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검색어를 너무 단순하게 넣어두시면 다른 사람들의 동영상과 헷갈릴수 있으니 자녀의 이름이나 아이디 등을 테그에 넣어두시는것도 하나의 팁이 될수 있습니다.

다 올라간 동영상은 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동영상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이제 티스토리에 올려야 하는데, 올리고자 하는 동영상 보기를 하시면 하단에 공유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공유는 해당 주소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넘어가도록 하는 방법인데,
옆에 보시면 이메일과 소스코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스코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코드가 뜹니다.


이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할때 그냥 복사를 하시면 안되고, HTML 편집 모드로 들어가서 적절한 위치에 붙여넣기는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티스토리에서 100메가 넘는 동영상을 볼수 있게 됩니다.

공유외에 이메일 버튼은 말 그대로 이메일로 동영상을 공유하는것이고,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구글플러스(Google+)으로의 전송도 가능합니다.

자녀들의 동영상이나 자신이 찍은 동영상 파일이나 사진들... 편집하고, 블로그에 올리는것이 귀찮다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그 양이 몇달만에 몇기가가 되는것이 쉽상인데, 바로바로 이렇게 블로그나 자신의 홈페이지, 유투브등에 올려놓으시면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고, 관리하기가 편리한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유튜브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서 잘 정리해두시면 나중에 찾아보기에도 편리한데, 고용량의 동영상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나 싶으신 분은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