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 /맛집, 여행 1002 압구정부페 웨딩홀. 강남의 저렴하고 추천할만한 결혼식, 돌잔치, 회갑, 칠순장치에 좋은 장소 아버지 칠순잔치로 압구정역에 있는 압구정부페에서 행사를... 생긴지는 상당히 오래된 집으로 90년대에도 몇번 갔던 기억이 나는데, 압구정역부근에 괜찮고, 강남치고는 저렴한편의 부페 웨딩홀로 생일, 환갑, 칠순, 돌잔치, 결혼식 식사, 뒷풀이 등이 주로 열리고, 개인적으로나 가족모임으로도 좋을듯~ 압구정역 3번출구로 나오면 50여미터 정도 오면 cgv, 피자헛를 지나서 바로 대로변에 있음 입구는 1층에 있지만, 지하1층과 2층에서 운영을 합니다. 예약문의 02-3416-0600 주차비는 2시간 무료주차이며, 월요일은 정기휴뮤일이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점심상설부페만 하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저녁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저녁부페도 연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탁트인곳에 칸막이를 쳐놓은 방식이였는.. 2012. 2. 14. 금복족발, 마포역 부근 30년전통의 족발 맛집 금복족발(★★★★) 족발이 유일한 메뉴로 31년째 족발집을 하고 있으며, 기름기가 쪽 빠진 담백하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 02-716-0328 아는 형들이 마포에 왔다가 족발집을 찾아서 가본 집으로 위치는 마포역 3번출구로 나와서 하나은행 뒷골목의 대로변의 작은 집입니다. 예전부터 유명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보기는 처음이다. 걷보기에 허름한 분위기에 메뉴도 달랑 족발하나...-_-;; 이거뭐야라는 생각에 시켜먹어보았는데, 오~ 이거 꽤 맛있구만...^^ 꽤 쫄깃쫄깃하고, 입에 딱붙는 느낌이라는...^^ 마포 족발 골목 마포에는 공덕역부근에 족발골목이 저렴한곳으로 유명한데, 맛으로 따지자면 이 집만은 못한듯 평안도 족발집 - 장충동 족발의 원조중의 원조 남대문 중앙왕족발 매운족발 - 응암동의 화로에.. 2012. 2. 9. 은평구 불광동 가마솥 보신탕, 푸짐하고 저렴한 사철탕 유명 맛집 간만에 가본 불광 가마솥 보신탕... 그리고 보니 이 집을 팔았던 원래 주인이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부근에 커다랗게 가게를 차렸는데, 귀찮아서 그냥 이집에 방문... 보신탕의 명가 유정, 불광동 가마솥 보신탕은 인근으로 이전 처음으로 별관이라는곳에 들어가 보았다... 흡연은 별관에서만 가능하다고... 본관에 비해서 규모는 반정도인듯한데, 본관에는 꽤 여자분들이 많은데 비해서 별관은 남탕...^^ 보신탕의 명가 유정에서 포장판매를 구입해서 가족들과 먹어본 개고기 전골 시식기유정(有晶), 은평구 불광동 보신탕집으로 저렴하고 푸짐한 개고기 판매점 방문기 둘이서 수육에다가 소주 두병을 마셨는데, 19,000원이 나왔다는... 고기가 안들어간 탕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근데 수육고기가 떨어져서 껍데기 위주로 나온.. 2012. 2. 7. 조선시대 화로구이, 은평구 구산역의 돼지갈비 전문 대형 고기집 6호선 구산역 4거리에 4층정도의 빌딩을 하나로 통채로 사용하는 고기집으로 돼지갈비가 전문으로 화로구이로 고기를 굽는 집입니다. 구산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고, 자동차로 가도 쉽게 찾을수있으며, 주차는 무료... 은평구 서부예식장에 생긴 토종한우를 고집한다는 양촌리, 정육점겸 식당 고기집 오픈 예전에는 강남지역이나 이런 커다란 고기집이 있었는데, 이제는 서울시내 곳곳에 이런 큰고기집이 많이 보이더군요. 2006, 2007년 국제 음식경연대회 금상 수상자의 집으로 금상 돼지갈비(250g)에 11,000원, 스테이크 갈비(300g)에 12,000원이 전문인듯하고, 이외에 왕갈비탕, 김치전골, 간장게장 정식,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해물버섯전골, 순두부 청국장 등이 있습니다. 고기는 갈비는 스페인산이고,.. 2012. 2. 7. Junco 준코 주점-맛,가격은 저렴하고,양은 푸짐한 노래방겸 술집인 추천 장소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려고 알아본 주점... 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체인점이 생기는듯 한데, 수많은 메뉴에 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서비스가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안주를 두개 시켜먹었는데, 맛은 그다지...-_-;; 왠지 맛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하는 집인듯한데, 망년회나 친구들 모임으로 가벼운 지갑으로 한잔 거하게 먹는데 좋을듯... 암튼 맛보다는 양이라면 강추, 양보다는 맛이라면 비추일수 있는데, 1차 2차 왔다갔다하느니.. 진드거니 마시면서 노래부르면서 놀고 싶다면 아주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아~ 그리고 소주값은 3,500원으로 조금 비싸다....) 준코뮤직타운, 술마시며 노래부를수 있는 노래방 메뉴와 가격 정보 준코타운 노래방이라고 룸식으로 된곳도 있는데,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을수 있다.. 2012. 2. 6. Junco 준코 뮤직타운, 술마시며 노래부를수 있는 노래방의 메뉴와 가격 정보 준코 소주호프 뮤직 타운, 호프집 가격으로 노래까지~ Junco 준코 주점 - 맛, 가격은 저렴하고, 양은 푸짐한 술집 존꼬 주점은 두세번 가봤지만, 준꼬 뮤직타운 노래방은 한번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나왔었는데, 이번에 친구들 모임에서 한번 가봤는데 꽤 괜찮더군요. 대실료로 기본적으로 15,000원부터 3만원을 받고, 술과 안주는 따로 시키는 방식입니다. 1차에 술한잔하고, 2차에 노래방을 따로가느니, 한꺼번에 가신다고 생각하면 아주 저렴합니다. 대실료는 3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주, 맥주 호프, 양주등의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7가지의 안주가 무료로 나오며, 무한리필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간곳은 준코 종각점으로, 종각 YMCA와 피자헛 사이의 골목에 보시면 입구가 있습니다. 예전에 나이트클럽이.. 2012. 2. 6.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