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성공 & 강연 '에 해당되는 글 561건

  1. KBS 경제세미나 - Enabling리더십을 통한 조직성과 향상, 연세대 정동일 교수
  2. 김미경 성공학 강사의 황금사과 자기혁신 5단계 법칙 특강을 듣고 난 느낌과 소감 2
  3. MBC 희망특강 파랑새 - 할머니 의사, 조병국 前 홀트아동병원장
  4. KBS 경제세미나 - 임현진,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과 대안
  5. MBC 스페셜 다큐 - 아이비리그의 한국인:아름다운 도전, 꿈 열정 그리고 하버드
  6. 경영자독서모임 - 김성오 육일약국갑시다 강연 오디오북(mp3) 2
  7. KBS 경제세미나 -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육일약국갑시다의 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이사

KBS 경제세미나 - Enabling리더십을 통한 조직성과 향상, 연세대 정동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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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리더십에 대한 수많은 책이 나오고, 위대한 리더십, 강력한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십등 다양한 리더십을 이야기를 한다.
서로 자신이 말하는 리더십이 정답인것마냥 말을 하며, 이런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왜 리더십을 가져야 하고, 보평타당함속에서 일반적으로 갖추어야할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어느 특정 리더의 모습이 전부인것인 마냥 이야기를 하고는 하는데, 이 강연에서는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와 바람직한 리더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강연인데, 보통 리더십과 관련된 책이나 강연에서 볼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잘못된 리더를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좋은 리더십이나 강력한 리더십이나 그 목적은 목표달성이고, 성과달성을 위한 일환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즘 fun경영, GWP니 하는 다양한 경영이론이나 다양한 리더십이 추구하는것은 조직원을 즐겁게 하는 일차적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조직원을 즐겁게 하고, 그로 인해서 신바람경영을 일으켜서 조직의 성과와 목표 달성을 이루는것이지, 그저 눈에 보이는 복지가 그저 직원을 즐겁게 하기 위한것이 아니라는 약간은 놀라우면서도 당연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경제세미나 - GWP, 인재중심의 조직문화와 경영성과, 김종훈 한미파슨스회장 강연
EBS CEO 특강 - GWP, 인재중심의 조직문화와 경영성과 (사진보기)

이외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질문을 통해서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부분이 참 독특했으며, 그저 부하직원이 보기에 아름다워보이는 리더십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직원들이 상사의 리더십을 보면서 스스로 움직이게 하고, 헌신할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오케이아웃도어닷컴(okoutdoor.com)에 OK는 없다 - 사업, 자기계발,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위 책에서도 장성덕사장이 이런 모습을 잘 보여주는듯 한데,
한번 직원들에게 물어보시라... 상사가 어떨때 칭찬을 하고, 어떨때 깨는지를...
그때 그때 다르다고 답을 하는가? 아니면 이러한 경우에 칭찬을 하고, 이런경우에는 깨진다고 답을 하는가를...

비단 직원뿐이 아닐것이다. 자녀들에게, 연인에게, 가족에게 물어보자...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Enabling리더십을 통한 조직성과 향상>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
  (주최, 영림원 소프트랩)

정동일 교수의 강연은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고 좋은 리더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부하의 성장을 돕는 리더, 부하를 배려하는 리더,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리더, 공을 부하에게 돌릴 줄 아는 리더가 존경 받는 리더의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성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enabling을 실행하는 것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통한 자발적 추종과 정확한 전략적 판단과 효과적인 실행을 통한 목표 달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좋은 비전의 몇가지 조건에 대해서 언급한다. (1) 성공하려는 욕구를 자극하고 추진력을 만들 것 (2) 비전 달성후 소비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가치를 창출할지 정할 것 (3) 직원들이 활력을 가지고 모험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할 서 (4)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의 업무에 몰입할 것 등을 그 조건으로 말한다.

비전에 필요한 핵심가치를 세워야 하는 데, 그 이유는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만들고, 행동의 일관성이 생기며, 조직의 명확한 핵심가치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는, 결국 훌륭한 리더란 ‘좋은 코치’가 되어야 하고, 리더란 “다른 사람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부하의 역량을 계발해서 어려운 목표를 달성 가능케 하는 자”라고 정의한다.<끝>

 저자 : 정동일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리더십, 조직혁신, 변화관리와 조직문화, 월드클래스 조직과 같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변혁적 리더십 이론의 창시자인 버나드 베스(Bernard Bass)와 브루스 아볼리오(Bruce Avolio) 교수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의 전문 학술지에 관련 논문을 수십 편 발표하며 이 분야의 권위자로 떠오른 그는, 지난 1997년 샌디에이고 경영대학에서 부임 3년만에 부교수가 되면서 종신교수직을 부여받았고 이어 부임 6년만에 정교수가 됨으로써 샌디에이고 경영대학 역사상 최단기간에 정교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04년 미국 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유망한 학자상(Ascendant Scholar Award)을 수상했고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이 수여하는 최우수 공로 교수상(Faculty Contribution Award)도 수상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의 대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협상, 월드클래스 조직 등에 관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왔으며, 전통적으로 탁월한 조직 관리... 실행 집단으로 이름난 미 육군과 해군 등에서도 리더십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강의를 맡고 있다. 2004년 테크놀로지가 조직 운영의 중추를 담당하는 현 경영환경에서 리더들의 역할을 재조명한 저서 『The dream weaves: Strategy-focused leadership in technology-driven organizations』를 비롯해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은행을 바꾼 신한은행 방식
: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비범한 조직, 신한은행 이야기
이 책은 그 동안 신한 은행이 걸어왔던 발자취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금융문화를 바꾸어놓은 이들의 앞선 경영원칙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좀 특이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방식(The Shinhan Bank Way)으로 성장해왔다. 신한은행 방식이라는 타이틀로 압축되는 신한의 7가지 경영 원칙은 오늘날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조직 발전의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혁신 경영, 윤리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오늘날 전 세계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전 세계 초우량 기업들의 경영 원칙, 비전과 가치를 신한은행의 사례와 빗대어 광범위하게 조망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이나 일본의 초우량 기업들은 재무제표 상의 놀라운 성과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과 명백히 차별되는 그들만의 기업 가치와 문화, 비전이 있는데 한국의 기업도 그런 가치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신상훈 신한은행 행장의 "이 책이 신한은행 자랑만 늘어놓는, 그래서 신한은행 임직원들음 빼놓고는 누구도 읽지 않을 책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처럼 저자도 최대한 객관적인 기관과 원리에 입각해서 신한은행의 성공 스토리와 The Shinhan Bank Way라는 이름의 독특한 경영 철학을 서술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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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성공학 강사의 황금사과 자기혁신 5단계 법칙 특강을 듣고 난 느낌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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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상위 1%는 황금사과 법칙으로 만들어 진다는 부제를 가지고 한 강연...
내안에 숨겨진 황금사과를 찾아라, 황금사과에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라, 내가 찾은 황금 사과를 타인에게 보여줘라, 한번 맛들인 황금사과를 계속 찾게 하라, 다른 사람과 황금사과를 나누어라 등 5단계 법칙을 통해서 자기혁신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

여러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고,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강사로 출연을 하기도 하면서 연 10억을 번다는 김미경씨...
참 당당하시고, 자신감이 넘치시기도 하는데, 그만큼 강연의 내용도 황금사과 책의 내용을 가지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왜 뻔한 성공을 못하는지 모르겠다는 자책, 자괴감이 들기도...

황금사과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캐시 애론슨 / 김미경역
출판 : 명진출판 2006.08.17
상세보기

개인적으로는 공병호, 김미경, 이내화씨등 성공학관련 강사들의 강연이나 책은 피하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다.

뭐 외국의 책이라고 하더라도 우선은 저자가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경험을 얻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면 몰라도,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공부해서 성공이나 자기개발을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꽤 불편함을 느낀다.
그리고 성공학 강사들의 메세지는 참 단순 명료하면서도 강력하지만, 듣고나면 그래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또 좌절을 겪고, 나는 안되나 싶은 생각을 들기 하기도 한다.
뭐 내가 의지가 약하고,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의지가 강하고, 문제가 없다면 이런 강연이나 책을 볼 필요도 없지 않을까도 싶다...

암튼 그들의 당당하면서도 강력한 메세지가 참 성공이나 자기계발이 별거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불편한것은 성공학강사에 대한 불신이기도 하지만, 경마장에서 파는 우승마 예상지를 쓰는 사람들이 과연 자신이 찍은 우승마에 얼마나 배팅을 할까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 마인드로 다른사람들에게 성공과 자기계발을 이야기하는것보다, 스스로 사업을 통해서 성공을 하면 더 큰 돈을 벌텐데라는 왜 아깝게 남들에게 그런 비법을 전수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째 쓰다가보니 제목과는 엉뚱한 글을 쓰고 있구만...
암튼 내안에 숨겨진 장점을 찾아라,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라, 더욱 발전시켜라, 함께 나누어라...
참 말은 쉽다...-_-;;

최근에는 아트스피치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까지는 아지만, 꽤 유명세를 이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강연도 그렇고, 파랑새 특강 등 그녀의 강연을 통해서 감동을 받은적은 없다는...
강연이고, 말 하는것이고..  몇가지 팁이나 노하우로 괄목한 성장을 이룰수 있을까?
뭐 판단은 개개인의 선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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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희망특강 파랑새 - 할머니 의사, 조병국 前 홀트아동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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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생을 잃은후에 버려진 아이들을 보고,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50년동안 아픈 아이들과 입양아들을 돌보며 살아오신 조병국 박사...
자신의 인생을 경제적인 측면으로 볼때는 실패작이지만, 마음으로는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했기 때문에 좋았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니 참 뭉클함이 느껴진다.
함께 사는 삶, 조화를 이루고, 서로 사랑하는 삶을 이야기하시며, 한국에서 전쟁고아를 입양해 양육하다 홀트해외양자회(홀트아동복지회)를 설립한 미국의 사회사업가인 해리홀트(Harry Holt)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배품과 존경도 표시...
나눔, 배품, 봉사라는것이 남을 위해서 하는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삶과 마음이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다는데, 나이를 먹었다고 집에서 책이나 보면서 소일을 하는것보다 청진기를 메고 환자가 있는곳은 어디로도 가서 봉사를 하겠다는 그녀...
정말 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이 괜찮았다고 말할수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라는 책도 출간을 하셨던데, 조만간 한번 꼭 읽어봐야 겠다.


희망특강 파랑새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blue/index.html

50년간 소아과 의사이자 6만 입양아들의 어머니로 살아온
조병국 前 홀트아동병원장

조병국 원장은 의료 시설이 부족하던 시절 두 동생을 잃고
한국전쟁으로 죽은 많은 사람들과 버려진 아이들을 보며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50년 이상 아픈 아이들과 입양아들을 돌보며
여든이 가까운 백발의 할머니가 되었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아이들을 위한 진료봉사를 하고 있다

부모에게 외면당한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아의 대모 조병국 박사
정년을 넘기고도 품에서 아이들과 청진기를 놓지 못했던
할머니 의사, 조병국 박사의 사랑을 통해 전하는 희망메시지!

송진구 교수- 베풂과 나눔, 조병국 박사의 조건 없는 사랑
이영권 박사- 6만 입양아들의 대모 조병국 박사

6만 입양아의 주치의이자 엄마였던
홀트아동병원 조병국 원장의 50년 의료일기


백발이 성성한 노년의 의사가 지난 50년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모두의 인생은 반짝이는 기적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 모두가 가진 온기 덕분에 세상은 언제나 따뜻하다는 오래된 진실을 다시 한 번 전한다.

저자가 회상하고 있는 22개의 이야기에는 슬픔과 함께 희망이 있다. 상상도 못할 가난의 이야기와 눈물범벅 입양의 이야기들 속에 살아있는 희망. 버려진 뇌성마비 장애아는 의사 선생님이 되어 다시 한국을 찾고, 눈물범벅으로 입양되었던 아이는 훌륭한 부모가 되어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세상에 되돌려 주는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이 책은 그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고맙고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 당신의 따뜻한 그 눈물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할 것이다.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전 원장. 의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두 명의 동생을 잃고, 한국전쟁 동안 처참하게 버려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의과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1958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63년 소아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서울시립아동병원,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근무하며 50년 동안 버려진 아이들, 입양아들과 함께했다. 어렵던 시절, 열악한 국내환경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노르웨이, 독일,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의료 기부를 요청하고 다니며 '국제거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그 때문에 군사정권 시절에 나라의 위상을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압력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그녀의 발품과 정성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다시 생명을 얻고, 따뜻한 가정의 품에 안겨져 자라났다. 1993년 정년을 맞아 홀트부속의원을 퇴임했으나, 후임자가 나서지 않아 전 원장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진료를 보아오다 건강상의 이유로 2008년 10월 완전히 퇴임했다.

고아로 자랐어도 당당하게 삶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그들 하나하나가 바로 낮은 곳에서 피어난 희망이고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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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임현진,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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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에 KBS 라디오에서 하는 경제세미나...
MB정권에 들어서면서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강연을 하면 아주 가관이고, 이 정권을 위해서 갖은 논리와 비약을 동원하는 강연의 대다수 인듯...
노조는 너무 강성하고, 세금은 깍아줘야 하고, 자유경쟁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고, 뭐 그런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번주에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만 들을까하다가 앞부분만 들어보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의 멋지면서 제대로 한국읠 미래를 짚어본 강연인듯...

영리병원, 의료관광을 바라보는 극대극 시각

지금 우리나라의 정부의 경제 지향 모델은 여전히 강대국 미국식이다. 분배보다는 성장, 규제보다는 경쟁, 복지보다는 투자라는 식으로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임현진 교수의 강연은  강소국, 강중국 모델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세계에서 꽤 잘 살고, 노동과 복지가 안정되어 있고, 행복지수도 높은 유럽에서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을 찾아보고, 대기업과 기득권층을 위한 정책이 아닌, 정부, 사회, 기업이 함께 상생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강연...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등을 대표적으로 고려해볼만한 국가로 꼽지만,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서 우리가 취하고, 버려야 할것등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아무래도 저출산, 고령화, 노동, 복지, 통일 문제가 가장 큰문제이고,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문제인듯한데, 뭐 시원한 모범답안을 들은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지향해야할 부분이 어떠한 부분이고, 어떻게 상생하며 함께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한 멋진 강연...


KBS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이 강연의 정리가 잘되있는 곳 - http://loti.jeonnam.kr/gboard/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51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 희망과 대안"

 : 임현진 학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임 현진 학장의 강연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등 세계 여러 나라들의 발전경험에 대한 내용을 한국의 상황에 비교해보고, 세계화시대에 대응하는 우리가 나아갈 독자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세계화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계화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인간적인 시각에서 세계화를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자본주의의 내구력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화를 받아들이는 각 나라의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자유시장경제와 세계화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한다.

  한국이 갖춰야 할 바람직한 시스템으로 복지후생, 일복지, 학습복지 등을 예로 들고, 일본, 스웨덴 등의 발전모델을 비교분석한다.

  또한,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의 예를 설명하면서, 노동문제, 복지 등에 대해 우리가 받아들여야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미래, 한국의 통일과 발전모델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정부, 기업, 사회가 같이 가야하는 방향은 어떤 것인지, 고령화 저출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등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우리만의 독자적인 발전모델을 찾아서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을 이끌어서 시민사회와 시장이 공존하는 룰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임현진 학장의 이력

▲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 서울대 사회학 석사
▲ 美 하버드대 사회학 박사
▲ 美 시카고대 동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
▲ 美 캘리포니아대 국제대학원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 美 듀크대 사회학과 초빙교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 한국NGO학회 상임대표
▲ 한국사회학회 회장
▲ 서울대 기초교육원 원장
▲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 한국정치사회학회 회장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겸 학장
<상훈> 자유기업출판문화대상, 2007년도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국가석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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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다큐 - 아이비리그의 한국인:아름다운 도전, 꿈 열정 그리고 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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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아름다운 도전, 2부 : 꿈 열정 그리고 하버드를 봤는데 대단한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았다.
예전에 보았던 SBS의 세계의 명문대학은 미, 중, 일의 명문대학을 보여주면서 주로 공부벌레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의 한심한 대학생들을 약간 비꼰듯한 느낌과 자극을 주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번것에서는 한국의 미래와 나중에 부모가 된다면 어떻게 자녀 교육을 시켜야 할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이 들었고, 물론 나의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른것을 떠나서 그들에게서 꿈이라는것을 보게 되었다.
물론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이 아니라.. 눈을 뜨고 현실을 살아가면서 꾸고 있는 꿈말이다...
내 핑계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핑계다...
난 초,중,고를 다니면서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몰랐다.. 궁금하지도 않았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고, 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다...
그런것이 군대를 나오면서 대학을 안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달공부해서 대학에는 들어갔지만...
나 자신이 정체성이 전혀없는 대학생활은 초,중,고 시절과 전혀 다를바가 없었다...
그냥 대학나와서.. 남들처럼 좋은 직장들어가고... 그냥 그렇게 살았던것 같다...
그러다가 그 정체성이라는것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한것이 몇년전부터이다...
이 다큐에 나온 학생들은 중,고등학교때 이런 고민을 하고, 지적 호기심에 목말라하고, 번뇌하고, 고민하던데...
난 이제서야...
그렇다고 정답을 찾은것도 아니다.. 더 가야할길을 망설이게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길을 헤메이고 있는것 같다...
얘기가 삐딱선을 타는것 같은데.. 암튼 그랬다는 이야기이고...

이들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습은 참 멋지고,
성공, 실패의 여부를 떠나서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게 이런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간절하게 해본다...

SBS 스페셜 다큐 - 과학 영재, 꿈은 이루어지는가?
SBS CNBC 스페셜 - 하버드경영대학원 속으로 (The Money Chase, inside HARVARD Business School)
서진규 강연 - 희망,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박사가 되기까지
대한민국, 길을 묻다 - 대학의 입시열을 대학의 교육열로 바꾸자 - 김영길 한동대 총장
KBS 다큐멘터리 3일 - 세계를 품은 아이들 -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신학기

<MBC 스페셜>에서 1, 2부에 걸쳐 방송한 ’아이비리그의 한국인’ 중 10월 1부 ‘아름다운 도전’ 에 이어 2부 ‘꿈, 열정, 그리고 하버드'를 11월 아트시네마 & 클래식 오딧세이에서 상영한다.
아이비리그 명성의 이유를 조명하고, 꿈을 향해 나가는 우리 젊은이의 모습과 함께 그들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1부. ‘아름다운 도전'에서는 아이비리그에서 생활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정체성과 고민을 들여다본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각 대학의 총장, 입학처장 등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또한 각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입을 통해 대학생활의 일부라는 의미로 칼리지(college)라고 칭하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각 대학만이 가진 특징들을 살펴본다.

2부.'꿈, 열정, 그리고 하버드'에서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하버드(1636년 개교)의 명성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하버드에 재학중인 한국인 학생들을 찾아간다. 기숙사 화장실을 청소하며 장학금을 받는 권슬기, 7개국어를 구사하며 선생님을 꿈꾸는 찰스 장, 변호사를 꿈꾸는 법대생 김훈정 등을 만나본다. 또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들의 입을 통해 들어본다. 최고의 학생들이 모인 곳에는 치열한 경쟁이 존재하게 마련. 경쟁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고 발전해 나가는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과 한학년을 마감하게 되는 그들의 소망을 살펴본다.

▣ 아이비리그의 한국인

제 1 부, 아름다운 도전


'아름다운 도전'에서는 아이비리그에서 생활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 그들의 정체성과 고민을 들여다본다. 입학 관련 정보들을 각 학교 관계자 및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아이비리그 학교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학생상과 그 기준을 조명한다.

▶ Secret Society
예일대학교에는 창문 없이 자물쇠로 굳게 잠긴 건물이 있다. 비밀클럽(Secret Society)의 실체는 무엇인가? 부시, 록펠러 등 유명인사들이 거쳐간 이곳은 특정 그룹의 모임인 비밀클럽 '음모론' 등 많은 소문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 코넬대학교 - HEC
뉴욕 이타카의 코넬대학교의 호텔 경영학과는 1년에 한 번씩 HEC(Hotel Ezra Cornell)라는 행사를 개최한다. 78년 전통의 행사로 3일 동안 호텔 하나를 학생들이 운영하는 행사다. 총 지배인에서부터 벨보이까지 모두 학생들이 맡는다. 새벽부터 일어난 소윤은 분주하게 행사 준비를 한다. 와인테이스팅 행사를 맡은 지연은 손님들을 접대하느라 여념이 없다. 호텔맨을 꿈꾸는 이들의 2박 3일간의 행사를 들여다본다.

▶ 예일대학교
미국 대학 순위 2위(2002 USA Today 선정, 1위는 프린스턴)를 차지한 예일대학교. 매년 봄이면 미래의 예일대생을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학교가 붐비게 마련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예일대학교를 감싸고 있다. 아침마다 럭비 연습을 하는 정치학과 2학년 동욱은 자신의 목표인 로스쿨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룸메이트 어진은 1학년 당시 학업 스트레스 극복기를 이야기한다.

▶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려면?
아이비리그의 대학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총장, 입학처장 등 각 대학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비리그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성적·SAT 점수·과외활동을 통해 잠재성 있는 학생을 발굴해 내는 것이 학교들의 목표다.

▶ 아이비리그의 공부벌레들 - 스트레스 "어딜 가도 이렇게 사람이 많이 죽는다는 얘기는 안 들을 거 같아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단적으로 설명한 예다. '명문대학'이란 말은 그만큼 양질의 교육을 뜻한다. 교수들은 한 수업을 위해 몇 시간씩 투자하고, 학생들은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밤을 새운다. 고 등학교 때 최고의 학생들이 모인 곳에서 잘 해 내기는 쉽지 않다. 과중한 학업과 잘 해야한다는 부담은 동욱·상현·어진·미정과 같은 아이비리그 젊은이들의 고민이다.

▶ 기숙사 문화
아이비리그에서는 기숙사를 칼리지(college)라고 부른다. 기숙사 생활이 곧 대학생활의 일부다. 기숙사 생활을 통해 그들은 공동체의 삶을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 프린스턴에 재학 중인 인화는 같이 살며 배우는 '프린스턴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카펠라 그룹에 속한 주원의 노래소리는 밤늦도록 캠퍼스를 메운다.

<인물 설명>
1. 이소윤 -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1학년, HEC opening breakfast 매니저
2. 홍지연 -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1학년, 대원외고 출신. HEC 와인 테이스팅 담당
3. 김미정 - 코넬대 1학년, 민사고 출신. 교지 칼럼니스트로 활동중.
4. 전동욱 - 예일대 정치학 2학년, 럭비부원, 로스쿨 희망
5. 이어진 - 예일대 윤리.정치.경제 2학년, 동욱 룸메이트, 한인학생회장, 로스쿨 희망
6. 임유진 - 예일대 심리학 3학년, 첼로 음악봉사, 교수와 일대일 수업
7. 허예진 - 예일대 1학년, 물리학 전공 예정, 경기과고 출신, 대학교수 희망
8. 육상현 - 예일대 1학년, 민사고 출신, 경제 협상가 희망
9. 송인화 - 프린스턴대 예비의대과정 2학년, 한인학생회 부회장, 펜싱부, 의사 희망
10. 곽주원 - 프린스턴대 예비의대과정 2학년, 아카펠라 그룹, 의사 희망


제 2 부, 꿈, 열정, 그리고 하버드

아이비리그 대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하버드(1636년 개교) 한국인 학생 수가 외국학생 비율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모든 가능성이 열린 공간이다. 최고의 교수진과 학생들도 이를 증명한다. 전통과 함께 명성을 자랑하는 하버드는 과연 어떤 곳인가?

하버드 명성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고의 학생들이 모인 곳에는 치열한 경쟁이 존재한다. 경쟁 속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고 발전해 나가는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 한 학년을 마감하게 되는 그들의 소망을 조명한다.

▶ 하버드로 간다
경원의 고향 여수에는 하버드 입학을 축하하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같은 고등학교 유학반 출신인 준행은 하버드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국내 고등학교 출신이 아이비리그로 진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지금, 그들이 아이비리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 하버드 3학년, 자넷 김
자넷은 록밴드 멤버다. 스프링 페스티발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그녀의 모습은 즐겁게만 보인다. 독특한 패션을 좋아하는 자넷의 꿈은 패션 디자이너! 법대, 의대를 지망하는 여느 하버드생과 다른 길을 걷는 그녀의 생활을 만나본다.

▶ 쉼 없는 탐구정신, 찰스 장
졸업반인 찰스는 7개 국어를 구사한다. 학사와 석사과정을 동시에 이수 중인 그는 언어학을 전공, 선생님을 꿈꾼다. 찰스 동생인 캐롤도 하버드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매일 야근을 하는 남매의 아버지는 미국 정착 후 자식 교육의 꿈을 이뤘다. 찰스 남매에게 하버드는 기회와 미래의 장이다. 지난 6월 5일 찰스의 졸업식날. 석사학위를 함께 받는 찰스는 한껏 상기된 모습이다. 우등졸업장(magna cum laude, 매그나 쿰 라우디)을 받고 기뻐하는 아버지와 가족들과 함께 찰스는 사진을 찍는다. 졸업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찰스는 한국에 영어교사로 올 계획을 이야기한다.

▶ 일하면서 배우고...권슬기
1학년인 슬기는 매주 목요일이면 기숙사 화장실 청소를 한다. 장학금 받는 조건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슬기는 시간을 쪼개가며 생활한다. 학업·하버드 인터내셔녈 리뷰(Harvard International Review) 편집장 활동 등으로 바쁜 슬기지만 자신을 위해 이민 온 부모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책상 앞에 앉는다. 경제학을 전공해 한국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 슬기의 꿈이다.

▶ 하버드 법대생, 김훈정
법대 대학원생인 훈정의 오레곤주 대표 대통령 장학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헌법 공부에, 자신이 강의하는 경제학 수업준비로 그녀의 하루하루는 바쁘다. 훈정의 생활을 통해 하버드 대학원생의 생활을 엿보고, 학생, 교수의 강의에 대한 그녀의 열정도 살펴본다.

<인물설명>
1. 홍경원 - 2003 하버드 합격생, 대원외고 유학반 출신
2. 이준행 - 2003 하버드 합격생, 대원외고 유학반 출신. 하버드 신입생 참석
3. 자넷 김 - 시각 환경학과 3학년, 록밴드 활동. 패션쇼 준비중. 디자이너 희망 하버드 생으로는 독특한 캐릭터
4. 찰스 장 - 언어학 4학년, 석사학위 동시에 이수. 대통령상 수상, 풀브라이트 장학생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지난 6월 하버드 우등 졸업, 선생님 희망 5. 캐롤 장 - 사회학과 2학년, 찰스 동생, 한반도 관련 정치분야 활동 희망
6. 권슬기 - 1학년, 경제학 전공 예정. 하버드 인터내셔널 리뷰(Harvard international review)편집장. 기숙사 화장실 청소로 학비 버는 학생, 경제학자 희망
7. 김훈정 - 법대학원 2학년, 경제학 강의도 하는 대학원생, 변호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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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독서모임 - 김성오 육일약국갑시다 강연 오디오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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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란,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마산의 산동네.. 버스를 타고 15분이나 걸어가야 나오는 아주 작은 육일약국...
그가 육일약국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일환으로 택시를 탈때마다 육일약국을 갑시다!라고 말 하고,
거기가 어디냐고 하면 자세하게 길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러기를 3년만에 육일약국을 가자 말에
어디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육일약국으로 향하는 택시기사...

01234


마산의 산동네에서 육일약국을 열어서 몇년만에 200배로 성장을 시키고, 현재는 메가스터디 대표로 계신분의 강연...
책도 잘 읽었지만, 책에서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부터, 고객을 대하는 자세, 삶을 대하는 자세를 너무나도 진솔하게 들려준 강연...
말씀은 약간 어눌한듯한 느낌이였지만,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속에 메아리처럼 남았던 강연이였습니다.

보통 성공이라고하면 목표를 세우고,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책을 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도 없고,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가면서 어제와 다른 나, 남과 다른 나를 위해서 살아가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귀한지, 약국이라도 경영을 한다는 마음을를 갖는다든지, 참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공이라는것이 무슨 거창하게 돈을 벌고, 높은 자리에 오른는것만이 아니라, 하루하루 우리가 성취해 나가는 작은 성공들도 성공이고, 이러한 성공없이 커다란 성공을 얻을수 없다라는 말이, 뭔가 커다란 성공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낸것은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몇십배 몇백배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남들보다 그만큼 노력을 할수도 없고, 그만큼 뛰어날수도 없지만,
그들은 남들보다 하루에 1.5배씩 더 열심히 일을 하고, 고객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뿐이다.
하지만 하루에 1.5배씩 조금 더 일하는것이 복리식으로 계속 붙어가면서 그 미세한 차이가 언젠가는 세세한 차이로 나타난다 멋진 말씀까지...

강연이 너무 좋아서 다른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그의 강연을 mp3로 파일로 변환해서 올립니다.
아래의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판서가 없으므로 출퇴근시에 mp3player에 넣어두고 들이시면 좋을듯 합니다.
교회에서 강연을 하신 내용이라서 약간 기독교적인 내용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이 많지도 않고, 다시 들어보니 어제 들었던 강연과 거의 유사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노트를 펴놓고 적어가시면서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http://cfs11.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2/24/15/47/49a398133b63c
http://cfs11.tistory.com/original/7/tistory/2009/02/24/15/48/49a3982c5f58e
http://cfs11.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2/24/15/48/49a39843f0069
http://cfs11.tistory.com/original/27/tistory/2009/02/24/15/48/49a3985aae83f
http://cfs11.tistory.com/original/24/tistory/2009/02/24/15/49/49a3986a6fb69



일자 – 2009223일 오후 07:00~09:00

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충정로역 2, 5호선 4번 출구)





<강연 요약 노트>
원망, 신세한탄만 하고 있지 말고,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손님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한다.
약국합니다라고 말을 하면 나는 주인일뿐이지만, 약국을 경영한다라고 생각하면 나는 CEO이다.
남과 다르게, 어제와 드르게...  하루하루는 차이가 안날지 모르지만, 세월에 따라 현격한 차이가 나타난다.
손님이 좋아하는것은 하고, 손님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말라
상대가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친절하게, 진심으로 대하라
기대치보다 높게 기대를 만족시켜 주어라 - 성과는 복리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어떤 마음가짐을 내가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전혀 다르다.
손님이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1. 저분이 나를 통해서 만족했을가? 2. 다시 올까? 3.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까? 를 생각해 보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면 돈이나 성공은 따라온다. 사람들은 남의 돈을 얻으려고 하기때문에 돈은 커녕 사람의 마음도 얻지 못한다. 그리고 그 비결은 내가 가진것을 주는것이다.
경쟁을 즐겨라 - 블루오션이란 일시적인 현상일뿐이다. 상대적인 블루오션 즉 경쟁자, 남과 다르게 하는것이 블루오션이다.
내가 할수 있는것들을 계속 여러가지 지속적으로 성공하라. 크고 어려운것만이 성공이 아니다. 하루에 수십가지씩 작은것이라도 계속 성공을 모아가라
미룰것이냐, 오늘 할것이냐, 선택하라! 모두 당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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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육일약국갑시다의 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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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를 졸업한후에 마산 변두리에 육일약국을 개업해서 200배 성장을 이루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다가 손사탐(손주은)의 처남으로 스카웃제의를 받아 메가스터디의 사장으로 갔다가 이제는 메가넥스트라는 온라인교육기관으로 옮긴 김성오대표이사...
이번이 세번째 들은 그의 강연인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약간은 어눌하고, 사투리를 쓰는 말투지만, 그의 진심을 담은 강연은 참 가슴에 와닿는다.
날마다, 어제보다 다르게 하면서 남들보다 1.5배 더 열심히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고객의 마음을 얻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그의 모습과 행동을 잘 보여주고, 오늘의 작은 실천들이 모인다면 얼마나 큰 성취를 이룰수 있는지를 알수 있고, 그렇듯이 성공이라는것은 이처럼 당연하고, 뻔한일들을 날마다 반복하면서 이루어 내는것이라는것을 그에게서 느낄수 있다.

뭐 수많은 강연을 하시기때문에 강연때마다 내용은 거의 유사합니다.
이번 경제세미나에서는 방송분량때문인지 좀 축약되고 단축된 느낌인데, 김성오 대표의 강연을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면, 아래의 강연에서 mp3를 다운받아서 들어보시면 됩니다. 뭐 판서도 없으니 audiobook만으로도 충분하고, 그 감동도 잘 전해지리라 생각됩니다.

경영자독서모임 - 김성오 육일약국갑시다 + 강연오디오북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김성오 메가스터디 대표와의 만남!

메가넥스트 홈페이지 - http://www.megahrd.co.kr/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주제 :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 사람을 낚는 마음경영 : 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이사

김성오 대표는 마산 변두리 4.5평짜리 약국을 12년 만에 200배로 성장시킨 장본인으로서, 분야나 업종이 달라도 성공을 위한 지름길은 한가지라고 말한다. 결국 사람을 끌어모으고 매출을 올리는 기본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임을 강조한다.

김대표는 자신의 삶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의 원리와 노하우를 설명하는데, 어렵게 자란 유년시절, 가난했던 학창시절을 지내고 대학 졸업후 처음 약국을 개업한 이야기로 강의의 중심을 이끌어 간다.

대학을 졸업한 김대표는 소자본으로 조그만 약국을 개업하고, 손님을 끌어모으는 비법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남들과 다르게 하기’라는 기본적인 생각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는데, 특히, 친절한 태도와 손님 이름 외우기, 공중전화 무료로 대여하기, 택시기사 인지도 높이기, 자동문 설치 등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향이 성공의 방향이고, 사람의 마음을 잃는 방향이 실패의 방향이라는 신념을 갖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라고 한다.

또한, 메가스터디 부사장시절, 7개월동안 30번의 전화통화와 7번을 찾아가서 능력있는 강사와 어렵게 계약한 이야기 등을 하며, 생각만으로 안된다는 판단을 하는 것은 잘못이며, 끊임없이 되는 방향으로 방법을 찾아서 성사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경쟁자들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성공을 통해서, “내가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고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게 선순환으로 돼서 내가 하는 일이 잘 되고, 소득이 늘어나면 또 그것을 선순환으로 이끌고 이렇게 되풀이 하면서, 주변사람과 함께 잘되는 방법으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1년, 혹은 평생 미룰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오늘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성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라인 교육업체로,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는 메가스터디의 자매회사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했다. 엠베스트는 출범 당시 회원 수가 겨우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고, 2007년에는 76% 신장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엠베스트는 2006년 11월에 다시 메가스터디와 합병했고, 현재 그는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이러한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은 출간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가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약국에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무일푼 성공 신화를 이루어낸 그가,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을 담았다. 4.5평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그.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집념과 열정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만들어 냈다.

손 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우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직접 안내에 나선 그의 행동은, ‘이윤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200배 성장은 물론, 경남권 최대의 기업형 약국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약국을 거쳐 청소기 제조업체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만들어 낸 김성오 대표의 인생 이력서. 그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일푼 약사 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하나
어제와 같은 오늘은 부끄러워하라
군대를 제대한 후,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대학 졸업장뿐이었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 하지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 같은 오늘을 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매일 매일을 새롭게 바꿔 나갔다.
발전된 내일을 위해서 그가 택한 방법은 ‘비법 전수 받기’. 전국의 유명 약국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성공 노하 우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2백여 가지의 주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겠다’는 의지야 말로,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둘
상대가 기대하는 것 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4.5평의 약국마저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었던 그. 아는 것이 부족하니 고객에게 나눠 줄 지식이 없었고, 가진 것이 없으니 물질적으로는 더욱 나눌 것이 없 었다. 당시 그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 즉 경쟁 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 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도의 친절은 친절이 아니라는 김성오 대표.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셋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아무리 뛰어난 진주라 해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한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 다’는 옛말처럼, 나를 알리기 위해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시장에 자신을 팔아야 한다. 저자는 적극적인 아이 만이 물과 콧물이 범벅된 떡 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다며, 자신의 욕구를 알리고 쟁취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 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칼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무관심이기 때문이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넷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문제는 성 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
저자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 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 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 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 거름이기 때문이다


경영자독서모임 - 김성오 육일약국갑시다 + 강연오디오북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김성오 메가스터디 대표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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