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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즈보컬 말로 재즈 콘서트, 2월 24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2.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눈썰매장 2월 29일까지 연장 소식, 날씨에 따라 휴장을 하니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3. 한판맞고 고스톱, 마지막 운영자까지 올인시키며 클리어~(아이폰, 아이패드용) 14
  4. 추억의 미린다, 펩시코와 롯데칠성에서 제조 판매하는 톡쏘는 맛이 강한 탄산 청량 음료 1
  5. 은행, 증권사의 금융권 IT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려면? 7
  6. 신종플루 대비, 세균을 제대로 딱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7. 디지털 도어락 수동, 반자동 제품 문이 자동으로 잘 잠겨지지 않는 경우의 해결방법

재즈보컬 말로 재즈 콘서트, 2월 24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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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붙어있는 현수막을 보고 안 말로의 jazz 콘서트
입장료는 따로 없고, 도서를 기증하는것으로 입장료를 받는다고...
근데 찾아보니 벌써 예약이 완료되 매진 되었다는...-_-;;

말로 콘서트 홈페이지 - http://cult.ep.go.kr/cult/asp/kor/festival/festival_guide_01_01_detail.asp?idx=105

원래는 정말로 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다가 앨범을 내면서 말로 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활동

이태원 재즈바 올댓재즈(All That Jazz), 35년만에 이삿짐을 싸서 확장이전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올댓째즈 주말공연에 가면 종종 말로씨의 멋진 공연을 보고는 했는데, 요새도 하려나... 암튼 좋은 기회인데, 벌써 매진이 되어서 아쉽다는~

스캣의 여왕, 최고의 재즈보컬 말로 재즈 콘서트

일시 : 2012.02.24(금) 7:30 PM

장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입장권 선착순 무료배부

일시 : 2012.02.20(월) ~ 입장권 소진시 (공연장 입장시 도서를 기부받는것으로 대신합니다.)

장소 : 은평구청 본관 3층 문화체육관광과

문의 : 02-351-6512~5

인터넷 예약 : http://cult.e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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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눈썰매장 2월 29일까지 연장 소식, 날씨에 따라 휴장을 하니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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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문을 닫아야하는 노을공원내의 눈썰매장이 아이들의 봄방학으로 2월 29일까지 연장을 했다는 뉴스가!


마침 조카도 놀러오고 해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오늘 아침에 비도 오고 눈상태가 좋지 않아서 2월 23일은 휴장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해보니 내일의 휴장여부는 내일 오전에 다시 전화를 달라고 하네요...-_-;;


내일이라고 날이 갑자기 추워질것 같지도 않은데, 잘못하다가는 이대로 폐장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발 내일은 개장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간절하게 해볼수 밖에요~

맹꽁이 전기차도 타보고 싶고, 한강이 바라다보이는곳에서 서울 경기권 내에서 최장 길이(130m)라는 슬로프도 타보고 싶고, 200㎡ 빙판장에서 다양한 겨울놀이 함 즐겨보고 싶은데 좀 늦은감이 있기는 합니다.

운영기간 : 2011.12.21~ 2012.01.20(오전10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 : 8,000원(오전 오후 각각 4시간 기준, 성인어린이 동일)
맹꽁이 전기차 왕복요금: 일반 3,000원, 어린이 2,200원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ecocar_snow/
문의전화 : 02)784-7119

아무쪼록 봄방학을 맞이해서 한번 들려보고자 하시는 분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 에코카측에 문의를 해보시고 찾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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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맞고 고스톱, 마지막 운영자까지 올인시키며 클리어~(아이폰, 아이패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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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맞고 - 아이폰, 아이패드용, 안드로이드용 무료 고스톱 게임 앱의 공략법

얼마전에 한번 소개를 한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치다가보니 결국에는 마지막 레벨 12의 운영자까지 올인을 시켰다는...^^

뭐 엔딩이라도 나오려나 싶었지만, 매일 부활되는 케릭터들과 대전을 다시금 하는 방식인데, 운영자는 올인을 시키고 나오니 바로 부활이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앱이기는 한데, 아이패드에서 무료로 칠수있는 고스톱앱은 이것이 하나뿐인데, 정말 치는것을 보면 미치고 환장하게 만드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쪽을 몇차례하는것은 기본이요, 나는 몇차례나 뻑(설사)를 하지만, 상대(컴퓨터)는 거의 하지 않고, 내가 싼것도 대부분 가져가는것을 보면 정말 열이 뻐친다.

그래도 좀 허술한면이 있어서 막판 운영자까지 올인을 시켰지만, 앞으로 또 치게 될지는 모르겠다.


혹시나 싶어서 찾아보니 안드로이드용 앱도 출시가 되어 있는데, iphone, ipad는 하루에 50판이 충전되지만, Android는 하루에 30판만 충전되지만, 유료 충전없이도 다시치기가 가능한데, 간혹 내가 첫판부터 뻑을 하거나, 실수를 했을경우 다시치기를 해서 만회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도...

암튼 뭐 스마트폰에서 심심풀이로 해보신다면 상관없지만, 너무 열심히 치시다가보면 황당한 수법에 혀를 네두르게 되니 참고하시길...

한판맞고 - 아이폰, 아이패드용, 안드로이드용 무료 고스톱 게임 앱의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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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린다, 펩시코와 롯데칠성에서 제조 판매하는 톡쏘는 맛이 강한 탄산 청량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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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 갔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본 미린다 유리병제품~
중고등학교 시절에 교내 매점에서 판매하던 작은 병의 미린다를 원샷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정말 환타보다 더 탄산이 진해서 콜라를 능가할정도의 톡쏘는 맛이 괜찮았던 음료...


날이 추워서 직접 마셔보지는 않았지만, 저 병을 바라보다보니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근데 제조사가 어딘가 찾아봤더니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펩시코(PepsiCo)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펩시코는 펩시콜라, 마운틴듀의 청량음료외에도 스낵 과자류도 제도 판매를 한다고...

그리고 한국에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대신 위탁 판매생산을 한다고...

한마디로 펩시콜라에서 나온 환타에 대항한 오렌지향 과일맛 청량음료...


11번가 롯데칠성 미린다 판매처

이마트나 킴스클럽등 자주가는 마트에서도 거의 본적이 없는데, 찾아보니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하기도 하네요... 유리병 제품은 없고, 1.5리터 플라스틱용기 제품만 판매...

다음에 위 고기집에 들리면 꼭 마셔봐야겠습니다.
근데 예전 맛, 예전 느낌이 날려나...^^

고기집에서 백만년만에 마셔본 코카콜라 병콜라와 특허, 마케팅 그리고 성공
백만년만에 마셔본 보리추출액의 일화 맥콜(Mc Col)
삼강사와 - 추억의 음료수
해태 콤비콜라(Combi Cola) - 815, 이마트콜라에 이은 국산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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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증권사의 금융권 IT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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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어떻게보면 창조적이고, 멋져보이는 직업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3D업종이라고도 말하고, 월화수목금금금 이라는 말처럼 야근과 주말출근을 밥먹듯이 하기도 하며, 한국의 여건상 40대이후에는 계속 코딩을 하기도 쉽지 않아서 관리자, 기획, 매니저, PM 등으로 변신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더군요.

전산학과(컴퓨터학과)를 졸업해서 이쪽 일을 계속하다가 보니,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동기나 선후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른쪽 분야에 대해서 해박하지는 않지만, 약간이나마 귀동냥으로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뭐 전산실과 같은 경우 참 편한축에 속하는 편인데, TO가 많지 않아서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자칫잘못하면 프로그래머라기보다는 컴퓨터 관리나 하고, 관리감독만 하다가 감을 잊기 쉽고, 이직을 하기도 좀 어려운듯 합니다.(뭐 동종업계를 메뚜기 뛰듯이 옮겨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SI업체같은경우는 정말 열악한 환경인데, 딱히 보수가 높은것도 아니면서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듯 하더군요.
다만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뛰면서 다양한 경험이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수 있고, 본인의 능력만 좋으면 이직이나 경력을 쌓기에는 좋습니다.

패키지SW업체나 시스템 개발(HW embed) 같은 경우는 SI업체와 많이 유사하지만, 넓게 보다는 깊게 판다고 할까요?

저는 대기업전산실에서도 근무해보고, SI업체에서 근무하면서 파견도 나가고, 패키지관련 업체 등 이곳저곳에 조금씩 있어봤는데, 뭐 역시나 자기가 하니 나름인듯 이겠지만, 지나고나서 생각을 해보면 쌩판 모르는 일을 하라고 할때 투덜데거나, 회피하려고 했던것이 지금와서는 더 많은 경험, 경력을 쌓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잡설이 좀 길었는데, 그럼 돈많이 준다는 금융권에 취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위에 프리렌서로 여의도의 대투, 한화, 교보, 하나은행 등을 왔다갔다 하는 친구가 있는데, 경력이 대략 10년정도 되는데, 보통 월 650만원에서 700만원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좀 안정적으로 해서 SI에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조금 낮어지기는 하지만, 꽤 괜찮은 보수이기는 합니다.
비슷한 경력에 전산실에 다닌다면 회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400만원을 넘기 힘든듯 하더군요.

금융권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간다면 대기업의 공채를 통해서 들어가거나, 금융회사에 있는 SI계열 업체로 들어가는 방법, 파견을 위주로 하는 SI업체로 들어가는 방법등이 있는데, 파견쪽 SI업체로 들어가서 초급으로 일하면 박봉인듯 합니다.

문제는 경력직인데 금융권의 취업의 문이 상당히 높은것을 떠나서 벽이 막고 있더군요...-_-;;
금융쪽관련 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거의 받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뭐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특화된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부 특정 개발툴을 사용하는 경우는 제외하고는 일반 IT 업체와 다를바가 없는데, 프로그램 개발 경력유무를 상당히 중요시 하기때문에 이쪽 방면에 경력이 없다면 입사가 거의 힘이 듭니다.

얼마전 프로그램 기획쪽 분야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프로그램 개발뿐만이 아니라, 기획쪽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기획까지 해당 경력을 중요시하는것을 넘어 필수적으로 생각을 하는것을 보면, 상당히 폐쇄적이고, 보수적인듯 합니다.

살다가보면 경력보다 중요한것이 능력이고, 그 사람의 자세가 아닐까 싶은데, 이러한 현실은 어찌보면 안정성을 추구하다가 더 좋은 인재를 놓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큰돈이 왔다갔다하는 입장에서 어설픈 경력직은 안쓰겠다는 입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런 폐쇠적인 구조이다보니 인력풀에 한계가 있고, 요즘같이 취업란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사람이 없어서 난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므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금융권에서 근무를 못해보신분은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듯 하지만, 신입이나 아직 이직, 전직에 부담이 없으신분은 이쪽 계열로 한번 취업에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신입사원으로 지원을 한다면 대기업이나 대기업 계열사 SI업체에 지원을 해보시고, 안된다면 처음에는 좀 고생이더라도 금융권에 파견을 나가는 SI업체쪽을 알아보시면 될듯하고,
경력사원으로 간다면 년차가 낮을 경우에는 받아주기도 하고, 생소한 업무에 좀 적은 연봉이라도 SI업체쪽에 취업을 해서 다니시다가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거나, 특채 방식으로 증권회사나 은행권에 취업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이런식으로 접근을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꽤 높은 편의 연봉에, 오라는 곳은 많고, 심지어는 근무태만으로 계약파기가 되었는데, 다음주에 다른 증권회사로 일을 나가기도 하더군요...-_-;;

예전에 SI업체에서 같이 근무했던 사람은 java쪽을 하던 사람인데, 보험회사쪽에서 일을 하다가 증권회사 파견 Si업체로 옮긴후에, 모증권회사로 정직원으로 발탁이 되었는데, 뭐 소위 말하는 지방대 출신으로, 경력직으로 간다면 학벌보다는 경력과 능력을 중시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뭐 일은 날밤을 세우면서까지는 일을 하지는 않지만, 야근이 좀 많기는 하더군요.

암튼 동생과 이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써보았는데,
만약 신입이나 2-3년차의 경력직 프로그래머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금융권쪽에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취업을 위한 입사지원, 꼭 모집공고가 떠야만 접수를 해야 할까? 팔리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를 팔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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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비, 세균을 제대로 딱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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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0분다큐에서 방송된 내용인데 요즘과 같이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을때,
제대로 익혀두면 많은 도움이 될듯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세균은 습기속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바로 물기를 깨끗하게 딱아주시면 대부분의 세균을 없앨수 있다고 하네요~

30분 다큐 - 손쉽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 - 손씻기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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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비 - 제대로 손씻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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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 수동, 반자동 제품 문이 자동으로 잘 잠겨지지 않는 경우의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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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을 사용한지 한 4-5년정도가 되었는데, 좀 오래된 구식제품이라서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처럼 문을 닫으면 몇초후에 알람소리가 나면서 찰칵하고 잠기는 방식이 아니라, 잠기는 힘으로 Lock이 걸리는 수동 혹은 반자동제품

잘되던것이 얼마전부터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서 문을 쎄게 닫거나, 손잡이를 다시금 돌려주어야 하는데, 소음때문에 짜증나서 새제품을 알아보니 가격이 최소 10만원 이상...
뭐 보조키방식이라면 좀 저렴하지만, 주키방식을 조금 더 비싼듯...

암튼 바꿀때는 바꾸어보더라도 한번 고쳐보자는 심산으로 도전을...

웅진 도어락(DoorLock), 코맥스 - AS 신청, 수리
가장 편리한것은 AS를 부르는것이만 출장비까지하면 걍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지도...^^


두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는데, 첫번째는 잠기는 부분에 기름칠하기...
재봉틀기름이나 자전거용 기름등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기름이나 윤활류를 몇방울 정도 쳐보는것이 하나의 방법...


두번째는 문에 고정되어 있는 도어락을 잡아주는 부분인 스트라이크의 돌출되어 있는 걸쇠부분을 망치로 살짝쳐서 튀어나온 부분은 약간 내려주는 작업입니다.

주의할것은 이걸 너무 내리기되면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을수가 있으니 살짝만 쳐서 테스트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암튼 이렇게하고나니 예전처럼 문제없이 살짝 문을 닫아도 잘 잠금상태로 가게 되더군요.


두가지 방법을 한꺼번에 해봐서 어떤것때문이라고 정확하게는 알수 없지만, 아무래도 두번째 방법으로 인해서 안잠기던것이 잘된것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나 이런 비슷한 문제를 겪고 계신분이라면 AS를 부르기전에 집에서 한번 살짝 시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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