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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2497

자개공예로 연매출 12억의 진주쉘 주부CEO, 이영옥 성공비결 착색자개와 공예로 세계 특허를 내고 연매출 12억을 올리는 이영옥씨의 성공비결... 일식집이나 회집에서 전복껍데기를 구해다가 자개를 직접 가공해 천연 자개를 만드는데, 이런 자개를 가지고, 장롱과 같은 가구는 물론이고, vvip 신용카드에 자개를 붙여서 만드는 세계에 하나뿐인 자개 카드를 만들기도 한다고... 그녀의 첫번째 성공비법은 독특한 아이디어로 자개카드같은 아이템을 스스로 만들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컬러 자개와 같은 독특한 아이템을 개발해냈다고... 악세사리나 네일아트에도 응용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무궁무진한 개발을...^^ 두번째 성공비결은 가족같은 작업환경을 만들고, 직원을 직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형제, 자매라고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한다고... ▶ 착색자개 - ☎ 02-2253.. 2010. 7. 11.
한식프랜차이즈 맛있는 상상 오원자의 성공비결-좋구먼,찌개애감동,우리미,월선네,디자인 현21 50여개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 200억을 올리는 여사장 오원자씨의 성공스토리... 한정식, 찌게전문점, 국밥, 쌈밥의 좋구먼, 찌개애감동, 우리미, 월선네, 디자인 현21 등의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는데 미국의 뉴욕에도 지점이 있다고.. 사장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손님들 접대에만 신경을 쓰도록 직접 테이블 청소등을 해서 직원들이 자신의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그녀의 첫번째 성공비결이라고... 이러한 마음이 직원들이 보기에도 참 보기 좋지 않을까? 그녀의 나만의 성공비법 두번째는 음식은 정성이라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하지 않으면 좋은 음식이 될수 없다고... 그리고 음식점에서 손님들의 표정을 유심히 지켜본다는데, 손님들의 표정에서 미소가 나올수 있도록.. 2010. 7. 11.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는? 여름감기 - 개도 안걸린다는데 왜 걸릴까? 기침을 너무 심하게 계속 하는 경우 선풍기를 틀어놓고 몇일을 잤더니, 때아닌 여름감기에 걸려서 목이 쉬고, 콧물이 엄청나게 나온다... 하루에도 코를 수십번을 푸는데, 코를 풀다가 보니... 왜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자주 나올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봄... 정상적인 건강 상태에서도 항상 점액이 분비가 되는데, 그 양이 적은 편이여서 밖으로는 흐르지 않는다. 하지만 바이러스 등의 병원균이 콧속의 점막에 침입하게 되면, 우리의 신체가 바이러스를 죽이려고 혈액 속의 수분이나, 백혈구를 대량으로 보내는데, 세균을 죽인 코의 점막세포들이 몸밖으로 내보내며, 이것이 콧물 감기초기에는 비교적 맑은 콧물이 나오고, 말기나 코질환에 걸렸을 경우에는 누런 콧물이 나온다고... .. 2010. 7. 8.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완전정복 - 트래픽을 수익으로! 국내에 구글 애드샌스와 관련해서 유일하게 책으로 나와있는것은 이 한권이 유일하더군요. 200여페이지에 아담한 사이즈의 책으로, 구글 애드센스의 가입부터, 자세한 설명, 각종 다양한 팁, 수익이나 클릭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 계정 정지시 대처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2년정도 애드센스를 달고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모르고 있는게 상당히 많았고, 이 책을 보고나서 애드센스와 관련해서 몇가지를 수정을 하기도 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수많은 애드센스 관련팁의 글들이 있지만, 이렇게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한것을 읽어보니 애드센스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2007년도에 나온 책이라서, 격변하는 세상에서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고,.. 2010. 7. 8.
박노해 - 다시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 만이 희망이다. 시집 중 오늘도 내일도 바람 부는 길을 나는 가난에 허덕이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갈 것이다. 박노해의 시가 머릿속에 맴돈다. 다시, 다시 나는 길이 된다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 엄홍길대장의 희망으로 가는 한 걸음 엄홍길씨가 그의 책에서 자꾸만 되뇌인 박노해의 시.. 다시... 처음에 들었을때는 괜찮다 싶은 정도였는데, 다시 또 다시 곱씹어 읽다보니... 그 의미가 참 깊게 다가오는듯.... 2010. 7. 5.
가라오케, 노래방, 단란주점의 차이점 노래방은 간혹 가지만, 가라오케는 가본적이 없었는데, 얼마전 가라오캐 간판을 보고 뭐하는 집인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MBC 세바퀴에서 관련 퀴즈가 나옴... 가라오케는 방과 홀이 있고, 술과 안주를 먹으며, 영상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곳이고, 노래방은 방으로만 되어 있고, 술을 마실수 없으며, 노래를 부를수 있는 곳... 단란주점은 방으로만 되어 있고, 술과 안주를 먹으며, 노래를 부를수 있는 곳... 위 정의를 들어보니 가라오케도 가본적이 있기는 한듯하다... 한마디로 호프집에 노래방 기계를 가져다가 놓으면 바로 그게 가라오케와 같은듯... (나이트클럽도 비슷한 개념으로 볼수도) 근데 노래방에서 술을 마실수 없다는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 아닌가...-_-;; 201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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