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블로그 운영 '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Daum 메인에 노출이 된후의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수익 급증 4
  2. 저작권료와 블로그 방문자수와 광고수익 2
  3.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완전정복 - 트래픽을 수익으로! 2
  4. 월드컵 축구 경기와 블로그 트래픽 감소 분석
  5. view AD 설치후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클릭률의 변화 6
  6. 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활용기 5
  7. 티스토리 2차도메인 등록후에 방문자와 트래픽 급감 후 대책은? 4

Daum 메인에 노출이 된후의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수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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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보니 갑자기 유입되고 있는 대량 트래픽이 있더군요.
발행한 글도 없는데, 왠 다음뷰에서의 대량 트래픽

하루에 보통 만여명의 방문자수가 어제는 무려 48,609명이 방문을 했고,
오늘도 벌써 2만명에 육박을 하는데, 이미 트래픽은 종료되었습니다.



유입경로를 보니 주말에 포스팅을 한 글인데,
갑자기 베스트가 되고, 어디에서 유입이 되나 찾아봤더니
다음 메인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갔더군요~



막힌 세면대 배수구를 케이블타이로 머리카락등 청소하기

위 글이 베스트로 올랐는데, 하단에 노출이 되었지만,
굵은 글씨로 표시가 되어서 그런지 믹시 조회수가 34,634건이나 되네요~

다음 메인이나 네이버 메인에 몇차례 노출이 된적이 있는데, 그동안 겪은 트래픽중 최고인듯 합니다.

다음 메인과 Daum View 베스트 종합 1위 등극
네이버 메인으로 부터의 트래픽
트래픽 폭탄 후, 블로그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며...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보통에 비해서 꽤 많이 나오더군요.



오래간만에 애드센스 수익도 공개를 해봅니다...^^

다만 이런식의 트래픽은 방문자수에 비해서 CTR는 많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이런 트래픽이 매일 터진다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암튼 가문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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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와 블로그 방문자수와 광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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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에 푸른하늘의 유영석이 출연...
한때 히트곡 제조기로 저작권료가 엄청났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그의 노래가 안불려지기 시작하면서 상당히 줄어들었던 저작권료...


하지만 최근에 SM의 슈퍼주니어에게 샤이닝 스타라는 한곡을 주었는데,
요즘 슈쥬때문에 먹고 산다는 솔직한 이야기....


블로그도 비슷하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방문자수나 애드센스 수익같은것이 크게 변동없이 일정하게 유지가 된다.
그러다가 점차 새로운 글들이 검색엔진 상위로 치고 나가고, 내 글들은 하위로 밀리면서,
방문자도 줄으들고, 광고 수익등도 줄어든다...

뭐 한 일주일정도는 가만히 나두어도 크게 변동은 없지만, 가만히 두면 서서히 줄어드는 방문자와 수익...

대박이 나면 트래픽 폭탄이 터지기도 하지만,
꾸준하면, 꾸준한데로... 성과가 보여지는것이 또한 블로그인듯...


물론 중요한것은 블로그를 통해서 나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다.

방문자수나 수익이 블로그의 척도나 최우선 과제는 아지니만,
꽤 신경이 쓰이는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고, 가만두면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남들이 걸어갈때 뒷걸음치듯이 뒤안길로 사라질수도 있을것이다.

비단 저작권료나 블로그방문자수, 수익뿐이랴...
세상의 모든것이 다 같은 이치가 아닐까 싶다.


성경이나 논어처럼 완전히 그 자리에 자리매김을 하지 않는 이상 영원한것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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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완전정복 - 트래픽을 수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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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구글 애드샌스와 관련해서 유일하게 책으로 나와있는것은 이 한권이 유일하더군요.
200여페이지에 아담한 사이즈의 책으로, 구글 애드센스의 가입부터, 자세한 설명, 각종 다양한 팁, 수익이나 클릭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 계정 정지시 대처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2년정도 애드센스를 달고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모르고 있는게 상당히 많았고, 이 책을 보고나서 애드센스와 관련해서 몇가지를 수정을 하기도 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수많은 애드센스 관련팁의 글들이 있지만, 이렇게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한것을 읽어보니 애드센스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2007년도에 나온 책이라서, 격변하는 세상에서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고, 책에서 소개한 상당수의 추천 프로그램 등은 안되는것들도 꽤 있는데, 개정보증판이 나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꽤괜찮은 책이지만, 출간한지 3년인 된 책이라서 구입을 권해드리기에는 조금 뭐한듯한...


<도서 정보>
제   목 : 구글 애드센스 완전정복
저   자 : 우성섭
출판사 : e비즈북스
출판일 : 2007년 4월
책정보 : 192쪽 | 254g  ISBN-13 9788992168076  ISBN-108992168071

<미디어 리뷰>
애드센스를 아직 모르는 웹사이트 운영자들과 애드센스를 시작하고도 마땅한 최적화 방법을 몰라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블로거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애드센스 인사이드(http://adsense-ko.com/)의 운영자인 저자의 다년간의 애드센스 활용 경험과 국내외 애드센스 고수익 운영자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최적화 비법들을 적용하여 지금 당신의 홈페이지에서 줄줄 새고 있는 아까운 트래픽을 짭짤한 수익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 우성섭

본명보다 인터넷상에서의 닉네임 ‘주성치’로 알려져 있는 저자는 개인 사이트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의 무한한 가능성에 일찍부터 눈을 뜬 애드센스 선구자이다. 저자는 애드센스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해외 사례를 연구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실시한 테스트를 통해 찾아낸 풍부한 정보를 자신이 만든 애드센스 인사이드(http://adsense-ko.com/)에 올리면서 ‘애드센스 소식통’이라는 제2의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저자는 현재 애드센스 인사이드와 함께 영화, 드라마 위주의 블로그(http://plan9.co.kr/tt2/)도 운영중이다


<줄거리/출판사 리뷰>
구글은 당신의 트래픽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2005년부터 웹2.0이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하면서 구글의 애드센스가 대표적인 웹2.0의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는 기존의 인터넷 광고 모델과는 달리 대형 포털이나 기업형 광고주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수많은 소규모 사이트들과 네티즌들을 컨텐츠 광고 네트워크에 참여시켜 그 수익을 나눠주는 소위 ‘롱테일’ 전략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구글 애드센스의 성공에 따라 야후 퍼블리셔 네트워크(Yahoo Publisher Network), 엠에스엔 애드센터(MSN AdCenter), 텍스트링크애즈(TextLinkAds) 등 후발주자들이 인터넷 문맥광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당분간 구글 애드센스의 아성을 깨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인터넷 광고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형 사이트만 지원하거나 클릭당 단가가 8~20원 정도여서 소규모 사이트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에 비해 애드센스는 소규모 사이트에도 설치할 수 있고 내 홈페이지에 딱 맞는 광고를 보여주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포럼의 서동환 님

맥주값은 기본, 최적화 방법을 통해 월급생활자 못지 않은 애드센스 연봉을 꿈꿔보자
고 등학생 신분으로 한 달에 2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국내 사례도 있는 것처럼 일정 수준의 트래픽을 얻을 수만 있다면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 하루 1천명 이상의 트래픽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나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애드센스로 맥주값 정도는 거뜬히 벌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웃긴대학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소 까다로운 애드센스 약관 때문에 부정클릭이라는 오명을 쓰고 애드센스 계정과 그동안의 수익을 박탈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더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애드센스 최적화 방안을 적용시켜서 클릭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 클릭률이 올라가는 만큼 수익도 배가되기 때문에 일부 프로블로거나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월급생활자 못지않은 애드센스 연봉을 꿈꿔볼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다른 인터넷 광고와는 달리 수익이 최대로 날 수 있도록 광고의 위치, 색깔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애드센스를 내 홈페이지에 맞게 최적화하면 기존보다 10배가량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 QAOS.com의 김재근 님

이 책에서는 국내 최초로 구글 애드센스를 최적화하는 방안과 부정클릭을 방지하는 방법을 한국적 현실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최고의 애드센스 소식통으로 알려진 우성섭 저자의 애드센스 활용 경험과 국내의 여러 애드센스 고수익 운영자들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글 애드센스 완전정복>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실질적인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책속으로>
1. 애드센스 기본기 익히기
애드센스 그것이 알고 싶다
애드센스 가입 & 설치 무작정 따라하기
애드센스 부정클릭을 예방하는 방법
애드센스 수익을 현금으로 바꾸기
애드센스 고급 기능 맛보기

2. 애드센스 수익을 높여주는 최적화 방법들
최적화 성공사례 벤치마킹
광고 모양을 최적화하는 방법
광고 배치를 최적화하는 방법
키워드와 사이트 분석을 통한 최적화 방법
클릭 추적과 실적 분석을 통한 최적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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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경기와 블로그 트래픽 감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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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드디어 개막이 되었고,
한국팀은 그리스를 맞이해서 2:0이라는 스코어로 정말 멋지게 승리를 했습니다.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TV 시청을 했는데,
블로거분들이라면 과연 트래픽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nyvyism님의 nalog를 설치해 놓아서 시간별로 분석이 가능하게 되있는데,
확실히 그리스전에 방문자수가 현격하게 줄어들더군요.

http://navyism.com/main/na2.php
(참고로 설치형으로 다른 웹호스팅을 받고 계셔서, Mysql과 php가 사용가능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뭐 다음뷰나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통한 유입보다는,
거의 검색엔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고,
어느정도 방문자수가 꾸준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개막전이 있던 6월 11일의 시간별통계 자료입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기능에 있는 방문자수와는 조금 다르게, 페이지뷰의 숫자입니다)



뭐 크게 특이사항은 없는 방문자수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전이 있던 6월 12일의 시간별통계 자료입니다.



경기가 8시 30분부터 시작이 됬는데,
오후 2시부터 방문자수가 꾸준히 감소를 하더니,
축구경기가 계속된 오후 9시경에는 트래픽이 평소에 반정도까지 내려가고,
경기가 끝난 10시 이후부터는 다시 트래픽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는것을 보입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축구를 보기는 하시는가 보네요...^^




참고로 이건 어제의 트래픽입니다.

축구경기가 있기는 했지만, 그리 뭐 눈길이 가는 팀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평일과 대동소이한듯합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는 그리스전에서 방문자수가 많이 줄었지만,
축구나 올림픽 관련해서 포스팅이 많으시다면,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어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과 같은 경우는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페이지 CTR, 페이지 eCPM이 모두 상당히 많이 떨어지던데,
개인적인 현상일수도 있지만, 대략 1/3수준정도 인듯합네요.

뭐 이런 자료가 있다고 해서 블로그 수익을 올리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참재미있는 현상이라는 생각에 포스팅을 해봤는데,
트래픽을 현상을 이해하고,
글을 포스팅해서 포털서비스에 등록되는 시점등을 고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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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D 설치후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클릭률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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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View AD가 나온지 벌써 4일이 되었네요...

View AD 를 달아놓은 블로거 분들이 많으시던데,
뭐 그다지 블로그로 수익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담배값이라도 벌어보거나, 짭짤한 수익을 올리시려는 분들이라면 기존의 구글애드센스의 영향은 없지 않나 신경이 좀 쓰일듯 합니다.

View AD는 300명을 선정해서 수익을 나누어 준다는데, View AD로 발생한 수익은 아직 이야기가 없는듯 한데, 300명에 들기는 정말 쉽지 않을듯 합니다.

암튼 보통 구글애드센스를 설치를 하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식은 상단에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두개를 많이 붙이고, 실제로도 수익도 대부분 이곳에서 나오는듯 합니다.

근데 기존에 사용하던 애드센스중에서 하나를 없애고, View AD를 붙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기존에 광고를 두개 달아놓은 상태에서 ViewAD를 붙이고,
글의 내용이 사진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맨 위의 사진처럼 빈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기존에 View AD를 붙이기 전에는 사진으로 글이 시작하는 경우 사진 바로위에 광고가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광고의 노출효과가 좋지만,

맨 위의 사진처럼 빈 공간이 생기는 경우에는 광고를 스크롤해서 내려오기는 하더라도, 노출효과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페이지 CTR은 정말 큰폭의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뭐 트래픽 폭탄을 맞으면 좀 많이 떨어지는 경향도 있지만, 상당히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번에 다음 View AD를 단후에 오늘 구글 애드센스의 상세 보고서를 통해서 조회를 해본 결과,
제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약 10%정도의 클릭률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정책상 공개는 못하는것이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듯한...-_-++)

페이지 ecpm이나 수익은 글의 내용이나 광고 단가, 스마트프라이징 여부 등의 요소가 있으니 View AD와의 연관성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수익도 약간은 떨어지는듯 합니다.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고, 아마 블로그 광고배치나, 포스팅 방식에 따라서 많이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뭐 이제 4일정도밖에 안지났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러한 추세라면 View AD 300위안에 들 확률이 없다면 차라리 View AD를 내리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성급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통계를 보고 싶으시다면 광고 단위별로 채널을 설정해 놓으셔야 하고,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상세보고서로 들어간후에 마지막 지급후로 기간을 설정하고,
게재는 채널데이터를 선택하고, 우선 재설정 버튼을 클릭해서 모두 해제한후에 비교해볼 채널 데이터를 클릭한후에 보고서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상세보고서 바로가기 - https://www.google.com/adsense/report/aggregate

뭐 그래도 아직은 View AD가 어떤 효과가 내는지도 궁금하고, 혹시나 300위안에 들어가는 행운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실낮같은 희망과 테스트를 해본다는 생각으로 한달정도는 달아보려고 하는데,

자신의 애드센스 상세 보고서를 통해서 한번 클릭률이나 수익등을 한번 점검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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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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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어언 21개월만에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처음으로 $500을 돌파했습니다~

뭐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게 말하면 엔터테이먼트이지만, 그냥 특별한 주제도 없고,
제가 본 책, 영화, 방송, 제가 가본 음식점, 구입한 물건의 리뷰, 궁금한것을 찾아본것 등 잡다한것들이
어언 10년에 이르면서 8천여개의 글이 되었고,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2년전에 Tistory로 이사를 왔습니다)
다음뷰나 메타사이트에 의존없이 주로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엔진으로 통해서 하루에 만오천명정도의 유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뭐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고, 친구 맺기나 서로간 추천 같은 것도 없이
홀로 고전분투(?)를 하고 있는데, 갸륵한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블로그의 정체성이나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한 글들을 보면 저와는 참 거리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어느 특화된 분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보고, 듣고, 느끼는것을 블로그에 올리는것만으로도 이런 성과를 낼수 있다는것이 스스로 놀랍기도 하네요...^^

뭐 꼭 블로그가 남에게 보여지려는 목적이 아니여도 좋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구입하면,
내 블로그에 오늘 구입을 했고, 어디서 구입을 했으며, 가격은 얼마며 몇일 사용을 해보니 소감이 어떻다 정도만 올려도, 남들도 조금은 구입시에 참고할수 있을것이며, 차후에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언제샀는지, 어디서 샀는지 블로그에 와서 검색 한번만 해보면 쉽게 찾아볼수 있어서 본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런 구입관련 리뷰외에도 각종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나의 의견이나 생각들을 올려놓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내 생각은 어떻게 바뀌어가고, 다듬어 보는 계기도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이나 가족 사진과 같은 경우도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드에 보관하거나, DVD로 구워 놓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던데, 나중에 찾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사진을 몽땅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은 삭제를 해버리는데, 나중에 찾아보기도 좋고, 지난 추억을 돌이켜 보기에도 좋은듯 합니다.

티스토리 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수도 있으니,
전문 분야는 따로 주소를 만들어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초대장이 7장 정도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뭐 블로그는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는 지침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주위의 이야기를 올리면서 블로그를 멋지게 활용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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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차도메인 등록후에 방문자와 트래픽 급감 후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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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2차 도메인 등록의 장단점과 후속조치로 해야할 일들

2차 도메인을 등록한후에 주소가 짧아지고, 보기는 좀 좋지만... 트래픽의 급감은 어쩔수가 없네요...-_-;;

http://danbisw.tistory.com 을 운영하다가 http://danbis.net 을 2차 도메인으로 설정을 했는데,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포털에서는 기존에 있던 글들은 기존 1차 도메인으로 인식하고,
추후에 등록되는 글만을 2차 도메인의 글로 인식을 합니다.
한마디로 1차도메인과 2차도메인을 별도로 인식을 합니다.

문제는 1차 도메인에 더이상 글이 등록이 안되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이 안올라오니, 휴면 블로그식으로 인식을 하는듯 합니다.
기존에 활동을 열심히 했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2차 도메인을 생성한후에는 기존 글들이 네이버, 다음의 검색결과에서 사라지거나,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새로 등록하는 글또한 2차도메인이 새로운 블로그이기 때문에 검색엔진 상단에 올라가기도 어렵습니다.

위는 네이버의 개인블로그 등록현황인데, 1차도메인은 인기도가 3/7이고, 2차도메인은 새로 생겼으니 1/7입니다.
참고로 가장 인기있는 블로그가 5/7정도인데, 3/7까지 오르는데도 1년이 넘게 걸렸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하는 셈입니다.

고로 기존의 블로그에 새로운 2차 도메인을 등록하는것은 새로 막 블로그를 시작하거나, 활동이 거의 없었을 경우에 하셔야지, 저같이 하루에 방문자가 만명정도 되는 경우에는 치명적일수가 있습니다.

다만 뻘짓으로 어느정도 복구를 해가고 있기는 합니다.

그 뻘짓이라함은 바로 이미 발행된 글을 수정하기로 들어가서 등록일을 갱신하는것입니다...-_-;;



네이버, 다음 등 대형포털이나 믹시와 같은 사이트들은 rss 에 등록된 글을 기준으로 블로그의 글을 로봇이 검색을 해서 가져가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_-;;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기존 도메인과 글이 중복되면 등록이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목은 조금씩 변경을 해서 갱신을 하니 새로운 블로그에 기존 글들이 등록이 됩니다.

물론 글이 몇개안되거나 몇백개 정도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처럼 기존의 홈페이지의 글까지 가져와서 천개가 넘어가는 경우에는 이걸 다 갱신을 하려면 아마 알바라도 한명 모집을 해야 합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믹시(mixsh.com)에서 조회수가 많았던 글들, Google Analytics에서 조회수가 높거나, 광고 단가가 높았던 글들을 우선적으로 갱신을 했습니다....

Google Analytics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 높이기

물론 기존에 글을 썼던 날짜가 다 오늘 날짜로 갱신이 되고,
방문자들이 보면 뭐 이런 예전 이야기를 오늘 쓰고 그래?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주말에 이 뻘짓을 하고나니 다시 방문자 수는 조금 복구가 되는듯 합니다.

뭐 그리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2차도메인을 신청했다가...
방문자수가 급감하고, 애드센스 수익이 급락하는 경우에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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