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2957

WiFi File Explorer - 안드로이드 파일관리를 와이파이를 통해 브라우저로 해보자!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Wi-Fi로 PC와 연결하기 위 글을 통해서 wifi와 PC를 연결하는 모토롤라의 기본 프로그램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아쉬운점은 파일관리는 되지 않고, 북마크, 전화번호, 문자, 사진 관리정도만 되더군요... 이 프로그램은 Wi-fi로 외장메모리에 접근을 해서 파일관리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뭐 usb 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외장메모리식으로 접근을 하는것이 가장 편리하지만, 외부에서 케이블이 없고, wifi 공유기만 있을 경우에 유용하고, 이런식으로 접근을 하다보면 앞으로는 더욱더 편리하게 PC에서 스마트폰에 접근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에서 PC를 원격으로 제어하기 (원격데스크톱 Mobile) [Tip] 스마트폰(SmartPhone) 블루투스 끊김현상이 계속 될 .. 2011. 2. 24.
KTF Olleh Navi-안드로이드,아이폰용 무료 네비게이션 추천 앱 사용기 리뷰 간만에 올래마켓에 들어가보았더니 무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나왔더군요. HTC에서 제공하는 한달 무료 프로그램을 써보았는데, 이후에는 유료라서 어쩔까 했는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램을 KTF사용자라면 올래마켓에 들어가면 무료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후에 지도Data를 받으려면 wi-fi로 접속을 해야 다운로드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네비를 사용할때는 3G로 설정을 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일반 네비게이션을 작은 스마트폰에 맞추어서 최적화된 방식입니다. 사용방식은 3D방식이 아닌, 2D방식입니다. 실시간 빠른길, 거리, 시간, 톨케이트 요금 등도 잘 나다나며, 빠른길, 고속도로, 무료도로(국도)를 선택할수 있는등 일반 네비게이션에 못지 않은.. 2011. 2. 24.
주옥(珠玉), 주옥같다, 금은주옥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 주옥[珠玉] [명사] 구슬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주옥[酒屋] [명사] 같은 말: 술집. 주옥같다[珠玉같다] [형용사] 주옥처럼 매우 아름답거나 귀하다. 금은주옥[金銀珠玉] [명사] 금과 은과 구슬과 옥이라는 뜻으로, 온갖 귀한 보물을 이르는 말. 조카가 게임 스포어를 하다가 삼촌 주옥이 뭐야라고 묻는다... 주옥같은 시, 주옥같은 작품, 주옥같은 명대사라는것은 알겠는데, 주옥이 뭐지라는 말에 갑자기 말문이 막힌다...-_-++ 옥같은 보석처럼 좋은거야... 라고만 답변을... 찾아보니 구슬주에 구슬옥을 쓰는 주옥이라는것을 이 나이를 먹고 찾아봄...-_-;; 근데 찾아보고나니 또 예전에 알았던것을 이제야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듯... 아무래도 책상위에 국어사전하고 영어사전을 두고 좀 찾아보는 습관을 .. 2011. 2. 24.
SBS 성장다큐 내마음의 크레파스 - 지는 건 못 참아 처음에는 엄홍길 대장도 나와서 산에 빨리 오르는것을 좋아하는 유정이를 칭찬하고, 산악회 사람들도 마스코트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한다. 하지만 유정이의 생활을 들여다가보니 보는 나도 조금씩 성질이 난다. 가만히 보니 남과의 승부나 대결에서 지는것을 못견뎌하는데, 오빠나 친구 등에게 하는것을 보니 좀 가관인 면도 있다...-_-++ 물론 그런 마음은 조금 느끼는듯 하지만, 절대 사과도 안하고... 뭐 이 방송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전무가는 데려다놓고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차분히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하는 방송으로, 막판에는 유정이가 조금씩 남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배려를 하는 모습을 오빠와의 등산장면으로 보여주며 마무리... 아빠, 엄마도 그렇고, 나레이션도 그렇고... .. 2011. 2. 24.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조카들이 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왔는데, 개학선물로 학용품을 사주기로 했는데, 둘레길을 통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북한산 둘레길 구간내 적치된 수목 안내 - 불광동의 성너머길, 하늘길 방면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불광사에 가기 조금전에 동네를 지나오는데 제발 조용히라는 푯말이 붙어 있네요 이곳은 마을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마을주민의 주거생활 보호를 위해 조용히 둘레길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길바닥에는 이런 안내표지가 되어있습니다. 불광사앞에 있는 표지입니다.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은평구.. 2011. 2. 24.
내 인생의 절정은 아직 오지 않았다 조카가 방을 뒤져서 뭔가를 꺼내고 가지고 노는데, 가만히 보니 혁대를 가지고 논다... 벌써 10년이 넘은 오래된 혁대인데 안버리고 구석에 짱박아두었다보다... 19주년 창립기념이라고 받은 대우계열사인 동우공영주식회사... 혹시나하고 찾아보니 보관해놓은 그시절의 대우마크의 배지... 아직 버리지 않고, 둔것을 보니 그래도 한때는 자부심이였고, 자랑이였나 보다... 첫 직장생활때 저것을 달고 있으면 내가 뭐라도 된것처럼 생각을 했었던 시절... 마치 왕에게 굽신거리는 사람들을 나때문에 굽신거린다고 생각하던 왕을 태운 당나귀처럼... 다 부질없는것이고, 믿을것은 나뿐이라는것은 그 조직의 밖으로 나와보면 알수 있다는...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 대기업이고, 복지고 그런것을 떠나서 .. 2011. 2.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