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달릴때 땀이 흘러 눈으로 들어가서 나이키 메쉬 헤어밴드를 구입하고, 

이 제품은 저렴한 맛에 구입을 했는데,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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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개에 6천원정도에 배송비는 별도인데, 3개가 한쌍입니다.

ac7102 black제품으로 나일론과 고무사 섬유혼용물로 세양스포츠라는곳에서 제조한 국산품입니다.

요넥스 홈페이지 - http://www.yonex.co.kr/

요넥스는 일본회사 아닌가요? 배드민턴용 제품을 주로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동승통상과 세양스포츠라는곳에서 국내에서 생산, 유통을 하는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얇은 띠의 밴드가 3개 들어있더군요.

뒷면은 이렇게 밴딩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돈만 날렸구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괜찮습니다.

하나는 어머니가 머리띠로 쓰고, 하나는 제가 헬스장에서 사용을 하는데, 더운 여름이지만.. 너무 격하게 달리지 않는 이상 땀이 눈까지 흐르지는 않더군요~

개당 15000원정도에 구입한 나이키 제품은 너무 튀는듯해서 현재는 짱박혀 있다는...-_-;;

나이키 메쉬 헤어밴드(Nike mask Hairband AC2333-127) 제품 구입 사용기 (땀이 많은 사람이 운동시 필요한 용품)

버프를 비롯해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스포츠 헤어밴드를 꺼내서 비교해서 동영상을 찍어보았는데, 구입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헤어밴드 - 다이소(Daiso)에서 천원에 구입

버프 Buff - 자전거, 등산용 복면, 마스크 대용 제품 사용용도와 구입 선택 방법

주무시는 조카님의 얼굴에 한번 껴보았는데, 저는 목걸이처럼 항상 목에 두르고 다니다가 운동할때나 땀이 많이 흐를때 머리에 쓰고는 하는데, 아주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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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운동이나 직업상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이라면 그리 튀지도 않고, 머리띠 겸용으로 꽤 괜찮은 제품이나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벼운 등산,산행으로 아침운동을 해서 다이어트,건강,사색,명상을 해보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 구입 개봉기,가격,스펙,길이조정,블루투스연결,프로그램사용방법과 간단사용기

겨울철 운동을 아이패드를 가지고 즐겁고, 헬스클럽 런닝머신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 - 다이어트를 방송, 영화를 보면서 신나게!

runtastic Pro, 운동 기록 관리에 좋은 아이폰용 앱이 오늘만 무료인데, 꼭 받아두세요!(조깅,등산,자전거용 스포츠 트랙커)

Nike+ (나이키 플러스 앱), 겨울철 헬스클럽 런닝머신 운동시 기록 측정, 관리하는 방법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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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뱃살혁명,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도 성공한 뱃살 제로 다이어트 프로젝트

덤앤더머스 서브스크립션 정기배송를 이용해 매달 정기적으로 부모님선물,식품,생활용품을 받아보는 쇼핑몰 사용기

덤앤더머스는 신문이나 우유처럼 주기적으로 식품, 건강상품, 생활용품, 생활서비스를 배송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의 회사로 참 멋진 아이디어이고, 유용한듯한데, 이번에 과일꾸러미를 배달해주는 과일상자 서비스를 체험해봤는데, 아주 괜찮더군요~

덤앤더머스 홈페이지 - http://www.dummerce.com/

생수, 두유, 커피, 견과류, 한우, 김치, 생선, 다이어트 식품, 건강식품, 기저귀, 와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기적으로 구매를 하는 제품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매번 쇼핑할때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최저가 검색하고, 쿠폰찾아보고, 더 싼곳이 없나 찾아보는 번거로움없이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받아볼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몇몇 상품의 가격을 비교해보았는데, 인터넷 최저가와 같거나 비슷할 정도로 상당히 저렴하게 물건이 나오니, 이점은 직접 확인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과일상자 서비스는 독신 과일상자(1-2인용)와 패밀리 과일상자(3-4인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독신용은 사과 3개, 대추방울토마토 500g, 체리 500g, 청포도 500g, 망고 1개, 바나나 5개가 들어있는데, 1회 체험판 가격이 25,500원인데, 한달에 두번 오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회당 23,000원입니다.

패밀리용은 구성은 같지만 야이 좀 더 많은것으로 체험판은 35,000원이고, 정기 서비스 신청시 33,000원이라고 하네요~

과일상자 서비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좀 의심스럽다거나하시면 먼저 1회용인 체험판을 드셔보시고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여름철이라서 아이스박스같은 상자에 아이스팩을 여러개 넣었고, 과일마다 상하거나 파손되지 말라고 아주 정성껏 포장을 했더군요~

이건 독신 과일상자 체험판인데... 여름 장마철이라서 수급에 좀 문제가 있어서 방울토마토와 청포도가 빠지고, 체리과 거봉으로 대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영석의 총각네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 사장 이영석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도서 강연 리뷰, 성공의 원동력은 뭘까?

약속한데로 보내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유명한 과일가게인 총각네 야체가게는 아무리 제철이라고해도 상태가 좋지 않거나 맛이 없으면 농수산물시장에서 물건을 들여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더 나은 과일, 더 맛있는 과일로만 해주신다면 대부분 소비자는 환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의 구성물을 보면 상당히 놀라운것이 상당히 과일들이 크고, 신선하고, 맛도 좋습니다.

사과는 제사때 사용하던것만할 정도로 큰 크기입니다.

크기만 하고 맛이 없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던것을 그냥 먹어도 좋았는데,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드시면 더 좋더군요~

비싼 체리는 아래 깔려서 약간 뭉게진것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윤기도 좋네요~

바나나는 딱 적당하게 익은 정도에 배송이 된듯한데... 취향에 따라서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몇일 두시면 검은점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때가 맛은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망고는 집에서는 처음 먹어보는듯하네요...T_T;;

포도는 거봉수준으로 상당히 알이 굵고, 당도도 좋습니다.

맛있는건 아이들이 안다고... 과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조카가 포도를 하나 맛보여주었더니 맛있다고 체리와 함께 신나게 TV를 보면서 먹더군요.

부모님도 과일들의 크기나 맛에 상당히 놀라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던데...가만 생각해보면 집에서 과일을 사다가 먹기는 하지만, 대부분 시장이나 대형마트에 가서 맛보다는 가장 저렴하거나, 세일을 하는 제품만을 구입해서 사드시곤 했는데, 간만에 제대로된 과일을 먹어보니 정말 좋기는 좋습니다...

과일상자 서비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혼자 독신으로 살다보면 과일을 낱개로 구입하기도 그렇고, 시장에서 장보기도 애매하고... 저처럼 부모님들은 잘 사드시지도 않고, 구입을 해도 저렴한 가격의 제품만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덤앤더머스의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본인이나 가족, 먼곳에 계신 부모님, 애인, 장인장모님(점수따기 좋을듯)에게 선물로 보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은 본인이 직접 체험서비스를 통해서 한번 맛을 드셔보시고, 괜찮다싶으면 이후에 정기적인 주문을 신청하시면 되니, 한번 알아보시고, 본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입맛을 위해서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덤앤더머스 서브스크립션 정기배송를 이용해 매달 정기적으로 부모님선물,식품,생활용품을 받아보는 쇼핑몰 사용기

덤앤더머스 홈페이지 - http://www.dummerce.com/

소비자시민모임 "등산 바지 품질, 가격과 무관"

예전에 위와 같은 뉴스가 나와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제조사 명은 이니셜처리를 해서 어딘가 했는데, 비교 제품중에 가장 저가인데도 고가의 유명 메이커 제품에 비해서 품질이 상당히 우수한 회사가 바로 칸투칸이라고 하더군요~

스마트컨슈머 등산바지 제품 비교

물론 이 제품은 아니고, 다른 제품이기는 하지만..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크게 다르지는 않을듯 한데, 여름용 7부바지를 찾다가 이 바지를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 기능적으로 좋고,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칸투칸 직영매장 위치 보러가기

칸투칸이라는 브랜드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듯한데, 칸투칸은 중소기업 아웃도어 브랜드로 비싼 CF 광고모델을 내보내는 TV광고를 하지않고, 온라인 광고만을 하면서 중저가지만 품질은 유명메이커 못지 않은 제품인데, 전국에 매장도 꽤 많으니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칸투칸 7부 클라이밍 팬츠 제품 판매 페이지 바로가기

가격은 49,800원으로 주문을 하니 바로 다음날에 도착을 하더군요~

색상은 블루, 다크그레이, M그레이 등의 색상이 있는데, 7부바지는 어떻게보면 좀 어정쩡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겨울을 제외하고는 거의 7부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자전거를 탈때도 편리하고, 봄가을에도 입기에 좋고, 등산, 축구, 농구같은 운동에도 활동이 불편함이 없고, 부상시에도 반바지에 비해서 나은 편입니다~

집에 7부바지만 5-6벌이 있는데, 제품별 장단점과 칸투칸제품을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소개해 봤습니다.

한번 다른제품과 비교해서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7부바지나 반바지는 보통 여름에 많이들 입으시는데, 보통 고무줄 밴딩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집에서도 입기 좋고, 입고 벗기에도 편리하지요~

이 제품도 약간의 벤딩이 있어서 크기가 조금은 조절은 되지만, 고정 버클식으로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집에서 잠옷처럼 입는것은 아니고, 등산이나 야외 활동, 여름철 휴가때 입고 다니기에 좋은 제품으로, 고무줄 바지는 주머니에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넣으면 바지가 내려가고는 하는데, 이 제품은 지갑과 아이폰5를 넣어서 별 부담감이 없는것이 일반 바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보통 여름때는 상의는 T셔츠만 입기때문에 소지품을 바지에 넣고 다니는데,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제대로된 방식의 바지를 입으시는것으 좋을듯 합니다.

주머니는 일반 바지처럼 앞뒤에 2개씩 있고, 양옆에 하나씩 넓찍한 주머니가 있습니다.

테스트로 주머니에 아이패드 미니를 넣고, 옆주머니에는 프랭클린 플레너 CEO 포켓을 넣었는데 쑥 잘들어가고, 폼은 좀 안나지만... 걷거나 활동하는데도 크게 지장은 없는데, 뭐 짐이 많으면 가방에 넣어야 하겠지만, 꽤 주머니 용량이 커서 좋더군요~

소재는 나일론과 폴리우레판으로된 스판소재로 신축성이 있고, 꽤 가볍고, 얇아서 여름철에 최적인 제품인듯한데, 봄가을에 약간 쌀쌀하면 입기는 힘들듯 합니다.

참고로 스판소재는 특성상 물빠짐 증상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구입후에 먼저 세탁을 한 후에 입는것이 좋으며, 세탁시에는 단속 세탁을 하는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재를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그늘에 건조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서 물을 부으면 이렇게 물이 고여있습니다. 물론 우의가 아니기 때문에 잠시 동안만인데, 생활방수정도로 보시면 들듯한데, 어제 조카와 북한산계곡에 물놀이를 갔다가 물에 들어가서 놀다보니 아무래도 홀딱 젖게 되더군요~^^

하지만 일반적인 산행시에 조금 내리는 비에 옷이 젖어서 무겁고 축축한 기분은 상당부분 해소할수 있는데, 등산뿐만이 아니라 여름 휴가철에 물놀이가서 입으시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취급시 주의사항은 한번 읽어두시고,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두시면 나중에 세탁을 할때 찾아보기 편리하니, 이런 사진 하나 촬영해주시면 오래오래 입을수 있겠지요~

꽤 잘 만들어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 칸투칸 제품을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운것은 디자인인데, 요즘 들어서 나온 제품들을 보면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아서 이쁘게 나오는듯 하더군요.

여름용 7부바지 - 등산용 클라이밍팬츠, 자전거용 바지 인터넷에서 구입 착용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7부바지를 찾아보면 만원도 안되는 가격부터 만원대 정도에도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저가의 제품들도 괜찮기는 하지만 등산보다는 집이나 동네에서 입는 정도의 용도이고, 주머니에 이것저것 들어가고, 활동성이 좋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아닐가 싶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 "등산 바지 품질, 가격과 무관"

스마트컨슈머 등산바지 제품 비교

북한산 등산을 주로 다니는데, 

겨울철에는 산에 자주 가기도 힘들고 추워서 다닌 북한산레미안아파드 단지내의 커뮤니티 센터에 있는 헬스장

위치는 동산교회와 gs25시 건너편에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저녁 8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무이고, 공휴일은 상황에 따라 공지를 합니다.

3개월에 12만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고, 시설도 헬스와 런닝머신을 달리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수건이나 운동복을 제공해주지 않고, 락카도 신발정도만 넣을수 있는정도로 작고, 일요일에 쉰다는것이 아쉽더군요.

근력 유산소 운동을 하기에는 좋은 시설로 꽤 많은 장비들이 있어서 헬스운동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저는 달리기 위주로 런닝머쉰만해서 운동기구는 거의 사용해보지를 못했네요.

런닝머신은 16대정도 있고, 실내 자전거 등도 있는데, 간혹 헬스장에 있기도한 안마기 같은건 없습니다.

별도의 요가장이 있고, 여기에서 1:1 전문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기도 합니다. 신청을 안받아서 없는건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가수업을 하는것은 한번도 못봤네요~

Golf 실내연습장도 있는데, 길건너편에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퍼팅하고, 샷을 날리는 연습을 하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탈의실의 모습

샤워시설인데, 간혹 따뜻한 물이 고장으로 아주 가끔 안나오기도 해서 공지를...-_-;;

전문트레이너들의 소개도 있고, 1:1 퍼스널트레이닝 지도와 그룹PT 회원도 모집을 한다는데, 몇회당 얼마씩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3개월에 115,000원인데, 가입비인가 등록비인가 해서 12만원정도이며, 락카는 3개월에 만원인데, 래미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2만원정도 DC를 해준다고 하는데, 다른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그냥 래미안산다고 하고, 주소를 대충 불러주면 된다고...-_-;;

골프+골프레슨 등록은 월 7만원이고, 헬스는 등록시 25,000원에 12회 무료레슨이라는데, 이건 좀 찍은지 오래되서 정확한 자료는 아닌듯한데, 전화번호 02-359-1680 017-252-2810, 010-8639-1280 으로 문의를 하거나, 카카오톡 kama850 으로 문자메세지 상담을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는 물론 체대입시레슨도 하고, 골프, 요가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독서실도 헬스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는 하지만, 뭐 요즘 고급형 헬스장이 아니라면 보통 3-4만원대의 가격인데, 뭐 굳이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인근의 래미안이나 힐스테이트, 독박골, 길건너 녹번동 주민이라면 운동을 위해서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현재 보면 회원수는 그리 많지 않은듯한데, 저녁에는 좀 많은편이고, 그다음이 새벽, 오전이고 낮에는 거의 텅 비어있기도 한데, 그래도 4만원정도에 운동하고, 샤워를 하는데는 충분한데, 수건하고 락카만 좀 더 제대로 갖추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포 VIP FITNESS CENTER 헬스클럽 신청

삼정스포렉스

임펄스 휘트니스(이훈 에너지짐 은평점,불광점) 피트니스센터 회원가입과 시설,휴무일,가격 등 헬스클럽 정보

임펄스 휘트니스클럽(Impulse Fitnes Club), 이훈의 에너지짐 은평 불광점 상호명 변경후 재 오픈

불광동.. 아니 대조동에 이훈의 에너지짐 은평점이 팜스퀘어(현재 nc백화점)에 있다가 인근의 건물로 옮겼는데, 여기는 얼마나 하나하고 가격을 찾아보니 한달에 십만원 이상하고, 회원권 개념으로 등록을 해야 하는듯 하더군요. 물론 시설은 좋지만, 가격인 좀 쎈편인데, 간혹 보면 여기도 현수막을 붙여놓고 파격세일 할인을 하기도 하는듯 하더군요.

뭐 농담으로 헬스는 3달끊고 3일만 다니는거야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던데, 처음의 각오나 다짐과 달리 자주 못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에는 3달만 끊고 다녀보시면 괜찮고, 잘 다니게 되면 6개월, 12개월 1년치를 끊고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암튼 불광1동 독바위골 부근에 사시는 분이 모를수도 있을텐데, 인근이라면 한번 방문을 해보시거나,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헬스용품 - 푸쉬업바 구입 & 운동법

Nike+ (나이키 플러스 앱), 겨울철 헬스클럽 런닝머신 운동시 기록 측정, 관리하는 방법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

칸투칸 스포츠샌들, 추천할만한 아쿠아 트래킹화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칸투칸 K68 아쿠아런(Aqua & Run) 트레킹화 - 계곡 트레킹에 좋은, 패션 신발과 샌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추천 제품

kantukan에서 2013년 신제품으로 내놓은 아쿠아 트레킹화인데, 벌써 3개째 신어보았는데, 매년 갈수록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는듯 한데, 이번 제품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가격은 49,800원인데, 칸투칸 쇼핑몰외에 11번가나 G마켓등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이 제품인 네이비와 오렌지 세가지 색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색상이 가장 스포티하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멋져 보이는듯 하더군요~

손가락이 보이는 메쉬소재로 물빠짐은 물론이고, 여름철 무더위에 열을 배출하는데도 좋고, 요즘 살인진드기로 점점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샌들같이 완전히 뚤려있는 슬리퍼류의 신발보다 더 안전에서도 좋을듯 합니다.

하단에는 pvc솅크가 있어서 물어 젖었다가 말랐다가 반복을 해도 신발이 변형이 되지 않도록 돕고, 신발의 틀을 잡아주는 갑피도 튼튼해서 행태유지와 튼튼함을 준다고 하더군요.

신발 앞부분을 보니 완전 등산화같은 느낌인데, 산의 암벽 릿지나 위험한 구간에서는 안되겠지만, 일반적인 산행이나 요즘 유행하는 둘레길 등에서는 충분히 신고 다니기 좋을듯 하더군요.

기존에는 일반적인 신발끈이였는데, k780에서는 원터치 신끈으로 신발을 벗거나 꽉 조이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쿠아트레킹화의 단점이자, 샌들에 비해서 아쉬운점은 신발속에 돌이나 흙이 들어가면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것인데, 기존의 신발끈이라면 풀었다가 묶었다가 해야 하는데, K780에서는 이러한 부분은 원터치 신발끈으로 많이 보완을 한듯한데, 위이 검은색 플라스틱부분은 앞으로 밀고, 뒤로 밀어서 열고, 잠글수도 있습니다.

신발 깔창과 신발의 내부인데, 물빠짐을 위해서 깔창에도 구멍이 나있고, 신발바닥도 물빠지기 좋게 잘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신발 밑바닥의 모습인데, 작은 9개의 구멍으로 신발에 들어간 물을 빠져나오는 방식입니다.

칸투칸 K68 아쿠아런 트레킹화, 샌들 대신의 여름 휴가철 필수 아이템인 물가에서 신는 패션신발 겸 기능화

작년에 나온 K68에 비해서 물이 빠지는 속도는 느립니다.

처음에 물가에서 신어보고는 어~ 작년제품보다 물빠짐 능력이 좀 떨어지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좀 신고다니다보니 물이 순식간에 빠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가에서 놀고 있을때는 물이 너무 자주 빠지는것이 불편할수도 있고, 물가에서 땅으로 나왔을때 적당한 속도로 물기만 빠져주면 될텐데, K780에서는 기존 K68에 비해서 물빠짐 속도는 약간 느리지만, 전혀 불편함은 없더군요~

이건 K780을 신고 북한산계곡에 가서 찍어본 동영상입니다.

워낙 바다, 강, 계곡 등의 물을 좋아해서 이런류의 신발을 자주 신는데, 가지고 있는 아쿠아슈즈인데, 오른쪽의 3개는 칸투칸의 제품인데, 점점 디자인이나 기능이 좋아지고 있는듯 하더군요~

신발들의 밑바닥 비교사진입니다. 가운데 두개는 바닥으로 물이 빠지고, 양사이드의 2개는 바닥에 물빠짐은 없고, 샌달처럼 옆으로 물이 빠지는 방식입니다.

옆으로 물이 빠지는 경우는 신속하게 빠지기는 하지만, 물이 완벽하게 빠지지 않아서 발바닥이 꽤 찝찝한데, 가운데 2개의 제품은 홀로 배수가 되어서 금새 물기가 쭉 빠집니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소재처럼 몇걸음을 걷고보면 물기가 대부분 빠져서 멀쩡하게 걸을수 있습니다~^^

어제도 후끈한 여름날 같은 날씨였는데, 북한산 둘레길 옛성길(성너머길)에 갔다가 구기터널쪽으로 빠져서 북한산 계곡에 잠깐 들려서 더위를 식히고 내려왔는데, 신발을 벗지 않고도 그냥 물어 들어갈수 있다는것이 최고의 장점인듯 합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상쾌한 이런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아실껍니다...^^

내려오다보니 할아버지 한분도 저처럼 계곡물에 발을 담그신듯한데, 등산화 벗고, 양말 벗고, 놀다가 발을 수건으로 딱거나, 말린후에 양발을 신고, 신발을 다시 신으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아쿠아 트레킹화 하나면 간단한 산행에 물놀이까지 신발을 벗지 않고 즐길수 있는 최대의 강점이 저 모습을 보면서 느껴집니다~

디자인도 꽤 세련되어서 비단 물놀이나 계곡외에 여름철에 반바지만 입고, 양말을 신지 않고, K780을 신고, 시내를 돌아다녀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아쿠아용신발이기때문에 양말을 신으실필요가 없고, 양말없이 신어도 발에 전혀 불편함이나 발이 까지거나 하지 않는데, 저도 피부가 좀 약한 편이여서 잘 안맞거나 마찰이 일어나면 피부가 까지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는데, 약 2시간의 둘레길 산행을 하고, 계곡에 들어갔다 왔는데도 피부 트러블은 없습니다.

참고로 보통 등산화를 구입할때는 두꺼운 등산양말을 고려해서 한치수 높은 신발을 구입을 하고는 하는데, 아쿠아트레킹화는 맨발로 신는 제품이기때문에 보통 265mm, 270mm 사이즈의 신발을 신으신다면 265짜리로 구입을 하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뭐 물론 약간의 넉넉함도 원터치 신끈으로 조여주면 되기때문에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설정샷도 한번 찍어봤는데, 무게도 가볍고, 디자인도 멋지고, 여름철 바캉스에 하나 구입을 해두시면 좋은 추천제품인듯 합니다!

찾아보니 신발사이즈는 230mm부터 285mm까지 있는데, 어린아이들이나 가족들의 여름 물놀이 선물로 구입을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조만간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K780하나만 있으면 굳이 등산화나 샌들없이 올레길과 바닷가 해수욕장도 편리하고, 재미있게 보낼듯한데, 여름철 아쿠아 트레킹화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K780을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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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쿠팡인가 티몬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7900원에 워킹화를 판매한다고 메일이 왔는데, 운동화도 없고, 색상도 이쁜데, 속는셈 치고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대비에 괜찮은듯 한데, 뭐 기능적으로는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집앞에 잠깐 신고 다니기에는 좋더군요.

11번가 루빅 Kool 운동화 판매처 바로가기

근데 검색을 해보니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판매가가 24,000원이더군요...

뭐 하나 더 사놓을껄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인데, 담에 또 싸게 판매를 하면 하나 더 구입을 해볼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Coupnag 판매처 바로가기 - 이벤트 종료

모습은 그닥 싼티는 안나는데, 왠지 싸게 사서 그런지 싼티가 나보인다고 할까요?

중학생 조카나 친구가 이 신발을 보고는 7900원이라니까 깜짝 놀라더군요~ 저는 왠지 자격지심에 니 신발 싼티난다라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이였는데, 남들은 그렇게는 안보는듯...^^

신발은 무진장 가볍습니다.

그린, 핑크, 블루, 노랑, 주황 등 다양한 형광색이 있어서 패션아이템으로 신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오래신으면 통풍이 안되는지 땀이 좀 차는 느낌입니다.

바닥의 고무도 꽤 가벼운 느낌인데, 한 일주일동안 간간히 신고는 했는데, 쿠션감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여서 등산이나 조깅은 무리인듯하고, 그냥 편하게 워킹화로 신기에는 좋은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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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도 이 모양외에 다양한 무늬인듯한데, 신발이 배송비를 포함해서 7900원이라니 놀라운데, 뭐 가만히 생각하면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신발도 만원대이고, 얼마전에 미국에 옷을 만들어서 수출하는 회사에서 잠시 근무를 했었는데, 우리가 입는 옷의 원가가 알고보면 정말 저렴한데, 미국에서 100달러정도에 판매하는 옷을 동남아나 중국에서 만들어서 미국 바이어한테 $10정도에 판매를 하는데, 거기에 마진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원가로만 치면 비싼 나이키나 리복같은 운동화도 만원넘는 제품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제품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이쁜 제품인데, 기능적으로는 좀 떨어져서 장시간 신기에는 발이 좀 불편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그냥 편하게 잠깐잠깐 신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니 혹시나 쿠팡이나 티몬에 이런 신발이 올라오면 하나 정도 구입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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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daiso)에 갔더니 알루미늄 프레임 재질로 자석이 붙는 제품을 판매를 하더군요~

저희 동네인 불광점에는 없고, 좀 큰 규모인 응암역에 갔더니 판매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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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Daiso) - 응암역점

집에는 꽤 큰 화이트보드가 있는데, 사무실에게 간단하게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쓰려고 구입을 했는데, 가격은 5천원으로 꽤 저렴합니다.

이건 a형 제품인데, 제품의 구석에 구멍이 나있는 제품으로 못이나 드릴로 완전 고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뭐 화이트보드가 그닥 무겁지도 않고, 많이 붙이는것이 아니기때문에 행거로도 충분할듯해서 저는 B형으로 구입을... 

제가 구입한 스틸화이트보드(Steel white board) B형으로 못이나 행거를 통해서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이즈는 30cm * 40cm로 A4용지 2장 정도라고 할까요?

이런식의 블랙보드식 칠판(Aluminum Frame Blackboard)도 있는데, 분필과 지우개를 사용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자석은 붙지 않는 제품인듯 한데 사이즈는 50*35cm 정도...

다른 아기자기한 제품들도 꽤 있는데, 뭐 그닥 괜찮아 보이는 제품은 이것외에는 별로 없는듯 합니다.

얼마전에 weekly paln 주간계획표를 2천원주고 샀는데... 왜 샀나 싶다는...-_-;;

받침이 있어서 유성 마카 펜과 지우개 등을 놓을수 있고, 간편하게 벽걸이 후크로 부착이 가능한데, 저는 라이터로 달구어서 붙이는 행거로 고정을 했는데, 문제없이 잘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두고 사용을 하는데, 아이디어나 할일이 생각날때 3m post-it을 붙여서 두고, 나중에 처리하면 좋습니다~

고정이 잘 안되어서 흔들릴경우에는 양면테이프로 뒷면을 고정해도 됩니다~

암튼 5천원주고 구입을 했는데, 꽤 마음에 들고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 추천제품입니다! (유성 마카로 필기는 안해봐서 필기감이나 지우고 쓰고 반복하는 부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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