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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N 3322

구기동 예산집 연탄 구이전문점 동기 한녀석이 토요일 오후에 좌절을 겪고나서는 2시경에 낮술을 먹자고 집으로 찾아왔는데, 몇군데를 돌아다녔지만 죄다 문을 닫아서 한참을 헤매다가 찾은 구기동에 있는 예산집 연탄구이라는 집에 가보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문을 열었더군요...-_-;; 정확한 위치는 신영삼거리에 세검정초등학교 맞은편 대로에 있습니다.(02-394-4775) 요즘 연탄을 쓰는 집이 거의 없는데, 진짜 연탄이더군요... 맛은 연탄이 갈탄인가, 조개탄보다는 훨씬 좋은데, 불조절이 쉽지가 않은것이 흠입니다. 뭐 대낮이라서 아무도 없습니다...-_-;; 뭐 가격은 그다지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는 집입니다. 대략 1인분에 8-9천원정도... 밑반찬은 종류는 몇가지가 나오는데, 그다지 손이 가는것은 없는듯...-_-;; 저희는 삼겹살, 안.. 2008. 12. 15.
파스타헛(Pasta Hut) 마실 엄마가 병원에 들리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백만년만에 엄마와 연서를 데리고 외식을 해보기로... 병원 근처의 종로 피자헛.. 파스타헛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아~ 저는 오늘의 리뷰를 담당할 김연서 기자입니다... 10개월차이고요, 잡식성으로 닥치는데로 다 먹습니다. 상그리아라는 음료... 가격은 4천원이고, 다마신후에 콜라를 무한리필해 준다고... 좀 독특한 맛인데, 알콜이 안들어가있다고 하는데도, 알콜이 약간 들어간듯한 느낌의 시원한 맛... 호기심에 한모금을 빨더니 바로 뱉어버렸는데, 뭐 이따구맛이 다있냐라는 표정을...^^ 아기들에게는 좀 무리가 있는듯하다...-_-;; 난 레몬이나 빨랍니다... 엄마가 시킨 쉬림프 아라비아따 라는 파스타인데 가격은 9,900원... 매운줄 알고 시겼는데, 그다지 맵.. 2008. 12. 11.
프랭클린 플래너 Yearly Plan 2009년 연간계획 - 1월 활용도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일년을 한눈에 보기에는 좋은듯한 속지.. 가격은 딸랑 천원이라는... 연간계획 (포켓) 1년의 계획을 세워야 월간, 주간, 일일 계획이 한 방향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연간 계획 속지는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요일, 공휴일이 함께 인쇄되어 있어 효과적인 1년 계획을 기록하고, 또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사명서와 가치, 역할 등 인생 관리의 기초가 되는 내용을 검토하신 후 1년 후 스스로가 되어 있길 바라는 모습을 그리며 연간 계획을 세우십시오. 프랭클린 플래너가 여러분의 계획과 성취를 응원합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포켓 사이즈입니다. 사용하시는 속지크기에 맞춰 구입하십시오. 연간 계획 속지는 제품 특성상 1년에 1회 출시됩니다. 제품 특징 - 병풍처럼 펼쳐 .. 2008. 12. 10.
프랭클린플래너 플라스틱 펀치 ceo 위클리 리필을 구입하면서 3만원이 안되면 배송비를 내야해서 하나 구입했는데, 괜찮은듯... 플래너에 넣어놓고 다니면서 이면지등을 클립할때 좋을듯하다. 구입시 사이즈따라 다르니 주의요망! (프랭클린플래너) 플라스틱 펀치(클래식*컴팩*CEO*포켓) 규격 클래식,컴팩,CEO,포켓 재료 플라스틱,금속 제조사/원산지 한국성과향상센터 2008. 12. 9.
RoyalTek Empus RTW-1000 GPS 영성이에게 받은 gps... 이번에 T옴니아를 사서 필요가 없어졌는데, 이건 어떻게 설치를 해야하나... 단종이라니...-_-;;http://www.topsintek.co.kr/fsboard/fsboard.asp?id=product&mode=view&idx=6&srhctgr=%7Csubject%7C%7Ccontents%7C&srhstr=2001&page=1 http://www.topsintek.co.kr/fsboard/fsboard.asp?id=pds&mode=view&idx=23&srhctgr=%7Csubject%7C%7Ccontents%7C&srhstr=2001&page=1 RoyalTek RBT-2001 Bluetooth GPS Receiver X-mini[단종]당사 미판매 제품 http://www.. 2008. 12. 8.
틈새라면 - 엄청 매운 속풀이용 라면 2008/07/30 - [성공 iN] - 김복현의 '명동 빨계떡' 예전에 틈새라면의 성공기는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맛은 뭐 그다지 맛있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입에서는 그다지 맵게 느껴지지 않지만, 온몸에서 열을 발산하게 만드는 그 뭔가가 참 대단한듯하 라면... 도저히 그냥은 못먹겠어서 김밥하나까지 시켜먹었는데, 맛으로 먹기보다는 술먹은 다음날에 해장을 하거나, 아주 매운 음식이 땡길때 한번씩 찾아가면 좋을듯하다.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인데다가 라면이 어찌나 매운지 먹으면서 계속 땀을 삐질삐질...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꼭 사우나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는 상쾌함을 느꼈다는...-_-;; 라면이 3500원, 김밥이 2000원... 사람들이 덕지덕지 써놓은 메모들... 발계.. 2008.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