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 /모바일, PC '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PlayRix Rise of Atlantis, 비쥬얼드류의 중독성 심한 아이폰, 아이패드용 게임 설명과 공략법(Call of Atlantis, Atlantis Quest)
  2. 아이패드 홀더(ipad Holder), 캘럭시탭등 태블릿PC를 벙커링식으로 이동시에 안정감을 주는 추천 거치대식 악세사리
  3.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4. 한컴오피스 한글, 아이패드용 hwp, doc 문서 편집기 출시이벤트로 $9.99에 할인판매
  5. PC에 USB 메모리를 연결할때, 알약 바이러스 실시간 검색 창 안뜨게 만드는 방법
  6.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7. 뉴아이패드(New iPad)의 높은 해상도는 무엇이고, 래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로 기대가 되는 앱은? 2

PlayRix Rise of Atlantis, 비쥬얼드류의 중독성 심한 아이폰, 아이패드용 게임 설명과 공략법(Call of Atlantis, Atlantis 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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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Rix Entertainment에서 내놓은 Rise of Atlantis, Call of Atlantis, Atlantis Quest 등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이 들어가는데, 거의 비슷한 게임으로 비쥬얼드 게임과 비슷하지만, 독특한 요소들이 가미되어서 한판씩 깨나가면서 전체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게임방법은 왼쪽상단의 문양을 체워넣어야 하는데, 한판당 2개에서 5개정도까지의 조각이 있는데, 이 조각을 가장 하단으로 보내면 조각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각 도시를 돌면서 조각을 모으는것인데, 다른 게임도 스토리만 조금 다를뿐이지 게임방법은 거의 유사합니다.

문제는 중간중간에 걸림돌같은것이 있는데, 처음에는 사슬로 체워진 문양이 나오는데, 사슬이 한번 묶여있으면 한번만 한줄로 연결시켜주면 되고, 두번 묶여있으면 두번 연결시켜주어야 합니다.
얼음조각도 똑같은데, 사슬은 다른 조각들과 함께 내려오지만, 얼음은 공중에 떠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난제가 위 사진의 중앙 하단에 보면 자갈이 있는데, 저 자갈에 떨어지면 조각을 취득할수 없기때문에, 조각을 자갈이 없는 바닥으로 옮겨주어야 하는데, 이게 좀 어렵습니다.

이 판과 같은 자갈밭은 정말 쉽지 않더군요...^^

좌측하단에 보면 아이템이 있는데, 판마다 없거나 한두개정도가 있는데, 이 또한 조각처럼 맨밑으로 내려야 먹을수 있습니다.

태극문야은 원하는 두개의 퍼즐조각의 위치를 교환할수 있습니다.(자갈을 만날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일반적인 조각만 옮길수 있습니다.)

폭탄은 4개정도를 터트려주고, 모래시계는 시간을 늘려주고, 번개는 해당하는 모양의 문양을 전부 없애줍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문양은 충전을 하는것인데, 100%가 완료되어 터치를 하면 화면상의 문양을 골고루 터트려주는데, 우리가 먹어야 하는 조각과 아이템의 바로 아래의 조각을 제거해주기때문에 일일히 게임조각을 옮겨서 아이템이나 조각을 바닥으로 옮기기보다는 이 항목을 충전해서 터트려주는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다만, 충전은 하나의 모양이 4개이상 모일때만 충전이 됩니다.

위의 규칙정도만 아시고 하신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뭐야라고 했는데, 이게 중독성이 상당한듯하네요...^^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한바퀴돌면 깨는것인데, 다깨고나서도 또 돌수 있더군요.

다만 위처럼 정체불명의 터지지도 않고, 바닥에 가야 사라지는 검은색 물체때문에 난이도가 좀 올라갑니다.

iphone, ipad용 게임이 별도로 있는데,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습니다. 근데 유료앱이 자주 무료로 풀리기도 하는데, 몇일전에도 풀린듯한데, 우선 무료게임을 해보시고, 괜찮다싶으시면 무료게임으로 풀릴때 구입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appsFire -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지금무료), 최고의 무료 앱을 소개해주는 추천 어플

심심풀이용 게임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훌쩍가기도 하니, 조금씩 재미로만 해보시면 좋을듯한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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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홀더(ipad Holder), 캘럭시탭등 태블릿PC를 벙커링식으로 이동시에 안정감을 주는 추천 거치대식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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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처음에는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에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한후부터는 케이스없이 가지고 다니는데, 좀 불안한것이 사실입니다.

벙커링(Bunker Ring), 스마트폰 파손방지 손잡이 고리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벙커링이라는 좋은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용으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손가락 하나로 지지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는데, 좋은 제품의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써보고 소개를 드립니다.

11번가 아이패드 홀더 판매처

가격은 38,000원정도인데, 사용을 해보니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할듯하네요.(요즘은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설명서와 거치대용 미니스텐드입니다.

손에 거치하기 위한 부분과 아이패드에 붙이는 3m 듀얼락입니다.

미국 3M Dual Lock 정품이라는데,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하라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_-;;

근데 가만히 보니 찍찍이와 비슷한데, 기존의 찍찍이는 한쪽은 부드럽고, 한쪽은 까끌한 느낌인데, 이건 양쪽이 모두 돌기가 있는것으로 기존 찍찍이보다 붙는것은 편하게 딱 안붙지만, 한번 붙이면 접착력이 상당하더군요.

제품을 구입하시게된면 우선 두개의 찍찍이를 손으로 눌러서 붙여보시면 대충 감을 잡을수 있을겁니다.

설치방법은 우선 아이패드를 깨끗하게 딱은후에 원형 테이프를 뒷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러고나서 몸체를 아이패드에 기울여서 붙여주면 딸깍하는 느낌으로 끼워집니다.

360도 회전이 되기도 하고요~

단, 뗄때는 책상위에서나 이불 위 등 푹신한곳에서 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떼다가보니 한번에 뚝떨어지는듯 하더군요.

그리고 이건 몸체의 밴드를 손에 크기에 맞추어서 조절한후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아이루(iRoo) - 아이패드2, 노트북용 파우치 케이스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 사용기

제가 사용하는 아이루케이스인데, 몸체를 끼운상태로 넣으니 약간 도톰하기는 합니다...^^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볼때 좀 불안한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만원지하철에서는 두손으로 들기도 힘든데, 정말 그런곳에서나 움직이면서 볼때 정말 안성맞춤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찍은 동영상인데, 한번 보시면 아이패드가 정말 손에 딱붙어서 편리합니다.

미니스텐드를 이용한 거치대입니다.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보니 제가 잘못 붙였네요...-_-;;

제조사 블로그 - http://blog.daum.net/lucicar




이건 제품설명 동영상이나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에어패드와 함께 붙여 놓아도 뒤로 넘거가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다만 가로는 괜찮지만, 세로로 세워두었을때는 무게때문에 뒤로 넘어가네요...-_-;;

이외에 단점이라면 여름이나 손에서 땀이 많이 나는 분이라면 조금 답답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좀 얇으면서 신축성있는 소재로 통풍까지 고려를 했다면 더 좋지 않았나 싶더군요.

11번가 아이패드 홀더 판매처

3만8천원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이동시에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을 안정적으로 손에 들고 보기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 뭐 실수로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가 수리비로 큰 돈이 들으셨던 분이라면 이런 제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알수 있을듯 한데, 태블릿을 출퇴근시나 이동시에 자주 들고다니면서 보시고, 손목에 좀 부담이 가시거나, 안정성때문에 좀 불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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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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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몇일전에 간단하게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5월 3일에 정식오픈을 한다더니 오늘 메일이 도착해서 벌써 오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용 앱은 위 글에서 소개한것과 거의 비슷하며, 화면도 기존의 구글문서가 문서함으로 바뀌고, 위젯이 추가된 정도인데, PC용 프로그램도 제공이 되더군요.

뭐 네이버 ndirive처럼 가상 드라이브를 제공하지는 않고, 임의의 디렉토리에 구글문서함과 동기화를 하는 방식인데, 꼭 구글뮤직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구글뮤직(Google Music), PC와 안드로이드폰에서 자신이 올린 mp3 음악을 들을수 있는 앱 프로그램

설치방법은 구글문서(이제는 구글드라이브로 바뀌었네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drive.google.com/

거기서 PC용 google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에서 accept and install을 선택

따로 프로그램이 있다기보다는 폴더방식인데, 바탕화면의 google dirve를 누르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설정부분에서는 folder location을 자신이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폴더에 구글드라이브(구글 문서)에 있는 파일들이 동기화되는 방식입니다.

트레이아이콘에 가면 해당 아이콘이 있습니다.

PC에서 폴더는 이런 식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테스트로 wav 파일을 PC에 집어넣었더니 바로 웹상에 올라가 있네요.

폴더를 만들고, 폴더 안에 파일을 하나 넣었더니 웹상에도 같은 방식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동기화전에는 싱크표시의 아이콘이 파일에 붙어있는데, 동기화가 완료되면 위처렴 v 표시의 아이콘이 붙어있습니다.

디렉토리까지 지원을 하니, 내문서 폴더를 이용해서 동기화를 해도 좋을듯한데, 이제 앞으로는 공유문서는 외부에서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앱을 제공하니 사용하면 되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구글드라이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같은 내용을 접근할수 있더군요.

거기다가 외부에서 수정을 하면, 집의 자료까지 동기화까지... 꽤 멋진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없는듯합니다.

다만 이런 방식이기때문에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같이 가상드라이브는 지원할것 같지는 않은듯합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앞으로 드롭박스나 관련 업체들은 상당히 긴장을 해야할듯한데, 아무쪼록 잘 사용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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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한글, 아이패드용 hwp, doc 문서 편집기 출시이벤트로 $9.99에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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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컴퓨터에서 아래아한글 hwp 파일과 MS-Word의 doc, docx를 편집할수 있고, .show, ppt, pptx, xls, xlsx, pdf, txt 등의 문서뷰어 기능을 갖춘 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했습니다.

유료인데, 6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9.99에 판매를 하고, 이후에는 $19.99에 판매를 할듯합니다.

한컴오피스 뷰어 아이폰 에디션(HancomViewer), 강력추천 무료 Viewer App(텍스트, 이미지, PDF, mp3 음악파일) 사용방법

제품설명을 보니 무료앱인 한컴뷰어와 외관적인모습은 거의 유사하고, 사용방법도 비슷한듯 합니다.

물론 HWP, doc 문서를 편집할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겠지요.

excel, ppt, text는 현재 보기만 지원한다는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다양한 서식과 스타일, 표, 도형, 그림등을 지원해서 작성 편집이 가능하고, 문단번호, 글머리표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관공서나 공공기관등 hwp를 주로 사용하는곳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가지고 싶은 분이라면 hwp와 doc만 지원한다는것에 구매를 주저하게 될듯...

최근에 polaris office라는 오피스 앱이 출시가 되어서 5월 15일까지 $9.99에 가격할인을 하는데, 이 제품은 hwp는 지원하지 않지만, doc, xls, ppt, pdf, 텍스트의 수정, 편집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애플의 pages, numbers, keynote까지 3파전이 이루어질듯합니다. 현재 한컴오피스는 앱스토어 유료앱 2위로 올라섰고, 몇일전까지 1위를 지키던 폴라리스 오피스는 10위로 순위가 좀 많이 떨어졌네요.

hwp 수정은 물론, hwp파일을 pdf or txt로 변환도 가능하고, 첨부파일로 바로 보내는 기능은 물론이고, 기존 한컴뷰어처럼 webdav, ftp도 지원하고, 이외에 thinkfree online, dropbox, box.net 등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원을 하는듯 합니다.

한글문서를 가지고 자주 작업을 하시고, 외부에서도 작업을 할 필요가 있으신분들이라면 구입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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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USB 메모리를 연결할때, 알약 바이러스 실시간 검색 창 안뜨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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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USB 메모리 스틱은 보통 하나이상씩은 들고 다니실껍니다.

컴퓨터에 꽂으면 보통 자동으로 실시간감시 창이 떠서 자동으로 검사를 하는데, 뭐 컴퓨터에 다른 사람들의 메모리스틱이 자주 연결된다면 그냥 놓아두면 좋지만, 집이나 사무실등 자신것만 꼽는 경우 이 창 열리는것도 보기 귀찮은데, 환경설정에서 이 창을 안띄울수도 있습니다.

설정은 작업표시줄의 트레이아이콘의 알약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검사 -> 고급설정에 가시면 이동 저장 장치 검사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부분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자동 검사 사용을 on에서 off로 해놓으시면 아예 검사를 안하는것이고, 빠른검사나 정밀검사를 지정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대상을 usb 외에 cd, 가상CD, 전체로 변경할수 있고, 검사 창 설정에서 치료대기, 자동치료, 자동치료 후 창 닫기, 검사창 숨기기 등이 있는데... 검사를 아예 안할것이면 자동 검사 사용을 off로 두시고, usb를 연결할때 뜨는 창만 없애고 싶으면 검사창 숨기기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V3도 마찬가지 일듯한데, 매번 연결때마다 위와 같은 화면이 귀찮은 분이라면 위 옵션을 한번 변경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OS 운영체제(XP, Windows7) 설치후에 해야 하는 작업들 총정리

방통위 선정 우수 악성코드제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12종 다운로드 사이트 - 다음툴바, 노애드, V3, 알약, 바이로봇, 네이버 백신 등

마이크로소프트 무료 백신(XP, Vista, Windows 7 32, 64비트 지원) 한글판 -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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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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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5월 3일인가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구글 드라이브 홈페이지 - https://drive.google.com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Not Found Error 404 오류가 뜨네요.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도 검색은 안되지만, 미국계정에 가면 앱이 나온듯 합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예정보다 빠르게 정식오픈을 했는데, 사용방법은 아래글과 거의 같습니다.

PC용은 위의 글을 참고하세요.

근데 저는 설치하지도 않았는데, 설치가 되어있다고 나옵니다??

뭔가가 설치되었나하고 찾아봐도 새롭게 설치된것도 없는데, 찾아보니 기존의 구글 문서관리 앱이 구글드라이브 문서함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방식인듯 합니다.

구글문서(Google Docs) 양식으로 만들어보는 설문조사, 입력폼

Google Docs(구글 문서), 움직이는 사무실을 위한 안드로이드용 전용앱 프로그램 출시

드롭박스나 네이버 N드라이브, KT Ucloud와 같이 앱을 별도로 제공해서 하나의 저장장치로 관리하는 방식이라가보다는, 기존의 구글문서(google doc)의 용량이 늘어나서 그곳을 이용하는 방식인듯 하네요.

기존에 Google docs를 설치하신분들은 마켓에 가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새로운 Google 문서함이 설치가 됩니다.

시작을 하면 Google 문서함을 사용해보세요라고 나오는데, 기존의 문서도구를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인듯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기존의 앱방식인데, 시작하기를 누르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듯한데, 아직 서비스 오픈이 안되어서 그런지 기존 사이트처럼 오류가 나고, 기존앱으로 돌아가 버리네요...-_-;;

기존의 문서도구에서 메뉴를 누르고, Google 문서함을 사용해 보세요를 누르면 변화하는 화면이 다시 나오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로 오류가 납니다.

예전에 위젯이 있던것이 생각나서 바탕화면에 위젯을 설치해보니 위젯은 새로운 위젯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문서함을 누르면 기존 앱으로 가고, 별표는 중요문서함 카메라 아이콘은 사진을 촬영해서 바로 구글 문서함으로 올리는 기능인데,

찍히기는 하지만, 업로드중에 오류가 나면서 튕겨져 버립니다.

위젯의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 스프레드시트, 사진 변환 문서, 업로드 등이 나오는데, 업로드를 직접 해보니 이건 문제없이 잘 올라갑니다.

mp3와 avi 동영상 작은것을 스마트폰에서 올려도 잘 올라가네요~

PC에서 구글 문서도구에 들어가보면 좀 전에 올린 사진이 보여지는데, 클릭을 하면 웹상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음악파일을 클릭했더니 미리 볼수 없습니다라고 나오고,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게 되있더군요.

구글 문서는 자세하게 안봤는데, 이런 메뉴가 이번에 새로 갱긴것인지, 파일을 그냥 올릴수도 있게 되있네요.

200메가짜리를 올리는데, 문제없이 잘올라갑니다.

뭐 정확한 기능은 아무래도 5월에 한국 서비스가 오픈되어봐야 알수있겠지만, 지금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상에서는 사용이 어느정도 가능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naver n-drive처럼 가상 드라이브도 지원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뭐 두고봐야겠지요.

암튼 이번 구글드라이브의 여파는 대단할듯합니다. 드롭박스가 상당부분 시장을 장악하고는 있지만, 구글에서 기존의 구글문서를 토대로해서 기존의 구글 사용자들은 무조건 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순간적으로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질듯하고, 기존 서비스와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효과도 더 나을듯 하네요. 다만, 애플의 ios의 앱스토어에서 구글의 드라이브 관련앱을 허용을 해줄지, 아니면 구글 talk처럼 거부를 해버릴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5G이상은 월정액 유료결제를 통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 서비스도 구글 Gmail처럼 용량이 조금씩 올라갔으면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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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New iPad)의 높은 해상도는 무엇이고, 래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로 기대가 되는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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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도 뉴아이패드가 판매가 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래티나 디스플레이는 2048 x 1536 해상도(기존 1024 x 768)에, 채도가 44%나 향상되었는데, 총 310만 픽셀은 iPad 2보다 4배의 수치입니다. 이는 사진은 물론, 텍스트, 게임 등등이 정말 더 생생해진다는 이야기인데 참 기대가 되더군요.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이제 할부도 슬슬 끝나가는데, 중고로 팔고 넘어가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_-;;

근데 해상도가 4배가 되었다는데 무슨 이야기일까요?

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지만, 잘모르신다고해도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갈듯합니다.

왼쪽은 32*32의 화면이고, 오른쪽은 16*16의 화면입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ipad2는 위와 같은 픽셀이 1024 x 768이였지만, 이번에 새로 적용되는 뉴아이패드에서는 2048 x 1536 해상도가 기존에 표현하던 방식의 4배로 증가가 되었습니다.

왼쪽이 뉴 아이패드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아이패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만큼 화질도 좋아지고, 좀 더 섬세한 표현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물론 이건 픽셀방식이고, ios는 벡터방식이지요)

물론 이로 인해서 배터리 소모가 더 커서 이번 뉴아이패드는 무게가 조금 더 늘어나게 되었고, 기존의 앱이 새로운 해상도에 맞는 사진이나 글꼴 등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아이패드 화면을 확대해서 보여지기때문에 차이가 없게됩니다.

반대로 아이패드 사용자는 역차별을 당하게 될수도 있는것이 프로그램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이미지등의 사이즈가 레티나를 지원하기 위해서 커져서 앱의 크기도 조금 더 늘어나지만, 보여지는 화면은 기존과 똑같게 되고, 고화질의 사진덕에 앱이 느려질수도 있겠지요(뭐 크게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요...^^

iTunes에 가셔서 추천항목을 보시면 새로운 ipad를 위한 훌륭한 Apps라고 apple apps, Apps, 게임등을 추천하고 있는데, 아마도 뉴아이패드에 맞추어서 이미지나 그래픽등의 해상도를 조정한 앱들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뉴아이패드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앱은 전자책 ebook관련부분입니다.

Apple IOS 5.1로 업데이트 되어, 한글 폰트 가독성 좋은 애플산돌네오고딕체로 변경

얼마전 기본폰트가 변경이 되어서 가독성이 참 좋아졌는데, 해상도가 4배가 늘어나면 정말 더 선명하게 글을 볼수 있게 될듯 합니다.

위은 애플 홈페이에 있는 ibooks 샘플인데, 확대를 해서보면 더욱더 또렸한 폰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꼭 느낌이 70년대의 고서와 현대에 나온 신간책을 보는듯한데, 또렸한 폰트로 인해서 시력보호나 가독성에 상당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 더군다나 ios에서는 폰트가 픽셀방식이 아니라, 벡터방식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리디북스(Ridibooks) -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리디북스(Ridibooks), 마이북기능으로 Text(텍스트, txt) 파일을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보는 방법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리디북스로 전자책을 주로 읽는데, 뉴아이패드로 보면 화질이 얼마나 더 선명해 질지, 정말 큰 기대가 되는데, 할부가 끝나기전에는 지름신이 올까봐, 뉴아이패드는 만져보기가 두렵더군요...^^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위 글에서 써놓았지만, 아이패드를 구입한후에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많이 보게되는데, 리디북스와 같은 경우 무료도서도 상당히 많이 제공을 하고, 종이책에 비해서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니, 아직 전자책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은 리디북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접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전자책 외에도 이미지로 작성한 글씨가 아닌이상 폰트와 같은 글씨가 주를 이루는 앱들은 뉴아이패드만으로도 상당히 가독성이 높아졌지 않나 싶습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2(Infinity Blade II), 아이폰, 아이패드의 최고 게임 간단 사용기 리뷰 & $4.99 할인 이벤트 소식

또 하나 기대가 되는것은 바로 게임입니다.

위 게임은 정말 이게 PC컴퓨터용 게임인지... 아이폰, 아이패드용 게임인지 모를정도로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뉴아이패드에서는 정말 어느정도의 깨끗한 화면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 뭐 허접한 그래픽 게임이야 뭐 별반 차이가 없겠지만,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들은 정말 기대가 큽니다.

한마디로 이번 뉴아이패드의 출시는 일반 브라운관 TV를 보다가, LCD, LED화면의 HDTV를 사서 또렸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것만 같은 것일텐데, 아무래도 처음부터 뉴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분보다는, 아이패드1, 아이패드2에서 기변을 하시는 분들이 더욱 감동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포스팅을 하다가보니 더 지름신이 다가오는듯 한데, 뭐 무조건 업그레이드를 하시기 보다는, 장단점을 잘 파악하시고,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앱이 뉴아이패드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지는지등을 감안해서 선택을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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