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사용하신다면, 솔직한 마음으로 Following를 많이 받아서 내가 쓴 트윗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뭐 유명인이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거나, 이벤트 등을 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은 일이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의 트윗을 읽는 팔로잉을 하고, 상대방이 맛팔을 해주어 팔로우가 되어주는것이 대안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전혀 내가 읽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의 글까지 읽으면서 그저 팔로어만 늘리는것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뭐 마케팅에 이용을 한다거나, 난 그래도 해야겠다고 하신다면 twitaddons 사이트를 통해서 팔로어를 늘리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팔로어를 늘리고, api를 통해서 티스토리에 발행하는 글을 트윗으로 자동 발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해보고 싶어서 팔로어를 5천명정도까지 늘려보았습니다.



팔로어 숫자를 늘려놓고 보니, 글을 발행을 하면 위처럼 간혹 트위터를 통해서 방문자들이 들어오고는 하지만, 그 숫자는 거의 미미한듯 합니다.
뭐 의미없는 양자간의 맛팔을 통해수 팔로어 숫자만 늘어났지, 5천명이 넘는 팔로어의 글들을 죄다 읽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하더군요....^^

왠지 12월 31일 보신각 타종에 구경가서 소리지리는것과 같다고 할까요...-_-++


멘션(mentions)도 간혹 제 글에 대한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선팔, 맛팔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네요...^^

TwitAddons 홈페이지 - http://twitaddons.com

어째든 팔로어를 늘리려면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누른후에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연동시키면 준비 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쓰시는 계정은 그대로 두시고, 다른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팔로어를 늘려 보시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규칙은 위와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계속 클릭해서 팔로어를 늘릴수 있는것은 아니고, 시간당 100건의 팔로어가 가능하며, 2천명이 넘어간다면 팔로어의 팔로잉이 90% 이상 되어야만 추가 팔로어가 가능합니다.

고로 2천명까지는 산술적으로 이틀이면 가능하고, 이후에는 부지런히 팔로잉을 하되, 상대방이 팔로어를 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맛팔을 잘해주는 사람 위주로 해야 지속적으로 팔로어를 늘려갈수 있습니다.
twitaddons 의 맛팔율 계산을 클릭하면 맞팔수와 팔뤄수를 통해 맞팔율이 높으면서, 팔로어 수가 높은 순으로 조회가 되므로, 1페이지부터 꾸준히 팔로어를 해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의 파란색 원이 보이는데, 위쪽의 화살표는 내가 상대방을 팔로잉을 했다는것이고, 아래쪽 화살표는 상대방이 나를 팔로잉을 했는지 여부입니다.
위 아래가 모두 파란색이라면 맛팔이 완료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의 순서대로 팔로잉을 해주되, 저를 팔로잉 해주는 사람들도 꾸준히 맞팔을 해주어야, 저의 팔로잉 비율이 높아지며, 위에서도 순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저를 먼저 팔로잉 해주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http://twitaddons.com/fm/
나의 followers 중에서 내가 follow 하지 않은 사람 불러오기는 위 페이지에서 버튼을 클릭하면 되고, 팔로어수를 늘리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건 반대의 개념으로 나의 following 중에서 나를 follow 하지 않은 사람 불러오기라는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것인데, 뭐 주로 유명인사들이 되겠습니다.



http://twitaddons.com/fm/
스마트폰을 가지신 분이라면 화장실이나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등등 위 팔로우 메니저에 들어가서 나를 팔로잉 한 사람들을 팔로잉 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팔로어를 늘릴경우 트위터에 들어가서 알림설정에서 새 팔로워 이메일과 쪽지 이메일을 해지 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천명을 팔로어가 들어온다면, 무려 메일만 천통입니다...^^

뭐 가장 중요한것은 왜 팔로어를 늘리고 싶은지, 정말 나에게 의미가 있는 일인지를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할듯한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이런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고, 이런 저런 사이트를 이용해서 불법적으로 팔로어를 늘리다가 계정이 차단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심비안 노키아폰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예전에 Nokia폰으로 포스팅을 해보는 방법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티스토리(Tistory), 스마트폰용 모바일웹 스킨 공개
티스토리 공지 - 구관리자 모드 종료 안내
하지만 구관리자모드가 2011년 4월 7일부로 종료된다고 하고, 새로 내놓은 모바일웹 스킨도 쓰기는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폰처럼 그저 하루빨리 어플이 나왔으면 하네요~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식/비공식폰 리스트

근데 안드로이드가 프로요 버전부터는 플래쉬를 지원하기때문에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티스토리 글쓰기 Test용

위 글이 HTC 디자이어HD에서 포스팅을 해본 글인데, 기본적인 글쓰기는 가능하더군요.
다만 사진이나 첨부파일등의 문제는 Flash와 충돌때문인지 되다 안되다 그러네요


포스팅은 PC처럼 관리자 모드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Tisotry) 자동로그인 방법 (즐겨찾기, Url Alias 주소별명)
Bookmarks to SD, 안드로이드 인터넷 즐겨찾기 백업, 복원 프로그램

위 방법을 활용해서 즐겨찾기로 안드로이드폰에 저장을 해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PC에서 처럼 글쓰기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제목은 잘 써지지만, 본문에 글을 쓰려고 하면 본문에 키보드 포커스가 지정이 안되어서 글쓰기가 안됩니다.

하지만, HTML 모드로 들어가면 글쓰기가 아래와 같이 가능합니다.



사진이나 파일을 추가하기 위한 첨부파일 기능은 파일찾기 버튼이 클릭이 안되더군요...-_-;;



그래서 메뉴 상단에 있는 멀티미디어 링크를 해보았더니, 다른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의 주소를 복사해서 링크입력으로 넣기는 가능합니다.




글쓰기 화면에서는 이렇게 보여지고...


미리보기를 하면 이렇게 되네요...

이번에는 글쓰기에서 좌측상단에 있는 사진을 클릭해 보았는데, 플래쉬를 통해서 가능하기는 한데, 자꾸만 다운이 됩니다...
우측상단의 사진추가를 하면 스마트폰의 사진이 추가를 할수 있거나, 혹은 그냥 브라우저가 종료가 됩니다.


만약 제대로 된다면 아래처럼 사진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가기까지 하네요~


스마트폰에서 티스토리 글쓰기 Test용

Miren, firefox, 기본브라우저, Opera mini, Skyfire 돌핀브라우저 등 결과는 다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테스트로 잠시 해보았지만, 간단한 단문을 쓴다면 모를까... 사진을 첨부하고, 제대로 글을 쓰기에는 아직까지는 좀 무리인듯하고, 티스토리 측에서 앱이나 모바일 글쓰기 등을 지원해주어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뭐 그래도 간혹 트위터처럼 단문이라도 써보고 싶으시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IE에 ietoy를 사용해오다가 최근에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속도가 빠른것은 정말 만족하지만,
기존에 IEToy의 기능을 못쓰는것과 은행권이나 결제문제 등 때문에 IE7을 주로 사용했는데,
오늘 IE-Tab 이라는 기능으로 파폭 에서도
특정사이트에 한해서 ie기능을 이용해서 activex를 사용할수 있다는 소식에 설치를 해보았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419

팝업차단은 파폭의 자체기능을
광고차단은 ADblock Plus(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865)를
마우스동작은 All-in-One Gestures(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2) 를 사용하고,
이외에도 DownloadHelper, Easy DragToGo, Fasterfox 등등을 설치했더니 정말 날아다니네요...



딱하나 아주 불편했던것이 바로 주소별명 문제입니다.
기존에 아토에서 입력해서 사용하던것이 대략 50여개.. 물론 전부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자주가는 사이트의 자동로그인을 비롯해서, 각종 사이트를 직접 입력을 하거나, 북마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 상당히 번거럽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검색을 해봤더니 주로 나오는 내용이 파폭의 북마크의 속성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는데,
그렇게 입력을 하면 귀찮기도 하고, 뭔가 부가기능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찾아보니 있네요.


url alias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8703

설치후에 설정을 누르니 뭐 이런 허전한 화면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