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성공 & 강연 '에 해당되는 글 561건

  1. 중학교 중퇴의 억대연봉 위조지페 감별 전문가 - 외환은행, 서태석의 성공비결
  2. KBS 경제세미나 - 박재희,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경영전략 2
  3. 20대 젊은 부자 - SY 프랜차이즈, 연매출 70억 김성윤 대표의 풍년담긴 항아리, 엘리팝
  4. 20대 젊은 부자 - 멋남닷컴, 200억 쇼핑몰 CEO 박준성의 성공 스토리
  5. 20대 젊은 부자 - 자이소(JAISO) 형제떡집, 월 매출 1억 5천 떡집 형제 성공기 2
  6. MBC 희망특강 파랑새 -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뚝심경영 성공 비결
  7. tvN 특별기획 재밌는 특강쇼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중학교 중퇴의 억대연봉 위조지페 감별 전문가 - 외환은행, 서태석의 성공비결

 
반응형

KBS VJ특공대 - 중국슈퍼베이비, 남아공월드컵 기회를 잡아라, 학력파괴 위풍당당 3인의 인생 성공기, 여름 맞이 몸매 사수 대작전

한때 CF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위폐와 관련해서 각종 메체에 자주 등장을 하는 유명하신 분인 서태석 부장님...
중학교를 중퇴한 학력으로 지금은 68세의 나이에도 억대연봉을 받고 계시다고...
카투사를 지원해서 들어가 은행에 일용직으로 들어가 3년전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피눈물 나는 노력끝에 오늘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데, 38개국의 돈의 위폐를 확인 할수 있으시다고...


억대 연봉 위폐 감별사의 첫번째 성공비결은 나만의 전공 기술이 학력보다 우선이다!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과연 대학 전공이 실제 사회에서 큰 도움이 되는 일보다, 아닌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한 노력끝에 1981년에 김포공항에서 200만 달러 외화를 수입해서 들여오는데, 돈을 풀어보지도 않고, 가방을 들어보고 무게만으로 위조지폐를 가려내서 거의 신화적인 인물이 되었고, FBI에서도 직접 수사까지 나왔다는...

외환은행에서 일을 하는것외에 관광객이나, 명동 사채시장이나 암달라상 아줌마들에게 위조지폐를 봐주고, 조언도 해주시는듯...


그의 두번째 성공비밀은 하루 15시간 이상 전공에 매진해서, 학력의 벽을 파괴하라!
하루에 한두시간도 아니라... 15시간이라니...-_-;;

이로 인해서 정부에서 주는 청백봉사상 상패는 물론, 엄청난 상장, 상패 등을 받아서 42년간 노력한 흔적이 잘 보이는데, 이분이 아니였다면 위폐감별은 외국에 의존해야만 했을꺼라는데, 참 대단하신듯...

무엇보다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주특기를 살려 계속 노력해 나간다면 성공의 길도 열리고, 영원한 직장도 얻을수 있다는 조언으로 마무리...

특히나 기능직에 관련된 분들이라면 학력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지기보다는, 자신의 일에 매진해서 장인, 달인이 된다면 고학력에 부럽지 않은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고졸로 아시아 최연소 억대 연봉 보험왕, KFG 이명훈의 성공비결
대리운전 코리아드라이브 사장, 김동근의 성공비결

학력파괴! 위풍당당 3인의 인생 성공기!

간판사회증후군이 만연한 가운데 견고한 학벌주의를 깨고 실력 하나로 성공을 이룬 이들이 있었으니~ 고등학교 졸업 후 보험업계에 뛰어 들어 아시아 최연소 연봉 상위 1%의 성과를 거둔 젊은 청년이 첫 번째 주인공! 교과서 대신 재테크 책을 공부하며 꿈을 키워왔다는데~ 현장 경험은 그에게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산! 과감히 대학을 포기하고 오로지 젊은 열정과 패기만으로 부딪혀 일한 덕에 3년 만에 억 소리 나는 연봉을 받고 있단다. 한편 한 은행에서 40여 년간 위폐 감식 외길을 걸어온 위조화폐 감별전문가! 그의 이력은 중학교 중퇴가 전부다. 가난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간 군대에서 배운 위폐 감별 기술! 수차례 은행 문을 두드려 들어간 자리는 임시직이었다. 그랬던 그가 42년간 위폐감별 외길을 걸으며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것은 기본이요, 최고 명인의 반열에 올랐다고. 그런가하면 중학교 졸업 (고입검정고시 합격) 후 단돈 2천원 들고 상경! 대리운전기사로 시작해 연매출 200억을 올리는 대리운전업체 된 이도 있다! 그가 학력이란 간판 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열정과 의지! 오로지 성실 하나로 학력의 벽을 넘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3인방, 그들의 희망 메시지를 VJ특공대가 들어본다.
 
반응형

KBS 경제세미나 - 박재희,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경영전략

 
반응형



고전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주는 강연을 참 맛갈나게 잘하는 박재희 교수...
영림원소프트랩에서 열린 CEO포럼에서 한 강연인데, 고전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인생과 경영을 바라보고 대처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좀 너무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서 좀 중구난방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오래전의 고전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를 잘 알려준듯 한 멋진 강연...
초경쟁시대의 현대사회에서 춘추전국시대에서 우리가 무엇을 왜 배워야 하는지를 잘 전달해주는데, 최근에 아이폰, 아이패드의 선전을 보면서 완전히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보다는 기존의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적절히 잘 활용을 하고, 합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불균수지약이라는 손을 트지 않게하는 약을 빨래터에서 가져다가 전쟁에 활용을 해서 오나라가 월나라와 겨울철에 양자강에서 전쟁을 할때 이를 이용해서 큰 승리를 이루는데 일조를 하는데, 똑같은 것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빨래를 하는데만 이용하지만, 어떤 사람은 다른 안목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이야기와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이 실제로는 대기면성(大器免成)이였다는 역사적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큰 성공은 늦게 이루어진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큰 그릇은 완성되는것이 아니라, 완성에 다가간다라는 의미라는것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나도 만성(晩成)이라는 의미로 성공을 찾고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면성(免成)의 의미로 어느 상태로 이르기보다는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해봐야겠다!

KBS중계석 희망특강 - 박재희의 난세에 헤엄치기, 고전에서 길을 묻다
아침마당 목요특강 - 박재희, 아름다운 약속 가훈 (사진보기)
중국 진나라의 인재고용정책 - 축객(逐客), 객경(客卿), 태산불사토양고대(泰山不辭土壤故大) 하해불택세류고심(河海不擇細流故深)

3분 고전
국내도서
저자 : 박재희
출판 : 작은씨앗 2010.11.07
상세보기

영림원 CEO 포럼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ksystem.co.kr/www/PR/movie_list.html?tb_gubun=forum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박재희 교수는 다양한 중국고전과 옛 지식인들의 삶과 연구를 소개하면서, 중국 고전을 현재에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와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점에 대해 강조한다.

박교수는 미국 워싱턴 등 서구에서 유행하는 중국 고전의 재해석과 인용에 대해 소개하는데, 특히 오바마 대통령, 클린턴 국무장관,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인용사례를 언급하며, 동양에 대한 예전의 편견을 버리고, 오리엔탈 파워를 인정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가는 트랜드에 대해 설명한다.

공자의 “등태산 소천하”의 예를 들어 자신의 위치나 상황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의미를 새로운 가치체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라고 소개하며, 가치혁신 (Value Innovation)을 강조한다.

또한, 춘추전국시대의 550년 역사속에서 현재를 사는 우리가 배워야할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하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치열한 경쟁사회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공자(논어:군자삼락, 대학:격물치지), 노자(도덕경:리더십), 손자(세를 만들라), 장자(무기:나를 파괴하라), 한비자(변화와 혁식), 맹자(불혹과 호연지기) 등을 통해서 현실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
1964년 서울 출생. 본관은 함양(咸陽).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입학하여 철학박사(1997년) 학위를 취득. 민족문화추진회국역연수원에서 3년간 조선의 마지막 선비들에게 한학 사사. 석사 졸업 후 양구-원통 지역에서 정훈장교로 3년간 근무. 연강재단중국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중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2년간 연구. 성균관 교육국장을 거쳐 EBS-TV 등을진행. 성균관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가행정전문연수원, 성천문화재단 등에서 고전과 중국철학, 중국어 등 강의. 문화재연구소경북 유교문화권 조사연구원, 전주시 조선특구 개발 자문위원, 수원 화성행궁 혜경궁 홍씨 진찬연-양로연-과거제 등 고증 및 연출.신작 판소리 의 사설 작사 및 CD 발간.

저서 및 논문으로『황로도가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사마천 사상의 비판적 검토』『EBS-TV 교양 한문』등이 있다. 


반응형

20대 젊은 부자 - SY 프랜차이즈, 연매출 70억 김성윤 대표의 풍년담긴 항아리, 엘리팝

 
반응형


KBS VJ특공대 - 남아공월드컵, 원기충전 여름별미, 야식 밤손님을 잡아라, 20대 젊은 부자

에스와이 프랜차이즈점 165개를 운영해서 연매출 70억을 올린다는 20대 젊은 부자 김성윤씨...
직접 매장을 운영하기도 하고, 체인점도 가지고 있다는데, 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직접 생계에 나서게 되었는데, 장사가 돈을 벌기에 가장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자본금 3천만원으로 시작을 했다는데, 음식솜씨가 좋은 음식점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면서 배우고 나와서 창업을 시작했는데, 첫 매장은 5개월정도가 되니 거의 쪽박집으로 망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장사를 접을까하다가 많은 생각끝에 가지고 있는것은 젊음밖에 없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다고...


그의 첫번째 성공 비결은 새로운 메뉴 개발인데, 요리를 전공했기 때문에 실제 메뉴 개발에 직접 참가할수 있었고, 메뉴가 무려 200여가지나 된다고...


두번째 성공비법은 사소한것도 챙기는것으로 술병하나도 가지런히 놓는데, 그러한 사소한 것들이 큰것을 이룰수 있게하는 힘이 된다고...
매장의 화장실은 사장이 직접 청소를 한다는데, 사장이 하게되면 아무래도 달라도 뭐가 다르고,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일수도 있는듯....

남들은 집이 많아서 사업에 성공한줄 알지만, 매일 김치만 싸가지고 다닐정도로 어려운 시절이였고, 지금은 아직 20대라는 나니에 청바지보다는 좀 나이가 들어보이는 옷을 입고, 나이든 행세를 한다고...


그의 사무실에 걸려있는 멋진말...
목표 때문에 땀흘려야 하고, 목표때문에 고생해야하고, 목표때문에 참아야 하고, 목표때문에 울어야 할때...
우리의 목표는 이루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장애물도 있고, 유혹하는것들이 많이 있는데, 목표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이렇게 써놓고 항상 보고 있다고...
지금도 참 대단하지만, 저러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는 또 어떤 성취를 낼지 기대가 된다...


앨리팝 홈페이지 www.alleypub.com

20대 젊은 부자 - 자이소(JAISO) 형제떡집, 월 매출 1억 5천 떡집 형제
20대 젊은 부자 - 멋남닷컴, 200억 쇼핑몰 CEO 박준성

2010 新 재벌이야기! 20대 젊은 부자
젊음이 밑천! 패기가 무기!
연매출 200억! 남성의류 쇼핑몰의 대표는 29세 박준성씨. 군대 제대 후 가정에 일이 생겨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게 됐고, 70만원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단다. 모델부터 배송, 심지어 밤엔 의류 구입까지! 하루에 2-3시간 쪽잠으로 버티며 6년 만에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전국 160개 가맹점의 대표는 29세 김성윤씨. 그가 직접 운영하는 삼겹살집 등 5개 매장의 연매출이 무려 70억! 어린 시절부터 노점상, 고물팔기 등 수 십 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생활력이 가장 큰 무기라는데... 20대 어린 나이가 사업에 방해가 된다고, 가짜 결혼반지에 주말에도 양복만 고집한단다.
떡만 팔아서 월매출 1억 5천?! 고교졸업장만으로 승승장구중인 20대 형제가 주인공. 엄한 부모님의 교육관으로 고교 졸업 후 독립해서 떡 방앗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오로지 청춘을 밑천삼아 이룬 20대 젊은 부자의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반응형

20대 젊은 부자 - 멋남닷컴, 200억 쇼핑몰 CEO 박준성의 성공 스토리

 
반응형


KBS VJ특공대 - 남아공월드컵, 원기충전 여름별미, 야식 밤손님을 잡아라, 20대 젊은 부자

사업자금 70만원을 가지고 시작해서, 현재 연매출 200억에 이른다는 멋남닷컴의 반준성씨...
패션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여자는 많지만, 남자는 별로 없다는것에서 착안했다는데, 대학 경제학과를 다니지만 아직 졸업은 못했다는데, 갑자기 집의 생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 역활을 하게 되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일을 했고, 쇼핑몰 일에 완전히 매달려서 지금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그의 성공비결 첫번째는 발품을 팔아라로... 직접 보고, 발품을 팔아서 소비자들한테 좋은 제품을 줄수있다는데,
자기관리에도 철저해서 피곤해도 직원앞에서 당당하게 보이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직접 모델을 하기때문에도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그의 성공비법 두번째는 자체 디자인 제작을 겸한다고 하는데, 생산하는 옷들은 전부 다 입어보고 체크한다고...

직원들이 비슷한 나이또래인데, 정말 일을 좋아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일을 한다고...


그의 성공비법 3번째는 과한포즈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파파라치식 촬영을 한다는 팁도~

이제 중국에도 진출을 한다고 하는데, 일반인으로써 한류 열품을 일으키고 싶은 욕심도 가지고 있고, 지금의 마음처럼 열심히 젊음으로 도전을 할 것이라고~

멋남닷컴 홈페이지 - http://www.mutnam.com/


20대 젊은 부자 - 자이소(JAISO) 형제떡집, 월 매출 1억 5천 떡집 형제
20대 젊은 부자 - SY 프랜차이즈, 연매출 70억 김성윤 대표의 풍년담긴 항아리, 엘리팝

2010 新 재벌이야기! 20대 젊은 부자
젊음이 밑천! 패기가 무기!
연매출 200억! 남성의류 쇼핑몰의 대표는 29세 박준성씨. 군대 제대 후 가정에 일이 생겨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게 됐고, 70만원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단다. 모델부터 배송, 심지어 밤엔 의류 구입까지! 하루에 2-3시간 쪽잠으로 버티며 6년 만에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전국 160개 가맹점의 대표는 29세 김성윤씨. 그가 직접 운영하는 삼겹살집 등 5개 매장의 연매출이 무려 70억! 어린 시절부터 노점상, 고물팔기 등 수 십 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생활력이 가장 큰 무기라는데... 20대 어린 나이가 사업에 방해가 된다고, 가짜 결혼반지에 주말에도 양복만 고집한단다.
떡만 팔아서 월매출 1억 5천?! 고교졸업장만으로 승승장구중인 20대 형제가 주인공. 엄한 부모님의 교육관으로 고교 졸업 후 독립해서 떡 방앗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오로지 청춘을 밑천삼아 이룬 20대 젊은 부자의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반응형

20대 젊은 부자 - 자이소(JAISO) 형제떡집, 월 매출 1억 5천 떡집 형제 성공기

 
반응형

KBS VJ특공대 - 남아공월드컵, 원기충전 여름별미, 야식 밤손님을 잡아라, 20대 젊은 부자

20대의 젊은 나이에 월매출 일억오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박호성, 박경민 형제...
보통은 나이드신 분들이나 방앗간이나 떡집을 운영한다는 편견을 깨고, 떡집을 하면서, 기존의 떡집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마케팅과 영업을 통한 그들의 성공 비법~
유치원, 어린이 집을 돌면서 떡을 홍보하고, 일반떡과 달리 아이들이 먹기 좋아하는 떡을 만들어서 판매를...



아침에 전국에 배달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밤새도록 떡을 만든다고 하는데, 일반 떡집과 달리 홈페이지까지 운영을 해서, 맞춤형 제작을 통한 주문생산으로 재고가 낮고, 초기자본이 적게드는 장점이 있는데, 창업대출 3천만원을 빌려서 3200만원으로 창업을 해서 시작을 했다고...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금전적으로 집에서 완전히 독립을 했는데, 부모님의 교육방침이였고, 대학도 가고 싶으면 학비를 벌어서 가라고 했는데, 지금은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자이소 떡집 홈페이지 - http://www.jaiso.com/  전화번호 1599-6632


그들의 성공비법은 다양한 맛과 모양의 다양화로 획일적인 떡의 모습을 벗어났고...
떡으로 케익등도 만들어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고객들의 요구사항도 많고, 맛의 다양화를 위해서 이러한 시도를 한다고...

지방 고객들은 고속버스터미널 편으로 보내는데, 처음에는 옥탑방에서 어렵게 생활을 했지만, 부단히 노력을 하면서 지금의 자리에 이른듯 한데, 앞으로는 어린이나 노인분들을 많이 도우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20대 젊은 부자 - 자이소(JAISO) 형제떡집, 월 매출 1억 5천 떡집 형제
20대 젊은 부자 - 멋남닷컴, 200억 쇼핑몰 CEO 박준성
20대 젊은 부자 - SY 프랜차이즈, 연매출 70억 김성윤 대표의 풍년담긴 항아리, 엘리팝

2010 新 재벌이야기! 20대 젊은 부자
젊음이 밑천! 패기가 무기!
연매출 200억! 남성의류 쇼핑몰의 대표는 29세 박준성씨. 군대 제대 후 가정에 일이 생겨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게 됐고, 70만원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단다. 모델부터 배송, 심지어 밤엔 의류 구입까지! 하루에 2-3시간 쪽잠으로 버티며 6년 만에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전국 160개 가맹점의 대표는 29세 김성윤씨. 그가 직접 운영하는 삼겹살집 등 5개 매장의 연매출이 무려 70억! 어린 시절부터 노점상, 고물팔기 등 수 십 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생활력이 가장 큰 무기라는데... 20대 어린 나이가 사업에 방해가 된다고, 가짜 결혼반지에 주말에도 양복만 고집한단다.
떡만 팔아서 월매출 1억 5천?! 고교졸업장만으로 승승장구중인 20대 형제가 주인공. 엄한 부모님의 교육관으로 고교 졸업 후 독립해서 떡 방앗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오로지 청춘을 밑천삼아 이룬 20대 젊은 부자의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반응형

MBC 희망특강 파랑새 -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뚝심경영 성공 비결

 
반응형

희망특강 파랑새의 마지막 방송으로 광동제약의 창업주인 최수부의 성공스토리인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았지만, 영업사원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광동제약을 창업해서 우황청심원, 비타500등 히트 상품을 개발해낸 그의 성공비결을 이야기...
그의 저서인 뚝심경영처럼 뚝심을 가지고, 정직과 신용으로 부단히 노력을 하는 그의 모습과 어려운 시기에도 정면 돌파를 통해서 승부하는 모습등 참 대단하신 분인듯...
정말 기본이라는것에 충실하고, 그 당연하면서도 뻔한것들을 묵묵히 지켜온 그...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도 높고, 영업도 정말 지극정성과 노력하는 마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멋진 강연...
이런 좋은 방송이 이것으로 마지막이라니 그저 아쉬울 따름이다...


희망특강 파랑새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blue/index.html

제약 외길 인생
좋은 원료만을 고집하는 최씨 고집, 최수부 회장

초등학교 4학년 때 학업을 중퇴하고
여덟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소년 가장.
참외장사, 담배장사 등 돈 되는 일은 뭐든지 했던 그는
군대 제대 후 한방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으로 들어가 판매왕이 된다

1963년 28세의 나이에 근검절약해 모은 300만원 종자돈으로
회사를 창업하고 종업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회사를 일군 그는
연매출 2750억 원의 회사를 가진 CEO가 되었다

어려운 고비마다 오로지 품질로 승부한다는 최회장은
학연, 지연, 자본의 그늘 없이도
뚝심 경영이라는 새 길을 열 수 있었고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시련을 성공의 기회로 만든 최수부 회장의
인생 저력을 통해 전하는 희망메시지!

윤태익 교수- 황소고집 최수부 회장의 정직과 인내
이영권 박사- 최수부 회장의 성공을 만드는 삶의 원칙

뚝심 경영
국내도서
저자 : 최수부
출판 : 랜덤하우스 2004.10.15
상세보기

반응형

tvN 특별기획 재밌는 특강쇼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반응형

베스트셀러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의 저자 김정운교수의 특강쇼로 구성애씨가 성교육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분은 부부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바뀌고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강연...
강사의 해죠~ 어~ 잉~ 에~ 등의 추임새가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솔직하면서도 대담한 이야기속에서 참 배울것이 많았던 강연...
스킨십, 위로, 만져주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아내들의 무관심이 남자들이 룸싸롱을 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사람이 가장 신경쓰는 신체부위는 손, 입술, 혀가 가장 중요하니, 너무 생식기에만 신경쓰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며, 스킨십에 많이 신경을 쓰라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수첩을 1년에 30개씩이나 바꾸는데, 인생에 내 맘대로 바꿀수 있는것은 맘대로 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한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알아야 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입꼬리를 올리면서 살라고~

물론 남자와 여자가 많이 다른데, 약간은 여성쪽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남자로써나, 여자로써나 부부간에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 강연이 아닐까 싶다.

홈페이지 - http://www.chtvn.com/VR/tip2/index.asp



방영정보    tvN | 일 23시 00분 | 2010-05-30 ~ 2010-05-30
요약정보    한국 | 총 1부작
홈페이지    www.chtvn.com/VR/tip2
출연    김정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게 살고 싶으십니까?
대한민국 이혼율 54%의 현실.
세계에서 가장 이혼 많이 하는 나라 중 하나인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프로그램이 왔다!!
어떻게 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가!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니? 일견 부부관계에 대한 책 혹은 무모한 남자들의 로망에 대한 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 등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김정운 교수의 칼럼을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이기도 하다. 단, 그 방식이 유쾌하다 못해 통렬하다. 남자들의 현실 키워드, 즉 ‘아내’로 대별되는 ‘안정과 로망의 경계’를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독특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운 金珽運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휴테크' 전도사이며,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문화심리학자이다. 문화심리학의 실용적 통합영역으로 여가학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한국 최초로 여가학석사(MLS) 과정인 여가정보학과를 개설한 바 있는 개척자이기도 하다.

1962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3년 동안 학위 따기가 어렵다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으로 유학을 떠난 작가는 처음에는 '비판심리학'을 공부하려고 그곳을 선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통일을 현지에서 경험하면서 생각이 바뀌어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베를린 자유대학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의 전임강사로 초빙되어 강의와 더불어 발달심리학, 문화심리학과 관련된 여러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때 문화심리학의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문화심리학kultur in der Psychologie』이라는 책을 책임집필하기도 했다. 이후 문화심리학의 실용적 통합영역으로 여가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0년 귀국해 명지대학교 기록대학과학원에 국내 최초의 여가학석사(MLS) 과정인 여가정보학과를 개설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여가문화연구센터 소장 및 휴먼(休Man)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여가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의 고정칼럼 기고를 비롯해 각종 언론매체와 방송에서 휴테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아 니, 이런 거창한 프로필 따위는 다 잊어도 좋다. ‘김정운’은 팔뚝 굵은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상에 감사하며, 아침마다 그날 가지고 나갈 만년필 고르기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고, 거리의 망사스타킹을 보면 가슴이 뛰어 낚시가게 그물만 봐도 흥분하고, 자동차 운전석에서 슈베르트의 가곡을 목 놓아 따라 부르며 주책없이 울기를 좋아하는 사십 끝줄의 대한민국 남자다. 귀가 얇다 못해 바람만 불어도 귓바퀴가 귓구멍을 덮을 정도고, 한번 폭발하면 대로변에서 삿대질도 일삼는 욱하는 성격이지만, 한번 마음에 담아두면 며칠 밤 잠 못 자며 고민하는 소심남이기도 하다.

저서로 『문화심리학』(공저) 『휴테크 성공학』 『노는 만큼 성공한다』가 있다. 2007년 6월에 발행된 『일본열광』은 일본인의 정서적 키워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찾아낸 책이다. '하얀 빤스와 도덕적 마조히즘'과 같이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로 일본의 특질을 잡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그의 책들의 특징이다. 또한 『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휴테크 안내서로 '일과 삶의 조화'에 대해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세하고 쉽게 서술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펴냈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건강하게 후회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소박하게 공감하고, 키득거리며 위로 받으라!
사회에서 어느 정도 지위에 올랐다고 자부하는 특정 연령층의 남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여자들을 떠올리면 특유의 아우라가 떠오른다.
“정치에 관심이 많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입 꽁지가 살짝 아래로 쳐져 있고 틈만 나면 ‘왜 내 밑에는 나만한 놈이 없느냐’며 분노한다”, “시대의 내일을 걱정하면서도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 없다”, “술잔을 기울이며 이 땅의 정치행태부터 부도덕한 연예인의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나와 상관없는 구라에 핏대를 세운다”….
이 모습이 지금 당신 자신, 혹은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이다.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우리가 언제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는가? 힘든 지금 이 순간만 좀 넘기면,
은퇴하고 나면, 자식들이 좀 크고 나면, ‘내일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이다! 지금 당장 재미있고 행복해지지 못하는 ‘행복 유예병’은 성취지상주의가 낳은 이 시대의 돌림병이자, 가장 중독성이 강한 증후군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21세기의 성공은 어떤가? 새벽에 벌떡벌떡 일어나고 아침부터 밤까지 ‘열씨미’ 일하고, 이마에 내 천(川)자를 그리고 엄숙해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남다른 혹은 새로운 관점으로 재빨리 전환하는 능력, 그리고 똑같은 것을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법을 발견하는 능력, 사람들과 공감하고 인간적 훈기를 끌어내는 능력에서 성공은 찾아진다. 게다가 그렇게 한 성공만이 내게 유의미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그래서 ‘100이면 100명이 공통으로 말하는 경쟁의 룰’이 먹히는 것은 늘 어느 단계까지다. 그 다음부터는 잘 놀고 재미있고 창조적인, 존재론적 영역에서 판가름 난다.

건 강하게 후회하고 재미있게 즐겨라! 그리고 이 책을 당신의 아내와 함께 읽어라!
그렇다면, 왜 하필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해야(?) 할까?
그것은 존재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져보라는 뜻이다. 결혼, 육아, 책임, 직장, 연봉…, 어느 덧 이 모든 것이 당연히 내가 추구하고 지켜야 할 가치라고 믿고 있는 나는 잠시 잊자, 아니 후회할 것이 있으면 건강하게 후회하자는 말이다.
그리고 잠시나마 배꽃나무 아래서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썬샤인 온 마이 쇼울더’를 흥얼거리고 〈쿼바디스〉의 데보라 카가 입었던 하늘거리는 주름치마에 설레어 하던, 내 안에 아직도 그득그득 살아있는 ‘재미’를 떠올려보자는 저자의 발칙한 제안이다.
‘나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괜히 불안하다?’,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건, 다 정치 때문이다?’, ‘행복 그까짓것 별건가, 그럭저럭 남들과 비슷하게 사는 수밖에 없다?’ 지금도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재미있으면 죄를 짓는 것 같게 만드는 문화심리적 기제다. 그리고 이런 좌불안석 ‘존재불안증’에 대한 최고의 치료제는 ‘재미’와 ‘감탄’을 되찾는 것이다.

Seri CEO ‘최고의 명강사’ 김정운 교수의 ‘패러독스 아포리즘’
이 책은 수많은 성공처세서에 지친 독자들에게 주는 유쾌한 위로이기도 하다. 성공을 향해 달음질 쳐보아도 왠지 행복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듯하고, 위로받고 싶지만 딱히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는, 이 땅의 남자들을 위한 통쾌한 처방전이기도 하다.
저자 김정운 교수는 독일에서 문화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명지대학교에 우리나라 최초로 ‘여가경영학과’를 개설했고 ‘재미는 창조다’라는 제목의 동영상 강좌를 통해 SERI CEO에서 최고의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이란 남들의 기준에서 ‘성공’이라 평가되는 것을 향해 무작정 달려 나가다가 어느 날 허무해져버린 대한민국 남자들의 심리적 현상을 분석한 것이다. 그것도 딱딱한 교과서적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이야기, 특히 ‘아내’라는 이름으로 대별되는 유쾌한 일상을 대입시켜 풀어나가는 저자의 입담은 읽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 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로망에 대해서, 한 번도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해보지 못한 남자들의 심리적 ‘여백’을 통렬하게 채워주는 책이다. 동시에 ‘줌마병법’이라는 칼럼기사로 여성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의 추천사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아내 혹은 여성들이 ‘외롭고 허전한’ 남자들의 심리적 결핍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