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 택꼬의 205일간 리얼 아프리카 여행기 도서 서평
국내일주와 일본, 미국 아메리카 일주를 마친 저자가 이번에는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 중동을 종단하면서 거기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을 사진과 함께 잘 보여주며, 여행을 통해서 자기자신을 찾고, 사람들을 만나는 택꼬의 205일간의 리얼 아프리카 이야기를 그린 여행기입니다.EBS 세계테마기행 - 아프리카의 희망봉,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KBS 동물의 왕국 - 남아프리카 남아공의 백상아리 상어와 생태계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한때는 참 여행기도 많이 읽고, 여행관련 다큐나 방송도 많이 찾아보았었는데, 먹고 살아야 한다는 핑계로 그동안 뜸하다가 오래간만에 접한 여행도서그것도 광할하고 드넓은 africa 대륙의 이야기이다보니, 왠지 모를 뻥뚤린듯한 가슴 상쾌함을 전해주..
2012. 5. 8.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 사소한것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삶의 자세, 자녀교육
중산층 가정의 레인이라는 아이가 힘들지만 신문배달을 통해서 스스로 돈을 벌게되고, 수익을 올리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텔링 방식의 도서로 2부에서는 레인메이커에게 보내는 30가지 성공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앞에서 말한 내용을 30가지의 방식으로 정리를 하고, 연습을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워렌 버핏, 잭 웰치, 월트 디즈니, 샘 월튼, 톰 크루즈, 앤드류 빌 등의 외국 명사들도 어린시절에 신문배달을 했다고 하는데, 신문배달과 성공은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얼핏보면 어린시절부터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하고, 돈을 벌어본다는 경험을 가지는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을 보면서 부자들의 성공하는 비법은 디테일의 힘과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가 아닐까 싶..
2012. 5. 7.
엄마가 만들어준 콩국물로 먹은, 올해의 첫번째 콩국수
날이 많이 무더워지고 있는데, 어머니가 콩을 불리고, 쌂고, 믹서기에 갈아서 콩국수 국물을 만들어 놓으셨다는...백태(콩국수콩 두부콩) 인터넷으로 구입집에서 콩국수 만들어 먹기 & 각종 Tip뭐 만들어 먹는것이 최고이기는 한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가서 번거로운데,콩가루를 사서 먹거나, 우유와 두부를 믹서에 갈아서 국물을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인듯(다만 우유값이 요즘 장난이 아닌듯)한데, 대형마트나 식자재마트에 가면 콩국수 세트나 콩국물을 팔기도 하고, 유명한 콩국수집에 가면 국물을 따로 팔기도.. 물에 타서 먹는 집에서 해먹는 MSG 무첨가 콩국수용 콩가루 G마켓에서 구입, 시식기 면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면을 쌂아서 준비...부모님은 굵은 면을 좋아해서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해서 드시는..
2012.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