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에 해당되는 글 4775건

  1. MBC 세계와 나 W - 토리노 수의의 비밀, 인레호수, 핫 썬 시네마키즈
  2. 드래곤길들이기 - 아바타 3D에 못지 않은 멋진 애니!
  3. KBS 동물의 왕국 - 남아프리카 남아공의 백상아리 상어와 생태계
  4. KBS VJ특공대-로또복권당첨 그 후,대박에 울고 웃는 사람들,냉음식 열전,여름을 즐겨라,수십억 매출 은퇴자 성공기
  5. KBS 다큐멘터리 3일-동해바다 독도 72시간, 대한민국 최동단은 숨쉰다
  6. MBC PD수첩 - 전교조 교사 134명 파면 해임 논란, 교직 사고 팔기 2
  7.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남아공 월드컵 응원킹, 신의 목소리 이명구

MBC 세계와 나 W - 토리노 수의의 비밀, 인레호수, 핫 썬 시네마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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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 대성장에 보관되어 있는 예수님의 시신을 감싼것으로 알려진 아마포 천 수의로 왼쪽 사진처럼 생긴것인데, 이것이 진짜이니 가짜이니 하는 논란에 대한 이야기...
과학자나 종교사학자 등은 가짜라고 주장을 하며, 중세 프랑스에서 순례자를 모으기 위해서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주장을 하고, 탄소연대 측정에도 천년정도 밖에 안된것으로 나오고, 2천년전에 이스라엘에서 제작되던 천 제작 방식에 비해서, 상당히 월등한 이후의 제품이며, 수의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도 실제로 수의로 감싸서 나타난 형상이라면 얼굴 모양이 훨씬 넓게 나와야 한다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증거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일부 신부님들이나 성도, 신자들은 이를 강한 믿음으로 믿으며, 이것이 진위여부를 밝히는것에 대해서 교회의 책임은 없다는 입장(199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이지만,
바티칸측에서 토리노 수의가 성스러운 유물이라고 지정한적이 없는 것이 실상이라고...

한마디로 현재까지 토리노수의에 대한 견해는 가짜라는것인데, 많은 성직자와 사람들은 진짜라고 믿고 있다는 내용


신은 없다 (Religulous) -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대화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4부 길 위의 인간

두번째 는 미얀마의 인레호수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주민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오염되고, 환경개발로 인해서 이러한 일이 생긴듯한데, 무차별한 개발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의미이고, 마지막으로는 케냐의 빈민촌이나 미국의 할램가와 같은곳에 사는 젊은이들이 영화촬영을 배우면서, 세상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준 방송...
그 사람이 지금 사는 환경이 그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는것이 아니라, 누구든 인생에 기회가 생기고, 노력을 한다면 바뀔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다는~

MBC 세계와 나 W 홈페이지 - http://service.imbc.com/broad/tv/culture/w/w_main.asp


토리노 수의의 비밀
세계를 뒤흔든 한 장의 천! 이탈리아 토리노 성당의 천 한 장이 세계를 달구고 있다. 바로 예수 시신을 감싼 것으로 알려진 ‘수의’! 1989년 촬영된 사진에서 육안으 론 확인할 수 없던 남자 형상이 드러나자 수의는 기독교 최고의 성유물로 등극했다. 사진의 형상에 예수와 똑같은 채찍과 십자가 흔적이 발견된 것! 하지만 가짜라는 의 혹도 줄곧 제기됐다. “중세예술가가 만든 위작이다.” 중세시대 제작물이라는 1988년 실시된 실험결과에도 논란은 계속됐다. 그렇다면 수의를 소유한 바티칸의 입장은 무 엇일까? “누구나 그 천이 예수의 몸을 감았던 것이라 믿는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어 요.” 진위여부보다 믿음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 진위논란과 관계없이 수의공개 기 간 동안 토리노엔 213만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수의공개로 모처럼 활기를 찾은 토리 노 경제!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공공기금을 가톨릭 행사에 사용하는 것에 반대해요.” 뿐만 아니라, 수의공개가 각종 스캔들로 위기를 맞은 가톨 릭의 위기극복용 이슈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기독교 최고의 보물 ‘수의’는 과연 무엇 을 말하는 것일까?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토리노 수의를 W에서 만나보자!

마지막 지상낙원, 인레 호수에 닥친 위기!
삶의 터전, 호수가 사라지고 있다! 해발 1387m 고원에 위치한 미얀마 인레호 수. 마지막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이곳에는 호수의 아들, 인다족들이 독특한 물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전통어로로 물고기를 잡고, 물에 띄운 밭 ‘쭌묘’에 토마토 농사 를 짓는 인다족에게 호수는 삶의 터전이자 기반인 셈. 하지만 최근 수상마을 대부분 이 큰 변화로 고통받고 있다. 인레호수의 수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 수상가옥이 바 닥을 드러내고, 호수였던 자리는 경작지로, ‘쭌묘’는 아예 땅에 붙어버렸다. “요즘은 물이 없어서 수상마을에서 육지마을로 바뀌었어요”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수량 감소는 수질오염으로 이어졌고, 인다족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었다. “먹는 물 은 5일에 한 번 떠오고, 생활용수는 하루에 세번 정도 떠온다” 대체 무엇이 인레호수 를 변화시킨 것일까?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추 정되는 가운데 또 다른 원인들이 밝혀졌다. “굴착기로 터널을 만들었어요”, ”물이 댐 으로 많이 흘러갔어요“ 규제 없이 행해지는 벌목 역시 호수를 잠식하고 있었다. 결 국 인위적인 환경 변화가 재앙을 부른 것! 인레호수 없인 존재할 수 없다는 인다족, 그리고 사라지고 있는 그들의 삶의 터전, 그 충격적인 현장을 찾아가봤다.

키베라의 뜨거운 태양, 핫 썬 시네마키즈
가난과 절망, 폭력이 엉겨붙은 땅. 아프리카 케냐에는 세계 3대 슬럼가인 ‘키베 라’가 있다. 지도에도 없는 이곳은 ‘거대한 화장실’이라 불릴 정도로 주변에서 외면당 하는 지역. 사람들은 전기도 없는 이 마을에서 천원도 안 되는 하루 생계비를 벌기 위해 전쟁을 치루듯 살아간다. 몇 차례 취재진이 찾아와 키베라의 참상을 담아갔지 만, 그 후 어떤 관심과 도움도 받지 못한 주민들은 이제 카메라만 보면 경계하는 상 황! 그런데 이곳에 최근 영화학교가 생겼다. 작년, <키베라키즈>라는 영화를 찍으면 서 원조를 약속했던 미국인 네이슨 콜렛이 설립한 ‘핫 썬(Hot Sun)’재단의 영화학 교. “낡은 지붕 아래 산다고 해서 그의 정신까지 낡은 건 아닙니다” 키베라 사람들은 단지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콜렛은 강조한다. 학교의 성과는 놀랍다. 지금은 벌써 1회 졸업생들이 스스로 영화를 제작해 시사회까지 마친 상태. 마우스를 옮길 줄도 모 르던 아이들은 이제 ‘키베라TV’라는 매체를 통해 매일 뉴스를 만들고 있다. 외부인 이 아닌 스스로의 목소리로 진실을 발견하고 이야기하게 된 키베라의 시네마키즈! 그들의 놀라운 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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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길들이기 - 아바타 3D에 못지 않은 멋진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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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싸우면서 살아가는 바이킹 족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약골에 사고뭉치인 히컵...
자신이 만든 기구로 우연히 잡힌 드래곤중의 최강의 드래곤을 돕고, 우정을 나누면서 드래곤의 실체를 알아가고, 드래곤을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Cinus 씨너스 은평 3D 상영관에서 토요일 조조로 8천원에 관람을 했는데, 정말 입이 딱벌어지는 3D 영상에 그에 못지 않은 훈훈하고, 감동적이며 통쾌한 스토리가 아바타에 전혀 손색이 없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더군요.

스토리에 대한 상식이 전혀없이 극장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초반에는 영화내용도 상당히 어수선해서 괜히 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점점 둘 사이의 우정이 쌓여가면서 감동적이고, 훈훈해지기도 하고, 중후반부터 드래곤 투슬리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은 아바타 전투신에 뒤지지 않는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아바타는 용산CGV Imax로 보았는데, 이 애니는 일반 3D인데 정말 괜찮은 작품인듯 하더군요. 슈렉과 쿵푸펜더를 만든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아바타의 3d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고, 좀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클라이맥스 장면을 비교해서 보자면 전혀 뒤떨어지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스토리가 좀 애들 보는듯한 느낌이여서 그런지, 아바타에 비해서 흥행도 좀 떨어지는듯하고, 관객 동원도 그다지 많이 모이지 않아서 조만간 3D를 내리지 않을까 싶은데, 아바타 3D를 보고 참 괜찮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그에 못지 않은 작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멋진 작품인듯 합니다.

Cinus 씨너스 은평 - 연신내, 불광동 부근의 멋진 영화 상영관
KBS 수요기획 - 3D 입체영상, 세상을 바꾸다
2D게임을 입체 3D효과로 즐겨보기 - Nvidia 스테레오스코픽 3D
적청안경 - 3D 입체 영화 집에서 보는 방법
영화 아바타(Avatar) 집에서 3D로 보기
아바타 (Avatar) - 용산CGV 3D IMAX의 환상적인 영상과 멋진 스토리
디지털 3D 영화와 IMAX DMR 3D 영화 FAQ

개봉 2010년 05월 20일 
감독 딘 데블로이스 , 크리스 샌더스
출연 제이 바루첼 , 제라드 버틀러 , 아메리카 페레라 , 크레이그 퍼거슨 , 조나 힐
상영시간 98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10년
홈페이지 http://www.드래곤길들이기.kr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멸의 드래곤과 바이킹족 이단아의 만남!
2010년 5월, 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시작된다!

About movie

<슈렉><쿵푸팬더>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2010년 야심작!
웃음과 감동, 짜릿한 모험의 세계로 초대!

<드래곤 길들이기>는 <슈렉><쿵푸팬더> 등 애니메이션 명작을 탄생시킨 드림웍스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2010년 새로운 야심작이다. 또 한 번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2002년 <릴로 & 스티치>로 아카데미 최고의 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바 있는 딘 데블로이스 감독과 크리스 샌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림웍스의 대표작 <슈렉><쿵푸팬더><몬스터 vs 에이리언> 등에 참여한 스탭진이 총 집합했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에서 펼쳐지는 사고 뭉치 바이킹 히컵과 불멸의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험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기획단계부터 인트루 3D(Intru 3D)로 제작된 <드래곤 길들이기>는 플라잉 어드벤처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실사 이상의 생생한 영상을 선보이며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크레시다 코웰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기발한 재치와 개성으로 똘똘 뭉친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시종일관 펼치는 유머는 물론, 적대 관계였던 바이킹과 드래곤의 교감을 통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당신이 8살이든 80살이든 믿을 수 없는 짜릿함, 피할 수 없는 감동과 엄청난 모험의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Fox-TV), ‘흥미진진하고, 활기차고,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뭉클한 영화’(Access Hollywood)라는 평과 함께 드림웍스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노하우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확인 시켜줄 <드래곤 길들이기>는 오는 5월, 짜릿한 모험으로 안내할 것이다.

쏟아지는 평단의 극찬! 북미수익 2억 달러 돌파!
2010년 영화역사상 가장 ‘입체’적인 혁명이 시작된다!

드림웍스의 수장 제프리 카젠버그의 3D 제작 선언 이후,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는 그의 자신감만큼이나 완벽한 3D 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언론에 공개 된 후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3D 영화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보여줬다’(Entertainment Tonight), ‘<아바타>만큼 멋지고 훌륭한 작품’(Boxoffice Magazine), ‘잘했다 3D! 2010년 최고의 영화’(Access Hollywood), ‘3D로 만나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최고의 작품’(Chicago Tribune), ‘1등급 3D’(The Zeitgeisty Report) 등 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비평가 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닷컴(www.rottentomatoes.com)’에서 전세계 최고의 흥행작 <아바타>를 제치고 신선도 98%라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북미 수익 2억 달러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명실공히 2010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작품의 일부만 3D로 제작하거나 2D로 제작 후 3D로 변환하는 제작 방식과는 달리 전 과정을 3D입체로 제작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의 명가다운 드림웍스의 상상력과 노하우, 그리고 최첨단 인트루(InTru™) 3D 기술력으로 완성된 <드래곤 길들이기>는 가장 ‘입체’적이고 ‘혁신’적인 영상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잠시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스릴을 전한다. 3D의 발전된 기술력으로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영화 관객들에게 더 큰 재미와 3D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개성 만점 할리우드 인기스타 총출동!
영화만큼이나 화려한 초호화 출연진의 생생한 목소리 열연!

애니메이션에서 영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목소리 출연진. 때문에 제작진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개성강한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을 위해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을 총동원, 싱크로율 100%의 꿈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특히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시킨 배우들의 열의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또 하나의 백미로 개성 강한 목소리 출연진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트로픽 썬더> 등에서 다재 다능함을 인정 받으며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제이 바루첼이 사고 뭉치 바이킹 히컵을, <300>에서 강인한 전사의 모습을 선보이며 전세계를 매료 시킨 최고의 개성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용맹한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를 맡아 목소리 열연을 펼친다. 이들과 함께 전세계 [어글리 베티]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주목 받은 신예 아메리카 페레라가 바이킹 여전사 아스트리드를, 영국의 대표 코미디 배우이자 작가겸 감독,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인 크레이그 퍼거슨이 히컵의 드래곤 트레이닝 강사 고버를, 할리우드의 최고의 코미디 배우 조나 힐이 아스트리드를 짝사랑하는 스노트를 맡아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개성강한 캐릭터 속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화려한 볼거리만큼이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영화 역사상 가장 진화된 기술
인트루 3D로 새 시대의 막을 열다!

지난 연말 <아바타>의 전세계 흥행을 시작으로 영화 산업의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흑백 영화시대부터 지금까지 영화 산업을 지배해오던 2D에서 3D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된 것. 특히 인트루 3D로 인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은 영화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의 등, 퇴장이나 매끄러운 움직임은 물론, 감정을 표현하는 눈동자의 사실적인 표현 등은 애니메이터들의 도전의 대상이었지만 기존 기술에서는 한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모든 3D 기술의 집합체인 <드래곤 길들이기>는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했다. 특히 드래곤 투슬리스는 기존의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실제 파충류의 이미지를 차용한 드래곤의 미세한 비늘 모양과 움직임뿐만 아니라 히컵과의 만남 이후 점차 변해가는 투슬리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표정을 스크린에 담아 표현하기란 쉽지 않은 것. 하지만 <드래곤 길들이기>는 3D기술력을 통해 기존에 2D 후반 작업에 입체감을 넣었던 전통적인 3D 영화 제작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캐릭터와 영화 속 세상의 입체감을 최고로 표현함으로써 영화가 가질 수 있는 생동감을 더욱 강조한다.

이전까지의 3D 기술이 사실 2D 화면을 3차원 입체영상이라고 ‘믿게끔’ 만드는 기술이었다면 인트루 3D는 새로운 기술력을 통해 ‘진짜’ 3D 영상을 선사한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영화 자체를 평가 받기 위해 관객들 앞에 선 것일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3D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다.

드래곤, 드래곤, 드래곤
개성 강한 드래곤들의 탄생기!

애니메이션에 있어 목소리는 캐릭터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때문에 제작진에게 있어 목소리에 의존하지 않고 ‘드래곤’ 각자의 인성을 부여하는 것은 가장 큰 도전이었다. 우선 제작진은 드래곤 각각의 스토리를 만들어 캐릭터를 완성 시켰다. 이어 6개의 서로 매우 다른 종류의 드래곤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면서도 일관성 있는 드래곤으로 표현하기 위해 파충류, 포유류 등의 이미지를 차용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들을 애니메이션화하기 전에 비행 주기를 검토, 같은 방식으로 드래곤이 날개짓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시켜 각기 다른 비행 습관을 갖도록 하는 치밀함으로 개성 강한 드래곤들을 탄생 시켰다.

3D 영화의 역사를 바꿀 최고의 비행 장면
실사를 뛰어 넘는 압도적인 생생함과 현장감!

<드래곤 길들이기>는 <슈렉><쿵푸팬더><마다가스카><몬스터 vs 에이리언> 등 드림웍스 전문가들의 기술력을 총동원 해 웅장함과 스케일이 융합된 가장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영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우뚝 쏟은 신비의 버크섬, 그리고 개성 강한 바이킹들과 각양각색의 드래곤까지. 드림웍스의 상상력과 3D 기술력은 표현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실사를 뛰어 넘는 압도적인 생생함과 현장감을 현실화시켰다.

특히 버크 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투의 한가운데에서 히컵과 투슬리스가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은 ‘<아바타>의 나비족도 질투 할 만한 장면’(People Magazine)이라는 평을 들으며 3D 영화의 역사를 바꿀 최고의 비행 장면을 탄생시켰다. 이는 2D로 구현이 어려운 다양한 앵글과 공간의 깊이감, 그리고 히컵과 투슬리스가 가지는 부피감과 굴곡 하나하나까지 구현해 낼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실제 함께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비행 장면은 실사를 뛰어 넘는 압도적인 생생한 영상을 통해 시각 효과의 완벽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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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물의 왕국 - 남아프리카 남아공의 백상아리 상어와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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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채널을 돌리다가 잠깐씩 보고는 하는데, 간만에 관심이 있는 바다, 해양, 상어에 대한 이야기라서 꽤 오래동안 보았던 동물의 왕국...
다시 보기 홈페이지에 가보니 저작권때문에 다시보기는 할수가 없다고...-_-;;

암튼 남아공에 서식하는 백상아리 상어를 관찰하는 한 전직 어부가 상어와 헤엄을 치면서 그들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여주는데, 전복이 남획되면서 미역같은 무슨 수풀 대나무 숲이 바다속에 생기고, 물개들은 백상아리를 피해서 이곳에 자주오는 모습도 보여주고, 백상아리 상어가 물개를 잡는 모습도 정말 생생하게 보여주었던 방송...
아래에 글을 첨부하기는 했는데, 1852년 영국 수송선 ‘버큰헤이드호’가 암초에 걸려서 바다에 가라앉았는데, 대부분의 선원들은 다 죽고, 여자와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살린것이 기원이 되기도 했고, 이때 수많은 선원들이 상어에게 때죽음을 당해서 뭐라고 무슨 상러라고 이름이 붙어지기는 했는데... 기억이...-_-;;
암튼 간만에 본 바다와 상어에 대한 멋진 다큐멘터리였다는~

동물의 왕국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animalworld/program/index.html


KBS 교양 프로그램의 간판!
자타가 공인하는 동물 다큐멘터리의 대명사 “동물의 왕국”...
11월 7일부터 "동물의 왕국” (매주 토,일요일 오후 5:10~, KBS 1TV)이 시청자 여러분을 생생한 대자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국내 유일의 동물 전문 다큐멘터리”
“동물의 왕국”은 BBC를 비롯하여, 세계 일류의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들이 제작한 고급 다큐멘터리들을 엄선, 우리말로 더빙하여 일반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확한 해설과 상황에 맞는 꽁트로 시청자들의 생태계 이해를 극대화한다.

생생한 대자연의 세계가 안방에!
“동물의 왕국”은 아프리카의 초원지대는 물론, 극지방, 사막 등 세계 곳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총망라하는 프로그램으로서, BBC를 비롯한 전문 제작사들의 노하우가 화면 곳곳에 녹아 있다. 아이들에게는 주옥같은 교육자료로서, 바쁜 일상 생활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청량제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주 말 가족시간대 온가족이 함께!
“동물의 왕국”은 시청자층이 다각화, 세분화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며 시청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컴퓨터그래픽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카메라맨이 직접 땀흘려가며 촬영한 화면 하나하나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대자연의 위대함과 생태계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값진 자료가 될 것이다.


어린이와 여자를 먼저 구하는 전통

- 1852년 영국 수송선 ‘버큰헤이드호’에서 유래 -

1912년 4월 15일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여객선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승선자 2,208명중 1,513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승선 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구명보트로 3분의 2가 넘는 사람이 탈출할 수 없었고 이로 인하여 먼저 구명정에 탑승하기 위한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그때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어느 누구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승무원들이 여자와 어린이를 먼저 구명보트로 안내했다. 뿐만 아니라 몇 명의 악사들은 침착하게 음악을 연주했으며 세계적인 명사와 부호들조차 신대륙으로 이민가는 가난한 부인과 아이들을 위해 침몰하는 선박에 남았다. 기관실에는 수십 명의 기관부 승무원들이 기관실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타이타닉호의 이러한 기적은 처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이미 그 60년 전에 생긴 전통을 이어받았을 따름이다. 영국에는 국민들이 불문율처럼 간직하고 지켜오는 전통들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버큰헤이드호(Birkenhead)를 기억하라”는 말이다. 선박 등에서 큰 사고를 만나면 승객과 승무원들은 서로 대방 귀에 조용한 목소리로 ‘버큰헤이드호를 기억하라’고 속삭인다고 한다. 그러면 당시 버큰헤이드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852년 영국 해군 수송선 ‘버큰헤이드호’는 군인과 그 가족 등 638명을 태우고 남아프리카로 향하고 있었다. 같은 해 2월 27일 새벽 2시 이 배는 남아프리카 희망봉 앞바다 암초에 부딪쳐 좌초되면서 중앙부가 부러졌다.

배는 두 동강이 났고 사람들은 침몰하는 선미부분으로 피신하여 이들의 목숨은  위험한 지경에 있었다. 사고해역은 상어가 우글거리는 곳이고 풍랑은 더욱 거세졌으며 배는 자꾸만 물속으로 들어갔다. 더욱이 병사들은 대부분 신병이었고 장교들도 경험 많은 사관은 별로 없었다. 생사의 기로에 처한 승선자들의 절망과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구명보트는 3척만 남아있었고 1척당 승선 가능한 인원은 겨우 60명으로 구조될 수 있는 사람은 180여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이성을 잃지 않고 있었다. 사령관 시드니 세튼 대령은 병사들을 갑판에 집합하도록 명령했고 그들은 마치 아무 위험도 없는 평상시처럼 신속하게 모여 줄을 맞추고 서서 부동자세를 취했다. 그러는 동안 한편에서는 횃불을 밝히고 어린이와 여자들을 구명보트로 하선시켰다.

갑판 위 병사들은 마지막 구명정이 떠날 때까지 의전행사 때처럼 미동도 않고 서 있었다. 구명보트에 탄 사람들은 갑판 위에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선체와 함께 물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침몰 후 몇 명의 병사들이 물 위로 떠올라 살아났지만 그들은 구명보트가 아닌 물위에 떠다니는 다른 나무판자 등을 잡았다. 사고 후 구조선이 도착하여 보트에 살아있는 193명의 사람들을 구출하였지만 사령관 세튼 대령을 포함한 435명은 이미 수장된 후였다. 용케 목숨을 건진 ‘존 우라이트’ 대위는 훗날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모든 장병들의 의연한 태도는 최고의 훈련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상상하는 바를 훨씬 뛰어 넘은 것이었다. 모두 명령에 따라 움직였고 한마디 불평도 없었다. 그 명령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임을 모두 알면서도 승선명령처럼 철저히 준수하였다”. 이 사건은 사고 후 몇 년이 지난 1859년 스마일즈가 지은 『자조론』에 소개되어 전 세계에 알려졌고 모든 이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그 후 그 선박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희생정신과 명복을 비는 기념비가 곳곳에 세워졌다.

그 이전까지 선박에 사고가 발생하면 힘센 자들이 먼저 구명정을 타고 약한 부녀자와 아이들은 희생되어야 했으나, ‘버큰헤이드호’에 의해 ‘여자와 어린이 먼저’라는 아름답고 숭고한 전통이 생겨나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우리도 이런 훌륭한 전통을 만들어 모두가 간직하고 생활화했으면 싶다..... 이제 그만 약육강식과 무전무권(無錢無權)의 시대를 접자.    [자료:부산해양수산청 나송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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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VJ특공대-로또복권당첨 그 후,대박에 울고 웃는 사람들,냉음식 열전,여름을 즐겨라,수십억 매출 은퇴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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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여름, 시원하고 짜릿하게 여름을 즐겨라! 오감만족 cool~한 여름나기 대작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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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권 당첨 그 후 대박에 울고 웃는 사람들
복권 명당
서울 스파 편의점 ☎ 02-951-6465
부산 천하명당 ☎ 051-637-7747
인천 안전열쇠 ☎ 032) 551-4477

2. 2010 무더위 타파! 냉 음식 열전
2010 더위타파! 냉음식 열전!
# 조개냉면&보쌈냉면!
박경숙 솜씨 보쌈, 냉면 02-418-0942
가격 : 조개냉면 1만 2천원, 보쌈냉면 8천원
*조개 냉면에 올라가는 조개의 종류는 채취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왕문어 냉 비빔 족발!
다다족발 051-245-0631
가격 : 특대 5만원, 대자 4만원, 중자 3만원, 소자 2만원
*방송에 나온 사이즈는 특대 사이즈입니다.

# 얼음 그릇에 나오는 모둠회 & 럭셔리 물회!
해미안 033-765-9889
- 방송에 나온 얼음그릇은 모둠회 4인기준입니다.
얼음 그릇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인원에 따라서 얼음 그릇 사이즈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가격 : 모둠회는 1인 3만원 5천원이며
럭셔리 물회는 1인 1만 5천원으로 3인 이상 모둠회를 드시는 분에 한해서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십니다.

# 중국식 인삼닭고기 냉채&중국식 해물 냉면
다복정 031-904-3375
인삼 닭고기 냉채는 1만 8천원, 해물 냉면은 1만 3천원입니다.

# 포항식 물회
새포항 물회식당 054-241-2087
방송에 나온것은 우럭&광어가 들어간 물회로 가격은 1인에 1만 2천원입니다.

# 빙수 가락국수
아마센 02-425-0043
가격은 5천 5백원입니다.

3.오감만족! 2010, 여름을 즐겨라
▶ 리버버깅 ☎ 033-463-8254
http://www.misanriverbug.co.kr

▶ (주) 와바다다 ☎ 033-641-9002
http://www.wabadada.com/
* 미리 예약 하셔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후릿그물 고기잡이
: 수대선착장매표소 ☎ 061-261-5120
: 신안군 관광 안내
비금나루 ☎ 017-245-7935
www.bgnaru.com
: 명가소금 ☎ 061-275-5513
: 오란다 민박 ☎ 061-275-4620, 010-2237-2277
: 비금/ 도초도 택시투어 도초택시 고병훈 ☎ 010-4645-9445
* 비금도에서는 택시로 해변관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무인도 물놀이
: 태양의섬 옥태도 ☎ 010-3732-2818
www.sunisland.co.kr
: 바나나보트&수상스키 ☎ 011-9616-4793
* 미리 예약하시면 옥태도 및 남열해수욕장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스킨스쿠버 다이빙
: 광주 블루샤크 스킨스쿠버 ☎ 062-654-7769
http://www.blueshark.kr
: 매물도다이빙리조트 ☎ 055-643-7453
http://www.maemuldo.com
: 다솔펜트하우스 ☎ 017-857-2915
http://www.somaemuldo.com

▶ 갯바위 낚시 & 볼락낚시
: 가거도한보관광민박 ☎ 061-246-3413
http://www.가거도여행.kr
: 섬누리 ☎ 061-246-3418
http://www.sumnuri.com
: 진해포인트낚시 ☎ 055-544-2735
: (주)인트로커리어 ☎ 041-622-1265

4.수십억 매출 !은퇴자 성공기
* 중화요리 전문점
-최해식의 최고루 운남 본점 ☎062. 951. 2888
그 외 촬영에 협조해 주신 <광주 진흥중학교 야구부>, <광주 진흥고등학교 야구부> 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0/06/07 - [성공 iN] - 해태 타이거즈 최해식의 최고루 - 은퇴후, 연 매출 12억 중국집 사장되다!

* 반찬 전문점
-장독대 불로점 ☎032. 561. 0422
그 외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0/06/07 - [성공 iN] - 조성도, 장독대 불로점 - 사무직 은퇴후 연 매출 3억의 반찬가게 운영

* 친환경 채소
생기들녁 ☎061.742. 1062
www.sgfarm.net
2010/06/07 - [성공 iN] - 은퇴후 연매출 30억 대박 농부 -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생기들녁 박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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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터리 3일-동해바다 독도 72시간, 대한민국 최동단은 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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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독도의 역사나 일본과의 관계등은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이번 방송을 보면서 정작 독도 자체에 대한 관심은 정말 무심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
그 본진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그것을 지키겠다고 하는것은 참 우수운 일이 아닐까 싶다...
독도 지킴이의 대표적 주자인 김장훈씨가 나래이션을 맞아서 독도의 다양한 모습과 거기에 살고,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 자연과 동물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독도 수비대가 생긴 이후로 2번째로 부모님들의 방문이 이루어진 모습도 보여준 멋진 방송...
동도와 서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래는 서도에만 식수가 조금씩 나와서 사람이 살았는데, 이제는 서도에는 아무나 들어갈수 없는 곳이고, 동도에 사람들이 있으며, 식수가 상당히 모잘라서 상당히 고생을 한다고...
아무쪼록 멋진 독도의 모습이 참 멋졌고, 250만년전에 생겨서 울릉도, 제주도보다도 먼져 생긴 우리의 섬을 반드시 일본의 망발로 부터 한치의 뒤끝도 없이 인정을 받아내야 할것이다.

개그콘서트 동혁이형, 일본 독도 망언 일침에 대한 생각
KBS 감성다큐 미지수 - 일본인 호사카 유지씨가 독도수호에 나선 까닭은?
SBS 그것이알고싶다 - 독도의 적은 누구인가?
SBS 그것이알고싶다 - 독도의 선택-독도, 지킬 수 있는 이름인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 홀로 서 있는 섬 ‘독도(獨島)’. 최근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가 공개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끓어오르고 있다. 과연 무엇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말해줄 수 있을까. 우리는 논쟁의 중심에 선 섬이 아닌 사람들의 숨소리가 있는 독도를 찾았다.

 


 

 

 

- 해양경찰 3007함은 3~4일 주기로 한 번씩 나타나는 일본 순시선을 감시한다. 경찰관들은 아직도 늘 긴장의 연속으로 살아가야하는 독도가 하루 빨리 내 집처럼 편히 있다 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 뱃사람과 해녀로 만나 지난 40년간 독도의 유일한 주민으로 살아온 김성도, 김신열 씨 부부.

 

 

● 우편번호 (799-805), 독도에 부친 편지

- 독도에 우체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편지를 받아보기까지 2개월가량이 걸린다.

사람보다 갈매기가 더 많은 ‘외로운 섬’이라고 불리는 독도. 하지만 우리가 찾아갔을 때 독도는 그곳을 지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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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 전교조 교사 134명 파면 해임 논란, 교직 사고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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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를 앞두고 교과부에서 민노당에 가입해서 당비를 냈다는 혐의로 검찰이 고소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파면을 선언을 했는데,
막상 들여다가보니 민노당 당비가 아니라, 후원금조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을 냈다는 혐의만을 가지고 파면을 한다고 했다가 슬그머니 꼬랑지를 내렸던 (각종비리, 성추행도 감봉 처분을 대부분이였던) 교과부...
뭐 무혐의 처리가 되면 그때가서 다시 복직, 사면복권을 시켜주면 되는거 아니냐고...-_-;;

하지만 한나라당에 가입한 교총 직원이나, 500만원을 후원하고 본인 스스로도 인정한 현직 교장, 교사들의 명부를 민노당측에서 넘겨주었는데, 그저 수사중이라고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검찰인지.. 견찰인지...

이와 관련해서 학교의 높으신 분들이 기간제, 계약제 교사나 중등교원 자격증만을 가진 사람에게 댓가성 돈을 받고 정직원으로 뽑아준다고 해서 뇌물을 수수하지만, 별 비리가 없고, 못찾겠다는 식으로 흐지부지하며 넘어가고 있는 수많은 현실들...

뭐 교총이나 교장등 친한나라당의 거대 비리는 뭐 어물쩍 넘어가면서, 이런 비리를 밝히고, 따지는 전교조에 대해서는 몇만원을 가지고 파면을 시키는 참 웃긴 세상이다...

서울시 교육감 공정택과 곽노현 당선후 조선일보의 사설
한나라당, 강남불패신화 왜 그럴까?


▣ 생생이슈 - <전교조교사 134명 파면>
지난 5월 23일, 교과부가 134명의 전교조 교사들을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해임, 파면하겠다고 밝혔다. 교사로서 정치 중립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교 육의 근간을 크게 훼손시켰다는 게 징계사유였다. 파면과 해임은 징계수위 중 최고 로 공무원으로서 사형선고와 같다. 뇌물수수나 성추행이 감봉이나 정직 처분을 받 는 것과 비교해 본다면 과중한 처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번 징계 를 ‘교사 대학살극’, ‘전교조 죽이기’ 라고 부른다.
◀2만원 때문에 해임
▶ 이찬우(가명) 교사는 2008년도에 낸 후원금 2만원 때문에 해임통보를 받았다. 지인 의 부탁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듯이 후원한 일이 이번에 해임 사유가 됐다. 이 씨는 정식으로 입당신청을 하거나 당원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다른 징계대상자들 의 사정도 비슷하다. 총후원금이 40만원이면 고액이라고 할 정도로 대부분 일, 이십 만원의 후원금으로 인해 해임이나 파면 처분을 받았다.

◀500만원 후원했지만 조사도 안 받아
▶ 이번 징계의 형평성 문제의 핵심은 한나라당에 후원금을 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여 부이다. 중앙선관위의 2004-2008 후원금 자료에는 한나라당 의원을 후원한 현 교직 공무원이 상당수 발견됐다. 일부 교사들에게 확인 결과, 2008년 한나라당 소속 의원 에게 500만원을 후원한 현직 교장은 아직 조사조차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310만원 을 후원한 또 다른 교장은 다른 교사들이 돈을 모아 낸 것이라고 했으며, 역시 어떠 한 법적인 통보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국가공무원법에 의하면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치 활동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 것인가에 대한 정의는 모호하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서 이루어진 검찰의 무더기 기소와 교과부의 중징계. 무리한 징계는 아니었는지 취 재했다.

▣ 심층취재 - <교직 사고팔기>

A씨는 지난 3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했다. 한 유명사학재단의 이사장 아 들 B씨가 그에게 정교사 자리를 약속했던 것. 그러나 B씨는 차츰 A씨에게 돈을 요구 하며 술자리와 골프접대까지 강요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교사 자리를 약속받은 개 학 당일,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된다. A씨와 같은 약속을 받은 6명의 교사지망생이 그 와 함께 출근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채용계획조차 없었다는 것. 다급하게 B씨에게 연 락을 했지만 그는 이미 연락두절 상태였다. 결국 이 사건의 피해자는 총 7명. 피해금 액은 총 2억 2천만 원으로 밝혀졌다. 이런 황당한 사기사건이 가능했던 이유는 교직매매가 관행처럼 계속되고 있다는 인 식 때문이었다. 중등 임용시험 경쟁률 23대 1의 시대! “서울지역 교사 자리는 1억” -교사 지망생- “학교발전기금이라는 게 다 그런 거죠“ -전직 교감 겸 채용 브로커- 돈을 주고 교직을 사고파는 일은 가능한 것일까?

▶ [PD수첩]이 포착한 생생한 교직매매의 현장! “다른 학교는 1억을 받는데 우리는 4천만 받을게요.”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제작진이 교육청 홈페이지에 구직글을 올리자 한 사립학 교에서 연락이 왔다. 학교 관계자는 채용을 대가로 4천만 원을 요구했다. 3년 이내 에 사직을 하면 100% 환불이 가능하다며 영수증을 써주겠다는 구체적인 안도 제시 했다. 또한 [PD수첩]에 제보를 한 전직 교감에게서 교직알선 중개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 다. 모 학교의 교장이 그에게 1억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물색해달라고 요청해왔고 실제로 1억을 건네주자 채용이 됐다는 것. 그리고 이듬 해 교장은 교육감에 당선됐다 고 했다.. 소문으로만 알려졌던 은밀한 교직매매의 현장을 [PD수첩]에서 보도한다.

▶ 학교발전을 저해하는 ‘학교발전기금’의 실태! 지난 3월, 시흥의 한 고등학교의 교장이 공금횡령죄로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학교는 서류상으로는 공개채용절차를 지키고 인사위원회 심의서류까지 완벽하게 작 성되어 있었지만 사실은 모두 허위로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 장은 내정된 지원자에게 시험문제를 만들게 한 뒤 학교 측에서 답안지를 작성·채점 하게 했다는 것! 이러한 수법으로 교장은 5년 동안 8명의 교사들에게 학교발전기금 으로 총 2억 3천여만 원을 받았다. 그러나 취재 결과 실제로 이 학교에는 학교발전기 금 자체가 접수된 일이 없었다. 원래 학교발전기금은 학교운영비를 기부금을 통해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 들어진 제도다. 이 기금은 교사나 학부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낼 수 있다. 하지만 반 드시 접수 기록을 작성해야 하고, 학교운영자 및 교장이 임의대로 조성·접수할 수 없 다. 피디수첩이 만난 한 교사채용 중개인 채용 시 건네지는 학교발전기금은 명목일 뿐 진짜 학교발전기금이 아니라고 했다. 실제로는 재단, 교장의 개인적 돈으로 들어간 다는 것이다. 학교발전을 좀먹고 있는 학교발전기금의 실태를 취재했다.

▶ 끊임없이 지속되는 채용비리의 고리, 그 해결책은? 지난 달 민주노동당 권영길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전국 교육청 에 집계된 교원채용비리는 총 6건으로, 이번에 [PD수첩]에서 취재한 채용비리 사건 보다 적은 수치였다. 이에 대해 교육청에서는 사립학교의 경우 비리 적발사실을 알 기 어렵다고 했다. 사립학교는 독립된 법인체이기 때문에 관련내용을 수사하더라도 처분결과가 재단으로만 통보된다는 것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비리와 부패 척결을 위해 고발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 다. 그러나 [PD수첩]이 만나본 교육계 종사자들은 고발을 해도 내부고발자에 대한 신원보호를 제대로 받을 수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십 년 동안 반복되고 있는 교사채용비리, 그 악순환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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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남아공 월드컵 응원킹, 신의 목소리 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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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때 서울시청앞에서 응원을 할 응원킹을 뽑는 방송에 나온 신의 목소리 이명구씨...
우렁찬 목소리에 엄청난 성량을 보유한 분인데, 강호동씨와 동갑이라고...^^

SBS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 나만의 축구응원
몇주전에 위의 방송에 나왔던 분이시기도 한데, 방송에서는 건설업인가 건축업이라고 직업 소개가 나왔지만, 노가다 막일을 하시는 분인데, 정말 공사현장에서도 오늘도 나는 삽질에서 희망을 찾는다~ 라는 식으로 말하시고, 어머니가 음식을 해주셔도 그런 식으로 멋진 멘트를 하시는데, 이번 기회에 성우나 관련업에서 일하게 되셨으면 좋겠고, 그의 말따라 아직 병아리니 강호동씨가 많이 키워주셨으면 좋겠다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167회) 방영일 : 2010-06-05  

▣ 프로그램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Star King)]
▣ 방송일시 : 2010년 6월 5일 (토) 오후 6 : 30 ~ (90분간)
▣ 패 널 : 조혜련, 김지선, 김종민, 이특, 은혁, 양진석, 낸시랭, 천명훈, 장윤정, 조향기, 마야, 슈퍼 주니어(예성, 신동, 성민, 동해, 규현), 2PM (닉쿤, 우영, 찬성), 애프터스쿨(가희, 나나, 레이나, 리지),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윙크(강승희, 강주희), 유키스(알렉산더, 케빈), 엠블랙(지오, 미르), 한선화, 제국의 아이들(광희, 동준) ※특별게스트: 김병지


영국의 핫이슈!! 브리튼스 갓 탤런트 우승자 죠지 샘슨!!
오로지 댄스배틀을 위해 한국에 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새로운 신화를 책임진다!!!
대한민국 응원King은 누구??

# 100초에 1억 8천 벌은 춤꾼 죠지 샘슨과 은혁의 숨막히는 댄스배틀!!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춤꾼들의 명승부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영국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한
댄스계의 새로운 절.대.지.존. 방년 18세 죠지 샘슨!!~~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두고 펼쳐지는 두 춤꾼의 숨 막히는 댄스 배틀!!
크리스탈의 선택을 받은 최고 섹시 댄싱머신은 누구!!??

# 21인치의 허리둘레는 나에게 맡겨라~~!!
도곡동 초미녀 교수가 대한민국 똥배 男女 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개미허리 장윤정도 굴곡 여교수 앞에서는 긴장한다!!??
장윤정 & 빅토리아!! 를 초긴장하게 한 38세 초미녀 교수의 대!박!몸!매!
강호동의 몸무게와 허리사이즈를 “절반”으로 줄여주겠다!!
굴곡 교수가 전하는 21인치 허리의 놀라운 비결은!!??

# 대.한.민.국~~!! 축구선수 김병지와 함께하는 야.심.찬.프로젝트!!!
응원킹을 위해 우리가 뭉쳤다~~!!! 2010년 월드컵을 향한 질주~~~!!!
월드컵을 위해 씽크로율 백프로 김연아와 짐승남들의 멋진 퍼포먼스!!
강호동과 이특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대박 목소리의 주인공까지~!!
한국 VS 그리스 VS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의 불꽃 튀는 응원열전~!!
응원킹의 영광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 강호동의 영어 울렁증을 고쳐주기 위해 내가 직접 왔다!!!
닉쿤을 한번에 무너뜨린 창원 할머니의 쟁쟁한 영어실력 대 공개!!~~
“닉쿤♡알러뷰 쏘 머치”를 외치며 등장한 할머니가 있다!!??
78세 영어 킹.왕.짱. 잘하는 할머니가 스타킹에 떴다~
대한민국 대표 엄친아 닉쿤도 놀란 할머니의 영어실력!!!!
과연,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 할머니만의 “스페셜”한 영어 공부법은!!??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오직 스타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충격!
초대박 포복절도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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