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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링크프라이스(LinkPrice), 애드센스 광고외에 블로그 리뷰 글을 통해서 판매 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비스 사이트 1
  2. 검색엔진과 사용자가 좋아하는 블로그 글쓰기시의 포스팅 제목 정하는 작성 방법 팁과 노하우 4
  3. Google Adsense, 여러 사용자와 함께 구글 애드센스 계정 관리, 공유하는 방법 6
  4. 블로그 글쓰기, 책을 집필해서 쓴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 (viabook 비아북 플러그인을 보며)
  5. 네이버 검색 트래픽 감소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급감을 보며 우리의 대책은? 11
  6. 티스토리(Tistory)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바일 광고 삽입하는 방법과 문제점, 장단점 2
  7.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나를 제대로 표현하는 워드프레스(wordpress), 티스토리(tistory) Blog 노하우

링크프라이스(LinkPrice), 애드센스 광고외에 블로그 리뷰 글을 통해서 판매 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비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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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대부분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와 같은 광고를 붙여서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것이 대부분이고, 간혹 cpm(cost per mill, 노출당 비용)으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작년에 문제가 많이 되기도 한, 일부 파워블로거들의 공동구매와 같은 경우는 업체의 물건을 소개해주고, 판매 건당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고, 뭐 직접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경우는 인터넷 쇼핑몰의 제품의 링크를 걸어서 해당 물건이 판매되는 경우, 매출액 대비로 커미션을 돌려주는 방식인데, 어찌보면 blogger가 브로커가 되는 방식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는 꽤 낮은 수준으로 유명 쇼핑몰은 1%미만인 경우도 있는데, 오픈마켓인 G마켓이 0.6%, 11번가가 1.05%, 종합쇼핑몰은 1%대의 수수료를 주며, 듣보잡 샵같은 경우는 꽤 많은 수수료를 주기도 합니다.

비단 물건 판매만 수수료를 지급하는것이 아니라, 회원가입이나, 상담을 받게만 되어도 수익을 지급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각각의 머천드마다 조건이 다르니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링크프라이스 홈페이지 - http://www.linkprice.com 

뭐 큰돈을 벌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사용해본 제품을 리뷰할 경우에, 자신이 구입한 사이트나 최저가로 판매하는 사이트를 링크해 놓으시면 리뷰도 하고, 수익금도 챙길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많이 챙길수 있다는 욕심으로 수수료는 많이 주지만, 비싸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링크할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최저가 검색도 해보고, 다양한게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기 때문에 가급적 정직하게 하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수은건전지 배송비없이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제가 가장 많이 판매한것은 위의 건전지인데, 한 몇백개는 판매한듯한데, 1000원정도의 가격이라 수수료는 6원정도...-_-;;

X360 유선컨트롤러(엑박패드), XBox PC 겸용 조이스틱 인터넷으로 구입 & 간단 사용기

그다음으로 많은것이 엑박콘트롤러인데, 대략 한 50대정도는 판매한듯...

이외에 xbox, 노트북, yes24 도서 등 주로 제가 구입한 제품에 대한 리뷰와 함께 최저가를 소개해서 약간씩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대략 한달에 3-4만원정도는 수익을 올리는듯 합니다. 뭐 그리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카 장난감은 사줄정도는 되네요...^^

링크를 거는 방식은 배너를 다는 방식, 일반 링크, 기본 링크, 사용자 정의 링크 등이 있는데, 우선은 링크프라이스에 가입을 해서 사이트별로 가입을 하면 되는데, 보통은 바로 자동 승인이 되지만, 승인이 떨어져야 사용가능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표준배너링크는 해당 사이트의 배너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는것인데, 해당 배너를 클릭해서 구입을 하게되면 수수료는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행관련 블로그라면 옥션숙박이나 여행업체의 배너를 블로그에 달아두면 좋고, 여행관련 글의 하단이나 중간에 포함을 시켜도 좋을듯 합니다.

일반링크는 배너와는 달린 광고용으로 적합한데,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애드센스와 같은 경우는 한페이지에 3개의 광고만을 허용하기 때문에, 추가로 광고를 넣고 싶은 경우에 유용할듯 합니다.

기본링크는 url방식으로 해당 사이트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미가입상태인데, 광고를 원하면 가입신청을 클릭해서 승인을 받아서 광고를 집행하시면 됩니다.

이건 사용자 정의 링크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링크나 배너외에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를 연결시키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베스트셀러인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나서 리뷰를 남기는 경우에 해당 포스팅의 하단에 yes24 바로가기라는 링크를 만들어서 url을 넘겨주는 방식입니다.

http://www.yes24.com/24/goods/7329027

위 사이트가 원래의 링크인데, 링크프라이스에 가서 타켓 url에 주소를 입력하고, 태그를 생성하면 자신만의 url을 받게됩니다.

http://app.ac/AtHIFSc33

위 링크는 숏링크로 태그생성을 해서 만든것인데, 위 링크를 클릭해서 안철수씨의 책을 구입하면, 판매가가 11700원이고, 수수료가 2.1%이므로 저에게 약 245원정도의 수수료가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뭐 자신이 사용을 하거나, 체험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위와 같은 링크를 걸어주어서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도 바로 상품페이지로 넘어갈수 있고, 수익도 올릴수 있으니 괜찮은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뷰징이라고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구입하는 물건에 대해서도 수수료가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yes24에서 비싼 책을 구입할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 책소개와 함께 위처럼 url을 받아서 링크를 건후에 그 링크로 구입을 해도 수수료가 들어오더군요. 비싼 제품이고, 제가 구입할 사이트가 링크프라이스에 있는 경우에는 이런 방식을 이용해보는것도 괜찮기는 합니다...-_-;;

KBS 소비자고발 - 파워블로그 블로거의 배신, 뽀얀 육수의 비밀 설렁탕에 돼지사골?

일부 파워블로거의 공동구매로 시끄러운 인터넷을 보면서 느낀 생각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자신은 사용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포스팅을 하고, 수수료를 많이주는 사이트로 링크를 거는 방식은 문제가 있지만, 그냥 자신이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에 대해서 제대로된 가격의 사이트를 링크프라이스를 통해서 알려주면 방문자나 블로거 모두 윈윈할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apptrek, affiliatewindow, linkshare, Zeebox - 아이폰, 아이패드 앱의 아이튠즈(iTunes) 링크로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영어권 미국계정)

요즘에는 이런 쇼핑몰 외에서 앱스토어를 링크를 해주어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도 있는데, 아무쪼록 자신의 블로그가 제품, 체험 상품 등의 리뷰 중심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올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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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과 사용자가 좋아하는 블로그 글쓰기시의 포스팅 제목 정하는 작성 방법 팁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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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게되면 가장 어려운 문제중에 하나가 제목을 정하는 일입니다.

뭐 어떤 글들은 글을 작성하기전부터 제목이 딱 정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어떻게 지어야하나 고민이 되기 마련이고, 잘 지은 제목은 검색유입에 유리하기때문에 신중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설명한 제목 작성법은 뭘 써야 할까라는 내용보다는, 내용은 어느정도 정해진 상황에서 약간의 제목수정을 해서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포스팅 제목의 의미는?

뭐 그저 제목일뿐이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구글(google), 네이버(naver), 다음(daum) 등의 검색엔진이 글을 수집해서 분류하는데 가장 중요한 척도중에 하나이며, 또 한편으로는 검색엔진에서 조회를 한후에 사용자들이 클릭을 하는데 중요한 선택요인입니다.

제목 짓는것을 다른 사례로 비유하자면 기업에 신제품을 내놓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정선레일바이크를 타고 와서 포스팅을 하게 되는 경우, 수많은 다른 블로그나 웹사이트들이 정선레일바이크라는 제품을 내놓은 상황에서 나도 정선레일바이크라는 제품을 내놓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검색엔진에서 상위 검색결과에 노출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_-;;

한마디로 블루오션이 아니라, 수많은 경쟁의 시장인 레드오션에 뛰어드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뭐 자신과 가족의 추억을 정리하다는 의미의 포스팅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를 바라고, 그로 인해서 애드센스와 같은 방식으로  수익을 얻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틈새시장을 찾아라!

수많은 글들이 있어, 내글을 정선레일바이크라는 키워드로 상위항목에 올리기 힘든 상황에서 틈새시장을 한번 찾아보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경우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들은 다음뷰의 베스트에 오른 글들인데, 그중에서 드라마와 관련되어서 베스트에 오른 글들을 보면, 드라마 전체에 대한 총평이나 리뷰보다는 아주 세세하게 접근해서 다른 블로거들이 쓰지 않는 글을 통해서 베스트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중에 유입경로(유입로그)를 유심히보면, 하나의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2단어로 된 검색 유입이 가장 많은 편인데, 주어(정선레일바이크) + 주어(펜션) 인경우나 주어(정선레일바이크) + 동사(예약)과 같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검색엔진에서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서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자주 검색을 하는지 알수 있는데, 정선레일바이크라고 입력을 하면 그 다음에 연관키워드를 안내해 줍니다.

구글 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다음도 이러한 기능을 지원을 하는데, 정선레일바이크를 검색하면서는 예약, 시간, 가격, 맛집 등을 추가로 검색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쓰고자하는 글을 전면수정을 할 필요까지는 없고, 위에서 나온 예약, 시간, 가격, 맛집 등을 포스팅 제목에 넣어주신다면 검색엔진에 노출되는데 조금 더 나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간혹 제목에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예를 들어 강원도 여행지 추천이라고 검색을 하지만, 정선레일바이크 추천이라고 검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핵심키워드와 잘 매치가 되는지 생각해보시고 넣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람이 클릭을 하고 싶은 제목을 짓자!

그렇다고 해서 강원도 추천 여행지 정선레일바이크 예약, 시간, 가격, 맛집, 민박 안내와 같이 모든 키워드를 꾸겨 넣는 방식은 초기에 검색엔진 상위랭킹에 오르는데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검색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광고, 홍보의 글로 인식을 해서 클릭률이 다른 글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랭킹이 내려갈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을듯합니다.

또한 글제목에서는 모든것을 소개하는것처럼 말하지만, 막상 내용에서는 제목에서 말한 내용이 부실해서 낚시성 글로 인식이 될수도 있으니 유의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네이버에서 정선레일바이크로 검색을 하면 나오는 블로그들인데, 첫번째 글 위에는 그다지 클릭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

위의 리스트를 보면 짧고, 핵심적인 내용의 글들이 주로보이는데, 검색엔진은 꼭 짧고, 명확한 제목이라고 좋아하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제목이 길더라도 너무 장황하지 않고, 의미전달에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고, 저같은 경우도 초기에는 짧은 제목을 선호했지만, 이제는 좀 길더라도 제목에 넣어야할것은 다 넣는 편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이 제목을 정한후에 저장해서 포스팅을 하기전에 나라면 이 글을 클릭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타는 아주 치명적인데, 레일바이크를 래일바이크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 검색엔진에 한번 적용이 되면 수정을 한다고해도 쉽게 반영이 되지 않으니 저장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간혹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단어들에 대해서는 일부러 오타를 중복 입력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리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닌듯합니다)

왕도나 정답은 없다!

정성껏 사진을 올리고, 글을 썼는데, 아무도 그 글을 봐주지 않는다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제가 아는 한도에서 글을 써보았지만, 아직도 제목 정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고, 각각의 검색엔진마다 상위에 올라가는 기준이 다르고, 제목만으로 검색엔진에 노출이 결정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자꾸 생각을 해보고, 좀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보고, 유입경로의 키워드를 통해서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검색을 해서 들어오는지... 나라면 어떤 제목의 글을 클릭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으로 제목을 정하시다보면 분명히 조금씩은 더 나아지는것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구글 검색엔진과 같은 경우는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통해서 순위를 높일수 있고, 좋은 포스팅 글이 다른곳에 링크가 되면서 순위가 많이 올라가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다음등 설치형이 아닌 blog는 최적화를 하기가 한계가 있고, 업체에서도 굳이 다른 검색엔진을 위해서 최적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지 상위에 올리기는 좀 힘든 편입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와 같은 블로그를 이용하면 플러그인을 통해서 SEO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할수는 있지만, 물론 이 또한 제대로된 제목을 뽑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암튼 제가 올포스트(olpost.com)로 발행한 글이 구글 검색에서 최상단으로 가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제 블로그의 글이 최상단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정확한 알고리즘은 알수는 없지만, 블로그 순위도 영향을 어느정도 미치고, 몇몇 사례를 지켜본 결과 처음에는 순위가 낮더라도, 제가 쓴 글이 다른 글에 비해서 클릭이 많은 경우(아무래도 제목의 영향이겠지요)에는 상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국내 검색엔진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네이버의 영향을 봤을때 제목을 잘 정하는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인데, 이제부터라도 포스팅의 제목을 정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글을 작성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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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 여러 사용자와 함께 구글 애드센스 계정 관리, 공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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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와 모바일 스마트폰 사업아이템을 이야기하다가 파워블로거들의 글을 허락을 받고 가져다가 스마트폰 앱으로 만드는데, 하단에 모바일 광고를 달아서 이익을 7:3으로 나누면 어떨까하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투명한 결과를 위해서 글을 제공한 사람들에게 애드센스 계정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문제는 들어와서 이것저것을 삭제하고, 수정해버릴때의 문제가 있더군요.

근데 어제보니 그런 비슷한 기능이 제공되기 시작했는데, 위에서 제가 원하던 기능은 아니지만, 앞으로 업그레이드 수정이 되면 가능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로써는 거의 관리자와 기능이 비슷하고, 관리자 기능은 다른 사람을 초대할수 있는 정도이더군요.

다른 사용자를 초대하는 방법은 에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계정설정에 들어가서 액세스 및 승인의 맨 하단에 보면 다른 사용자를 초대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베타서비스로 되어 있네요.

초대하고나면 이렇게 대기중이라는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는 메일이 도착하고, 해당 링크로 로그인을 하면되는데, 제약조건은 18세 이상이고,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하네요.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를 만들었는데, 지급 형식을 수표나 웨스턴유니언으로 변경할수도 있고, 계정정보에서 수표발급시 이름과 주소도 수정할수 있습니다...-_-;;

물론 새 광고단위도 생성할수 있는등.. 현재로써는 관리자와 거의 같은 권한입니다.

사용자계정 액세스 권한 관리 도움말

잘못 사용할경우에 분쟁의 문제가 될수 있는데, 물론 책임은 구글이 아니라, 사용자가 져야 한다고 약관인가 설명에 나와있더군요...-_-;;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계정 관리자에게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Google 애드센스는 사용자 간의 액세스 분쟁을 중
재할 수 없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액세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upport.google.com/adsense/bin/answer.py?answer=2646544&hl=ko&utm_source=aso&utm_medium=link&utm_campaign=ww-ww-et-asfe_

뭐 그리 권장할 방법은 아니지만, 꼭 다른 사용자와 애드센스 통계나 광고생성 등을 공유해야 할경우... 구글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상대의 메일을 볼수 있는 등 개인정보 사생활문제가 있기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는 괜찮은 방법이기는 한듯합니다.

이러한 기능이 필요하시다면 위의 도움말을 읽어보시고, 테스트 계정을 만들어서 한번 자세히 테스트를 해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공유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티스토리(Tistory)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바일 광고 삽입하는 방법과 문제점, 장단점

구글 애드센스 예상수입과 최종수입이 차이가 나는 이유 (무효클릭, 부정클릭, 무효노출 등)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기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완전정복 - 트래픽을 수익으로!

웨스트유니언(Western Union Quick Cash) - 구글 애드센스 새로운 수익 지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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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책을 집필해서 쓴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 (viabook 비아북 플러그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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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공지사항을 보다보니 비아북이라는 사이트에서 자신의 블로그의 글을 가지고 전자책을 출판할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비아북 홈페이지 - http://www.viabook.net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글감에 대해서 써두어서 글감보관함에 저장해 둘수도 있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글을 불러와서 쓰기 방식도 지원하며, 티스토리(tistory) 플러그인 기능도 지원하는등 꽤 괜찮은 기능이며,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볼수 있으니 꽤 괜찮은 방식인듯합니다.

다만 최근 등록순으로 100개까지밖에 글을 불러올수 없고, 검색 등의 기능도 지원하지 않아서 아직은 좀 부족한듯 하더군요.

이 사이트를 보다가 나도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아이패드와 관련해서 써놓은 글들이 많으니 책으로 한번 만들어 볼까 싶은 생각에 시도를 해보려고하니, 써놓은 글은 많지만, 주제가 너무 산만하고, 중구난방이여서 책으로 모아서 출간하기에는 택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_-;;

생각을 하다보니 블로그의 글쓰기를 생각날때마다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중구난방으로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처음부터 책을 쓴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 관련 블로그라면 카테고리를 목차라고 생각을 하고 만들고, 소분류를 정한후에 하나씩 글을 써나가면서 채운다면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면서, 본인에게도 정리가 되고, 만약 누군가가 사이트에 들어온다면 쉽게 확인을 할수도 있으며, 잘하면 책으로 출판이 되는 기회를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에 관한 사이트라면 구입가이드로 시작을 해서, 하드웨어 설명, 기본적인 앱 사용법, 필수앱에 대한 어플, 재미있는 앱, 추천 악세사리 등의 식으로 카테고리를 채워나가다보면 한권의 책이 될만한 내용으로 채워질것이다.

이렇게하다보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할것이고, 그로인해서 부실했던 부분의 콘텐츠도 늘어나며, 잘짜여진 내용으로 방문자수도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 자기실현편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 이재규역
출판 : 청림출판 2001.01.30
상세보기

위 책에 보면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는 3-4년만다 새로운 주제로 통계, 중세, 역사, 미술, 경제 등을 정해서 꾸준히 공부를 했다는데, 무려 60년동안 이렇게 주제를 바꾸어가면서 하셨다고...

블로그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공부를 한다면 꼭 자신이 잘알고 있는 분야뿐만이 아니라, 지금 당장은 거의 모르는 분야라고 하더라도, 3-4년동안 공부를 하고, 포스팅을 하면서 배워나간다면 아마 3년후쯤에는 해당분야의 전문 파워블로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뭐 꼭 지금의 블로그를 그러한 식으로 운영해야 할 필요는 없을것이고, 2차 Blog를 운영하거나, 지금의 블로그에서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운영을 해도 될듯한데, 개인적으로도 2개정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지, 이 블로그와 병행해서 운영을 할지 생각을 해봤는데, 특정 주제로 운영하는것외에 중구난방으로 생각날때 마다 포스팅을 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따라서 목차를 정하고, 그 목차에 따라서 하나씩 하나씩 글을 채워가면 좋을듯하다.

에버노트(EverNote)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2 서울 - 정보관리와 스마트워크 후기(동영상보기)

에버노트 라이프 - EverNote Smart Life, 스마트워크 활용 사용자 가이드 도서

꼭 굳이 블로그를 운영해야 된다는 법도 없을것이다. 얼마전 에버노트 컨퍼런스에 참여를 해보니 책을 많이 쓰는 저자가 에버노트를 통해서 책의 목차를 정하고, 글을 쓴다고 했는데, 메모장도 좋고, 한글도 좋고, 워드도 상관없을것이다. 

다만 하나의 멋진 건물을 세우기전에 상상을 통해서 어떤 집(주제)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세한 설계도(목차)를 통해서 집을 만드는것처럼 글을 써내려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AppStart for iPad(2012 Edition), 아이패드 앱 소개 어플 - 프로그래머가 아니여도 컨텐츠만으로 앱을 개발할수 있다!

이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수도 있는것이 블로그에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통해서 얻을수도 있고, 현재 한국에는 전자책 시장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애플 앱스토어의 ibooks가 오픈된다면 아마 큰 반향을 일으킬텐데, 굳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갈 필요없이 appstore에 올려서 수익 창출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할때 식이요법 방법이나 운동방법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굳은 의지와 실행력을 가지고, 도전하는것이 중요한것일텐데, 우선은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먼저 시작하는것이 중요할텐데, 이런 작업을 통해서 블로거(Bloger)라는것이 그저 하나의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이 아닌 하나의 직업으로도 변모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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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트래픽 감소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급감을 보며 우리의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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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티스토리 통계를 보니 어제 방문자수가 만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티스토리가 다운이 되었었나 싶어서 찾아보니 그것도 아니고, 이유를 보니 네이버(naver)의 방문자수가 급감을 했더군요. 찾아보니 1년 6개월만에 천단위의 방문자수네요

처음에는 유입경로에서 구글(google), 다음(daum), 네이트(nate), 야후(yahoo) 등의 유입이 늘어난것처럼 보이지만, 네이버의 방문자수가 줄어들면서 착시현상으로 그렇게 보이는것일뿐인듯 합니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tistory)이지만, 트래픽의 대부분은 네이버에서 유입이 되고 있는데, 위 도표는 한달동안의 평균 유입사이트입니다(Google analytics에서 보여지는 도표로 모바일은 제외)

'

이러던것이 어제 표를 확인해보니 네이버의 유입량이 확 줄어버렸네요. 그래도 60%를 차지하네요.

이건 6월 9일자 트래픽

이건 일주일전인 6월 1일자의 트래픽입니다.

네이버의 트래픽의 반토막이상이 나버렸습니다...-_-;;

물론 광고수익인 애드센스와 같은경우는 반이상이 줄어버렸네요.

트래픽이 아주 사라져버린것도 아니고, 다른 블로그의 반응을 보니 몇몇분들은 제외하고는 별말씀이 없는것으 보니(주말이라서 그럴수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보기보다는 검색 알고리즘 개선을 통한 문제인듯합니다.

뭐 네이버가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보다는 네이버 자체 블로그의 글을 우대한다는것은 예전부터 알려졌던 사실인데, 아마 그러한 경향이 더 강화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문제로 수많은 블로그분들이 지적을 하고, 네이버측에서도 개선을 하겠다고 하기도 했지만, 역시나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다보니 점점더 이런 현상이 벌어질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물론 이로인해서 국내의 인터넷 문화 또한 변질되어가고, 가장 큰 문제는 네이버가 이러다가 검색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점유율이 점차적으로나 한 순간에 하락하고, 구글 검색이나 제3의 검색엔진에 의해서 몰락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색 유입이 줄어들면서 광고수익도 즐어들고, 반토막이 난 현실을 보면서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 언젠가 올날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_-;;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전향할 생각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보다보니, 네이버에 따지거나 고소를 한다고 해도 달라질것도 없고, 내가 지금 열받고 신경질을 낸다고 해서 달라질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냥 지금처럼 아니.. 지금 보다 더 좋은 양질의 글을 포스팅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가 지금과 같은 일을 벌이는것은 아마도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쉬운것이 없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 자체내의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해서 공격적인 방식보다는 지키기 방식의 좀 더 보수적인 수비모드로 돌아선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아닌 티스토리, 다음,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등 변방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는데, 그것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고, 다른 구글이나 다음, Bing, Yahoo 같은 검색사이트에서는 잘 검색이 된다면 사람들은 또 다른 사이트로 옮겨가게 되고, 그렇게되다면 네이버 또한 이전의 정책을 버리고, 개방적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세미나에서 한 언론사의 관계자가 자신의 사이트에 대부분의 트래픽이 네이버의 팟게스트를 통해서 유입이 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많은 수익이 발생을 하기도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계란을 나누어 담아라라는 말처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SNS 등 다방면으로 트래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는 그말이 그다지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 또한 심각하게 고려해봤어야할 문제라는것을 이번 일이 있은후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네이버를 욕하기보다는 어떻게하면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해서 다른 검색엔진에서 더 많은 유입을 얻어내고, 더 좋은 글을 써서 RSS구독으로 방문자를 늘린다던지의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 기회에 자신의 블로그의 목적이나 정체성 등을 생각해보며 더 좋은 계기와 변화와 발전의 계기로 삼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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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바일 광고 삽입하는 방법과 문제점,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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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모바일관련 트래픽이 상당히 늘어났는데, 제 블로그에는 거의 1:1의 비율로 PC와 모바일의 방문자가 비슷하더군요(스킨에 nalog를 설치해 놓아서 PC로 들어온 사용자의 수는 파악하고 있는데, 전체 방문자수를 비교해보면 대충 나오더군요)

요즘 페이스북이 상장을 했는데, 주가가 폭락을 하고 있는 원인중에 하나가 모바일관련 트래픽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광고수익이 없기때문이라고 하는데, 작금의 블로그의 수익 또한 마찬가이인듯 합니다...

더우기 티스토리 모바일 스킨은 사용자가 수정을 할수 없기때문에 글쓰기시에 본문에 직접 삽입을 해야하는데, 저 같은 경우 지난달 통계를 보니 adsense에서 모바일광고수익은 PC에 비해서 페이지 CTR은 1/8수준, CPC는 1/2 수준으로 상당히 격감되어서 모바일수익은 방문자를 거의 비슷한데, 전체 수익의 7.5%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암튼 현재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를 넣는 방법은 글쓰기시에 html 보기에서 직접 코드를 넣는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http://services.google.com/fh/files/emails/mobile_ads_for_tistory.pdf

오늘자 뉴스레터에 보면 티스토리에 모바일 광고를 넣는 방법을 잘 설명한 글이 있더군요.

참고하시면 좋은데, 문제는 설명하는 방식이 기존에 상단에 300*250 광고를 두개 넣었을 경우에, 모바일 광고를 적용하기 위해서 스킨편집 skin.html 파일을 수정해주어야 하는데, 상단의 광고 두개중에 왼쪽 광고를 빼고, 본문에 글쓰기에 왼쪽 광고를 수동으로 집어넣는 방식입니다.(뭐 서식으로 이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좀 있는듯합니다.

첫째로 현재 대부분의 광고수익이 PC에서 검색을 했을때 들어오는데,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면 모든 글들에 광고를 넣어주지 않으면, 나머지 글들에는 광고가 하나만 달리기때문에 수익이 떨어지게 됩니다.

둘째로 모든 글에 광고를 달았다고 칩시다. 근데 나중에 만약 티스토리측에서 모바일 스킨을 수정할수 있게 해주어서 스킨에 직접 모바일용 광고를 넣을수 있게 된다면 기존에 글의 넣어둔 광고들때문에 광고가 글이 시작하자마다 연달아서 보여지게 될것입니다...-_-;;

이렇게 되면 상당수의 방문자가 이건 뭐야라고하면서 나가버릴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모든 글의 광고코드를 지우는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뭐 아직까지 티스토리측에서 모바일 스킨을 수정할수 있도록 해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현재로는 부정적인듯) 만약 그런 일이 생기는것도 약간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기

또 하나의 방법은 위 글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모바일용 광고를 본문에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구글측이 설명한 광고는 모바일전용광고가 아니라, 일반광고인데, 이 광고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스마트폰 기기에서만 보여지고, 광고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차후에 티스토리측에서 모바일 스킨 html 파일을 수정, 편집할수 있도록 해준다고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단,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위에서 잠깐 설명드렸듯이 crt, cpc가 크게 좋지는 않은편이여서 큰 광고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구글에서 설명한 방법은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두 방법 모두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tistory측에서 스킨을 수정하도록 해주지 않는 이상 이 방법외에는 없는듯 한데, 위의 두개의 방법 또한 장단점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구글에서 소개한 방법이 괜찮기는 하지만, 문제점 또한 없지 않아서 우선은 기존 방법대로 운영을 하는것이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앞으로는 모바일 관련 트래픽이 더욱 많이 발생을 하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광고수익을 염두에 두고계신분이라면 한번 잘 고민해보셔야 할듯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 CSS 스타일 문제와 애드센스 광고 데스크탑용이 중복되지 않게 본문에 삽입하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이 블로그의 어떤 글의 포스팅에서 발생하고, 어떤 기기(모바일, PC컴퓨터)에서 나왔는지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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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나를 제대로 표현하는 워드프레스(wordpress), 티스토리(tistory) Blog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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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관련 책을 찾다가 국내에 관련된 책이 몇권없는데, 워드프레스 제대로 파기라는 책은 개인 블로거보다는 블로거 관리자,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내용인데, 필요해서 구입을 하고, 이 책은 도서관에 있길래 대출을 해서 빌려 본 책...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거나, 제대로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지만, 이쪽 방면에 거의 문외한이거나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는듯한 내용의 책인데, tistory나 wordpress와 관련된 부분은 전문적인 내용이라기보다는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기초,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정리했고, 그외에 블로그의 필요성, 블로그의 기본상식, 포스팅 노하우, 애드센스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 등의 팁을 소개한 책...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최동진
출판 : 인사이트 2011.04.13
상세보기

뭐 일독을 하고나면 탄탄한 기초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할수 있겠지만, 역시나 블로그 운영은 직접 해보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다른 블로거들의 운영팁, 노하우등을 보면서 자신만의 블로그 운영방법을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완전초보이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에게는 괜찮은 책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본분이라면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있을듯...

부제에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라는 말이 들어가서 해당 부분에 있어서 아주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고, 설치하고, 테마와 플러그인에 대해서 이해하고, 글쓰는 방법 등을 소개한 정도...

워드프레스 제대로 파기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크리스 코이어(Chris Coyier),제프 스타(Jeff Starr) / 웹액츄얼리팀역
출판 : 웹액츄얼리코리아 2011.12.30
상세보기

요즘 워드프레스가 꽤 각광을 받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제로보드, XE를 능가하는 인기와 최근에는 서울시에서도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변경한다고하던데, 프로그래밍 지식을 가지고 좀 심도깊게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면 위의 책을 보는게 좋을듯...

근데 표지가 어째 문서편집하는 워드프로세서 느낌이 나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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