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에서 나오는 이물질들... 제조사의 잘못이 크고, 고쳐야 할부분도 많고, 고객응대에데 문제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돈때문에 일부러 음식물에 이물질을 넣는 인간들도 문제고...
이런방송을 볼때마다 중국의 사형제도가 떠오르고는 한다... 먹는것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 제로맨이 간다 - 식음료 이물질

나오는 종류도 가지가지-식음료 이물질 공화국?!
대형할인마트에서 구입한 딸기잼에서 고무링이 발견됐다는 제보자A씨

뜨뜻미지근한 업체들 대응행태부터 제조공정 공개까지
초콜릿 표면에 초심지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박혀 있었다는 제보자 D씨

그리고 라텍스를 동남아에서 바가지를 씌어서 비싸게 판매를 하고는 중국산 라텍스를 한국에서 배송해주는 인간들...

원가의 최소 5배에서 10배 이상으로 폭리를 취한다는데, 어디 비싼 아파트에 살면서 땅땅거리며 살겠지...

이런 놈들이 잘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그저 답답할뿐이고, 한숨이 나올뿐이다...
언젠가 불만제로가 소재거리가 없어서 폐방되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라텍스 침구

원산지마저 둔갑되는 라텍스침구의 실체!!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최근 동남아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필수코
스로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천연 라텍스 매장
동남아 현지취재-라텍스 침구 원가의 비밀
한국보다 2배 이상 저렴하다는 현지 판매자의 말과는 달리 한국에 와 보니 더 싼 가
격의 비슷한 제품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인 대상 매장과 무려 5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났다. 더욱 놀라운 라텍스 제품의 원가까지

초중고교의 교사가 되려면 사범대학을 나오거나, 혹은 일반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꽤 많은 시간을 교수법이나 교직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일정학점이 되지 않으면 교직을 이수할수도 없다.
하지만 대학교수들은 그런과정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근데 또 보면 유명한 교수, 학생에게 좋은 지식을 전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교수이다. 물론 관점과 대상은 다르겠지만...
암튼 왜 그럴까?

대학교수들이 모두 뛰어난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 방송을 보면서 교직에 대한 과정은 전혀없지만, 그저 가르치기만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아래의 6가지 질문과 같은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뭔가를 전해주고,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 교수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교수님들이 교수법을 연구한다는 이야기가 신선하기도 하면서, 사교육으로 망가져가는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얼마나 연구하고, 배우고, 학습하는지 궁금할뿐이다.

EBS 다큐멘터리 최고의 교수 국내도서 저자 : 이형관,채제분,EBS [최고의 교수] 제작팀 출판 : 예담 2008.06.10 상세보기

Q-최고의 교수들은 학습에 대하여 무엇을 이해하고 있는가?
Q-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강의를 준비하는가?
Q-최고의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Q-최고의 교수들은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는가?
Q-최고의 교수들은 학생을 어떻게 대하는가?
Q-최고의 교수들은 어떤 방법으로 학생들과 자신을 평가하는가?

SBS 스페셜 - 어떤 마을에 살고 싶으세요? 고층 아파트 대신 소박한 단독 주택을 선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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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취재파일4321 - 전세대란, 월세만 받아요!

아파트관리비, 공동주택관리 제도 시행령 개정

< 제6회 미래주택, 여전히 아파트를 원하십니까>

(2008. 04 . 05 방송)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