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편의점에 갔더니 3년 숙성 김치 찌개 라면 食客 제품이 나와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일반 사발면에 김치를 넣어서 나오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omori kimchi stew ramen이라고 되있는데, 전자렌지에서도 조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격은 1500원이고, 통신사 카드 할인도 됩니다~

오모리는 옛 선조 조상들이 큰 항아리를 빚을 때 쓰던 말로 김치를 3년간 저온 숙성하는 저장고라고 하네요~

GS25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만 판매를 하는 제품이고, 허영만의 식객 만화의 성찬이가 캐릭터 모델로 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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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식객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제품은 양이 적고 가격만 비싸서 별로인데, 라면은 좀 다른편인듯 합니다.

pb상품의 대가인 팔도에서 제조를 했고, 영양성분은 150g에 485kcal이고 나트륨이 일일 권장량의 98%이고, 지방, 포화지방도 살짝 높네요~

조리 방법은 일반 라면처럼 스프와 김치스프를 넣고, 4분후에 드시면 되는데, 전자렌지를 사용하면 더 깊은 김치찌게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http://www.omori.co.kr/

오모리 찌게라는 회사와 기술제휴를 했다고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세요~

공화춘 짜장같은 김치찌개 스프가 들어있는데, 미리 스프처럼 넣으시면 됩니다.

김치는 묶으지처럼 된것으로 상당히 잘게 짤려져 있는데, 맛을 보니 별로 시지는 않더군요.

조리가 된후의 모습인데, 집에서 라면에 김치를 잘게 썰어넣은 느낌입니다.

국물의 느낌도 집에서 라면에 김치를 넣은것처럼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면발은 팔도 제품이라서 좀 가늘지 않을까 싶었는데, 왕뚜껑 제품에 비해서 약간 더 굵은 편인데, 괜찮은 느낌이네요.

김치 건더기를 찾아봤는데, 잘게 썰어서 그런지 별로 보이지는 않더군요.

뭐 일반 라면에 김치소스가 들어간것 외에는 큰 특징은 없지만, 시원한 김치라면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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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 증명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어디서 찍어야 하는지 몰른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불광역에는 없다고 하던데, 찾아보니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불광역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연결되는 환승역인데, 3호선 구간쪽에 밖으로 나오시면 증명사진 촬영 기기가 있더군요.

 이런 기계가 있는데, 새것같은것이 생긴지 얼마안되는듯 합니다.

 증명사진용 3cm*4cm 8장(운전면허증, 주민증), 5cm*5cm 3장 비자용, 3.5cm*4.5cm 8장 여권사진, 6*7cm 1장, 5*7cm 2장 등의 명함판 사진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가격이 만원으로 좀 비싸다는 생각이..-_-;;

 뭐 이런식으로 배경 합성사진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i-foto라는 회사의 제품인듯 합니다~

왠지 이걸보니 영화 아멜리에가 떠오르기도...^^

 뭐 안쪽에는 이렇게 여권 사진 규정 안내등의 정보도 있네요~

지하철역에 있는것을 확인하고 사무실로 오다보니 nc백화점 바로 옆에 fujifilm 후지필름 미니사진관이 있는데, 디지털사진, 핸드폰 사진 5분인화에 증명 여권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옛나 사진도 복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보니 증명사진 촬영을 해서 즉석으로 바로나오는데, 가격은 12,000원이라고 합니다.

정 급해서 지하철역에서 바로 찍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기왕에 잘 나온 사진이 필요하시다면 가격이 큰 차이가 없으니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촬영을 하고, 조명도 훨씬 좋으니 사진관에 들려서 촬영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으니 참고해 보세요~

사진 이미지크기를 픽셀이 아닌, 센치미터(cm), 인치(inch)로 변환하는 방법의 프로그램인 AcdSee

초보자도 쉽게 이미지 편집이 가능한 - 포토스케이프(PhotoScape)

아멜리에(Amelie)

친구의 집인 봉천동에 갔다가 술한잔을 하기로 하고 돌아다니다가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공짜로 준다는 소고기 갈비살 집이 있더군요. 워낙 잘 들 먹는 사람들이라 비용도 저렴할듯하고, 손님도 꽤 많아서 한번 방문을 해보았는데, 저렴하고, 맛도 괜찮더군요~

그램그램 홈페이지 - http://www.그램그램.com

저희가 방문한곳은 봉천점인데, 저희 집 근처에도 불광점이라고 있던데,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그램그램 불광역점-소갈비살 1.2kg을 4만원에 판매하는 저렴한 추천 고기집 방문 포장

프렌차이즈 전문점으로 현재 30여개의 가맹점이 있는데, 동네에 있으면 한번 찾아가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실내홀의 모습입니다. 방은 따로 없고 테이블로 되어 있는데, 싸서 양도 많아서 그런지 거의 모든 테이블이 꽉 차있고, 옆집의 쇠고기집은 파리를 날리는듯...-_-;;

셀프코너가 있어서 추가적인 반찬이나, 마늘, 기름장, 소금 등을 가져다가 드시면 됩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숯불 소갈비살 600g에 4만원인데, 개업기념 1+1으로 1.2kg에 4만원에 판매를 하네요.

1인분 150g에 만원에 판매를 하는데, 누가 이걸 먹을까요... 거기다나 남은 고기는 포장을 해서 집에 싸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 사골우거지국이 2천원, 공기밥, 소주, 맥주 등이 있습니다.

11번가 소갈비살 판매처 바로가기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를 해도 되나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해 봤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500g에 만원정도에 판매를 하더군요. 1kg에 2만원정도 한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매장에서 숯불, 반찬, 양념, 종업원 월급, 임대료 등을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밑반찬은 일반 소고기집에 비해서는 좀 부실한 느낌인데, 뭐 이 집은 양껏 고기를 먹는 집이니까요...^^

드디어 나온 소갈비살입니다. 정말 푸짐한데, 저울로 직접 측정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양은 상당히 많습니다.

고기의 질은 괜찮기는 한데, 냉장육이라기 보다는 냉동육을 해동을 시킨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숯불은 뭐 진짜 숯불은 아니고, 착화탄입니다.

고기맛은 뭐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물론 고급 소고기집에 먹는것 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맛을 생각했을때는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보통 오늘 내가 소고기 쏜다라고 하면 몇십만원이 깨지는데, 성인 남성 3명이 저녁도 안먹고 들려서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사골우거지국도 시켜서 국물을 좀 먹었는데, 고기 건더기는 안보이는듯....^^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업기념으로 600그램, 4인분을 공짜로 더 준다고 하는데, 아마 앞으로도 계속 이런 폭탄세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고기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거나, 맛집을 찾으신다면 실망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소갈비살을 원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배부르게 먹고 싶으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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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악구 봉천점은 탤런트 오민석씨가 사장으로 있는 집이라고 하는데, 별순검, 아들찾아 삼만리 등의 드라마에 출연을 해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차지했던 분인데, 잘 생기셨더군요. 근데 저는 처음에는 2AM의 슬옹인줄로 착각을 하기도...^^

아이들이 사인 요청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오민석씨 팬이라면 한번 방문을 해보시면 좋을텐데, 이날은 일요일 저녁이고, 요즘 촬영 스케줄이 없어서 홀에서 직접 서빙을 했지만, 항상 있다는 보장은 없겠지요...-_-;;

현재는 다른 사람에게 가게를 넘겼다고 하네요~

암튼 꽤 괜찮은 집인데, 푸짐한 양과 맛이 편하지 않는다면 정말 대박이 날듯한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식점이 개업을 해서 망해가는 단계의 모습에 대한 생각-초심과 손님의 입장으로!

송추 가마골-소갈비, 돼지갈비 다양한 메뉴의 모임에 좋은 고기집 방문기와 예약 전화번호, 홈페이지(서울 은평점)

치마살 육사시미, 재래시장 정육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 시식기-입에서 살살녹는 쇠고기 육회

1인분 6천원의 차돌박이집, 은평구 응암동의 쇠고기 차돌박이와 옛날삼겹살만 판매하는 추천 고기 맛집

창신육회-광장시장에서 육회,간천엽,한치회,육사시미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천 맛집 방문기(자매집 옆집)

쇠고기 한우 홍두깨살 부위-육회, 육사시미를 해먹으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요리 시식기

남강숯불갈비, 불광천에서 고기가 땡길때 가면 좋을 육회,생등심,생삼겹살을 판매하는 은평구 맛집 생고기집 (보섭살 육사시미를 서비스로 맛보다!)

대로집, 돼지부속 구이 전문점 맛집의 확장이전후 방문 시식기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부근)

갈비본가 양념갈비, 냉동실에 넣어두고 돼지갈비가 생각날때 마다 꺼내 구워먹으면 좋은 제품 구입 시식기

그램그램에서 이번에는 LA갈비 소고기도 내놓았는데, 4인분을 시키면 5인분을 추가해주어서 1.35kg에 4만원정도밖에 안받더군요~

물론 남자 3명이서 먹으면 딱좋은 정도의 양으로 장정이 드시면 모자랄수도...^^

정육점에서 사다가 먹는것에 비해서 큰차이가 없는것 같기도 할정도로 푸짐한 양인데, 한번 그램그램에서 푸짐하게 엘에이갈비를 드셔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고기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양념까지 잘되어 있습니다.

4인분 주문시 5인분이 공짜로 푸짐하네요...^^

원산지는 미국산이고 남은것은 포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도 몇번 남은것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도...

원투쓰리라고 등심주물럭, 소갈비살, 부채살 부위를 섞어서도 판매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소갈비살만 나왔을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은데, 그건 좀 아쉽네요~

곁들임 후식으로 소고기 국수, 김치말이국수, 비빔국수, 사골우거지국 등도 있는데, 김치말이 국수는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시켜먹어봤는데, 이번에는 면이 퉁퉁불고, 국물맛도 예전같지는 않아서 강력추천에서 비추천으로...-_-;;

그램그램 김치말이국수, 3천원의 가격에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추천 메뉴 시식기

뭐 말은 9인분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남자 3명이서 딱 먹기 좋고, 조금 아쉬운감도...^^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고기 4+5 전문점으로 일일 50세트 한정판매로 la갈비 5인분 공짜 이벤트라고 하는데, 말만 한정판매인지 장사가 잘 안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듯 합니다~

숯불 소 갈비살의 그램그램 불광역점에서 먹었습니다.

그램그램-저렴하고 푸짐한 숯불 소갈비살 1.2kg 4만원 판매의 추천 고기집 봉천점

참고로 tvn 미생의 강대리로 출연을 했던 탤런트 오민석씨가 관악구 봉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에 방문을 했더니 직접 서빙을 하기도 하던데,요즘은 바빠서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관악구 부근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램그램 불광역점-소갈비살 1.2kg을 4만원에 판매하는 저렴한 추천 고기집 방문 포장

불광동 축산 정육식당-돼지한마리,소한마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생고기 맛집 방문기

돼지갈비 구워서 태우지 않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익혀 먹는 방법

통큰 정육식당, 은평구 역촌동의 소한마리,돼지한마리 판매의 저렴한 맛집 고기집 방문기

그램그램-소갈비살,등심주물럭,부채살 모듬 세트 1.2kg 4만원짜리 소고기

그램그램 김치말이국수, 3천원의 가격에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추천 메뉴 시식기

요즘 이것이 정말 구하기 힘들던데, 편의점에 갔다가 우연히 구하게 되어서 하나를 먹어보게 됬습니다...^^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물건을 보기도 힘든건지...^^

주 원료는 미국산 감자이고, 허니버터맛시즈닝과 아카시아꿀, 고메버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특한점은 보통 과자는 당류가 높거나 나트륨이 높아서 달거나, 짜거나, 또는 달고 짠맛을 내는데,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당류와 나트륨이 낮은편입니다.

다만 지방과 포화지방의 함량은 좀 높은 편입니다.

뭐 겉모습은 일반 포테이포칩에 비해서 다를바가 없는듯 합니다~

맛을 보니 짠맛도 덜하고, 단맛도 덜한데, 은은하게 벌꿀의 단맛이 살짝 느껴지고, 치즈의 느끼함이 좀 느껴지더군요.

이 조화가 개인적으로 꽤 괜찮더군요. 자극적이기 보다는 은은한 느낌이 장점인듯 합니다.

다만 꽤 괜찮은 맛의 과자이기는 하지만, 과연 이게 대형마트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을만한 과자인지는 모르겠네요...^^

부모님도 드셔보시더니 뭐 이게 그과자야 하시더니 뭐 별로 맛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가장 솔직한 아이의 반응은 어떨까요...^^

꽤 좋아해서 더 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한입만 먹고는 맛없다고 안먹는다고 하네요...-_-;;

포테토칩은 물론이고 프링글스도 좋아하는 아이인데, 아무래도 짠맛에 길들여지다가 보니 달콤하고 치즈의 느끼한 맛이 적응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암튼 참고하시고, 기회되시면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듯한데, 대형마트는 일찍 줄을 서서 구매를 한다고 하는듯한데, 편의점에도 종종 들어오고, 단골로 잘아는 직원이니 주인에게 물어보시면 들어오는 날짜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같은 편의점의 퉁명한 직원은 항상 없다고만 말하기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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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글을 읽는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구입한 제품인데, 비닐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마카로 서서 다양한 글자를 읽히기에 좋은데, 종이는 찟어져서 별로지만 이건 괜찮네요~

nc백화점 완구코너에서 4500원에 구입했는데, 대형마트나 다이소,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앞쪽에는 이렇게 한글 기본 자음이 있는데, 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인식을 하면 소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뒤쪽은 음절표인데, 왼쪽에는 자음이 위쪽에는 모음이 있어서 다양한 한글음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좀 복잡한 조합 모음은 없는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애플비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인데, 가격은 4500원으로 대형마트의 아이들 교육 코너에서 구입을했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으로 제품 소개와 조카의 한글 공부하는 모습이...^^

이 제품의 장점은 비닐 코팅이 되어 있다는 것인데, 종이로 된 제품은 아이들 장난으로 찟어지고 낙서로 금방 지저분해 지기도 하는데, 그럴 염려가 별로 없지요~

비닐 코팅의 장점은 이렇게 받침을 써서 공부를 시킬수 있다는겁니다.

가나다라는 다 띄고 각낙닥락은 좀 발음이 힘들듯해서 우선은 강낭당랑부터 시작을...^^

근데 아이의 수준을 너무 무시했는지 금방금방 읽는데, 가로 세로 꺼꾸로 등의 방식으로 읽게해도 잘 읽네요...^^

한글을 가르킬때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우선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에 쓰기 보다는 읽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럴 경우 꽤 유용하니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구입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이소에 가도 있기는 한데, 저희 동네에는 이런 음절표가 있는 제품은 없고, 다이소것은 2천원인데, 한쪽 단면만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조카에게 앞뒤로 다 읽을때마나 요괴워치 메달을 하나씩 주니 무진장 열심히 진지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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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달력이 몇개 들어오기는 했지만, 별로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는데, 광고도 없고, 3개월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옥션 T3절 삼단 숫자판 월간 달력 판매처 바로가기

단품으로 개당 4천원에 배송비가 별도여서 좀 비싸다는 감은 들기는 한데, 1년동안 내내 본다고 생각하면 괜찮을수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이런 좀 구식의 달력에 광고까지 붙어있는것을 일년내내 본다는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절약적인 측면에서 그냥 보는것이 좋을수도 있겠지만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세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이런식으로 3달을 한눈에 볼수 있는 달력입니다.

전달 날짜와 다음달의 날짜도 한눈에 쉽게 볼수 있는것이 장점이지요~

아래에 광고가 들어갈 부분이 이렇게 텅 비어있는데, 여기에 구호나 이달의 목표 문구 등을 적어두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러고보면 다이소나 천원샵, 대형마트에서 이런 달력을 팔면 더 저렴하고 좋을텐데 왜 판매를 안하는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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