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버스에서의 독서를 위한 휴대용 3M 포스트잇 제품을 만들면 좋을텐데, 왜 없지?
책을 보다보면 밑줄을 긋기도 하고, 메모를 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이렇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을 포스트잇으로 붙여놓으면서 읽는것도 꽤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꽤 많은 종류의 포스트잇이 있지만, 다양한 색상위주이지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를 하기에 좋은 포스트잇을 거의 없는듯 합니다. 몇몇 종류가 있기는 하지만, 다이어리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종류나 좀 부피가 커서 책속에 붙여놓고 쓰기에 적합한것은 없는듯... 작은 포스트잇을 책갈피처럼 가지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어두고 사용할수 있으면 좋은데, 플래그라고 라벨식의 단가가 높은것만 있고, 저렴한 종이용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본것이 바로 이 팝업용 리필... 51mm * 76mm 사이즈인데, 이러한 종류가 있고, 같은 사이즈인데, 반으로 나누어져..
201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