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에 해당되는 글 3322건

  1. 플러스메이트(Plusmate) emart 7.3W LED전구, 9900원에 이마트에서 구입 사용기(전기절약을 위한 LED전구의 장단점은?) 2
  2. 구글 드라이드(Google Dirve), 수정, 입력은 안되고 보기만 지원하는 앱으로 앱스토어에 아이폰, 아이패드용 출시
  3. Tasky for Google Tasks, 구글 작업 관리 Todolist를 PC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처럼 사용할수 있는 추천 크롬 위젯 8
  4. MobileRSS Pro, Google RSS News Reader 아이폰앱 오늘만 무료 이벤트
  5. 스마트폰 롬업, 루팅, 커스텀롬은 무엇이고, 장단점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SmartPhone)
  6. 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아이폰용 스포츠트래커 앱 $0.99로 할인 이벤트
  7. 뉴아이패드(The New iPad) 인터넷 최저가 가격과 ipad2 중고가격 시세 2

플러스메이트(Plusmate) emart 7.3W LED전구, 9900원에 이마트에서 구입 사용기(전기절약을 위한 LED전구의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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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의 전기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에어콘도 없는 집에서 3인가족이 9만원이라니...-_-;;

특히나 집에서 일하면서 컴퓨터, 노트북, 아이패드, 전구, 선풍기 등을 쓰는 저로써는 더욱 눈치가 보이네요...-_-;;

뭐 어쩔수없는것은 그렇다고 해도, 전기요금을 아낄수 있는것은 아껴야겠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책상 스텐드의 전구가 백열전구로 25w인데 이게 좀 신경이 쓰여서 전기를 아낄수 있다는 LED전구를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11번가 LED전구 최저가 판매처

인터넷을 보니 최저가가 만원정도부터 비싼것은 3만원에 거의 육박을 하더군요...-_-;;

LG라이팅 홈페이지 FAQ - http://www.lge.co.kr/brand/lighting/support/LightingBbsListCmd.laf

위 사이트에 가면 led전구가 어떤식으로 전기를 절약하고, 돈을 아낄수 있는지 잘보여주니 하나씩 보시면 됩니다.

LED(Light Emitting Diode)는 발광 다이오드로 플라스틱 속에서 보호를 받는 미세한 반도체들이 빛의 발산을 돕는 장치인데, 90%까지 (백열전구 5%, 형광등 40%) 빛으로 전환하기때문에 와트수가 기존전구보나 낮아도 훨씬 밝기때문에 전기요금을 절약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7w, 11w등으로 빛의 밝기를 말하지 않고, 새로운 기준인 루멘(lm)으로 광효율을 나타내는데 (W당 lm) 와트(W)는 낮으면서 루멘(lm)이 큰 led 램프가 좋은 램프램프라는 이야기입니다.

암튼 수명도 오래가고, 누진세를 대비해서 절약한다는 생각으로 하나를 구입하려고 이마트에 가보았더니 가격은 인터넷보다 좀 비싼편이기는 합니다.

일반전구대비 전기로 80%절감에 거의 반영구적으로 수명이 길고, 빛떠림, 수은, 자외선이 없는 친환경 조명이라는 LDE전구... 다만 가격은 후덜덜합니다.

25W의 전구들에 비해서도 전혀 떨어지지않는 11W의 LG LED... 빛의 밝기 루벤은 거의 같은데, 전기는 훨씬 덜먹는다고 합니다.

수많은 전구들 중에서 유독 만원이 안되는 전구가 하나 있으니 플러스메이트 LED전구입니다.

얼씨구나 싶어서 바로 하나를 구입을 했습니다.

왠지 포장은 삼성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삼성에서 PL상품을 만들지는 모르겠네요.

7.3W로 3만시간의 수명에 백열전구 40W를 대체할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집에서 사용하는것이 25W형광등인데, 주광색과 전구색중에서 흰색인 주광색으로 구입을...

백열전구보다 30배 긴수며에 최고 88%를 절감한다고...

안정기내장형의 lge로 정격전류는 36ma, 정격전력은 7.3W인데, 남영전구라는곳에서 제조를 했네요.

다만 LG나 삼성등의 제품에는 써있는 루맨수치는 없습니다.

무게는 일반전구에 비해서 상당히 묵직하고, 생긴것도 독특한 모양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25W짜리 형광램프와의 비교... 소켓은 호환되는 같은 사이즈입니다. 간혹 다를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전구를 켜보았는데, 어째 기존에 사용하던 전구의 밝기의 2/3정도 밖에 안됩니다.

전기세 절약도 좋지만, 시력에도 안좋을듯하고해서 걍 교환을 했습니다. 가는길에 킴스클럽에 드렸더니 전구제품은 교환이 안된다고 해서 어쩌나했는데, 이마트는 그냥 아무말없이 바꾸어주더군요.

11번가 LG LED 14W 전구 최저가 판매처

그리고나서 구입한것이 LG전자의 14W LED전구(a1914fc5dg1)로 가격은 무료 29900원...-_-;;

가격은 상당히 비싸지만, 밝기기 형광전구 25W에 비해서 훨씬 밝고, 무엇보다 눈부심이나 안정감등이 훨씬 좋은듯합니다. 다만 발열은 뒤쪽이 좀 심하기는 한듯 합니다.

전기절약을 위해서는 LED전구가 상당히 좋기는 한데, 뭐 집에서 LED전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스텐드나 현관등외에는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 절약이나 아이들의 공부나 시력보호를 위해서는 투자해볼만한 제품인듯 합니다.

다만 싸다고 무조건 사지 마시고, 가급적 돈이 들더라도 어느정도의 밝기가 되는것을 고려해서 구입해야 할듯합니다.

LED 전구, 경제성 형광등에도 못 미쳐

위 기사는 2년이 넘은 기사여서 그대로 볼 내용은 아니지만, 위 기사에서 언급한것처럼 소비전력과 밝기(루멘)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 제품은 피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led 전구들은 자꾸 백열전구에 비교를 하는데, 요즘은 대부분 형광전구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백열전구로 비교대상을 삼아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것은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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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드(Google Dirve), 수정, 입력은 안되고 보기만 지원하는 앱으로 앱스토어에 아이폰, 아이패드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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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앱스토어에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등록이 되었습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외장하드 USB처럼 PC, 스마트폰, 테블릿에서 클라우드서비스로 사용해보는 방법

구글 마켓(구글 플레이)에 비해서 두달정도가 늦었는데, 좀 황당한것이 보기만 되고, 수정이 안되네요...-_-;;

앱을 설치하신후에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항목이 보입니다.

한글도 문제없이 나오기는 하는데, 하단의 탭의 이름은 깨져서 나옵니다.

물론 웹상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보면 문제없이 제대로 나오네요. 버그 하나~

수정, 편집을 해보려고 했더니 에디터기능은 아직 구현이 안되었는지 앱 자체에서 수정이 되지는 않고, 내보내기 기능으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기는 가능합니다.

Polaris Office(폴라리스 오피스), 스마트폰용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편집, 보기가 가능한 오피스 앱 프로그램(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근데 수정이 가능한 폴라리스나 Smart Office, iDocs HD등으로는 보내지지 않고, hancomviewer, FTP Sprite, CloudReaders, Presentation으로만 가능합니다.

 

한가지 가능한것은 Action에서 Open in safari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면 웹상에서는 수정이 가능합니다.

근데 뭐 이건 그냥 사파리나 돌핀브라우저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서 사용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으니..-_-;;

걍 현재로써는 Google doc에 있는 문서를 볼수 있는 기능만 제공하는듯한데, offline 파일로 만들어도 수정, 편집이 안되는것은 마찬가지네요.

app store의 Features를 보아도 편집에 대한 기능이 언급되지 않은것을 보니, 당분간은 편집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수도 있는듯 합니다.

뭐 설정은 별로 건드릴것도 없네요.

수정이 가능한것은 파일이름을 바꾸는 rename 기능만 지원을...-_-;;

앱내결제로 25기가의 저장공간은 $24.99에 판매를 한다는 설명을 보니, 원래 이름인 google doc의 기능이 아닌, Google Drive 기능으로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관리하는 앱으로 당분간은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https://docs.google.com/open?id=0ByxOnD9_C94UTW5WMEI0YWpUUVk

조카의 동영상을 올려서 공유를 해보았는데, 와이파이로 연결된 상태인데도 속도도 그닥 만족스럽지 않네요.

업로드도 안되고, 수정되 안되고, 걍 보기만 지원하는 지금의 구글 드라이브는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앞으로 개선될 버전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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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y for Google Tasks, 구글 작업 관리 Todolist를 PC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처럼 사용할수 있는 추천 크롬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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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todolist 를 사용해보았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이거다 싶은것은 없더군요...-_-;

제가 바라는것은 PC에서 작업하면서 해야할일을 단순하게 목록으로 관리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간혹 확인하거나, 입력할수 있게하는 방식인데, 가장 근접한것이 원더리스트(Wunderlist)인데, PC용 프로그램이 약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을 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google task desktop widget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가 찾은 chrome의 위젯인 Tasky for Google Tasks을 찾았는데, 딱 제가 찾던 그거인듯 합니다.

기존에는 Gmail이나 캘린더에서 팝업레이어식으로 사용이 가능했고, 팝업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를 종료하면 같이 종료가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이 웨젯은 크롬에서 실행을 시키는것이지만, 크롬 브라우저를 종료해서 왼쪽의 창이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실행시에도 새로운 탭으로 뜨는것이 아니라, 왼쪽의 팝업창으로 뜨기때문에 브라우저사용과 별도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크롬브라우저를 설치해야하기는 하지만, 설치하고 Chrome web store에서 tasky for gooogle tasks를 설치해야하지만, 꼭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사용방법은 기존의 사용하던 방식과 같습니다. 위젯이기는 하지만, 구글에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인터넷에서 보이는 방식이나 사용방법이 모두 동일합니다.

자매품인 Tasky Tab for Google Tasks이라는 위젯도 아주 괜찮은데, 할 일 목록의 카테고리를 편리하게 보여주고, 기능들을 메뉴로 빼버려서 꼭 toodledo를 사용하는 느낌이 드네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실행이 좀 불편한데, 위젯이다보니 크롬에서 별도로 시작해야 하네요...

하지만 새탭을 눌러서 나오는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만들기가 나오는데, 데스크톱, 시작메뉴, 작업 표시줄에 고정중에서 선택을 하시면 굳이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아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GTasks - 구글 할 일 목록(Google ToDoList) 안드로이드용 관리 프로그램

Google Tasks Organizer(GTO), 구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연동, 관리 하는 앱 App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위의 위젯용 앱을 이용해서 함께 사용하시면 좋고, iphone, ipad 사용자라면 2do, PI 와 같은 앱을 이용하시면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oodledo,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Todolist 홈페이지 사이트 사용법과 PC용 taskangel,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용 2DO

Pocket Informant (PI), 구글캘린더, Google Task를 한눈에 보고, 관리할수 있는 GTD Todolist 앱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뭐 GTD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To Dol List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toodledo와 연동되는 어플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하지만, 저처럼 PC와 스마트폰에서 동기화를 하면서 사용하고, 간단한 목록으로 관리를 하시려는 분이라면, 이 위젯을 이용해서 작업관리에사용해보시길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크롬 웹스토어에서 사라져버린 상태인데, 개발자가 내린건지.. 구글측에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프로그램처럼 만드는것을 막은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기존에 백업 받아놓은것이 있기는 한데, 별짓을 다해봐도 설치가 안되네요...-_-;;

꽤 괜찮은 프로그램이였는데, 조만간 이 앱이 다시 올라오거나, 비슷한 앱을 구글측에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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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RSS Pro, Google RSS News Reader 아이폰앱 오늘만 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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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Rss - 독특한 UI/UX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구글 RSS Reader 추천앱

개인적으로 ipad용 구글 rss 리더 앱중에서 가장 괜찮은 앱인 mobilerss가 아이폰 앱을 무료로 배포를 합니다.

아이패드용만 사용해보고, 아이폰용은 사용해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그렇지만, 무료이니 이번 기회에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아무래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많이 다른데,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아이폰용도 상당히 괜찮다고 하네요~

RSS 서비스는 무엇이고,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AppStore Mobile Rss pro 바로가기

News Gallery(뉴스갤러리), 보기 쉽고, 세련된 아이패드용 RSS 구독 리더기

Pocket (Read IT later), 인터넷이나 앱의 글을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읽는 무료 앱 사용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MobileRss - 독특한 UI/UX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구글 RSS Reader 추천앱

FeeddlerRSS, 아이패드용 무료 RSS 구독 리더기

몇일내에 또 유료로 바뀔텐데, 가격확인을 하시고 다운받으시고, 무료 free버전도 광고외에는 유료앱과 거의 동일하니 쓰시다가 나중에 또 무료로 풀리면 그때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appsFire -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지금무료), 최고의 무료 앱을 소개해주는 추천 어플

위 앱이나 appzapp을 이용해면 자신이 원하는 앱이 무료나 할인이 되면 알려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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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롬업, 루팅, 커스텀롬은 무엇이고, 장단점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Smart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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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에 해당 폰의 사이트에 가입을 하면, 롬업, 루팅, 커스텀롬 등 생소한 용어들이 자주 나오고는 하는데, 롬업이란 스마트폰의 OS가 담긴 Rom upgrade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제조사나 통신사측에서 정식으로 해주는 롬 업그레이드도 롬업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고급사용자들이 롬을 개조를 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롬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바로 커스텀 롬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앱들을 보면 통신사나 제조사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깔려있고, 삭제도 되지 않는데, 이런것때문에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속도도 느려지는데, 개발자들이 만든 롬에는 필수적인 앱만 설치해서 불필요한것들을 제거하고, 때로는 개발자의 취향에 따라서 필수앱들을 설치해 놓기도 하며, 카메라 촬영시 무음패치등도 가능하지요~

뭐 이런것들이 아주 큰 장점이기는 한데, 단점으로는 좀 시스템이 약간 불안하기도 합니다. 제조사나 통신사측에서는 정식 업그레이드때마다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안정적인것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를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이 만들다보니 자신의 폰에서 몇몇가지만 확인할수 밖에 없어서 간혹 문자, 통화, 사진, 캠코더 등 중요한 기능이 안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는데, 뭐 이런 경우 즉각 수정이 되기는 합니다.

또한 롬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롬업을 OS를 새로 설치하는 작업이라고 볼때, 좋은 기능이 추가되는 롬업이 매주, 매일 올라온다고 할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설치를 하자니 번거롭고, 안하자니 아깝고... 롬업에 맛을 들이다가 시간을 많이 낭비하기도 합니다.  

HTC DesireHD(디자이어HD), IceColdSandwich MuJiGaeRom v5 GS2.5으로 롬업그레이드(갤럭시S3의 S보이스, 플립보드)

삼성 갤럭시S3 S보이스(Galaxy S III S-Voice) 어플 직접 테스트를 해본 사용기

그래도 HTC 디자이어 HD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직 공식적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도 출시가 안된 상황에서 ICS는 물론이고, 삼성 갤럭시S에 들어있는 S보이스를 쓸수도 있는 재미는 정말 쏠쏠합니다..^^

롬업의 끝은 순정(구입시 상태)이라는 말도 있는데, 얼리어탑타식으로 최신롬을 쓰다가보면 시간적인 부분도 있고, 안정적인 측면에서 원래데로 돌아가는 경우도 꽤 있는듯한데, 저 같은 경우 이런 저런 롬을 사용하다가 상당히 안정적이고, 배터리소모나 기능적으로 괜찮다 싶으면 그냥 사용을 하는데, 이런 방법도 괜찮은듯 합니다.

이런 롬업은 안드로이드폰만이 가능한것이 아니라, 윈도우모바일폰에서도 가능합니다.(최신 루미아폰은 잘 모르겠네요)

심지어는 하나의 기기에 윈도우모바일을 설치했다가,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하는것이 가능한 폰도 있더군요.(뭐 롬업을 OS설치라는 개념으로 보면, PC에 windows도 깔수 있고, linux도 깔수 있고, ios도 설치할수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박드베드님의 sph-m4655 커스텀 롬파일. BK03 태희버전

디자이어HD 루팅 커스텀 롬업 성공 사용기, MIUI MOG 오모시로님 DHD용롬

오모시로님의 MIUI 한국어판 MOG 4.0.1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베타 버전 출시

예전에 윈도우모바일(wm)에서는 롬업을 하기 위해서 PC와 연결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속이는 방식으로 롬업을 했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하는데, 우선 루팅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루팅이란 안드로이드가 linux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리눅스의 관리자계정인 root의 권한을 취득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Windows가 설치되어 있는데, 사용자에게 administrator 계정을 주지 않고, guest 권한의 사용자로 만들어주면 제약이 많은데, admin권한을 주는것을 루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좀 복잡한데, 기기마다 버전마다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해당 카페쪽에서 강좌등을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모토로이(XT720) 복구모드(Recovery Mode)로 들어가서 공장초기화 하는 방법

루팅을 하고나면 롬업을 할 롬을 sdcard에 복사하고, 자료를 백업받은후에 스마트폰을 재부팅해서 복구모드(Recovery Mode)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복구모드는 컴퓨터로 치자면 부팅할때 del, f2 키를 누르고 들어가는 setup과 비슷한 방식인데, 기기마다 복구모드로 들어가는 방식이 다르고, 메뉴얼에도 나와있지 않으니 카페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복구모드에 들어가서는 wipe, wiping이라고 풀와입을 해주어야 롬업이 제대로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와입이라는것은 컴퓨터를 포멧하는것처럼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정리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후에 외장메모리에서 롬을 선택해서 올리면 한 5분에서 10분이면 설치는 끝이나고, 이제는 이전의 자료를 my backup같은 유틸앱으로 복구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되게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번 루팅을 하고나서 롬업을 몇번 하다보면 정말 손쉽게 금방 하는것이 롬업이기도 합니다.

장단점을 다시한번 정리를 하자면 롬업의 장점은 빠른 속도, 배터리 절약, 불필요한 앱제거, 최신 OS를 사용해볼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루팅작업이 좀 복잡하며, 약간 불안할수도 있고, 롬업에 중독될수도 있으며, 이외의 단점을 더 말하자면 루팅을 하거나, 커스텀롬업을 하는 경우 AS가 회사의 규정에 따라서 안될수도 있으며(카페등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AS센터 수리기사의 재량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은행, 카드 등 보안을 따지는 앱들은 실행이 안되는데 최근에는 super su라는 앱으로 대처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꽤 많은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용자들이 롬업을 하는데는 그만큼의 매력이 있기때문인데, 결론적으로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잘못하면 일명 벽돌이라고 완전히 폰이 정지되기도 하지만, 고수들의 조언이나 게시판 등의 도움을 받으면 복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캡쳐때문에 롬업을 했는데, 최근에는 삼성, LG등의 폰에서 지원을 해주기도 하고, 구글 플레이(google market 마켓)에 수많은 기능의 앱들이 올라와서 롬업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수는 있지만, 결정적으로 통신사나 제조사에서 불필요한 앱들을 설치하고, 부팅시에 자동으로 시작이 되고, 더욱이 삭제도 되지 않는것은 롬업을 부추기는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글을 처음 쓸때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쓰고나니 긍정적인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이 더욱 부각되는듯 하네요...-_-;;

제가 생각을 해봐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잘아는 사람들에게는 자랑하고, 한번 해보라고 말하지만, 아무에게나 추천하거나 대신 루팅, 롬업을 해주지 않는것을 보니 그리 권장할만한것은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에 관심이 가신다면, 해당 폰의 카페나 블로거의 포스팅을 통해서 커스텀 롬의 장단점을 잘 읽고, 사용자들의 댓글을 보시고 판단해서 결정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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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아이폰용 스포츠트래커 앱 $0.99로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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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운동의 성과 내역을 기록해서 동기부여와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앱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이전에 리뷰를 했었는데, iphone 용을 유료로 구입할까했는데, 세일하면 사려고 appsFire 에 알림을 해놓았더니 오늘 $3.99에서 $0.99로 세일을 한다고 하네요~

위의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운동을 하거나 여행등을 갔을때 이동한 거리, 속도, 평균속도, 지도를 통해서 이동한 경로 등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웹으로도 올려주는 기능의 아주 괜찮은 앱입니다.

조깅, 마라톤, 등산, 자전거 등의 운동을 할때 이런 앱을 활용하면 재미가 더 쏠쏠합니다.

앱스토어 바로가기

Nike+ Running(나이키 플러스 런닝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조깅등 운동관리 스마트폰 앱

얼마전에 위 앱이 무료로 풀렸는데, 위 앱은 조깅에 특화된 앱인데, 다양한 운동을 하신다면 endomondo를 추천하는데, 안드로이드용도 나와있습니다.

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운동의 성과 내역을 기록해서 동기부여와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앱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Adidas miCoach, 안드로이드용 조깅, 등산의 운동용 트레이닝 무료 어플

Maverick, 안드로이드 나침반, GPS 네비게이터, 위치공유 프로그램 앱

Sports Tracker Pro,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공유하는 안드로이드 어플

Google My Tracks(구글 마이 트랙) - 안드로이드 주행관리 GPS 추천프로그램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 - 노키아 5800 GPS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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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The New iPad) 인터넷 최저가 가격과 ipad2 중고가격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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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로 책으로 보다가 뉴아이패드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작년에 구입한 ipad2 구입때의 가격과 거의 비슷하네요

뉴아이패드3 16기가 최저가 판매처

11번가에서 58만원정도에 판매

뉴아이패드 32기가 최저가 판매처

11번가에서 73만원정도에 판매

New iPad 64G wi-fi 최저가 판매처

11번가에서 845,000원정도에 판매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문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ipad2를 중고로 팔아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을듯 합니다.

세티즌에서 검색을 해보니 아이패드2 64G 와이파이가 거의 새 제품인 경우에 50만원정도에 판매가 되고, 일반 중고제품은 A급이라고 해도 판매가 잘되지 않는듯 합니다.

32기가 와이파이는 45만원대 아래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 16기가는 40만원대 이하에서 거래가 되고 있네요.

무엇보다 내놓은 사람은 꽤 있는데, 팔리고 있지 않는것이 꼭 지금의 부동산시장 같은데, 부동산 시장과는 다른것이 태블릿 시장에 대한 실망때문이 아니라, 뉴아이패드의 출시로 인해서 돈을 좀 더 주고 뉴아이패드를 사려는 경향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가 얼마전 애플 전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애플은 iOS 6을 공식 발표하면서 시리(siri)의 한국어버전도 제공을 한다고했는데, 문제는 뉴아이패드에서만 지원을 하고, 아이패드2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ipad2 사용자로 뉴아이패드가 가지고 싶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1년도 안되어서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중고매물로 내놓고 싶지는 않은데, 결국 시리를 써보기 위해서는 탈옥을 시도해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탈옥버전에서 시리를 지원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있을텐데, 애플에서도 애정을 가진 순정 사용자들이 탈옥을 하고, 공짜로 앱을 설치하는 재미를 느끼기전에 시리를 지원해주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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