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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도서 서평-시간개념의 이해와 관리로 리드하는 사람으로!
  2.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도서 서평-우리는 어떻게 상대를 이해하고,사랑할수 있을까?
  3. 살라망드르, 목숨을 걸고 살아보자구! 허영만 화백의 바둑 기사의 성장 추천 만화
  4. 스피드 도둑, 자전거를 통해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의 추천 만화책 리뷰
  5. 상도 5 - 최인호 장편소설 마지막권 도서 서평과 간단 줄거리
  6. 한 걸음의 법칙 도서 서평, 불확실한 내일을 돌파하는 행동의 힘
  7. 한밤중의 행복론 도서 서평, 매일 밤 고독과 사색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인생 수업

어떻게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도서 서평-시간개념의 이해와 관리로 리드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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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이 여삼추라고 좋은 사람들과 보낸 30분은 5분같이 느껴지고, 피곤한 사람과 보낸 5분은 30분처럼 느껴지며, 젊었을때는 시간이 상당히 더디게 가는듯 하지만, 나이를 먹게 된후에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상대적인 기분이지만, 실제로는 절대적인 개념인 시간...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도서 서평 - 나만의 시간관리 만들기 프로젝트!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시간관리? 인생관리!

대형서점에 나가보면 수많은 성공학, 자기계발 서적들이 이 시간관리를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프랭클린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앱으로 시간이나 할 일인 to do list 등을 통해서 시간배분,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란 무엇이며, 우리의 뇌와 생각은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거나,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하는데, 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심리학이나 인지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인문학적으로 근본적으로 접근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시간 메뉴얼, 설명서 같은 책이라기 보다는 실용서적에 가까운 책인데, 우리가 시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착각하고 있던 부분들을 잘 짚어주는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매년 새해에 새로운 장대한 계획을 세우지만, 왜 몇일만 지나면 작심삼일이 되고, 기대한것에 비해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는지를 느끼게 해주는데, 긍정적이나 희망적으로 우리는 너도, 나도 할수 있다! 라고 막연하게 외치는것이 아니라... 시간의 개념과 우리가 받아들이는 방식을 통해서 현실적이고, 냉정한 측면에서 시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의 시간관리 서적을 보면 도표와 그림 등을 통해서 시간관리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만, 이 책을 그림이나 표 하나 없이 개념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쉬운 심리학 도서나 자기개발 서적처럼 잘 읽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삶에 아주 쉽게 적용하기에는 쉽지는 않을듯 한데,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를 통해서 더 이상 시간의 개념과 왜곡, 인식의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게 되고, 그를 활용해서 시간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서 시간을 우리의 의지와 목적에 맞게 꾸려가게 할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느끼시는 분들,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근본적으로 접근해서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은 분 등 시간관리를 좀 더 효율적이고,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어떻게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국내도서
저자 : 클라우디아 해먼드 / 이아린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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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시간에 대한 생각을 재정비하고, 올해 세웠던 계획들을 전면 수정 및 재검토를 해봐야 겠는데, 아무쪼록 2014년에는 시간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서 멋진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느티나무 - 선비들의 시간관리법- 일용지결(日用指訣)

최고의 나를 꺼내라! 미루기, 나태함등의 저항에서 자기를 극복하는 자극을 주는 책

투 래빗, 선택과 집중으로는 평생 2등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시스코의 경영전략)

뽀모도로 테크닉을 활용한 나만의 프로젝트 개발 방법

어바웃타임(About Time), 타임슬립을 통한 반복되는 하루의 소중함을 그린 영화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도서 서평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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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도서 서평-우리는 어떻게 상대를 이해하고,사랑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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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대화명 우체통의 홍아는 PC통신 요리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절친인 필명이 제인인 현수를 끌어들이는데, 친구의 소개로 착한스프라는 프랑스 요리사 출신의 남자인 온정선... 그리고 준하까지...

그들은 그 공간에서 서로 친해지고, 사랑하지만... 그것이 사랑인지 모르고 오랜 시간을 거쳐 다시 운명처럼 만나지만 이미 빗나가고, 엇갈린 사랑은 더 지독하고 애절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우리가 진정 타인을 사랑할수 있을까? 인간이 사랑을 위해서 감수하고, 인내해야 할것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소설로 개인적으로는 재미보다는 지난 날에 대한 추억과 회상에 빠져들게하는 소설이더군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허명희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PC통신이라는 익명의 공간에서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상처받고, 살아가는 와중에 우리가 과연 진실되고, 제대로 된 사랑할수 있을까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가 싶습니다. 

특히나 응답하라 1994세대이자, 하이텔, 천리안 같은 PC통신을 하며 살아온 저로써는 지난 날의 향수에다가 그 시절에 사귀었던 사람들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까지 새록새록납니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국내도서
저자 : 하명희
출판 : 북로드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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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뿐만이 아니라...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자괴감이 이 책을 통해서 더 느껴지는데, 이 책의 주인공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애정보다는 자신만의 세계, 나만의 세상에 빠져서 상대를 나에게 맞추려고 하고, 또 상대 또한 그러한 방식으로 행동하면서... 

결국 부딪치고, 싸우고, 이별을 했고... 

나중에 그 사랑이 완전히 끝이 나고 이제는 남남이라는 평행선을 걸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의 부족함, 어리숙함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후회를 하기도...

뭐 또 그렇다고 이제는 성숙해서 다시는 그런 사랑을 반복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이 책이 우리들의 그러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잘 보여주며, 한편으로는 인간의 속성이 결국 사랑을 통해서 상처받고, 주게 되며 그러한 과정속에서 어떤 이는 그 상처를 받아들이며 위대한 사랑을 하기도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 상처가 두렵고 버거워서 사랑을 피하거나,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게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홀로 되어 고독함속에서 다시금 그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지만, 대부분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다시금 버스에 올라타기도 하지만,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SBS 스페셜 다큐-사랑,이혼,재혼,재결합, 우리 다시 결혼할까요? 행복한 삶에 대한 방송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마스다 미리의 일본 만화로 미혼 노처녀의 일상 이야기를 그린 도서 서평 리뷰

결국 사랑에 대한 인간의 숙명이라고 할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대부분은 나처럼 하라기 보다는 나같은 실수를 겪지말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운명처럼 다가와 독이 되어 사라진 청춘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에 대한 소설을 읽고나서 그럼 과연 정답이 없는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츠지 히토나리 편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편

아오이, 준세이의 냉정과 열정사이 Blu


냉정과 열정 사이 (2003)

Calmi Cuori Appassionati 
7.1
감독
나카에 이사무
출연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유스케 산타마리아, 시노하라 료코, 시이나 킷페이
정보
로맨스/멜로 | 일본 | 118 분 | 2003-10-10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는것이 사랑하던 남자와 여자가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보고, 느낀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자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남자가 답답하게 느껴지면서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책을 쓸수도 없는 문제이고, 닭살돋게 교환 일기를 써서 하기도 쑥스럽고 결국은 대화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jtbc 게릴라특강쇼 바운스 시인 신달자의 부부특강-사랑하기 위해 결혼하고, 대화하며 살아가자

물론 쉽지 않은 이야기일것입니다. 위 방송의 강연을 들어보면 이해와 공감은 가지만, 본인 또한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일을 사람들에게 깨우쳐 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남을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상대와 자주 대화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좀 더 깊은 이야기... 좀 더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것이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단 남녀간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친구간의 우정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나를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 지란지교가 아닐까 싶은데, 스마트폰의 문자나 카톡도 좋은 대화의 수단이지만, 가급적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면서 진정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랑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국내도서
저자 : 하명희
출판 : 북로드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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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런 안타까운 상황에서 빠져나올수 있는지를 사랑하는 사람, 가족, 연인과 대화를 통해서 찾아보시는게 그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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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드르, 목숨을 걸고 살아보자구! 허영만 화백의 바둑 기사의 성장 추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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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허영만화백의 초강추 만화중 하나...

한 사나이의 인생에 대한 정렬을 너무 멋있게 보여준 감동적인 만화...

이 만화가 생각이 난 이유는 위의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어제 금메달을 딴 유승민을 보면서 위 부분이 생각이 났다...

유승민이 중국 왕하오와의 전적이 6전전패라고 하던데...

이번에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이겼다고 하데...

살라망드르에서도 주인공이 끈질기에 도전해서 결국에서 이기게 되는 장면인데

중국마효춘의 말이 멋있다...



"지금 두고 있는 바둑을 이긴다면 그것은 이긴 것이다. 과거의 전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인공의 마지막말도 멋있구만...

"암만 실력이 있어도 지면 소용이 없다! 지는 것은 버릇이 된다!"

암만 내가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어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고... 그냥 그렇게 산다면...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나의 능력인 것이고,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나의 실력일 것이다...

http://www.ablenews.co.kr/news/newsimages/newsimage/20030811152226228248439M.jpg

살아가는데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과연 이세상에 못해낼것이 얼마나 있을까?


목숨을 버리고 해도 불가능할까요?

이창호나 조치훈같은 초일류 기사가 되기는 이미 틀렸는지 모릅니다.

그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나는 다만 내 자신이 어떤 놈이라는 걸 나 스스로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내가 이 세상에 뭐하러 태어났겠습니까?

그냥 이렇게 술이나 마시다가 해골이 되라고 태어났겠습니까!!


나는 왜 태어 났을까?

그냥 이렇게 술이나 마시다가 해골이 되라고 태어나지는 않았겠지? 

허영만의 식객 만화 116화를 끝으로 종료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허영만 편 - 발로 그리는 만화가!

타짜 - 원 아이드 잭, 허영만의 만화로 갬블러의 이야기 만화책

허영만 - 질 수 없다!

부자사전 1 : 자수성가한 알부자 100인의 돈 버는 노하우

현재 절판되어서 중고책으로 밖에 구할수 없는데, 출판이후에 엔딩 부분이 좀 변해서 결말이 약간 다른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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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도둑, 자전거를 통해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의 추천 만화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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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가 오기로 동네의 아주 높은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동네에서 최고가 되지만, 한자전거 선수의 모습을 보고 그를 이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싸우고, 우정을 쌓아가면서 성장을 해나간다. 어려운 시련이 와도 이겨낼수 있다는 신념만을 가지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일본 최고의 선수가 되지만... 모든것을 뒤로한체.. 세계 최고의 길을 향해서 다시금 걸어간다.


몇일전에 보았던 내 마음속의 자전거를 자전거에 대한 동경, 그리움.. 에피소드에 대한 잔잔하고 진한 감동을 주었다면...
이 스피드 도둑은 달리고 싶어하는 욕구를 표출하는 그런 만화이다. 예전에 보았던 플라이 하이, 더파이팅과 같이 인간의 잠재의식속의 욕구를 분출하는 남자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보고 자전거를 타면 엄청나게 폭주를 하게 된다. 언덕길도, 내리막길도...
세상에 그 누구이던지.. 자신의 꿈을 향해서 무모하리만큼 달려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처럼 멋지고, 행복한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제목 스피드 도둑
  원제 シャカリキ!
  국가/원작출판사 일본 / 추전서점(秋田書店 AKITA SHOTEN)
  출판사 ㈜서울미디어랜드
  장르/테마 코믹스 > 스포츠 / 사이클
  세부분류 스포츠와 성장
  작가 소다 마사히토 (魯田正人) 글, 소다 마사히토 (魯田正人) 그림
민현아 역
줄거리
‘투르 드 오키나와’우승을 건 테루와 유타의 한판승부!
골까지의 업다운 로드, 오르막은 테루, 내리막은 유타가 초인적인 속도를 보이며 결국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사투를 벌인다. 드디어 골 앞, 힘을 다 써 버린 두 사람은 결국 넘어지고 만다. 게다가 두 사람의 자전거가 고장까지 난다. 자전거를 밀고서 골로 향하는 유타!
한편 테루는 움직이지 않는 자전거의 페달을 밟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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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5 - 최인호 장편소설 마지막권 도서 서평과 간단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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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정리하고 채소를 가꾸며 지내던 임상옥은 송이와 연락이 되어서 만나지만 그녀는 천주교도가 되고, 마지막으로 이별을 한다. 그리고 그녀는 얼마후에 순교를 한다.임상옥은 솔개가 닭을 낚아 채는것을 보고 깨우치고는 사람들의 빚을 청산해주고 자신의 재산도 나누어주고, 자신의 뜻을 추사 김정희에게 알리자. 김정희도 그뜻을 알고 탄복하고, 그에게 상업지도라는 그림을 그려서 보내준다.
그리고 얼마후 임상옥은 세상을 떠난다. 모든 재산은 자손에게 남겨주지 않은채.. 그의 모든 일생은 그의 스승의 계시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현세로 돌아와서 회장의 기념관은 완공되고 그 기념관에 계영배와 상업지도가 전시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추사 김정희의 상업지도에만 관심이 있을뿐 계영배의 진가는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필자는 다시 한번 임상옥의 상인정신을 떠올리며 기념관을 떠난다.

상도 1

상도 2

상도 4


5권을 드디어 다 마쳤다.
예전에 방송에서 보았던 상도와는 많이 다르고 그 깊이고 상당히 깊다. 하지만 방송이 제목처럼 상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룬반면 책에서는 상도외에 정사, 우정, 인생등 많은 분야에 대해서 다루었고, 그 깊이나 더 배울점이 많은 듣하다.
결론은 돈을 벌어라. 열심히 살아라라는 교훈보다는 인생의 덧없음... 배풀고 살자.. 뭐 약간은 삐딱선을 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돈을 번다는것은 무엇을 하기위해서 이지, 돈 그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돈을 번다는 그 자체를 최우선으로 여겼지만 막상 조선최고의 상인이 되고나니 허무해진 그의 인생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것일까?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내가 진정 바라고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한번뿐인 인생... 그 출발과 시작도 중요하지만, 어디로 어떻게 가는것이 중요한것 아닐까?
난 어디로... 난 어떻게.. 어떤 각오로 나가고 있는것인가?

상도 5
국내도서
저자 : 최인호
출판 : 여백미디어 20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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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전5권)
국내도서
저자 : 최인호
출판 : 여백미디어 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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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제   목 : 상도5

저   자 : 최인호
출판사 : 여백미디어
출판일 : 2000년 11월
책정보 : ISBN : 8985804553 | 페이지 : 267 | 411g


<책속으로>
1. 상업지도(商業之道)
세한도
혈세(血洗)
적중일기
종장
상업지도
작가연보

저들이 테이프를 끊으면 정식으로 내 역할은 끝이 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역할. 지난 1월, 한기철로부터 은밀하게 제의받았던 나의 임무. 김기섭 회장이 사숙하였던 역사적 인물 임상옥에 대한 추적은 완전히 끝나게 되는 것이다. 지난 10개월 동안 나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일관되게 임상옥이라는 인물 추적에 열중하여 왔다. 이제 그 추적이 저 테이프 커팅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임상옥. 그느 1855년 을묘년에 죽었다. 그가 태어난 것은 정조 3년이었으니 1779년이었다. 그는 77세의 나이로 죽었으므로 비교적 장수를 누린 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임상옥의 죽음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으나 송이가 순교하여 죽은 그해 여름이 지난 가을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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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의 법칙 도서 서평, 불확실한 내일을 돌파하는 행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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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젝트를 시작을 하게 되면, 우선 사용자 요구 사항을 수집해서 만들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계를 한 후에, 개발자들을 투입을 해서 개발을 하는 방식으로 보통 진행을 합니다.(보통 폭포수 모델이라고 단계를 밟아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10가지 법칙

이런 경우 사용자 요구 사항 대로 프로그램이 제대로 만들어 졌다고 해도, 생각했던것과 다른 경우도 있고,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요구사항이 바뀌고, 기술이 변화, 발전하면서 트랜드에 따라가다보면 Project 기간과 비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실패의 확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Extreme Programming) - 변화를 포용하라 2판
국내도서
저자 : 과학독서아카데미,한솔편집부 / 김창준,정지호역
출판 : 인사이트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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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프랙티스벤컷 수브라마니암(Venkat Subramaniam),앤디 헌트(Andy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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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나온것이 XP프로그래밍, 애자일(agile)이라는 방법론인데, 처음부터 전체에 대한 설계를 해놓고 시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일주일정도의 짧은 단위로 끊어서 기획->개발 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면서 완성을 해나가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수정할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수정하며 피드백을 받아가는 과정입니다.

이런 경우 변화에 대해서 적응하기도 쉽고, 한단계가 끝나기를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개발속도도 좋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집을 짓는다면 설계도면을 다 그리고 인부들을 모집해서 집을 짓는 방식이 아니라, 땅부터 파면서 집주인의 의견을 들으며, 인테리어를 피드백 받아가면서, 한층 한층 만들어 가는 방식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업이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적용을 하는것이 바로 이 한 걸음의 법칙(Just Start)이라는 책인데, 보통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기획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보통 시장 조사를 하고, 수요를 예측하면서 사업의 안정성 등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를 한후에 문제가 없다면 그때서야 드디어 시작을 하고는 합니다.

이런 방법론의 경우에는 시장을 예측하는것이 쉽지도 않거니와, 요즘같은 글로벌 세계화의 시장에서 승자독식의 시대에서 준비하는 동안에 경쟁자가 먼저 사업을 시작하면 후발 주자는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이 지금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스마트폰 메신저 앱중에서 카톡의 성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것이 아니라, 더 좋은것들도 있지만... 먼저 시장을 선점한 카톡의 아성을 무너트리기가 쉽지 않겠지요.

그러한 측면에서 발슨칼리지에서 발견한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서 그들의 공통점속에서 결정적인 한걸음을 발견하고, 어떻게하면 요즘 같이 초경쟁의 시대에서 한 걸음을 더 빨리 내 딛고 나갈수 있는지, 그러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한 걸음의 법칙
국내도서
저자 : 레너드 슐레진저(Leonard A. Schlesinger),찰스 키퍼(Charles F. Kiefer),폴 브라운(Paul B. Brown) / 정지호역
출판 : 모멘텀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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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글로벌 초경쟁사회,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신동엽교수)

KBS 경제세미나-초경쟁 환경과 21세기형 경영, 신동엽 교수 강연

KBS 경제세미나 - 초경쟁환경! 우리기업의 초일류전략, 신동엽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경제세미나 - 21세기 글로벌 초경쟁환경과 상시 생존위기 (신동엽 교수)

위와 같은 강연에서도 많이 이야기가 되고는 했는데, 기존에 시장을 분석하고, 트랜드를 예측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게 되면서 해당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했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타이밍을 우선으로 삼아서 완벽주의 보다는 지속적인 피드백과 수정으로 변화해 나가며, 또한 그로 인해서 프로젝트의 위험 부담도 줄이는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한 걸음의 법칙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만 무작정 일단 저지르고 보라는 이야기는 아닌데, 생각하지 마라, 우선 행동하라는 이 책 표지의 말따라 직장생활을 때려치고 하고 싶었던 사업을 바로 뛰어 들라는것은 아니고, 이 책의 내용에 따라서 주말 창업으로 안전한 방식으로 위험을 줄이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방식처럼 접근을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살아가면서 해본것에 대해서는 별로 후회를 하지 않지만, 하지 못한 것에는 미련과 후회가 남게 마련인데, 이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서 더 많은 시도를 안정적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는 적극적으로 동감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큰 회사의 큰 프로젝트, 위험이 커다란 일, 안정,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일 등 보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러한 일이 또 위험할수도 있다는 점은 감안하시는게 좋을듯 한데, 책의 다양한 사례속에서 기업의 사례도 있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인 측면에서 더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도 나오지만 굳이 이러한 방식은 사업이나 돈되는 일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완벽주의나 너무 조심스러워서 새로운 출발, 도전에 망설이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와우 프로젝트 (양장)
국내도서
저자 : 톰 피터스(Tom Peters) / 김영선,서진영,금혜진,임민수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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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프로젝트 1 - 톰피터스 내 이름은 브랜드다 도서 서평, 정리

톰피터스의 Wow 프로젝트 2-나의 일은 프로젝트다 도서 서평 정리

초우량기업의 저자인 톰 피터스 와우 프로젝트라는 책과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이 좀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측면을 다룬듯 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TED,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Try something new for 30 days)

아무쪼록 2014년 청마의 해에는 두려움을 떨구고, 더 많은 시도, 도전을 통해서 더 많은 성취를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한 걸음의 법칙
국내도서
저자 : 레너드 슐레진저(Leonard A. Schlesinger),찰스 키퍼(Charles F. Kiefer),폴 브라운(Paul B. Brown) / 정지호역
출판 : 모멘텀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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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ReWork) 도서 서평,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쇄신하라, 지속적으로 삶과 일을 성장시키기

완벽주의에 대한 단상

아침마당 목요특강 - 꼼꼼함이 경쟁력이다 - 한근태 교수

생각이 지나치면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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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행복론 도서 서평, 매일 밤 고독과 사색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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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서 일본, 유럽, 미국 등 공부하고 활동을 했던 저자가 한밤중의 행복론이라는 메일 메거진을 발행했던 내용중의 베스트의 내용을 모아 놓은 도서로 행복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생각과 마음가짐, 행동으로 살아야 할지를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적어 내려간 내용으로 일본 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을 하면서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연장자로써 자신의 의견을 편안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총 10개의 장으로 첫번째 밤부터 열번째 밤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행복의 조건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홀로있는 고독의 중요성과 함께 그 침묵과 정적속에서 우리가 찾고 만들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대도 많았고,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책들을 보면 자기계발, 성공학 관련 도서들은 성공과 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명상이나 철학 관련 도서는 좀 두리뭉실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주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꽤 실용적이면서도 우리의 삶의 근본적인 부분을 짚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책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로 들리기도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사는 부분들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해주고, 또한 너무 현실이라는 울타리에 빠져서 큰 그림을 못보고 있는 분들에게는 큰 밑그림을 제공해 주는 책인듯 합니다.

한밤중의 행복론
국내도서
저자 : 존 킴 / 홍성민역
출판 : 더난출판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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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킴 홈페이지 - http://johnkim.jp/

일본어 블로그가 있는데, 구글 번역으로 돌려보시면 그의 새로운 글들이 꽤 잘 번역되어서 나오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국내도서
저자 : 김난도(Kim Ran Do)
출판 : 인터파크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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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인 (양장)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해피니언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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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도 생각나면서, 조용한 새벽에 홀로 깨어 미래를 이야기하는 새벽 거인이라는 책도 떠오르는데, 이 시대의 미래와 앞날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론이나 저자의 생각속에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의 주옥같은 명언과 멋진 말들도 좋지만, 자기 스스로 이런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자,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떵떵거리면서 살자 같은 목표가 아니라,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번 주말에 강원도에 갔다가 첫째날에는 두타산에 오르고, 둘째날에는 동해 바닷가의 전망좋은 펜션에 하루를 묵으면서 노트북과 노트 한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행복해지고 싶은것이고, 언젠가 죽는 그날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와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 할지 멍하니 바다를 보다가, 종이에 써내려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결국 행복, 사랑 등의 단어가 떠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부수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많은 작가나 현자, 성인들의 가르침을 들어보면 결국 답은 뻔한 이야기로 귀결이 되는데, 중요한것은 그것을 찾아가고, 내 몸과 마음이 그것을 받아들여서 삶에 녹여 들이는것이 중요한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그런 길로 찾아 갈수 있는지 답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저처럼 여행을 떠나도 좋고, 조용한 새벽이나 한밤중에 깨어 맑은 정신에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죽을때 어땠으면 좋을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듯 한데, 2014년 설날을 맞이해서 조용한 시간속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보시고, 그 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시간을 찾게 되는 시작의 계기를 맞이해서 멋진 2014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밤중의 행복론
국내도서
저자 : 존 킴 / 홍성민역
출판 : 더난출판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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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금연,다이어트,운동,독서의 변화는 어떻게?

성공, 자기개발을 위해 목표와 열정을 잊어 버리고, 시스템과 습관으로 만들자!

매일 반복되는 인생과 삶을 대하는 자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인생의 꿈과 변화를 생각해본 자욱한 안내 구름속의 북한산 산행기

가을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느리게 살아가는 내 삶에 대해 느끼는 단상

언젠가 복습할 나에게 지금 깨달은 바를 가르쳐 준다 생각하며...

일을 쪼개고 나눈다는것의 의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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