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결제시 누적사용액 SMS 안내서비스 의무화 및 고객센터에 신청하기

 

몇일전 뉴스를 보니 신용카드 SMS안심서비스로 사용한 금액을 핸드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외에 누적사용액 안내 서비스라는것이 있는데, 카드사측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도 않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뭔가 하고 찾아보니 하나sk카드와 같은 경우도 sms안심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지만, 누적사용액 서비스는 신청하는부분을 못찾겠더군요...

오늘 직접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신청이 된다고 하네요...-_-;;

아무래도 사용자들이 자신의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금액을 신용카드 명세서를 받을때가 아니라, 결제를 할때마다 알게되면 소비를 통제하고, 줄이게 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듯한데, 과소비를 줄이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텐데 신청을 하셔도 되고, 다음달 9월 1일부터는 의무적으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셔도 됩니다.

이건 기존의 sms 알림서비스인데,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면 결제금액이 스마트폰 문자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카드회사의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신청을 하니 신용카드 누적사용안내 서비스 신청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왔네요.

그리고나서 하나를 결제를 해보았더니 우선은 님의 총사용액은 xxxx 원입니다. 청구금액과 상이합니다.라는 문자가 먼저 날라오고, 이후에 기존처럼 해당건 결제에 대해서도 문자가 별로도 날라오네요.

금액이 좀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 홈페이지의 결제예정금액과 다른데, 어제 오늘 카드로 결제해서 승인이 떨어지지 않은 내용은 홈페이지에 적용이 되지 않고, 문자메세지에는 적용이 된듯 하네요.

고로 문자로 날라오는 내용은 실제 다음 결제 예정금액으로 보시면 되는데, 물론 공제나 혜택으로 받는 금액으로 조금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sk카드를 3개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카드별로 합계 누적금액이 날라오는것이 아니라, 모든 카드의 합계금액이 날라온다고 하네요.

뭐 급하신분은 당장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시면 되는데, 기존의 sms 안심서비스 금액외에 추가금액은 없으며, 이런 메세지가 번거로운 경우에는 다음달에 의무적으로 시행이 되어서 거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삼성카드, LG카드(신한카드), 국민카드, BC카드, 현대카드 등 다른 신용카드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나SK카드, 신용카드 사용내역 SMS서비스 신청방법과 합계 누적이용액 안내 신청은 고객센터에 전화로 신청을!

신용카드측에서는 사용자들이 카드지출을 억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일부러 찾기 힘들고, 신청하기 어렵게 해놓은듯한데, 한편으로는 이런 서비스를 잘 활용해서 가계부나 개인금융관리, 세금관리 등에 이용을 하게 해준다면 기존에 현금으로 지불하던것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 경우도 많을까 싶은데, 카드사들이 공격적이기는 커녕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암튼 9월 1일부터 의무화되니 잘 사용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짜증나는것이 누적금액이 신청일로부터 계속 누적이 되어가더군요. 오늘이 카드 결제일인 5일인데 계속 누적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참고만 하라고 하더군요...-_-;;

아마 결제후에 차감이 될듯하기는 한데, 누적금액을 대충대충해서 별의미없는것처럼 만들려는 꼼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월별로 사용하는 금액만을 집계해주거나, 카드 결제 사용일자 기준일로 집계를 해주면 소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듯한데, 다른카드들은 모르겠지만 삼성카드와 하나카드를 똑같은 방식으로 되는듯한데, 이것도 담합은 아닌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