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에 해당되는 글 4775건

  1. KBS 영상앨범 산 -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눈 내린 겨울산행의 즐거움과 묘비를 보여준 방송
  2. SBS 개그투나잇 개투제라블, 오페라와 영화 레미제라블(장발장)을 패러디한 독특한 코너(동영상 보기)
  3. KBS 인간극장 - 쪽방촌을 사랑한 형사 김윤석, 쪽방도우미봉사회와 경찰로 살아가는 이야기 3
  4. KBS 여름방학 특선다큐 지구와 우주, 1부 시간 - 시간의 화살에 의한 인류의 미래는?
  5. SBS 생활의 달인-혹한기 생존의 달인, 자식 위해 수건 개는 달인, 불황을 이기는 초대박 달인들의 멋진 삶의 자세와 태도
  6. KBS 무엇이든물어보세요-우족 사골국,뼈 속까지 든든(좋은 사골 고르고, 잡냄새와 누린네 없애는 방법)
  7. KBS 소비자고발 - 온라인게임도박의 문제점, 어린이음료, 스마트폰보호필름 고가와 저가제품간의 차이점과 폭리

KBS 영상앨범 산 -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눈 내린 겨울산행의 즐거움과 묘비를 보여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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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경상도에 걸쳐 위치한 지리산(智異山)이라는 이름은 지혜가 다른 산이라는 의미로,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다른 지혜를 얻을수 있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방송은 눈 내린 겨울의 지리산을 2박 3일의 코스로 공무원 산악회에서 오르면서 멋진 설경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363회 겨울날의 수묵화, 지리산 종주 ◆ 방 송 : 2013년 2월 17일 (일. 오전 7시 40분) ch. KBS 2 TV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 방송을 보고나니 꼭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에서 소개된 종주코스는 성삼재에서 출발해서 노도단 -> 삼도봉->벽소령 대피소->세석평전->장터목->천왕봉 정상을 거쳐서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화면마다 펼쳐지는 장면이 모두 한편의 예술작품 사진이나 수묵화같은 느낌이 드는데,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시는 분이라면 눈이 내릴때나 눈이 내린 직후에 북한산에 찾아가보시면 지리산만은 못하겠지만, 꽤 멋진 설경을 볼수 있으니 북한산 국립공원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단 지리산처럼 고도가 높지 않아서 눈이 그친후에 해가 뜨면 금새 녹아버리니 참고하세요)

서울 폭설후에 북한산 등산기,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과 서울시의 전경 파노라마 사진

폭설이 내리는 북한산 둘레길에 잠시 다녀온 산행기 (미끄러워 위험하니 등산장비를 챙겨서 다녀오세요)

폭설의 눈 내리는 북한산으로 겨울 눈맞이 산행 출발합니다!

멀리 보이는 노고단, 삼도봉, 형제봉의 모습들... 지리산은 다른 산에 비해서 규모가 상당해서 유명한 능선이나 코스만으로 돌아서 상당한 시간이 걸릴듯한데, 언젠나 천왕봉에 올라가볼지...^^

MBC 스페셜 - 공지영, 지리산에서 행복을 배우다

겨울철 안전산행을 위한 안전장비와 준비물

칸투칸(kantukan)의 지리산 천왕봉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위한 도전과 사투의 등반 현장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KBS 인간극장 - 지리산 대성골, 그 산속엔 그들이 산다

일박을 하기 위해서 들린 벽소령 대피소를 보니 설악산의 중청 대피소가 떠오르는데, 생긴것도 비슷하고, 내부의 시설이나 저녁에 등산객들이 모여서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는 모습도 같던데, 겨울철에는 물이 없어서 생수를 사서 요리를 하거나 눈을 녹여서 음식을 해먹어야 하는데, 또 언제나 대피소에서 저녁을 해먹을지...^^

겨울철에 눈 덮힌 산을 힘들게 걸어서 대피소에 도착해서 먹는 따뜻한 음식의 맛은 정말 먹어본 분들이나 아실텐데..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하기

한계령 <->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오색약수 <-> 설악산 대청봉 등산 등반 코스

방송에서 간단한 코스도 소개를 해주는데, 당일코스도 있고, 이 방송처럼 몇일씩 걸리는 코스도 있는데, 물론 겨울철에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면 산행 시간이 상당히 늘어나고 위험한데, 혼자서 겨울산행을 하기에는 무리이고, 초행길은 특히나 위험하고, 경험자나 전문가와 그룹을 이루엇 등산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방송에서는 2박3일간의 등산중에 다양한 명소와 전설이 있는 장소등을 소개해 주는데, 방송을 보면서 겨울 산행을 다시금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데, 전문적인 산행 가이드나 지리산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없지만, 겨울산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영상앨범 산 지리산 종주 다시보기 홈페이지

요즘 날이 많이 풀려서 아이젠을 넣어둘까했는데, 다시금 꺼내서 북한산에 눈이 내리길 기도하고, 몸 좀 만들어서 지리산이나 설악산 겨울 산행에 다시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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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개그투나잇 개투제라블, 오페라와 영화 레미제라블(장발장)을 패러디한 독특한 코너(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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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개그투나잇 방송이 종료가 될때 광고가 나오면서 엔딩고으로 영화인지 오페라의 레미제라블의 음악이 사용이 되더군요. 왠 개그방송에서 오페라?

근데 그게 홍보였을까요? 이번주 방송에 개투제라블이라는 코너가 생겼는데, 오페라와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노래를 따와서 코너를 만들었더군요~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빅토르위고의 원작소설 장발장과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 줄거리과 OST 소개

코너는 김정환이 아파트 경비인 아빠로, 남호연과 최백선이 형제로 출연을 하는데... 

집에 둔 제품번호 24601의 빵이 사라져서 그 빵을 먹은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로 진행이 됩니다...^^

방송중에 사용했던 노래는 영화 오프닝에서 죄수들이 부역을 할때 부른 Hugh Jackman, Russell Crowe & The Convicts - Look Down, 판틴(앤 해서웨이)이 자신의 꿈을 떠올리면 부른 노래 Anne Hathaway - I Dreamed a Dream.. 그리고 장엄한 엔딩곡인 Amanda Seyfried, Hugh Jackman, Eddie Redmayne, Anne Hathaway, Colm Wilkinson & Les Misérables Cast - Epilogue 3곡의 노래가 나옵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이라는 코너나 예전의 뮤지컬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음악을 가지고 진행을 했는데, 이번처럼 오페라로 진행을 하는건 거의 처음보는듯 한데, 꽤 신선하고, 재미있더군요~

처음에는 이 코너가 소재문제로 얼마나 갈까 싶기도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 저런 상황에 노래만 끼워 맞추면 되는 방식이라서 다양한 소재가 나올수있을듯 한데, 다만 재미있는 소재를 어떻게 뽑아내는것이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SBS 개그투나잇 홈페이지 - http://gagtonight.sbs.co.kr/

개그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자주 챙겨는 보는데, 웃찾사 이후에 좀 SBS 개그프로가 예전만 못한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런 신선하고, 재미있는 코너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좀 방영시간도 앞당겨졌으면 좋겠는데, 요즘 보니 종규삼촌, 응애유치원, 용선생이라는 코너들도 재미있습니다~

youtube에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저작권 무제로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즐감하시길~

SBS 개그투나잇 리쌈의 글래머 장슬기의 가슴을 강조하는듯한 옷차림 패션, 코너의 노래 가사처럼 이해하기 힘들어

SBS 개그투나잇 햄을 품은 달(햄품달) - 김민기, 홍윤화 코너중에 공개커플 선언

SBS 개그투나잇 적반하장의 개그맨 공개커플 강재준, 이은형의 만남과 사랑

SBS 웃찾사 - 홍하녀 (홍윤화, 황영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4, 1:1 매치로 승부방식 변경과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스마트폰 앱 출시(동영상 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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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 쪽방촌을 사랑한 형사 김윤석, 쪽방도우미봉사회와 경찰로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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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은 오랜기간동안 문화재전담반에서 형사 생활을 몸담다가, 최근에는 지구대로 옮긴 경찰분의 이야기인데, 14년전부터 쪽방도우미봉사회를 통해서 쪽방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과 이웃들을 볼보는 경찰분의 이야기입니다.

쪽방이라고하면 아마 주거형태의 집중에서 최소한의 면적(0.5평미만)과 시설을 가진 판자건물로 종로일대나 영등포구 당산동 등 아직도 서울곳곳에 남아있는데, 연탄을 때어서 냉난방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곳인데, 월 10만원도 안되는 월세로 살아가는 분들이 살아가고 있는곳인데, 소외되고 갈곳없는 이들의 마지막 보루인데, 이런 약자들을 볼보고 이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MBC PD수첩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10년 - 최저생계비의 그늘

시사메거진2580 - 가장 추운 겨울

뉴스추적 - 빈곤의 섬, 고시원 집중해부

VJ특공대 - 한 평에서 바라본 세상

김윤석씨는 예전에 경찰서이던곳의 옥상에 주방을 마련해서 이곳에 식자재를 여러곳에서 후원을 받아서 음식을 만들어서 매주 한번씩 사랑의 도시락을 나누어주고, 식사를 별도로 제공을 하기도 한다는데, 봉사활동을 한다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닌데, 자신의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더군요.

쪽방도우미 봉사회 다음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jblover/

인터넷에 보면 네이버나 다음 cafe나 동호회등이 많은데, 위의 까페에서 활동을 하시는듯 합니다.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후원계자와 연락처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고, 꼭 돈이 아니더라도 배추, 김치, 계란, 돼지고기 등 도시락과 식사를 만드는 현물 재료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가족이야기가 없어서 장가도 안가고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시나했는데, 결혼해서 다큰 아들딸도 계시고, 부인분은 따로 가게를 차려서 장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형사일과 쪽방봉사활동때문에 집안일은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해서 지금도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주 방송은 김윤석씨의 부인이나 자녀간의 갈등, 해소 등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으며, 예고편을 보니 쪽방 주인들과의 갈등등도 다루지 않을까 싶은데, 어려운 이웃의 모습과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방송이 될듯 합니다.

인간극장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무쪼록 이번 방송을 계기로 어렵게 사는 분들에 대한 생각과 봉사하는 분들에 대해서 보고, 느끼고,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KBS 인간극장 - 박기천,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봉사하며 살아가는 소리꾼의 생모 어머니와 오빠를 찾는 이야기

KBS 인간극장-춘이 할매 전성시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한글을 배우는 장춘이 할머니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박여사 바람났네, 부천에서 노점장사 30년 박정숙의 인생 제2막 봉사와 행복한 삶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감동적인 희숙씨와 영일씨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SBS 스페셜 -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의 개똥철학

SBS 스페셜 다큐 - 봉사, 나를 위한 선택

SBS 스페셜 다큐 - 맨발의 의사들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사랑의 힘, Pow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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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름방학 특선다큐 지구와 우주, 1부 시간 - 시간의 화살에 의한 인류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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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별기획 - 아인슈타인과 블랙홀 2부 ‘아인슈타인, 블랙홀을 말하다’

KBS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 우주의 미래(The Unfolding Universe)

KBS 스페셜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100주년 기획

지구와 우주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첫번째가 시간을 다룬다고 해서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싶었는데, 말 그대로 Time(타임)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으로, 우주와 태양계, 지구, 인간이 만들어지고.. 시간이 흐른후에는 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에 대한 내용의 방송으로 영국 BBC에서 2011년도에 제작하고 한국에서는 2011년 8월에 방송한 다큐멘터리

시간의 화살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시간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하는 어떤 힘이라는 의미로 시간은 절대로 꺼꾸로 돌릴수 없으며, 한쪽으로만 진행이 되어간다는 이야기...

뭐 당연하고 단순한 이론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의 모든 원리를 설명하는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주 간단한 예로 바닷가에 모래성을 세우게되면 파도나 바람에 의해서 모래성은 무너져버리게 되는데, 아주 기적적으로 모래가 날라와서 모래성이 더 견고해지고, 더 완벽해지는 일은 없다는것인데, 이것은 비단 모래성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 적용되는 원리라고...

엔트로피(무질서도)라는 비슷한 개념도 나오는데, 만물은 점점 더 무질서해진다는 자연의 법칙이라는데, 한편으로는 인간의 힘으로 우리는 건설을 하고, 만들어내지 않느냐고 말을 할수도 있지만, 자연앞에서도 우습지만, 우주라는 개념으로 봤을때 조적지혈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것이 현실일것이다.

지구와 태양계, 우주가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될까?

우선 달은 점점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고, 태양은 수소를 헬륨으로 바꾸면서 연소를 해가면서 나중에는 수성, 금성의 괘도까지 커졌다가 수축을 하며 적색거성, 적색왜성, 백색왜성, 흑색왜성을 거쳐서 사라진다고 한다. 물론 태양이 없어진 상황에서 지구와 인류, 생명체의 존재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결국에는 우주전체가 이러한 방식으로 사라질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것이 몇천, 몇만년도 아니고, 수백억년이 걸리는 일이 될것이니 지금의 인류하고는 상관이 없을수도 없지만, 우리의 후손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을까?

스타트랙처럼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남아있는 에너지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생명을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한 내용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움과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죽어간다는것에서 희망을 이야기해준다... 우리 지구와 인류, 생명체가 살아갈수 있다는것은 태양이 자신을 불태우면서 죽어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일이고, 우리들 또한 우리의 삶속에서 죽어가면서 새로운것을 만들고, 세상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우주 전체의 역사를 볼때 태양, 지구, 인간, 생명체라는것은 아주 짧은 찰나의 시간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짧지만 강한 빛처럼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지금 이 시간과 이 시대는 우주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기라는 말로 마무리를...

처음에는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좀 허무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치자면 나 또한 생로병사속에서 언젠가는 죽어갈것인데, 언젠가 죽는다는 이유로 한번뿐인 삶을 좌절하고, 번뇌하며 살아가기보다는, 밝고 희망차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2부 우주먼지, 3부 중력, 4부 빛에 대한 방송등 총 4부작인데, 나머지도 꼭 챙겨봐야할 멋진 추천 방송

EBS TV평생대학 - 박석재의 우주의 발견, 아인슈타인의 엘리베이터와 블랙홀

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우주의 지배자, 중력 (Gravity) (사진보기)

EBS 끈이론 1부 우주 비밀의 열쇠, 끈이론의 출현

EBS 끈이론 2부 끈이론, 딜레마에 빠지다

KBS 스페셜 - 상대성이론 100주년 기획 - 아인슈타인

KBS 특선월드 - BBC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빅뱅이론의 모순?

히스토리 채널 - 대우주 - 빅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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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혹한기 생존의 달인, 자식 위해 수건 개는 달인, 불황을 이기는 초대박 달인들의 멋진 삶의 자세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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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생존의 달인은 김종도 (38세 / 경력 15년) 달인과 이웅희 도전자 (26세)와 이창윤 도전자 (44세)의 혹한기 생존 겨울나기의 뒷이야기로 영하 35도에 달하는 곳에서 밤을 지세우고, 자연속에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달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줌...

뭐 실생활에서 이런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어제 북한의 핵실험후에 전쟁나면 필요하려나...-_-;;

KBS 인간극장 - 그 남자들 섬으로 가다, 무인도캠프(서바이벌캠프)

암튼 극한의 상황에서 포기하고 좌절하기 보다는, 맥가이버처럼 주변의 물건과 자연을 이용한 그들의 생존 방식은 직접적으로 인생에 도움이 안될지는 모르겟지만, 삶을 살아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대구의 수건을 개는 달인은 수건을 접고, 포장하는 기술이 상당히 뛰어난 달인인데, 어찌보면 매일 매순간 똑같은 일의 반복이여서 정말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하면서 죽지 못해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보람되게 접고 있다는 생각으로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다는 달인...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위의 만화원작의 영화를 보면 삶이 너무 지루한 가정주부가 스파이가 되면서 받은 지령이 스파이가 아닌것처럼 가정주부로 살아가라인데, 결국 같은 삶이지만 너무나도 즐겁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SBS 생활의 달인-낙지볶음, 샤워타올,분식의 부녀, 전당포, 딤섬의 달인

생활의 달인 - 크리스마스 특집 - 신의 손, 제조업, 부업의 달인(사진보기)

생활의 달인 - 수제비, 수건, 즉석커피, 장소섭외, 왕만두의 달인

간혹 비슷한 아줌마들의 경험담이 자주 나오는데, 참 인상적이라는...

<명품 타올>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 45-4

전화번호 053-252-5783

불황을 이기는 초대박의 달인들은 부추면 칼국수와 일본의 튀김빵인 멘치카츠와 통영의 꿀빵등이 소개가 되었는데, 방송에 소개된 음식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하지만... 그들의 삶의 자세에서 정말 달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죽에 미쳐서 3-4년동안은 돈도 벌지 못했지만, 제대로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날마다 변화하고, 발전해가면서 지금의 대박집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수없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음식점 사장님들이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꿀빵의 달인도 안되는 사람들은 꼭 무리수를 두는 공통점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며, 잠시 안된다고 포기하고,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 도전을 하다가 오히려 더 큰 화를 입기도 하는데, 비단 장사뿐이랴.. 사업이나 공부, 다이어트 살빼기 등등 모든것이 일맥상통하는것이 아닐까?

하루에 몇천만원씩 벌기도 하고, 꿀빵으로 건물을 올린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들이 성취한 결과물에 대해서 부러워하기보다는... 이들이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땀과 눈물에 대해서 느끼고, 도전정신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다!

아래는 방송에 나온 맛집의 정보와 위치인데, 인근에 가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생활의 달인(366회) 방영일 : 2013-01-28

<부추 칼국수>

이호재 (45세/ 경력 9년)

<돈가부추해물칼국수>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139-24

☏ 042-934-5656

<오미사 꿀빵>

정창엽 (48세/ 경력 7년)

<오미사 꿀빵> 경남 통영시 봉평동 124-7

☏ 055-646-3230

 

<멘치카츠>

사토우 캔 (61세/ 경력 40년)

<SATOU> 도쿄도 무사시노시

키치죠지혼쵸 1-1-8

(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本町1-1-8 )  

☏ 0422-21-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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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무엇이든물어보세요-우족 사골국,뼈 속까지 든든(좋은 사골 고르고, 잡냄새와 누린네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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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사골탕을 좋아하고, 라면도 사리곰탕면을 주로 먹고, 집에서도 자주 사골탕을 끓여놓아서 이 국물로 다양한 요리를 해먹기도 하는데, 신정도 돌아오는데 괜찮은 내용인듯해서 한번 봤는데, 좋은 내용이 많았던 방송...

사골, 우족, 꼬리, 도가니를 고르는 방법부터, 각 부위에 대한 설명, 맛있게 끓이는 방법, 잡냄새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과 사골국물로 할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보여준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팁도 소개를 해주는데, 4번이상 끓인 사골국에는 영양가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도...
집에서 한번 사다가 끓이면 뽕을 뽑는다고 5-6번씩 끓이는데 앞으로는 3번만 끓여야겠다...
암튼 추운 연말, 신정을 맞이해서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의 방송이였다는...

불만제로 - 사골 원산지 표기, 보육원 문제 (사진보기)
불만제로 - 설렁탕 국물의 정체, 쿠폰


사골 국의 잡냄새,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은 찬물에서 1시간 간격으로 적어도 3번 이상 물갈이 해주며 칫물을 잘 빼주며, 파 마늘 양파 등의 향채를 적절히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기타적인 팁으로는 사골국의 기름은 제거후에 먹는것이 좋으며, 사골을 고를때는 골밀도가 치밀하고 우유빛이나 선홍색이 선명하며 단단한것이 좋으며, 가능한한 뼈가 큰것이 좋은데, 가늘고 긴것보다는 짧고 통통한것이 좋고, 꼬리의 지방이 흰색인것이 좋으며, 4번이상 끓여내면 거의 영양가가 없다고 하니 이점도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간혹 오해하시는것이 설렁탕과 곰탕은 같은 요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요리라고 하네요~

 

방송일: 2009년 12월 29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에 특히나 사랑받는 국물 요리가 있으니.. 바로 한 그릇만 먹으면 든든해지는 사골국! 소, 돼지뼈를 오랫동안 고아 만든 사골 국물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은 물론 뼈의 칼슘 공급원이자 영양보충과 원기 회복에도 제격!! 하지만 한 번 끓여놓고 겨울 내내 먹자니, 싫증이 나기도 하는데~~ 사골국의 맛있게 끓이는 비법에서부터 사골국을 활용한 국물요리, 사골국의 영양적 특징과 섭취시 주의점까지~ 사골국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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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비자고발 - 온라인게임도박의 문제점, 어린이음료, 스마트폰보호필름 고가와 저가제품간의 차이점과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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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내용은 네이버 한게임(naver hangame)을 비롯한 인터넷 고스톱, 포카 등의 온라인 게임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과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음에도 방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이런 사이트는 그냥 재미로만 하는줄 알았는데, 게임머니를 환전상을 통해서 구입을 하기도 하고, 돈을 따면 환전상에게 판매를 해서 수익을 올릴수도 있다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김제 마늘밭 110억원 미스터리, 불법도박공화국의 검은 돈을 노리는 사람들

하지만 짱구방이라고 포커게임에 들어가면 5-6명의 사람들과 게임을 하는데, 한사람이나 조직이 모두 같은 편이여서 서로간의 패를 볼수 있고, 한사람의 돈을 뜯어먹는 방식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을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짱구방과 환전상을 함께 운영을 하면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물론 이런것은 불법이고, 포털사이트나 게임업체에서 이러한 실태를 알면서도 수익때문인지 수수방관하고 있고, 새로 입법한 법안에 대해서도 반대를 하고 있다고.. 암튼 재미로 하면 모르겠지만, 도박장이나 도박사이트를 통해서 돈을 번다라는 생각은 절대하지 마시길...

한강에서 판돈이 걸린 윷놀이 판

스폰지 2.0 - 기억전략, 수중탈출, 사기도박

인간극장 - 나는 타짜였다

두번째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 음료수에 대한 내용인데, 당분 기준치와 산성도가 높고 강해서 치아에 좋지 않고, 인공감미료등으로 비만에 까지 이르게 한다는데,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이런듯...

MBC 불만제로 - 어린이 음료수의 달콤한 유혹, 수상한 소금

이와 관련된 방송은 예전에 방송했던 위 방송이 더 자세한 정보가 있는듯...

어린이용 무농약 주스라는 마케팅은 부정적인 네이밍 작명, 잘못된 포지셔닝이 아닐까?

마지막은 smartphone이나 아이패드같은 태블릿에 붙이는 보호필름의 가격이 천지차이이지만, 실제로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_-;;

다이소같은곳에 가면 한장에 천원에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고급제품은 2-3만원씩 하기도 하는데, 투과율이나 긁힘 강도 등에서 별 차이가 없는데, 더욱이 황당한것은 저가업체에서 제조한것을 가져다가 포장만 자기들것으로 해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기도 한다고...

SGP 슈타인하일 2.0 지문방지 액정보호필름 - XT720 Motoroi 모토로이폰

HTC 디자이어HD용 Puremate 액정보호필름

디자이어HD SGP액정보호필름 - SGP 울트라크리스탈 파인, 지문방지용

아이패드2(iPad2) 전용 액정보호필름, SGP 울트라파인 슈타인하일UF 구입 부착 사용기

아이패드2 투명케이스, 3천원에 구입한 ipad2용 추천 클리어 케이스 구입 사용기
노트북 필수품 세븐스타 액정보호필름, 저반사 강력 추천 제품 구입 사용기 리뷰(부착점대신 직접 기포, 먼지를 피해 붙이는 방법)

강북 종로 윌리스의 액정보호필름 판매 및 부착서비스 - 아이폰,아이패드,맥북,ipad mini 제품

아이패드 미니용 슈피겐SGP 울트라파인 액정 보호필름 구입 부착서비스 사용기와 제품 종류별 기능적인 장단점(Steinheil Ultra Fine UF for iPad mini)

아이폰5(iphone5), 2천원짜리 저가형 범퍼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1999년에 palm pda를 구입하며서부터 계속 액정보호필름을 사용해왔고, 위의 사용기를 보면 저가 제품도 많이 사용해보고, 고가 제품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저가와 고가의 제품이 전혀 차이가 없다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방송중에서 나왔지만, 고가의 제품은 PET를 기반으로 해서 저가의 필름보다 조금더 비싼 가격의 원료로 코팅을 했다고 하는데, 물론 200배가 넘어가는 가격의 차이는 분명 문제가 있지만, 몇 퍼센트의 성능을 별것아닌것으로 단정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가의 필름같은 경우에는 지문이 상당히 많이 묻어나고, 터치감이나 감촉이 떨어지는 등의 다양한 요소도 있는데, 몇몇 실험만으로 단정짓는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로 치자면... 2할9푼을 치는 선수와 3할을 치는 선수와의 연봉의 차이가 크게 나는것이나 명품백같은것을 떠올려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저가의 필름을 포장만 바꾸어서 비싸게 판매를 하거나, 손바닥만한 필름을 몇만원씩 가격을 책정해서 받는것은 문제가 있는듯한데, 이번 기회에 저가나 고가가 큰 차이는 없지만, 작은 차이에 대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 뭐 선택은 소비가 개개인이 해야겠지만, 무작정 고가의 제품이 필요없다는것은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폰4의 강화유리 파손 사진, 방심하면 한순간이다!

스마트폰의 필수 악세사리인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은 꼭 필요한 것일까?

그리고 저가고가 논란을 떠나서 액정보호필름을 안붙이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아무리 강화유리라고 해도 생활기스때문에 기스가 안날수가 없습니다. 저가라도 필름을 붙이면 떼어버리고 새로 붙이면 그만이지만, 한번 액정에 기스가 나면 거의 복구가 불가능한데, 가급적 저가라도 꼭 붙이시면 좋을듯 합니다.

필름을 떼면 정말 깨끗하고, 밝게 보이고, 필름을 붙이면 좀 어둡고 고유의 빛을 살리지 못하겠지만, 몇일 쓰다보면 금새 익숙해집니다. 차후에 중고로 폰을 판매를 하는 경우도 생각을 해보신다면 필름은 꼭 붙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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