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말하는 용어는 모두 다나까로 끝난다는 말의 의미는?
군대에 가면 신교대에서 처음에 듣는말중에 하나가 모든 말은 다나까로 끝나야 한다는 말... 그랬어요, 저랬어요 가 아니라, 그랬습니다!, 그렇습니까? 라고 끝내라는 이야기... 근데 헷갈리는 것중에 하나가 다와 까는 알겠지만, '나'는 뭘까? 인터넷을 찾아보니 대략 의견은 두개인데, 하나는 '다', '나', '까'로 끝내라는 의미로 '나'는 고참이 자네가 그랬나? 라는 의미이고, 또하나는 다나 까로 끝내라는 의미로 다 or 까 의 의미라고... 뭐 군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니, 정확한 뜻을 알기는 어려울텐데, 개인적으로는 다 or 까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 신병교육대대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용어일텐데, 나짜가 들어간것은 다나 까로 끝내라는 의미가 아닐까? 암튼 사회생활을 하다가 처음에는 정..
2011. 2. 27.
돌려차기 - 김동완, 현빈 주연의 태권도 성장영화
불량한 건달처럼 학교 생활을 하던 녀석들이 퇴학, 무기정학의 위기에 처하지만, 태권도부에 들어가서 예선을 통과하면 빼주겠다는 교장과의 거래를 통해서 태권도를 시작한 아이들... 처음에는 건성건성으로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목숨걸고 잘해보고 싶은것을 찾았다면, 부단히 노력을 하며 도전을 하는데... 예전에 볼기회가 있었는데,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금 이야기를 듣고 찾아봤는데, 평점이 꽤 높아서 보았는데, 기대 이상이기는 하다... 다만 스토리가 좀 어설프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고, 재미와 감동까지 잡으려고 하다가, 죽도 밥도 아닌 어설픈 느낌이 들게 된것은 아닐까 싶다. 막판의 장면은 참 인상적이였는데, 슬램덩크의 강백호가 단호한 결의를 말하며, 자신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 이 순간..
2011.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