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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다의 어처구니 맷돌 손잡이 어처구니 없다의 어처구니는 맷돌 손잡이... 박물관에 갔다가 보고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어처구니가 없는 맷돌앞에서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맷돌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합니다. 손잡이가 없어 맷돌을 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어처구니 업사라는 표현이 파생한것이라고... 이것이 바로 어처구니~ 옛날에는 커다란 그릇을 아래두고, 맷돌받침 나무를 데고, 맷돌을 올려두고, 어처구니를 돌렸다고 2011. 7. 4.
장마 폭우로 운전의 힘들정도로 쏟아지는 비를 찍은 동영상 정선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데, 영동고속도로에 내리는 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운전을 하는데, 바로 앞의 흰선만 쭉 따라서 가는 정도이고, 자동차들은 모두들 비상깜빡이를 켜고 만일을 위해서 운전을 하더군요. 물론 그 와중에도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도 있던데, 암튼 참 희안하면서도 무서운 경험을 했는데, 여기저기 갓길에 서있는 차들도 많고, 간혹 교통사고로 서있는 차들도 몇대가 보이더군요. 이상기후인지 점점 더 국지성호우가 심해지는듯한데, 아무쪼록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이런 큰비가 올때는 갓길에 잠시 세워두던지, 잠시 휴게소에 들렸다가 가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011. 7. 4.
옥녀탕휴게소, 한계령 올라가는 길에 있는 문닫힌 아름다운 휴계소 서울에서 동해쪽으로 갈때 미시령과 한계령 갈림길에서 한계령쪽으로 조금 올라가다가보면 나오는 휴게소입니다. 예전에는 영업을 했었는데, 문을 닫고, 흉가처럼 있었고, 화장실만 개방이 되어 있었는데, 올해 들려보니 철조망을 쳐놓고 전혀 들어가지 못하게 해놓았더군요....-_-;; 옥녀탕 휴게소 - 한계령 가는 길 한계령 휴게소(옛 오색령) 옥녀탕 휴게소, 계곡 - 한계령 가는 길의 쉼터 매번 지날때 마다 들리는데, 들리는 이유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왜 들리는지 아실껍니다. 정말 깨끗한 물에, 멋진 산림의 장관인곳인데, 옥녀탕을 막어놓아서 이제는 내려가 보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_-++ 그래도 멀리나마 지켜보면서 이렇게 사진찍고,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을 쐴수 있습니다. 인근에 장수대분소가 있어서 설악산.. 2011. 7. 4.
Transformers Mechtech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장난감,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것 킴스클럽 강남터미널 옛 뉴코어가 있던곳에 갔더니 장난감코너에서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최근에 트랜스포머3가 개봉을 했다고 하는데, 흥행은 엄청나지만 평은 그다지 안좋던데, 장난감 제품의 질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고, 국내에서 아직 판매도 많이 되고 있지 않는듯... 11번가 트랜스포머 장난감 판매처 개인적으로 보기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국산애니 또봇 장난감이 한수 위인듯 합니다...^^ 변신 자동차 또봇, 합체 또봇 타이탄 재능방송의 어린이 로보트 만화영화 또봇 로보트, 토마스 기차세트 - 마트 가격 vs 장난감 인터넷 최저가 검색 합체 또봇 타이탄 어린이용 로봇장난감, 인터넷에서 구입 또봇(ToBot) 장난감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 기아자동차 포르테쿱 변신로보트 가격만.. 2011. 7. 4.
설악산 한계령휴계소 등산객 주차금지 교통통제, 국립공원 등반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서울에서 동해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설악산에 등산을 하실때 차를 많이들 가지고 오시는데, 문제는 주차를 할곳이 많지 않아서 불법주차를 많이하는데, 한계령같은 경우에는 단속요원이 나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백두대간의 중심 설악산 대청봉에 가다, 등산코스 안내 한계령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오색약수 설악산 대청봉 등산 등반 코스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저도 예전에 오색약수->대청봉->한계령으로 1박 2일을 다녀올때 오색약수부근에 불법주차를 하고 온적도 있고, 한번은 여관을 잡고 차를 두고 온적이 있는데, 유료주차요금이 만만치 않아서 불법주차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차량때문에 정작 휴게소 들려야 할 사람이나, 차를 데야할 .. 2011. 7. 4.
백두대간 삽당령,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갯마루 동해바다 강릉에서 정선으로 넘어가는 길에 나오는 삽당령... 해발 680m로 높은편의 고개... 한계령이 대략 900m정도이니 낮은것은 아닌듯... 주위 풍경이 너무 좋아서 잠시 내려서 구경을 했는데, 백두대간 등산로중의 한구간이라고... 백봉산과 닭목령 사이에 위치... 나무들이 보기에도 시원시원하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과 11월 1일부터 산불위험 해체시까지 가을철에 입산통제를 한다는 동부지방산림청장과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안내문... 백두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총 1400km의 한부분으로 언젠가 한번 걸어볼수 있을까? 정선방향으로 내려오니 시골의 멋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산정상에 피어있는 독특한 나무들... 일부러 심어 놓은것인가? 자연의 힘일까? 사람의 힘일까? 내려오다보니 태백, 하장.. 201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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