B라는 요소를 발견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도전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것들을 현장에서 찾아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듯 하다.

기획수정

그리고 참 재미있는것이 본인들은 정말 죽어라 고생하고, 노력을 하면서 이 아이템이라면 성공할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제삼자의 입장에서 방송을 보다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뭐라고 할까 어느 부분에 집중하고, 빠져들다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참 대단해 보이고, 대박이 날것처럼 느껴진다고 할까?

물론 그런 생각들을 현장에 나가서 사용자들과 대화를 하고, 직접 사용을 해보면서 잘못됬다는것을 느끼고, 고쳐나가는것이 이들이 하는 일이고, 이 서바이벌의 목적인데, 이 방송에서 그러한 모습을 참 잘보여주는듯 한데, 모바일 앱을 개발하거나, IT분야에서 신제품 개발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송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제삼자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평가를 맞은 투자사의 고문이나 이사 등은 잘한팀에는 칭찬을 해주기도 하지만, 잘못된 방식이나 기획서, 진행방향에 대해서는 아주 모멸차게 이야기를 하는데... 보는 내가 다 무안할정도...^^

나도 멘토링을 받으면서 이런 과정을 한번 겪어봤는데, 나는 나름 잘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멘토는 고개를 저으며 이래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저렇게 개선을 해보라고 조언을 들었는데, 이후에 많이 앱도 좋아지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러한 쓴소리나 잔소리를 한귀로 듣고 흘리지 말고, 잘 받아들이는 자세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실리콘벨리에서 창업을 한 정성택씨라는 분이 친구로 출연을 해서 투자사나 멘토링도 좋지만, 우선은 해보는것이 중요하고, 사용자들의 평가를 직접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것 또한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에자일, 린스타트업처럼 빠른 개발, 출시로 제품을 내놓고, 사용자들의 평가를 받고, 댓글로 욕을 먹으면 바로바로 또 새롭게 버전업을 해서 업데이트를 해서 하는 방식 또한 하나의 좋은 방식인데, 뭐 정답은 없겠지만, 몇몇이서 사무실에 쳐박혀서 대작을 만든다고 몇달, 몇년을 개발을 해서 내놓았다가 거의 소비자의 반응이 없어서 사라지는 수많은 제품, 사이트, 앱들을 볼때, 이제는 제품 개발 사이클을 너무 길게 잡고 가기보다는, 짧게가는것이 대세가 아닐까 싶다.

SK T아카데미 상생혁신센터, 개발자를 위한 앱 UI 설계 가이드 추천 강연 소개(프로그래머를 위한 UI/UX 실무 강좌)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 은퇴, 퇴사후의 플랜B와 자영업 창업의 어려움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일은?

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세미나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경기가 불황인데 명퇴, 퇴직, 은퇴후에 남의 말만 믿고, 무작정 새로운곳에 도전,투자,창업을 하는것은 현명한 방법일까?

TryAngle Talk Concert(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성공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수 있는 추천 세미나 강연(SK 플래닛)

쫄지말고 투자하라(쫄투), 벤처 캐피탈 투자자(VC)가 스타트업 벤처기업과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 (IT, 스마트폰 창업을 꿈꾸는 회사, 개인이라면 꼭 볼만한 동영상)

이 방송은 1부이고, 1부에서 1차 발표를 통해서 몇몇팀은 남고 나머지는 한국으로 복귀를 하는데, 2부에서는 IT정글에서 길을 찾다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꼭 봐야겠다~

1부 다큐프라임 홈페이지 바로가기

2부 다큐프라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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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근 흐름과 시사점,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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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도서 서평 리뷰, 10년 후 세상을 읽고, 일반인으로써 신기술에 대응, 대처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트렌드 코리아 2013, 서울대 김난도교수가 말하는 2013년 승리의 필살기인 COBRA TWIST 도서와 강연 리뷰

김난도 교수의 인생시계(LifeTime Clock) 아이폰 무료앱, 당신의 인생은 지금 몇시입니까?

참 말씀도 잘하시면서 재미있게 강연을 풀어나가는 김난도 교수님의 대한민국 소비트랜드의 최근 흐름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강연...

경제세미나 - 김난도 교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흐름
경제세미나 - 2010년 트렌드, 김상훈 김난도교수 강연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소비심리와 시장트랜드 흐름 읽는 법(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최근에 스마트폰과 애플, 스티브잡스가 급부상을 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중에 하나가,
스티브잡스나 애플은 고객에게 당신이 뭐가 필요하냐고 묻지 않고, 그들이 창의력, 통찰력, 창조력, 혁신 등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가는것이 진정한 제품이고, 킬러앱이 되고, 트랜드를 넘어 문화가 되어가는것처럼 인식이 되어 가고 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위의 소비심리나 시장트랜드에 대해서 서평은 썼더니 트위터에 맨션으로 통계자료라는것은 숫자에 불과한것이지, 과연 그것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수 있겠냐는 글이 올라왔다.

과연 애플이나 스티브잡스는 고객은 신경도 안쓰고, 통찰력, 창조력을 통해서만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냈을까?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위 방송을 보면, 애플의 디자이너, 개발자들은 물어보지 않았을뿐이지, 깨어있는 내내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에게 필요한것, 중요한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애쓴것이고, 그중에 성공적으로 탄생한 작품이 바로 아이폰, 아이팟 등의 제품이 아닐까?

뭐 좀 이야기가 상당히 강연과 다르게 엄한 이야기를 한듯한데, 결국 물어보든, 지켜보든 중요한것은 소비자를 제대로 아는것이 그 시작이고, 그 끝이 아닐까?
이 강연 또한 새로운 다양한 트랜드를 소개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소비자가 어떻게,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것을 잘 캐치해 내는것이 바로 기업이 히트상품을 낼수 있고, 성공을 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암튼 참 딱딱해질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실제 생활의 예를 적절하게 들면서 아주 쉬우면서도 왜 우리가 소비트렌드를 읽는것이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멋진 강연...

강연 초반에 법정스님이 입적하신후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1위부터 8위까지 모두 법정스님과 관련된 책이였는데, 이제는 모두다 순위에서 사라진 모습속에서 한국인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고, 뭐 부정적인면도 있지만, 현재의 급속히 변하는 세상속에서 한국인이 이러한 면을 잘 활용한다면 또한 커다란 장점으로 살릴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였던 멋진 강연!

KBS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근 흐름과 시사점>
: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세계미래포럼    취재:이덕우 리포터)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활동의 기본이다. 영화 ‘쇼퍼홀릭’에서처럼, 스카프 하나에 목숨을 거는 소비자들에 대해서 기업인들은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바로 사 버리는 사람이 믿는다는 가상의 신인 ‘지름신’에 의지하는 젊은 소비층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트렌드’는 ‘일정 범위의 소비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동조하는 변화된 소비가치에 대한 열망’을 말하고, 웨딩 촬영의 변천, 책 판매량의 치우침, TV 등장 인물에 대한 패션 따라하기 등 그 방식도 다양하다.

2010 년의 경우, 시크한 한국의 매력, 지역사회의 비약적 업그레이드, 괴짜같은 세로운 놀이문화의 확산, 금기의 벽 파괴,맞춤 제품 증가와 DIY상품의 확산, 소비자 편의성 극대화, 매너경영의 필요성 증대, 물과 문화의 연관성, 나이의 장벽 파괴, 스타일의 중요성 등이 소비 트렌드의 대표적인 현상들이었다.

2011 년의 경우, 사소한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 기후변화와 날씨 관련 상품, 개방과 개인정보 보호, 가상공간의 활용와 현실 지배, 상품 유통구조의 단축, 생산성 있는 여가, 개인이 직접하거나 전문가 의존도 증가, 다중인격적 소비패턴, 스타연예인의 영향력 확대, 소비자 신뢰 의존도 증가 등의 트렌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도서 서평 리뷰, 10년 후 세상을 읽고, 일반인으로써 신기술에 대응, 대처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트렌드 코리아 2013, 서울대 김난도교수가 말하는 2013년 승리의 필살기인 COBRA TWIST 도서와 강연 리뷰

김난도 교수의 인생시계(LifeTime Clock) 아이폰 무료앱, 당신의 인생은 지금 몇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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