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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소에서 구입한 천원짜리 스마트폰 원목 거치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등에서 사용 가능한 나무 냄비받침대 활용)
  2. unimax coolmax 12인치 탁상용 박스팬 선풍기 구입 사용기(티켓몬스터, 쿠팡등에서 많이 판매하는 제품) 2
  3. Transcend SDHC Class10 32GB 제품 구입 사용기와 디지털 카메라,캠코더,블랙박스 외장 메모리 구입시 유의사항
  4. 스마트폰 개발자, 디자이너의 ui/ux 공부,학습이 꼭 필요할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LG Optimus G Pro(옵티머스G프로)의 추천 악세사리인 퀵커버와 무선충전기 제품 구입 사용기, 슈피겐 SGP 하드북
  6. 12 28 32, 어린시절의 일기를 통해 추억으로 따뜻한 느낌과 행복감을 주는 도서 서평
  7. 10년 후 일의 미래, 트렌드를 통해 어떤 유망직업, 직종의 일을 해야 좋을까를 알아보는 도서 서평

다이소에서 구입한 천원짜리 스마트폰 원목 거치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등에서 사용 가능한 나무 냄비받침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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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사이트에서 아이폰5용 원목 거치대를 판매하는데, 

지를까하는 지름신에 유혹을 당했지만, 가격이 만원이 넘어가서 포기를 했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밥을 먹으려고 보니 오래된 냄비받침대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바로 iphone5를 꺼내서 끼웠더니 오후 이거 괜찮네요~

옆모습도 꽤 안정적입니다.

레고(Lego)로 만들어본 스마트폰 거치대

디자이어HD 거치대, 카세트테이프 케이스 껍데기를 활용하기!

이런식으로도 만들어 봤었는데, 이 제품이 더 괜찮아 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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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투명젤리 케이스를 꺼내서 끼워보았는데, 그래도 잘 거치가 되네요~

아쉽게도 아이패드 미니는 조금 넓어서 끼워지지가 않는데, 끼워진다고 무게를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양면테이프를 이용하거나, 뒷부분에 무거운것을 붙여두면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냄비 받침을 조금 짤라볼까 생각중입니다...-_-;;

냄비의 뜨거운 열기에 데인 자국을 보니 꽤 사용을 한 제품인데, 어머니에게 어디에서 구입을 했냐고 물어보니 뭐 다이소(daiso)에서 천원주고 산것같은데라고 하시더군요...
다만, 다이소 같은 경우는 제품이 한번 나오고 들어가면 다음에 같은 제품이 또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몇만원주고 구입을 하느니 걍 이 제품을 책상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충전을 하면서 둘수는 없지만, 화면전화을 허용하고, 뒤집에 두어도 될듯한데, 혹시 집근처의 다이오나 천원샵같은곳에 가시면 이런 제품이 있나 둘러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다이소에 들려보았는데, 같은 제품은 없지만 비슷한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중 나무로 되어 있어서 거치대로는 사용할수 없는 제품인데, 가격은 2천원

이 제품의 기존의 제품과 비슷한 제품으노 가격은 천원인데, 상품명은 줄무늬 고무나무(Rubber wood) 냄비받침으로 베트남에서 만든것을 수입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걸 하나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나무 틈 사이가 좀 좁아서 케이스를 끼우고는 안들어가는데, 홈이 총 4개가 있는데, 2개는 사용을 할수 있는데, 앞에것은 케이스 없는 상황에서 끼우고, 뒤의 홈은 칼이나 톱으로 짤라서 케이스가 있는 상황에서 쓰면 좋을듯 하네요~

충전을 하면서 거치를 하려면 이런 방식으로 해놓아서 보기는 약간 안좋지만, 그래도 냄비 받침이라기 보다는, 휴대폰 거치대로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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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max coolmax 12인치 탁상용 박스팬 선풍기 구입 사용기(티켓몬스터, 쿠팡등에서 많이 판매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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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셜커머스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많이 판매하는 박스팬 선풍기를 티몬에서 19,900원에 배송비 무료로 구입을 했습니다.

꽤 저렴하게 구입을 하기는 했는데, 뭐 저가인 만큼 그만큼의 단점도 있더군요...-_-;;

11번가 탁상용 박스팬 선풍기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탁상용 박스펜 선풍기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뭐 싸기만 한것을 찾는다면 쇼셜커머스의 저렴한 제품도 괜찮지만, 소음이나 기능, 내구성 등을 생각하신다면 위 사이트에서 약간은 비싸더라도 메이커의 제품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포장도 안되어서 박스채로 배송이 되었는데, 거실 소파용, 침실 침대용, 공부방 탁상용으로 쓰인다고 하는데, 220v/60hz, 50W에 그릴에 의한 자연품에 좁은 공간에서 사용이 용이하고, 2시간 타이머와 3단계 바람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UMF-1270B가 모델명이고, 중국에서 제조해서 하우스키퍼라는곳에서 수입판매를 하고, AS소비자고객센터의 전화번호는 1688-6364입니다.

유니맥스(UniMax) 선풍기 등 가전제품 AS 연락처와 홈페이지

이 회사의 선풍기를 비롯해서 몇몇 제품을 사용을 하는데, 연락하기가 좀 힘든데, 제품의 문제가 생겨서 제품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이 안되는 경우 위 글을 확인해서 문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니맥스(UniMax) 스탠드 기계식 저가형 선풍기,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과 사용기

제품은 본체와 받침대 플라스틱 2개와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받침대는 아래에 이런식으로 끼워주시면 끝입니다.

이부분이라도 좀 무겁게 해서 중심을 잡아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_-;;

간단하게 동영상을 찍어보았는데, 3단계로 바람의 강약이 조절가능하고, 2시간 타이머가 있고, 앞부분의 그릴이 돌아가는 on/off 스위치가 있는데, 리모콘같은것으로 작동하는 전자식이 아니라, 걍 저렴한 기계식입니다.

제품이 가볍고, 생각보다는 크기가 큰데,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벼운 제품이여서 고단으로 바람을 쎄게하면 좀 진동이 심하고, 바닥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소음도 좀 있는편입니다.

그릴은 켜두시는것이 좋은데, 한마디로 회전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릴이 빗살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그릴을 꺼두면 약간 바람이 정면이 아닌 옆쪽으로 흐르더군요.

11번가 탁상용 박스팬 선풍기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탁상용 박스펜 선풍기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뭐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막 사용할것이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고, 그릴등으로 아이들이 다치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적은 편이지만, 디자인측면에서나 내구성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니니 사용하시는곳에 용도를 생각하셔서 구입시에 고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에 대형마트에 가서 좀 비싼 신일선풍기를 사용해보니 고단으로 올려도 소음이나 진동이 거의 없던데, 뭐 저야 고단까지 사용이 거의 필요없을듯하지만, 이런부분에 민감하신분이라면 아무래도 비싼 메이커 제품이 좋을수도 있으니 구입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니맥스(UniMax) 스탠드 기계식 저가형 선풍기,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과 사용기

날개 없는 선풍기(Wind Circle table fan) by 스펀지

접히는 선풍기 에디슨 - 김영세 INNO Haus 제품

스펀지 - 가전제품의 비밀, 휴대전화로 팩스받기, 립스틱으로 변색된 은제품 닦기 (사진보기)

이마트몰 썸머페스티발, 여름과 휴가철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 정보

여름의 폭염, 열대야 무더위속에서 유아, 어린 아이들 더위먹지 않게 보내는 방법은 뭘까?

산업용vs주택,일반용 전기요금의 가격 차이로 인한 문제점과 해결책은 없을까?

냉장고를 열어 놓으면 방이 시원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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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 SDHC Class10 32GB 제품 구입 사용기와 디지털 카메라,캠코더,블랙박스 외장 메모리 구입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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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방수캠코더를 구입하면서 별로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에 필수 아이템인 제품입니다.

11번가 트랜센드 sdhc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트랜센드 shdc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3만원이 안되는 가격인데, 뭐 트랜센드나 삼성이나 샌디스크나 그리 큰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평생 AS보장을 하기도 하는데, 뭐 몇년지나면 32기가면 작아서 쓰지 않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는 Wireless Flash Memory라고 와이파이 기능으로 디카에서 메모리를 꺼내지 않아도 사진이나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것도 있다는데, 가격이 좀 비싼데, 기기에서 지원을 하는지, 꼭 나한테 필요한것인지를 알아보시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꼭 알아두셔야 할것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메모리도 저렴하겠지하고, 함께 구입을 하고는 하는데, 제품본체는 저렴하게 판매하고, 악세사리로 수익을 올리는듯 하더군요.

제가 구입한 제품도 sdhc 32G에 Full HD용 메모리 카드이니,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기를 구입할때 추가제품을 가급적 같이 사지 말고, 따로 최저가를 알아보고 구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samsung, sandisk, transcend 등이 대표적인 기업인데, as는 삼성이 가장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다른 외국산 제품은 수입사가 문을 닫으면 AS를 받기가 거의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것은 파인인포메이션이라는곳에서 수입판매를 하는데, 정품인증 스티커를 떼어서 반드시 sdhc 메모리에 붙여 놓아야 만약의 사태에 AS를 받을수 있습니다.

뭐 수입된 제품이라서 한글은 찾아보면 몇글자밖에 없습니다.

R:20 W:17에 생활방수기능도 지원을 해서, 물에 빠트리면 빨리 꺼내시면 사진이나 동영상 데이터가 날라갈일도 없고, 방소제품이라면 더욱 안심이 되겠지요~

full hd를 지원하는 메모리카드라고 설명을 하기도 하는데, Class 2, 4, 6, 10 등의 규격이 있는데, 2는 SD, 4는 HD이고, 6이상은 full hd의 속도를 지원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빠를면 빠를수록 좋은거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메라나 캠코더가 full hd를 지원해야지, 메모리카드만 지원해서는 소용이 없는데, 뭐 요즘나오는것은 거의 class 10인데, 자신의 기기에서 class 10을 제대로 지원을 하는지, 최대 메모리를 몇기가까지 인식하는지를 알아보시고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일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microSD 카드와는 크기부터가 다른데, 제품 설명서나 메뉴얼에 보시면 해당 기기가 어떤 종류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몇기가까지 인식을 하는지 알고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포장속에 또 설명이 들어있는데, 크기는 32mm * 24mm * 2.1mm 이고 무게는 2g, 적정온도는 영하 25도에서 영상 85도까지라고 하네요~

디카, 캠코더, 네이게이션, 블랙박스 용 등으로 구입을 하시면 위처럼 정품 스티커를 본체에 붙여 놓으셔야 나중에 AS가 가능합니다.

그러고는 그냥 기기에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디카나 캠코더 및 대부분의 기기는 usb로 외장하드식으로 인식을 해서 파일을 전송할수 있기때문에 한번 꽂으면 거의 안뺄수도 있기도 하겠지요~

11번가 트랜센드 sdhc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트랜센드 shdc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암튼 온라인 쇼핑몰이나 남대문같은 매장에 갔다가 싸게준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하시기 보다는, 제대로 가격을 알아보시고, 자신의 기기에 적합한 용도에 적절한 가격의 메모리를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원에 구입한 디카 방수팩으로 찍은 동해 하조대 바다속 사진

시산 디카용 삼각대(Sysan Tripod ST-4400) 5천원에 인터넷에서 구입

디카 광학줌의 원리와 광학 10배줌은 어느 정도일까?

후지필름(FujiFilm) F70EXR 구입, 개봉기

지호시스콤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멀티충전기

Casio 카시오 엑실림 EX-M2 / EX-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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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개발자, 디자이너의 ui/ux 공부,학습이 꼭 필요할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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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앱개발이 대세이자, 골드러쉬처럼 느껴지는 시대인데 이전에 프로그램을 개발할때나 홈페이지등을 만들때와는 스마트폰이라는 휴대용의 작은 기기라는 특성상 개발환경이나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 문제가 부각되어서 나타난것이 ui/ux 입니다.

Yes24 UX 관련 도서 보러가기

인터넷 서점에서 ux로 검색을 해보니 100권이 넘는 책이 나오고, 저도 몇권을 구입해서 읽어봤는데.. 이게 솔직히 하루이틀에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보통사람들이 어느정도 배워서 능숙하게 자신의 앱이나 개발하는 제품 등에 쉽게 적용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찾아보면 ui/ux관련해서 강좌나 세미나 강연등도 많기는 한데, 보통 가보면 중요하다.. ui/ux의 개념은 이거다, 어떤식으로 접근한다 등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데, 듣고나면 뭔가 큰것을 보고, 느낀듯하지만... 현장에 들어와서 막상 적용을 하려고해보면 뭐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_-;;


개인적으로 경영관련 서적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읽기는 하지만, 어느순간 생각을 해보면..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대기업의 ceo나 이사진이 되어서 그런것을 하는 날이 올까라는 의문이 든후부터는 잘 보고 있지 않은데, 비슷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ui/ux관련 책을 집필하고, 강연을 하는 강사분들을 보면 대부분 대기업에서 일을 하거나, 협력사 관계로 대기업의 ui/ux관계자에게 이론적인 수업이나 세미나를 진행을 하지... 보통의 앱개발자나 디자이너처럼 작은 규모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보통 애플, 삼성, 구글, LG의 글로벌 기업이나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이야기하는것이 ui/ux이지, 화면 본수로 치면 몇십개도 되지 않는 앱을 개발하며서 ui/ux를 고려해서 만든다는것이 과연 필요할까요?

개인적으로는 1인개발자나 작은규모의 회사라면 ui/ux에 인력을 따로 배정할 여력도 안되는데, 혼자서 이것저것을 다해보겠다고 하기보다는, 차라지 ui/ux가 잘된 앱을 설치해서 실행해보면서 잘 만들어진 앱의 구성이나 ui/ux를 따라서 만들어보면서 연습해보고, 모방해서 만들어보면서 점진적으로 개선을 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아는척을 해서 취업을 해서 회사를 물 먹이는것도 그렇고, ui/ux를 잘아는 회사라면 이런것을 책으로 이론으로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잘 알것이고, 대기업이나 이쪽 분야의 회사에서 ui/ux관련 신입을 잘 뽑지도 않겠지만, 책으로 달달 외우는 이론보다는 마인드나 앱에 대한 열정이나 분석력 등을 더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UI/UX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이나 app, 제품 개발에 정말 필요한건지.. 주변에 힌트와 답이 널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파랑새를 찾아서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SK T아카데미 상생혁신센터, 개발자를 위한 앱 UI 설계 가이드 추천 강연 소개(프로그래머를 위한 UI/UX 실무 강좌)

예전에 위 강연을 듣고 느낀바가 많았는데, T아카데미나 KT 에코노베이션에서 이런 종류의 강연을 많이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강연들이 ux/ui가 뭐고, 왜 중요하고,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론적인 강연들이 대부분인데, 듣고나면 뭔가 배운것같지만, 나중에는 뭘 배웠지라는 생각에 상당히 공허함을 느꼈는데.. 

위 강연의 강사분은 뭐 그런 복잡한 이론같은것을 상당 부분 배제하고, 실제 apple appstore나 google play store에서 인기있고 잘나가는 ui/ux가 좋은 앱들과 비싼 돈을 들여서 만들었지만 형편없는 앱을 가지고 벤치마킹하고, 개선하고, 점진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이야기하더군요.

다음이나 네이버 앱들을 보면 수시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사용자의 반응을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또 개선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해 나가는데, 우리는 ui/ux는 무슨 왕도나 비법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EBS 다큐10+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버텨라,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 연설을 통한 행복으로 가는 방법은?

애플(The Apple)과 스티브잡스, 성공 신화의 비밀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사용자경험을 중요시하는 스티브잡스 또한 모방을 통한 창조를 이야기했는데, 하물며 보통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이 책 몇권, 강연 몇번 들어서 새롭고 멋진 ui/ux를 만드는게 가능할리가 없겠지요?

개인이나 작은 업체의 개발자나 디자이너다 ui/ux에 대해서 배우기위해서는 이론보다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면서 잘만들어 졌다고 정평이 나있는 앱들을 따라서 만들어 보면서 어떨까 싶습니다.

뭐 기능까지 세밀하게 따라서 만들어 볼필요는 없지만, 화면사이즈, 폰트크기, 폰트명, 픽셀단위까지 맞추어가면서 똑같은 화면을 만들어보다보면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짓인가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몇개의 앱이나 프로그램을 따라서 만들다보면 언젠가부터는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이 제가 하던 스타일에서 제가 따라하던 프로그램의 스타일 방식으로 변해가더군요.

거기에다가 무조건적인 모방으로 끝나지 말고, 스스로 개선할 부분을 찾아서 나름대로 개선해본다면 아마 책이나 강연을 보고 배운 지식보다 더 빠른 성장과 성취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이런 방식이 개발을 할때는 물론이고, 취업에도 포트폴리오 제출 등으로 더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뭐 제 자신이 맹목적으로 ui/ux에 대해서 빠졌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잘못된 방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에전에 이런식으로 따라서 해보는 연습을 해보면서 많은 실력이 늘었던 기억이 나는데, ui/ux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생각보다는, 우선 이 방식이 옳은것인지, 내가 왜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앞으로 나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창조하고,성취하며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관한 추천 도서 서평 리뷰

글속에 첨부한 책의 사진의 위 책이나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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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ptimus G Pro(옵티머스G프로)의 추천 악세사리인 퀵커버와 무선충전기 제품 구입 사용기, 슈피겐 SGP 하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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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G프로(optimus g pro), 5.5인치와 풀HD 스마트폰 번호이동 제품 간단 사용기

동생이 구입한 LGT 옵티머스 G 프로를 좀 만져보더니, 처음에는 비싸서 구입을 안한다고 하더니.. 결국에는 구입을 했습니다...-_-;;

얼마전에 삼성 갤럭시S4가 출시될때 이벤트로 무료로 증정을 하기도 한것은 돈주고 사려니 참 아까운듯...

11번가 옵티머스 G 프로 퀵커퍼 판매처 바로가기

11번가 옵티머스 G 프로 무선충전기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옵티머스 G 프로 퀵커퍼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옵티머스 G 프로 무선충전기 판매처 바로가기

두가지 제품과 액정보호필름을 10만원정도 주었다고 하네요...-_-;;

(근데 한달정도가 지났는데, 이벤트에 응모한적도 없었는데, 무선충전기가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하나가 더 왔다고 하네요?? 번호이동하면서 자동응모된건가요?)

구입시에 정품인지 잘 확인을 해보시고, 퀵커버라고 검색을 되지만, 커버를 닫으면 스마트폰의 전원이 종료되는 아이폰의 스마트커버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 제품인지를 꼭 확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간단히 찍어본 동영상인데, 기능은 문제없이 잘 작동을 하고, 디자인도 상당히 이쁘게 나온 제품인듯 합니다.

더조이팩토리 스마트슈트 미니(TheJoyFactory SmartSuit Mini),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용 추천 다이어리 케이스 구입 사용기(블랙, 브라운, 화이트 색상과 스마트커버 기능)

위 동영상에서 아이패드도 처음에 잠깐 나오는데, 애플의 smart cover는 자석을 통한 구현인데, quick cover는 반도체 소자가 퀵커버에 들어 있는 자성물질 마그넷을 인식해 동작하는 원리가 적용되었다는데, 약간 다른 방식으로 애플의 특허를 피해간듯 한데, 이외에도 퀵커버에 근거리무선통신(NFC)과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했다고 하더군요.

퀵커버의 장점은 전원을 따로 끄지 않아도 되고,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고, 잠금장치 화면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시간절약이 된다고 할까요?

한번에 1초씩만 시간이 절약이 된다고 하면, 하루에 60번을 열고 닫는다면 120초정도가 절약되니, 하루에 2분정도가 되고, 일년으로 치면 10시간은 아낄수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_-;;

물론 타인에게 보이기 싫어서 굳이 잠금장치를 하시는 분이라면 필요할까 싶기도 하네요...

색상은 핑크 블러섬, 인디고 블랙, 플래티넘 화이트, 셀세이션 라임, 크리스탈 블루 등이 있다는데, 걍 분홍, 검정, 흰색, 노랑, 하늘색이고, 표면은 약간 꺼칠해서 그립감을 높이고, 중간에 볼륨버튼도 문제없이 작동을 합니다.

본체와 일체형으로 독특한 방식인데, 제품도 마음에 들지만, 케이스가 참 잘만들어진듯하고, 디자인도 상당히 좋습니다.

옵티머스 G프로를 구입해서 사용하신다면 이것저것 저가형을 구입하기보다는 이 제품을 하나 구입하시면 최고인듯 합니다.

11번가 옵티머스 G 프로 퀵커퍼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옵티머스 G 프로 퀵커퍼 판매처 바로가기

옵티머스G 프로 /SGP] 하드북 *자동온오프*
옵티머스G 프로 /SGP] 하드북 *자동온오프*
타이거몰,핸드폰케이스,옵티머스G프로 /SGP] 하드북 *자동온오프*,Others,Optimus G
판매가 : 38,800원
(가격은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LG에서 나온 순정제품외에 슈피겐 SGP에서 나온 하드북(HARDBOOK SPIGEN SGP Pouch for Optimus G Pro)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자동온오프 기능은 물론이고, 신용카드 수납도 가능하고, 스탠딩 기능으로 영화나 동영상을 볼때도 상당히 편리할듯 한데, 가격은 순정제품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기능적으로 볼때는 훨씬 괜찮은듯 하네요~

슬슬 호환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구입시에 참고하시고, auto on-off 기능이 있는지만 잘 확인하시, 또 하나는 호환케이스의 경우에는 무선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판매사측에 문의를 해보시고 구입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선 충전기는 Wireless Charger WCP-300으로 하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코리아라는 정말 이름도 긴 회사에서 제조를 한 제품인데, 위 사진은 제품의 아래면이고, 그냥 윗면에 올려두시면 그냥 충전이 되더군요.

충전이 된다는 알림도 스마트폰에 나오고, 정말 충전이 되는데... 충전속도는 상당히 느린편이여서 완충되는데, 4시간 이하라고 나오는데, 좀 답답한 편이라고 합니다.

가격적인 측면이나 충전속도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사무실이나 집에서 충전을 하다가 자꾸 스마트폰을 뽑아서 나갔다 들어갔다 하시는 분이라면 버거롭게 충전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올려놓기만 하면 되니 꽤 좋은 아이템이기는 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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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G프로(optimus g pro), 5.5인치와 풀HD 스마트폰 번호이동 제품 간단 사용기

얼마전에 삼성 갤럭시S4도 만져보았는데,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다 사용해보지 못하고,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만져보았을때는 크게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 옵티머스 G프로는 제품도 꽤 잘나온듯하고, 퀵커버와 무선충전기까지 있으면 날개를 달아주는듯 한데, 필수 악세사리 아이템을 아니지만, 2년 노예약정을 다 채우실 작정이라면 한번쯤 구입을 고려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뭐 아마 조만간 짝퉁제품이나 호환제품도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이폰처럼 큰 시장은 아니기때문에 금방 나오지는 않겠지만, 저렴한 가격의 호환제품을 기다려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팬택 베가 Vega LTE EX (IM-A820L) 안드로이드폰으로 저렴한 가격에 LG 번호이동과 간단 사용기와 하드웨어 스펙

[판매중] LG-SU880 Optimus EX (옵티머스ex)-젤리케이스,액정보호필름 싸게 팔아요~

LG U+ HDTV, 엘쥐폰으로 번호이동하고 의무사용해야 하는 월정액 V모아 서비스 앱 리뷰

LG전자 AS 서비스 센터 인터넷으로 방문예약하고, 대기하지 않고 바로 처리하는 방법과 주말 휴대폰AS 영업시간

LG옵티머스EX(su880) 스마트폰 팝다이어리 케이스(pop Diary case)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애플 아이폰, LG 옵티머스G, 삼성 갤럭시S3 등 스마트폰 전면의 제조사 디자인 로고 인쇄를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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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8 32, 어린시절의 일기를 통해 추억으로 따뜻한 느낌과 행복감을 주는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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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8 32라는 알수없는 제목과 당신은 당신의 가장 눈부셨던 1년을 기억하십니까?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인데, 어린 시절의 일기를 소재로 해서 쓴 이야기로 인터넷 서점에는 소설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에세지분야의 책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저자가 어느 날 결혼식장에 갔다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동창생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다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 20년전 국민학교(초등학교)때에 썼던 일기를 꺼내어서 보게되는데, 거기에는 일기 검사를 한 선생님의 답 글도 달려있는데, 저자는 그 아래 20년이 지난 32살의 나이에 못다쓴 일기와 생각들을 성인이 된 지금에서 다시금 빈자리를 채우고 있더군요.

12는 글쓴이의 일기부분으로 당시에 글을 쓴 저자의 나이이고, 28은 12살 초등학생의 일기에 답글을 달아주신 담임 선생님의 연세이고, 32는 저자의 20년후의 지금의 나이라는 뜻입니다!

12 28 32
국내도서
저자 : 윤종열
출판 : 좋은땅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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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것이 어린시절에는 하늘같고, 우상같던 선생님보다 더 나이를 먹게 된 저자는 선생님의 글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며, 또 자신이 20년전에 썼던 일기는 또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린 시절의 제가 썼던 일기는 이제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지만, 만약 어린 시절의 일기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면 참 부끄럽고, 챙피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의 12살 시절의 일기는 어린아이의 순수함, 미숙함도 보이지만, 상당히 고민하고, 많은 생각과 호기심을 가진듯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어놓은듯 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만약 우리도 그 시절의 일기나 생각을 떠올려본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많은 행복과 호기심, 도전정신, 큰 꿈을 품고 살지 않았을까 싶은데, 한편으로는 저자의 어린 시절의 일기가 저의 어린 시절 일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러한 방식으로 12, 28, 32라는 식으로 나누어져서 진행이 되는데, 큰 재미나 감동을 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저자의 순수함과... 나이가 들어버린후의 저자의 성숙함이 교차되는속에서 우리들의 현실과 과거의 추억을 되돌아보게 해주고, 그를 통해서 우리의 어린 시절의 추억과 현실에 대한 위한과 따뜻함을 전해 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저자분도 참 개구장이시절을 보낸듯한데, 책을 보면서 목욕탕을 훔쳐보거나, 친구와 다투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또한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또 그때를 그리워하고.. 그로 인해서 따뜻한 마음과 행복감이 밀려오기도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잠시나마 추억여행을 하고 온듯 합니다~

아미엘 일기

산중일기 : 최인호 선답 에세이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부디 읽어주세요, 선생님

이런류의 일기로 된 작품을 꽤 좋아하는데, 이 책은 위의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라는 책이 떠오르던데, 거기에 한걸음 더나아가서 현재의 자신의 이야기까지 덧붙인것이 참 멋진 아이디어의 책인듯 합니다.

저도 한 10년째 일기를 인터넷 게시판에 계속 써오고 있는데, 저자는 자신이 일기를 썼던 12살 시절을 가장 눈부셨던 1년으로 회상을 하지만, 저는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들어보니 가장 눈부셨던 1년이 아니라.. 참 부끄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_-;;

그리고 오늘부터는 10년전의 일기에 저자처럼 주석을 달고, 못다한 이야기를 쓰고, 선생님이 학생의 일기검사를 하듯이 저희 10년전 시절을 점검하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지금은 그 시절의 저를 눈부셨던 시절로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런 반성과 복기의 시간속에서 하루하루를 더 나은 삶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언젠가 제가 10년전의 저의 일기를 보면서 나의 가장 눈부시고, 아름다웠던 시절이라고 기억하고, 과거의 저에게 고마워하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느티나무 - 수양을 통한 기록-일기(日記)

12 28 32
국내도서
저자 : 윤종열
출판 : 좋은땅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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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또한 20년후에 12 28 32 52 라는 제목으로 더 성숙한 느낌과 더 따스함을 주는 그런 책이 다시금 나오기를 바래 보게 되는데, 각막하고, 꿈을 잃어버린 현실속에서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힘과 위안을 얻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돌아갈 수 없는 유년의 기억과 추억을 통한 삶의 위로에 대한 도서 리뷰

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그때 그시절 - 추억의 장난감 전시 겸 판매 가게

추억의 어린 시절 놀이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어린이날 특집

종로에서 만난 추억의 뽑기, 소라, 뻔데기,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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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의 미래, 트렌드를 통해 어떤 유망직업, 직종의 일을 해야 좋을까를 알아보는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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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불황을 끝내라 10년후 일의 미래(2023 Global Trend)라는 책은 트렌드라는 잡지의 특별 취재팀이 만든 책으로 미래학을 기반으로 10년후에 어떠한 세상이 오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새로운 시대의 유망한 직업을 둘러볼수 있는 집단지성의 업계전망서로 트랜드지에 실린 글중에서 유용한 부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KBS 경제세미나 - 메가트렌드 사업화 GE의 장기성장전략, 황수사장

경제세미나 - 박영숙,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10대 트렌드

차정인기자의 IT이야기, 점보다 더 정확한 10년 뒤 미래예측법!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미래학이라는 분야는 그냥 카더라식의 아니면 말고식의 접근방식이 아니라, 현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통찰력과 혜안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인데, 미래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상당히 과학적으로 접근을 한다는데, 이미 100여년전에 미래학자들은 비행기와 핸드폰 등이 보편화 될것이라고 예측을 하기도 했다는데 듣다보면 참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고,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주는듯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경제의 트랜드를 시작으로 일자리, 정보통신, 제조업간은 산업기술, 생명공학, 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31개의 이슈를 이야기 하는데, 우선 첫번째 내용부터 충격적인데, 2020년에는 정규직과 계약직을 제외한 임시직이 50%를 넘어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_-;;

현재도 비정규직이나 시간제 근로자 등으로 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더욱 심각해 질것이고, 보편화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책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이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의 글로벌 인재들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 진다고 하는데, 뭐 이러한 부분은 지금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잘 알아두셔야 할듯 합니다.

뭐 이밖에 세계경제의 트렌드를 통해서 다가올 10년동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100% 모두 맞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위기에 큰 고통을 겪기보다는, 이런 미래와 관련된 도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자신이 일하고 있는 미래의 분야는 어떻게 변해갈지를 생각해보시고, 나는 내 가족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시면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국내도서
저자 :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제러드 코언(Jared Cohen) / 이진원역
출판 : 알키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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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된 세상이 올까? 도서 서평 리뷰

IT정보통신분야는 얼마전에 나온 위 책과 융합되고, 통합된다는 측면에서 꽤 유사한편인데, 아무래도 IT분야는 위 책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외에 제조업, 생명공학, 생활문화 등 어떻게보면 우리와는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내용들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의 트렌드를 알고, 여러가지의 현상을 조합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서 사업을 하시거나, 그럴 능력이 없다면 그러한 회사에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셔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지난 10년을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는것도 없었고, 인터넷이 거품이 꼈던 시기였고, 핸드폰 사업이 절정에 이르렀었는데, 어떻게보면 뭐 크게 달라진것 있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새로운 기기나 기술이 등장할때마다 사라지는 회사, 직업 들이 부지기수이고, 10년동안 직종을 변경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다가올 10년을 생각해 보신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위 강연을 들어보시면 세상에는 0.1%의 천재와 0.9%의 천재를 알아보는 사람, 그리고 99%의 잉여인간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가 0.1%는 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0.9%에 들어가서 천재를 알아보기만 해도 큰 부나 성공을 거둘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동안 인터넷, 핸드폰, 스마트폰 등이 나오면서 세상은 크게 바뀌었고, 직종이나 기업등 수많은것이 사라지고, 또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우리는 시류에 흘러가게 될지, 그 변화의 바람을 타고 달릴지를 결정해야 할텐데, 이 책을 통해서 우선 다가올 미래를 두려움과 희망속에서 바라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10년 후 일의 미래
국내도서
저자 :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 권춘오역
출판 : 일상이상(일상과이상)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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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도서 서평 리뷰, 10년 후 세상을 읽고, 일반인으로써 신기술에 대응, 대처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커넥티드(CONNECTED),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초연결 사회에 새로운 기회가 온다! (2011년 SBS 서울디지털포럼 자료)

스마트경영을 위한 핫트렌드 83,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읽어라

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칙센트 미하이 박사, 행복의 조건, 몰입

SBS 스페셜 다큐 - 대한민국 기적의 열쇠,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KBS 경제세미나 - 2010년대 주요 지구적 도전과 한국의 과제 - UN밀레니엄 프로젝트 보고

60 Trend 60 Chance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10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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