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블로그의 글에서 그동안 올린 수익중에서 하루치중 최고의 수익인 $93.20을 올렸습니다

현재 환율로 조회를 해보니 101,000원정도로 매일 이정도만 안정적으로 된다면 월 300만원정도로 전업블로거로 나서도 될듯한데, 현실은 꽤 먼 편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수익이 올라가는 경우에는 어떤 특정글이 네이버나 다음의 포털 사이트의 메인화면에 노출되었거나, 다음뷰 베스트 등에 올라간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에 본문 중간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시면 수익이 증대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블로그에 광고 3개 초과 노출시 약관 위반으로 계정 비활성화가 될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에 해결하는 방법

다만, 위처럼 약관을 위배하는 행위가 계속되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어제 수익을 보면 페이지뷰는 많지 않은편인데, 수익이 꽤 높았다는것은 클릭수가 높아서 CTR이 높거나 CPC 단가가 높아서 수익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제 경우는 CPC가 꽤 높았습니다.

그럼 궁금한것이... 이 트래픽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에서 온것인지, 컴퓨터를 통한것인지도 알아두는것이 좋을텐데, google adsense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메뉴바의 실적 보고서라는 메뉴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날짜를 어제나 오늘, 또는 특정기간으로 바꾸어서 조회하고 싶은 날짜로 우선 바꾸시고...

하단에 보시면 광고 단위별로 수익이 보이는데, 티스토리(tisotry)의 경우에는 skin이 아니라 글의 본문에 html 방식으로 광고를 삽입하게 되면 모바일과 컴퓨터 양쪽에 모두 보여서 수익이 합쳐져서 나오는데, 위처럼 측정기준 추가에서 플랫폼을 선택하시면 기기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플랫폼을 추가하면 위처럼 나오는데, support라는 광고단위의 데스트톱에서 상당히 많은 광고수익이 나온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 CSS 스타일 문제와 애드센스 광고 데스크탑용이 중복되지 않게 본문에 삽입하는 방법

어떤 기기에서 수익이 나는것은 위처럼 확인을 하시면 되는데, 어느 글에서 수익이 나는지를 알려면 구글 어날리스트를 확인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티스토리에서 모바일 스킨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정확하게 알려면 모든 글의 본문에 스크립트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Google Analytics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 높이기

ArsClip, 자주 사용하는 단어, 문장을 저장해놓고 단축키로 붙여넣는 클립보드 관리 PC컴퓨터용 프로그램 사용방법 리뷰

Hot Keyboard Pro-프로그램 작업 예약 실행,메크로, 시스템관리의 다양한 기능의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매번 글을 쓸때마다 코드를 집어넣는다는것이 번거롭기는 한데, 티스토리의 양식을 활용하시도 되고,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단축키를 입력하면 삽입이 되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한 페이지에 두개의 구글 어널리스트 코드를 넣으면 중복된 통계 자료가 보여지기도 하는데, 나중에 티스토리에서 mobile skin을 제공하면 기존것을 지우거나, 매번 코드를 지금처럼 넣거나 번거로울수도...-_-;;)

여기에는 상당히 많은 통계자료가 있는데, 활용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Naver Analytics,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블로그 방문자 통계 로그 분석 툴과 간단한 설치와 사용방법(티스토리도 사용 가능)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비슷한 툴을 제공을 하지만, 애드센스쪽은 구글을 사용해야 하는데, 콘텐츠에 가서 애드센스 -> 애드센스 페이지에 가시면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조회할 날짜 기간을 선택하신다음에 보시면 어떤 글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이 났는지 알수 있고, 다양한 자를 볼수도 있습니다.

확인만 하는 정도라면 뭐 안해도 그만일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모바일 페이지의 광고 수익을 높이고 싶다면 수많은 글에 모두 광고를 달기는 번거롭고 시간도 걸리므로 위의 어널리스트를 활용해서 모바일(티스트리는 /m/ 이 들어감) 조회수가 많은 글만 골라서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수도 있고, 갑자기 트래픽 폭탄을 맞는 경우 포털과 같은 경우 www.naver.com 이라는 유입경로밖에 안나와서 어디로 방문자들이 들어가는지를 알수 없는데, 이런 방법을 이용하시면 해당 글을 찾고, 광고를 추가로 삽입해서 추가 수익을 올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설날에 블로그 일일방문자 숫자 13만명, 동시접속자 6백명 돌파로 신기록 갱신과 모바일 광고 수익(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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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PC컴퓨터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는 추천 프로그램 소개 리뷰(Google Publisher Toolbar, Adsense Extra Statistics)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 수익 월 $1000 돌파와 모바일 트래픽에 대비한 광고 방법

제 블로그의 모토중에 하나가 살아가면서 겪는일, 써본 제품 등 대부분의 것을 리뷰를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review와 관련된 글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다가보면 간혹 제품을 무료로 사용해보고 리뷰 제의를 받기도 하고, 간혹은 비용을 지불할테니 리뷰를 부탁해오기도 하는데, 저는 제가 사용해본 제품에 한하기 때문에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해본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이런 문의가 오면 참 난감합니다... 솔직히 얼마까지 줄까? 한번 견적이나 넣어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성인용품, PC관련 제품, 스마트폰관련 제품, 심지어는 병원이나 성형외과에서도 리뷰요청이 오기도 하더군요...^^

이 부분은 참 애매한 부분인데, 잘만하면 효과는 확실하게 있지만, 하나마나 할수도 있습니다.

KBS 소비자고발 - 파워블로그 블로거의 배신, 뽀얀 육수의 비밀 설렁탕에 돼지사골?

작년에 큰 이슈가 되기도 했던, 파워블로그를 통한 홍보 효과는 확실히 있을텐데, 해당 블로그의 주제와 관련된 제품이나 업체를 홍보한다면 신뢰가 가면서 판매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아무래도 이런것은 커미션이나 댓가의 비용이 좀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에 주제는 약간 비슷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에 리뷰를 의뢰하는 경우에는 해당 블로그의 구독자에게 어필하기는 힘들고, 네이버, 다음, 구글같은 포털 검색을 통해서 많은 홍보가 될수도 있습니다.

될수도 있다는것은 해당 글이 검색엔진에서 상위에 링크가 되면 많은 이들이 검색을 해서 해당 제품이나 업체에 대해서 정보를 얻어가서 구매나 방문을 할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아무리 날고 기는 파워블로그라도 상위에 링크가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검색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니다. 물론 파워블로그나 양질의 글을 많이 쓰는 Blog의 글은 상위에 올라갈 확률이 일반 블로그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링크프라이스(LinkPrice), 애드센스 광고외에 블로그 리뷰 글을 통해서 판매 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비스 사이트

저 같은 경우는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제품은 링크프라이스를 통해서 링크를 걸어놓아서 수익을 조금씩 올리기도 하는데, 많이 팔리는 제품은 몇십개에서 백여개가 팔리기도 하더군요.

구석에 있어서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제가 가족들과 들렸다가 리뷰를 해서, 가게주인으로 부터 손님이 많아지고, 매출이 늘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여러번 듣기도 하고, 리뷰를 한번 하고난후에 다시 들리면 서비스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도 한데,(물론 대가성없는 포스팅) 이런 경우에는 좀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 이런 경우에는 제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아닌, 인터넷 검색을 통한 효과인데, 이런 경우 신장개업한 업소나 제품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제가 들린 음식점이나 술집, 제가 사용해본 제품을 위주로 리뷰를 쓰고, 현물지급을 받거나 댓가성으로 쓴것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이거다 싶은 방법은 없지만, 제 입장에서 생각해본 블로그와의 연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위드블로그와 같은 리뷰 전문 사이트를 이용해서 리뷰를 의뢰하는 방법

2. 직접 블로그에 의뢰를 하는 방법

1번과 같은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외에 별도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제외

2번과 같은 경우 블로그에 보면 방문자가 왠만큼 있는 블로그는 연락처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남기는데, 이런것이 없는 경우 방명록에 비밀 댓글로 문의를 해보시면 됩니다.

단,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라고 무작정 의뢰를 하기보다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비슷한 경쟁업체나 제품의 리뷰를 작성해서 상위에 링크되어 있고, 글의 내용이 단순한 홍보인지, 내가 읽어봐도 가보고 싶고,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비용과 같은 경우는 슈퍼파워 블로그가 아닌 이상 서비스의 제공이나 제품의 현물제공정도면 되지, 굳이 추가금액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제가 종로에 고기집을 오픈을 해서 블로그에 홍보를 하고 싶다면 우선은 naver에서 종로 맛집, 종로 추천 고기집, 종로 회식 장소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상위에 올라와있는 글의 블로그에 가서 10만원의 쿠폰이나 음식을 드릴테니, 방문해달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네이버에서 동네 지명을 치시면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자주 검색을 하는지 알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usb 같은 전자 제품이라면 usb 추천, 업무용 usb 등의 키워드로 블로그를 찾으시면 되겠지요?

물론 고가의 제품의 경우라면 여러회차로 나누어서 다양한 키워드로 홍보를 요청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간혹 음식점이나 맛집에 자신이 파워블로거라면서 음식값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글을 써준다고 딜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만약 거부를 하면 블로그에 악평을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뭐 받아들여서 홍보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정말 제대로 된 블로그가 이런 일을 하는 일은 거의 없을텐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거에 악평을 올리는 경우 정말 난감합니다. 특히나 상호나 제품며으로 검색을 하는 경우 검색엔진 상위에 뜨게 되는데,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네이버나 다음같은 경우 포털측에 신고를 하시면 30일간 게시물이 내려가고, 블로거가 대응을 안하면 30일이후에 삭제가 되고, 대응을 하는 경우 맞대응을 해보시는것이 좋은데, 무슨 변호사 선임까지는 아니고, 서면조사등을 통해서 내용을 밝히시면 됩니다.(그리고 업체도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서 이 일에 대해서 어느 블로거가 금전을 요구했고, 거부하니 악평을 쓰고갔다라고 글을 올리고, 트랙백을 다는 것도 하나의 보복이자 응징일수도...-_-;;) 

음식점 불만 리뷰글이 명예훼손 게시물?

물론 거짓으로 엉뚱한 글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더욱더 큰문제를 발생시키니 참고하시길...

블로그에 홍보를 맞기시는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에 자신이 있다면 블로거에게 글의 내용은 일임하시는것이 좋습니다.(물론 신제품을 위한 홍보인지,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인지 등의 큰틀의 취지는 알려주셔야 겠지요?)

리뷰사이트 같은 경우 제목이나 테크, 내용에 들어갈 글, 문장 등을 지정해 주기도 하는데... 업체의 경우는 제품명이나 상호명과 특징, 장점등을 상당히 중요시하는데, 실제로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 특정 제품이나 가게에 대해서 알고 싶기 보다는 뭐하기 좋은 추천 제품, 강남 맛집 추천 등 으외의 키워드로 더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한방약초를 넣은 몸에 좋은 단비순대라는 제품을 내놓고, 블로그에 홍보를 요청하면서 한방약초가 들어간 단비순대라는 항목으로 글을 써달라고 하면 아마 한방약초 단비순대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거의 맨위에 나오겠지만, 사람들은 한방약초 단비순대라고 검색을 하지 않고, 순대 추천, 순대 맛집으로 검색을 더 많이 하는편이라는것을 알아두시면 좋은듯 한데, 이러한 부분은 아무래도 광고주보다는 블로거분들이 더 잘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본문 내용중에 꼭 언급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알려주시면 됩니다.

참 민감한 부분인데, 블로거를 하기 전에는 연애인들이 댓글에 상처를 입는 다는 말을 이해를 못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리뷰를 했다가 썅욕을 듣기도 하고, 돈만 쓰고 기분만 상해서 왔다는 댓글을 보면 정말 미안하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인데, 이런 문제 때문에 좀 조심해서 쓰게 되고, 저 같은 경우에 몇번은 만족했지만, 차후에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 블로그의 글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위 두개의 음식점같은 경우 친구와 가족과 가보고 마음에 들어서 맛집이라고 포스팅을 했는데, 나중에 이 글을 보고 방문했던 분들이 너무 실망했고, 돈만 낭비했다는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글을 수정하고, 제목을 변경해서 추천에서 비추천으로 변경을 하기도 했는데, 뭐 대가성이 없으니 문제가 없지만, 돈을 받고 써주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 참 난감할듯 합니다.

서비스업종인 음식점 맛집 리뷰의 어려움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책은?

예전에 터진 파워블로거들의 공동구매 제품과 같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을텐데, 암튼 신용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유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뭐 누가 장사하면서 일부러 품질을 떨어뜨리고, 서비스를 저하시키는것은 아니지만, 음식점을 다니다보면 초심과 너무나도 다른 집들이 꽤 많은편인데, 정말 중요한 홍보는 블로거나 매체에 홍보를 하는것이 아니라... 가게에서 손님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잘해주는것이 아닐까 싶고, 진짜 유명한 맛집들은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점을 지키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들여서 홍보를 해도 그때만 반짝일것인데,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이 제품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도 제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성공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겠지요~

저희 동네는 북한산 바로 밑으로 좀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인데... 여기에 왠 미용실이 생겼더군요.

집 바로 옆이고해서 조카와 방문을 해서 머리를 깍았는데,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해서 제 블로그에 해당 미용실의 정보를 포스팅을 했는데, 지금 조회를 해보니 조회수가 350건 정도(모바일 검색은 제외)인데, 해당 글이 올라간후에 손님이 부쩍 늘어서 인근의 아파트 주민들까지도 찾아온다는데, 처음에는 영문을 몰라하다가 손님에게 물어보니 인터넷을 검색해서 왔다는데, 제가 쓴 글을 보고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카 사진을 함께 올리는 바람에 제가 누군지 알아서 나중에 정말 고맙다고 하시네요(그렇다고 DC같은것도 없네요...^^)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해보니 손님이 너무 없어서 여기저기에 돈을 내고 홍보를 요청했는데, 전혀 효과가 없어서 고민이였었다고 하시던데... 조회수도 얼마안되는 글이지만, 이런게 잘된 홍보의 효과의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도 아니고 자영업자나 영세사업자라면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광고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광고브로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비싼 돈을 지불하지만 실제로 광고효과는 전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만병통치약을 판매하는 약장사 같은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지 마시고, 초기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광고를 시도해보시면서 광고효과를 시험해보시고, 잘먹히는 방법을 찾아서 그쪽에 집중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블로그 홍보도 좋지만, 자신이 직접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각각 만들어서 셀프 홍보를 해보시는것도 좋고, 이 방법으로 손님이 늘어난다면 파워블로거를 통한 홍보도 좋을듯 합니다.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나 외주를 주어서 홍보를 하는 방법은 최근에는 좀 한물간 방법인듯한데, 대기업도 아니고 일반 업체들은 관리하기도 힘들거니와 검색을 할때 업체 홈페이지보다는 블로거나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의 내용을 더 싱빙있게 믿는다는 점도 고려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많은 손님에게 가게를 알리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쿠팡, 티몬같은 소셜커머스를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지만, 비용이 상당하고, 기존 고객과의 차별에 대한 문제도 좀 없지 않아 있는듯...

구글 광고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oogle.co.kr/intl/ko/ads/

네이버 광고 바로가기 - http://mktg.naver.com/

또 하나 좋은 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 오바추어 등에 광고를 거제하는 방식인데, 특정 키워드를 구입해서 사람들이 클릭하거나, 노출되는 만큼 광고비를 지급하는것인데, 아무곳에나 광고가 노출되는것이 아니라, 신촌 맛집이라는 키워드에 입찰을 해서, 해당 키워드와 비슷한 주제의 글에 해당 광고를 노출해주는 방식인데, 자영업자나 영세업자라면 광고를 노출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다만 이부분은 제가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제 블로그에 달려있는 광고가 이런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이고, 오프라인에서의 전단지나 신문홍보, 케이블방송 홍보등은 제가 문외한이라서...^^

쓰다보니 역시나 두서없이 쓰고 말았는데, 얼마전 홍보를 하나 의뢰받으며서, 왜 이렇게 접근하실까하는 아쉬움에 위에서 설명한 키워드 광고를 알려드렸는데, 정답은 아니겠지만, 몇년동안 블로그로 리뷰를 주로하면서 느끼고 겪었던 좋은 홍보, 좋은 리뷰, 나쁜 홍보, 나쁜 리뷰를 떠올려보면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가게가 제품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궁금하신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사업번창하시길...

오늘 Google adsense에 들어가보니 메인화면세 사이트 정리라는 팝업창이 뜨더군요.

사이트 관리는 사이트 수준 차단 규칙 설정 등 사이트 관련 작업에 사용하는 사이트 및 하위 사이트의 목록을 만드는것이라고 간단한 설명만 되어 있더군요.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든 사이트에 내 계정 광고 거제 허용이 없어지고, 승인된 사이트만 사용이 가능하며 설정하는 방법

이미 이전에 한번 공지가 되었던 내용인데, 차후에는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승인된 사이트에서만 사용이 되도록 하고, 기타 사이트에서는 광고 코드를 삽입해도 수익을 낼수 없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을 적용하는 이유는 블로그의 글을 퍼가면서 애드센스 코드까지 퍼가는 경우가 종종있고, 광고수익을 위해서 무분별하게 카페나 기타 블로그 등에 광고 코드를 삽입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며, 한편으로 두개의 애드센스 계정을 가지고 불법적으로 광고단위를 3개를 초과한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인듯 합니다.

만약 엉뚱한 사이트로 퍼간 에서 광고에서 부정클릭이 생겨서 계정중지 등이 생기는 최악의 경우를 막을수 있기때문에 일반 블로그분들에게는 피해보다는, 보호를 위한 정책인듯 합니다.

위의 팝업에서 사이트 관리로 이동을 누르시면 자신이 소유로 되어 있는(애드센스 광고를 올릴수 있는) 사이트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주소의 목록을 보니, 제 블로그와 제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들에 테스트로 광고를 삽입했던 사이트들이 나오네요~

빠진 사이트들도 있는데, www를 빼고 주소를 입력하니 바로 추가가 됩니다.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주소가 빠져있다면 바로 등록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후에 설정을 하시려면 애드센스 메인 -> 광고 허용 및 차단을 누르면 내 모든 사이트 목록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관리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블로그에 광고 3개 초과 노출시 약관 위반으로 계정 비활성화가 될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에 해결하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지원팀에게 이메일로 문의해서 답변과 문의사항 해결하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든 사이트에 내 계정 광고 거제 허용이 없어지고, 승인된 사이트만 사용이 가능하며 설정하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PC컴퓨터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는 추천 프로그램 소개 리뷰(Google Publisher Toolbar, Adsense Extra Statistics)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 수익 월 $1000 돌파와 모바일 트래픽에 대비한 광고 방법

구글 애드센스로 블로그 광고 수익 올리는 당연하고 뻔한 방법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기

tistory mobile 페이지는 PC컴퓨터에서보는 테스크탑용 버전과는 달리 스킨을 직접 수정할수 없고, 기존에 있는 스킨만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티스토리(Tistory), 스마트폰용 모바일웹 스킨 공개

언젠가는 모바일웹용 페이지도 html, css 편집 기능을 통해서 skin.html이나 style.css 파일을 수정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기약은 없는듯 합니다.

최근에 유입되는 경로를 보면 모바일에서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가 데스크탑에서 들어오는 경우보다 더 많아져서 1:1을 넘어서 최근에는 대략 2:1 정도로 점차 모바일 유입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모바일 페이지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가장 문제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수익과 css 파일을 직접 수정할수 없고, 만들어놓은 기본적인 부분만 적용이 되어서 잘 안나오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다싶이, 아래부분은 전부 링크로 보통은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야 하는데, 걍 검은색으로 일반 텍스트처럼 표시가 되어서 가독성이 떨어질뿐아니라,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광고 또한 모바일 페이지에 붙이지 않는다면 수익면에서 상당히 불리한데, 현재로는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가 나오게하려면 본문에 글을 삽입하는 방법외에는 없는데, 문제는 google adsense는 일반광고단위가 3개를 초과해서 넘어가면 출력이 되지는 않지만, 계약 위반으로 계정이 중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블로그에 광고 3개 초과 노출시 약관 위반으로 계정 비활성화가 될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에 해결하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지원팀에게 이메일로 문의해서 답변과 문의사항 해결하는 방법

저도 이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가 남무(南無)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해결을 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css 파일을 적용할수 있고, 본문에 광고를 삽입하지만, PC컴퓨터용 데스트탑에서는 출력이 되지 않아서 모바일 페이지에 일반 광고단위를 3개까지 본문에 삽입을 해도 무방합니다.

거기다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그대로 삽입하는것이 아니여서 추후에 일괄적으로 삭제를 할 필요가 생길경우에는 하나의 파일을 수정하는것만으로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해당 글마다 본문에 직접 넣어주어야 하는것이 단점이기는 한데, 만약 추후에 daum tistory측에서 모바일 페이지 스킨을 사용자가 직접 수정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면, 위에서 말한대로 한두개의 파일만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남무님의 글을 참고하면서 모바일과 데스크탑 모두 광고가 출력이 되게 하고 싶으시면 상단의 m 이들어가는 if문과 하단의 }를 닫는 라인을 삭제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페이지 최상단에 광고를 넣은 경우에 사용하면 됩니다.

南無의 시사공작소의 위 두개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적용하기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필요하신분은 위 글을 참고해서 블로그 수익도 더 높여보시고, 블로그 글도 더 깔끔하게 꾸며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셔서 잘 설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Tistory Blog), 미리 글써놓고 예약 발행으로 주기적으로 글 등록 관리하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Tistory Blog)에 작성한 글이 네이버(Naver)와 다음(Daum) 검색엔진에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누락시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방법

티스토리(Tistory) 관리자 접근시, 로그인 상태가 아닙니다. 로그인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라는 오류 메세지 발생시 대처방법

티스토리(Tistory) 특정페이지에서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오, 본문을 입력해 주십시오라는 팝업창이 뜨는 경우의 오류

티스토리 모바일웹의 추천글 기능으로 관리화면의 유입경로에 나타나는 다른 블로그의 링크주소

티스토리(Tistory) 이전글 넣기 플러그인 검색 오류 문제와 장애발생시 Daum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방법

네이버에서 Naver Analytics라고, 홈페이지의 방문자를 분석하는 툴을 내놓았더군요.

Google Analytics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 높이기

nalog가 티스토리(Tistory)에서 작동을 안하는것에 대한 해결 방법

이미 구글과 다음측에서는 제공을 하고 있는지 꽤 되었는데.. 왜 네이버는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네이버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며 되며,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자바 스크립트를 입력할수 있는곳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사이트명과 사이트 URL을 입력하면 분석 스크립트와 발급ID가 제공이 되는데, 분석 script를 복사해서 블로그의 스킨에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티스토리(tistory)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PC컴퓨터용만 스킨을 제공하고, 모바일용 스킨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킨에 넣을 경우에는 모바일로 유입되는 사용자를 이 서비스로 확인을 할수 없는데, 추후에 모바일 스킨이 제공되면 그때 넣거나, 또는 포스팅 글마다 위의 코드를 삽입해 주어야 합니다.(물론 네이버의 문제라기 보다는 티스토리의 문제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통계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방문자의 현항을 방문자수, 방문횟수, 신규방문자수, 재방문자수, 방문당 PV 그래프를 제공

검색유입 요약으로 페이지뷰, 신규방문자PV, 검색유입율, Top 검색엔진등에 대한 분석과 그래프...

블로그나 홈페이지, 쇼핑몰이라면 어디에 어떤 사람이 많이 들어가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면 평균체류시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목표를 설정해서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판매사이트같은 경우 판매수량까지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될듯...

기타적으로 트래픽이나 사용자환경에 따른 알람을 발생시키는 기능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저도 제 Blog에 테스트로 달아보았는데, 스킨에는 붙이지 않고, 특정 글 3개정도에 붙여 보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당일의 현황은 볼수 없다는것이 좀 많이 아쉽더군요. 네이버 카페도 보면 방문자 분석이 있는데, 당일것은 확인이 안되고, 익일부터 확인이 가능한데, 이것도 같은 방식입니다.

실시간분석이라는것이 있어서 realtime으로 확인하는 기능도 있기는 한데... 오늘것을 오전 9시경에 확인해보니 조회수가 하나도 없는것을 보니.. 실시간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전날것의 현황은 상당히 깔끔하게 보여지네요.

성능적으로 봤을때 구글것에 비해서는 아직은 좀 부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일반 블로거들이 간략하게 통계를 보고, 확인을 하는데는 이 정도만의 기능으로도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Google Analytics의 장점이라면 구글 애드센스(adsense)와 통합되어 있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것인데, 단점이라면 너무 다양하고, 세밀해서 초보자라면 좀 복잡해서 잘 사용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가능하면 두개를 모두 달아보고, 비교 분석을 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에서 이런 로그분석툴을 내놓기를 내심 기대를 했는데,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의 글의 수집이나 갱신에 있어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로그 기능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네이버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고, 수정, 변경, 삭제시에 업데이트가 반영이 잘 되지 않을까 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새로운 포스팅을 하면서 글에 분석코드를 삽입해보고, 네이버의 중독판독시스템에 의해서 유사문서로 빠진글의 문제점을 수정 업데이트도 해보고, 삭제도 해보았는데, 약 20여시간이 지난 지금도 반영이 안되고.. 코드를 삽입했다고 해서 네이버 검색에 빨리 반영이 되는것도 아니더군요...-_-;;

뭐 차후에 어떻게 변경되어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Naver Analytics을 달면 손해나 피해를 볼일은 거의 없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달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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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OLPOST),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수익금을 받는 메타블로그와는 다른 새로운 미디어 시스템

올포스트는 믹시를 만드신분이 만든 사이트로 알고 있는데, 칼럼니스트로 가입을 해서 글을 발행하면 올포스트로 글이 송고되고, 조회수만큼 광고수익을 배분해서 블로거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mixsh.com,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daum view)같은 메타블로그와는 다른 방식인데, 일반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배너를 달거나, 툴바를 다는 정도인데, 올포스트는 RSS를 통해서 제 블로그의 글을 긁어가서 올포스트에서 자체적으로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저도 거의 초기부터 가입을 해서 올포스트에 모든 글을 발행을 했는데, 하루에 천원대의 수익이 발생을 해서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 뉴스사이트라고 할때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경우에는 업체에 수수료를 주고, 해당 뉴스를 포털에 기재를 하는 방식이고, 구글뉴스와 같은 경우에는 뉴스를 제공하지만, 상대방 뉴스사이트로 링크주소를 넘겨주는 방식인데, 기존의 메타사이트는 google news와 같은 방식이고, 올포스트는 naver, daum과 같은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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