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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나는 제자리인가, 단점혁명을 통한 미래가 불안한 당신이 알아야할 성공기술 도서 서평(마일스톤 성공의 기술 행운지수 설문 측정 방법)
  2.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는 친구 모임에서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난 날과의 작별을... 2
  3. 울트라북 노트북 바닥면에 스티커등을 붙이면 발열이 안되어 생기는 방열, 과열 문제 2
  4.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간헐적 단식으로 배부르고,게으르게 살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도서 서평
  5. 피들리(Feedly),서비스 종료를 앞둔 구글 리더(Google rss reader)의 대안인 앱과 프로그램 소개 및 사용방법
  6. 장미, 5월의 여왕이라는 꽃의 활짝핀 개화의 모습, 그리고 지난 어린 시절의 추억
  7. KBS 인간극장-정빈아 미안해, 홍기성 박성희 부부 가수 해와 달과 정신지체장애 아들의 이야기 3

왜 나는 제자리인가, 단점혁명을 통한 미래가 불안한 당신이 알아야할 성공기술 도서 서평(마일스톤 성공의 기술 행운지수 설문 측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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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하고, 부를 이루기위해서 갖추어야 할것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열정, 노력, 도전, 끈기 등 다양한 요소를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이야기를 할텐데, 보통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는 가지고 있지 못한 능력을 말하는 경우가 많이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평범했던 사람들이 성공을 한 사례의 연구를 통해서 그들은 어떠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어떻게하면 우리도 그런 능력을 가질수 있을지를 이야기하고, 다앙한 방법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통제력(항상 불리했던 이유), 인내력(밀고 나가지 못했던 이유), 위험감수능력(머뭇거렸던 이유), 감지능력(도전하지 못했던 이유), 사회성(뻗어나가지 못했던 이유), 인지력(시도조차 못했던 이유), 자기인식능력(과소평가했던 이유) 등 7가지 요소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요소중에서 자신이 잘 갖춘것도 있을텐데 무조건 책을 다 읽기보다는 부족한 부분부터 읽고 보완을 하면 좋은데, 설문조사를 통해서 검사를 해보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상당히 잘 맞더군요.

책에 보면 책날개 다음페이지에 있는데, 책에서 채점을 해보셔도 되고, 위의 도서출판 마일스톤(MileStone) 사이트에 가서 온라인으로 하셔도 됩니다.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우측하단에 보시면 성공의 행운지수 측정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42개의 설문을 예/아니오로 체크하시고, 결과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결과보기를 누르면 email로 결과가 도착합니다.(책에는 login.co.kr 이라고 나왔는데, 오타인듯합니다.)

이 책을 보지 않는분이라고 해도, 자신이 어떤 부분에 장점이 있고, 어떤 부분에 단점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은지 알아보시기에 좋으니 한번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메일로 도착한 행운지수 측정결과인데, 역시나 제가 잘 알고 있는 인내력과 감지능력이 최하점이네요...-_-;;

만약 저같은 경우라면 책을 처음부터 다 보기보다는 2장과 4장부터 집중적으로 보면서 제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등을 생각해보고, 차츰 부족한 부분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식으로 책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강점혁명이라는 책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 설문조사도 꽤 잘맞는듯한데, 위의 검사를 해보시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책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왜 나는 제자리인가
국내도서
저자 : 헤더 서머스(Heather Summers),앤 왓슨(Anne Watson)
출판 : 마일스톤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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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양장)
국내도서
저자 :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 박정숙역
출판 : 청림출판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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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나 에니어그램같은 방식의 조사나 접근방식도 괜찮은 방식인데, 아무래도 이 책은 자기개발이나 성공학적인 부분이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각장에서는 해당 성공요인이 성공을 하는데 있어서 왜 필요하며, 어떻게하면 우리가 가질수 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훈련하고 연습하는지에 잘 나와있고, 도표나 그림등으로 잘 분석, 분류를 해놓아서 독자의 단점을 개선할수 있도록 잘 정리를 해두었는데,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과 더 성취하고 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책의 뒤에는 평범했던 그들이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기업의 창업자나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성공의 이유와 방식을 들어보고, 정리를 하는 내용입니다.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목표 없이 성공하라 - 목표추구형? 심리만족형!

끝에서부터 시작하기!

어떻게보면 자신이 왜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지에 대해서 장점이 없기때문이 아니라, 단점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이야기하는 책인데, 피터드러커는 단점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장점을 더욱더 키울 생각을 하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했는데, 최근의 사회는 피터드러커의 산업화시대에서 정보화시대, 지식산업의 시대로 넘어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노동을 통해서 생계를 꾸려나가는것이 아니라, 지식정보 사업에 종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산업화시대에는 자신이 맞은 일만 잘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세상에 널린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고, 통찰력을 발휘해서 거기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땅을 파서 먹고 사는 시대가 아니라, 애플이나 삼성처럼 전세계의 다양한 기술들을 조합하고, 융합해서 스마트폰같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시대인데, 장점도 중요하겠지만, 다양하고, 수업이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의 지식과 다방면에서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양유업,윤창중,포스코 왕상무 사건으로 느끼는 스마트폰,SNS로 인한 수직적인 세상에서 수평적인 세계로의 이동

거기다가 엄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인터넷과 SNS로 현실과 가상세계가 하나같은 세상에서 치명적인 약점때문에 한방에 개인이나 기업이 훅갈수도 있다는 작금의 모습을 보면서 단점 개선을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위 동영상이나 강연내용도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암튼 전체적으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 이것저것을 해야한다라는 책을 읽다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자신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부분의 이야기들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걸 내가 왜 읽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설문조사를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알게 해주고, 그를 통해서 개선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보다보니 꽤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더군요.

우선은 성공의 행운지수를 테스트해보시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잘짚어준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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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는 친구 모임에서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난 날과의 작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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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기들이 종로에서 한잔을 한다고 하는데.. 얼굴을 본지도 오래되었고, 딱히 별일도 없어서 찾아간 모임...

뭐 30, 40대의 남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뭐 큰 기대를 하고 나간것은 아니지만, 술자리의 주제가 딱히 마음에 안든다.

매번 술만먹으면 놀러가자는 여행 계획 이야기, 집의 마누라와 자식들 이야기와 가장으로써의 피곤함, 직장 상사에 대한 불평 불만, 강남 룸싸롱 1차, 2차를 풀코스로 뛰면 얼마가 나오냐는 이야기 등등...-_-;;

뭐 나라고 전혀 관심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나 또한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했지만, 참 앉아있기 힘든 술자리였다.

계속 스마트폰만 끄적이며, 술잔이나 기울이다가 헤어져서 집으로 향했다.

뭐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너는 뭐 다르냐고 할수도 있지만, 간혹 이런 술자리를 만나면 참 불편하다.

간만에 만나서 무의미한 이야기로 시간을 때우고, 술로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의미있고, 즐거웠던 시간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알게 되면 경향이 많은데, 좋은 만남은 다시 보고 싶은 설레임과 그리움을 느끼지만, 나쁜 만남은 후회와 반성이 주로 남게 되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역시나 힘이든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국내도서
저자 :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 이재룡역
출판 : 민음사 199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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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 문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 제목이 떠올랐다... 뭐 어찌보면 책 내용이나, 이 술자리나...

뭐 그렇다고 항상 인생을 진지하게 살고, 삶의 무거움을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난 존재의 가벼움보다는 무거움의 자리가 좋고 편한듯 하다.

간혹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만나면 회사와 가족의 안부, 직장생활에의 애환과 새로운 변신과 변화를 위한 희망적인 이야기,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때로는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하소연도 하고, 때로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 그런 시간이 나는 좋다.

뭐 굳이 이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시시콜콜한 이야기보다는 하나의 주제로 토론하고, 이야기하며 보내는 시간이 더 좋다.

위 모임후에 얼마후에 다른 친구들과 가진 모임... 이날이라고 주제가 뭐 심각하거나 무슨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즐겁고, 의미있던 시간으로 술도 무진장 마셨다.

20년전부터 지금까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는데, 이 모임과 위의 모임의 차이는 뭐였고, 왜 어떤 자리는 짜증나고, 왜 이자리는 의미있었전 자리라고 생각이 들었을까?

짜증이 나는 자리는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타인의 이야기를 하는듯하다, 자리에 없는 사람, 회사 상사, 여자, 연애인, 가십거리, 술집, 자녀, 마누라 바가지... 공감을 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들...

하지만 이 친구들과의 이야기에서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주로 했다. 서로 잘알고 있고, 서로간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하며, 지난 일에 대해서 반성도 하고, 아쉬움도 표하고... 뭐 별것아닌 차이인듯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것과 남들의 이야기를 하는 모임의 차이가 꽤 크다는것을 두모임을 참석해보고, 크게 느끼게 되었다.

물론 어느 모임은 항상 좋고, 어느 모임은 항상 나쁘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특정맴버들이 모이면 어떠한 경향이나 성향 있기는 하다.

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시간배분을 바꾸는 것. 

두 번째는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 

세 번째는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는 것. 

이 세가지 요소만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가장 무의미한 것은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것'이다. 

- 오마에 겐이치의 시간과 낭비의 과학

집으로 오는 길에 앞서 말한 친구들을 바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질문에 대한 답은 No...

결국 이런 모임, 이런 자리가 싫다면 만나를 사람을 바꾸는 수밖에 없는듯 하다.

그러다보니 시가 하나 떠오르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검색을 해보니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라는 시다.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 


다만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보다는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우리는 푼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치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를 버티어 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질수록 

서로를 살펴 주는 불빛이 되어 주리라.  

지란 지교를 꿈꾸며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유안진
출판 : 서정시학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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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中에서 발췌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한다.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고 바란다고 꼭 이런 친구를 가질수도 없는것이고, 평생 이런 친구를 찾아다니는것도 무모한 짓이 아닐까 싶다.

결론은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주고,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내 주위에 그런 사람들로 하나둘씩 채워지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아무 모임에나 찾아가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흐르는곳에 앉아있는 시간을 없애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곳에 가서,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것이 필요할듯하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
국내도서
저자 :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 여석기역
출판 : 문예출판사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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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에 나오는 말로 나의 마지막 생각과 다짐을 전한다.

살도록,

과오를 범하도록,

타락하도록,

승리하도록,

인생에서 인생을 다시 창조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래 안녕...

나의 아름다운 지옥이여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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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노트북 바닥면에 스티커등을 붙이면 발열이 안되어 생기는 방열, 과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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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노트북이 꽤 뜨거워지고는 하는데, 날이 더워지고 여름이 와서 그런가 싶었는데, 가만히 보니 얼마전 세미나에 다녀왔다가 받은 스티커를 딱히 불일곳도 없고해서 노트북 바닥에 붙여 놓았는데, 이게 문제가 된듯 하더군요...-_-;;

노트북에 따라서 방열이 되는곳이 노트북의 뒷면, 좌우측 측면, 바닥면 등 다양하게 있는데, 위처럼 요즘 나오는 울트라북같은 경우에는 주로 바닥에 바람이 통하는 방열판이 있는곳이 많습니다.

ASUS 울트라북 zenbook 젠북 UX31E-RY008V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와 장단점 리뷰 (추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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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람이 통하는 구멍외에 울트라북과 같은 경우는 본체 자체가 열을 식히기 위한 방열 기능을 하기때문에 저같이 스티커를 붙이면 좋지 않습니다.

보통 본체가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은 바람이 나오는 곳만 잘 노출을 해놓으면 되지만, 울트라북처럼 본체가 알루미늄 바디로 된 경우라면 바닥자체가 발열을 하는 기능이기때문에 막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위 제품의 바닥을 보시면 고무로 패킹이 되어있는데, 이부분은 노트북에 기스가 나지 말라고 하는 기능도 하지만, 노트북 본체가 발열을 하는데, 지면과 떨어져서 통풍이 잘되어서 분체의 열기를 식혀주는 기능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바닥에 푹신하게 면소재같은것을 깔아놓으시면 안될텐데, 간혹 침대에서 이불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시다가 노트북의 CPU나 비디오카드 VGA가 과열되어서 고장이 나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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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쿨러를 이용하시거나, 침대용 베드 트레이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무더위의 여름에는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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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어렵게 떼어내는데,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무슨 천같은 재질이라서 발열에 더욱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앵그리버드가 빛나는 밤, 노트북에 스티커로 붙여 만들어본 패러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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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LCD부분에 노트북전용 스킨을 붙여놓았는데, 모니터부분은 크게 발열이 되지 않기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품에 따라서 문제가 되는 기종도 있을테니, 제조사나 해당 제품의 카페나 동호회에 가서 물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스티커를 떼고 난후에는 끈끈한 접착제가 남아 있는데, 클리너로 딱으니 잘 지워지지 않는데, 물티슈로 하니 잘 지워지더군요.

암튼 이렇게 제거를 하고나니 다시금 본체가 뜨거워지는 증상이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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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멍청한짓을 한듯한데, 혹시나 노트북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있으신분중에 저처럼 스티커나 바닥이 통풍이 안되게 면같은 소재를 바닥에 대놓은 경우는 유의하시고, 위처럼 노트북 쿨러가 내장된 받침대를 하나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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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노트북용 인텔 도난방지 기술(Intel Anti-Theft Technology)은 무엇이고, 사용방법과 가격 요금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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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간헐적 단식으로 배부르고,게으르게 살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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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효소 단식, 간헐적 단식 무작정 굶지 말고 효소로 다이어트하라에 대한 도서 서평

SBS 스페셜-끼니 반란 - 1일 1식, 밥심 vs 공복력, 장수와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공복 단식, 소식에 대한 방송

끼니반란이라는 다큐멘터리 방송이후에 간헐적단식이 상당히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Yes24 간헐적 관련 도서 보러가기

방송이후에 간헐적 단식에 대한 도서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는데,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부작용이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이나 신문 등을 보면 극단적인 경우나 매일 한두끼를 굶거나, 매일 1일1식만을 하는 경우를 이야기하지, 일주일에 한두번만 금식을 하라는 간헐적 단식의 취지를 좀 호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일1식 [동영상CD + Q&A북 증정]
국내도서
저자 : 나구모 요시노리 / 양영철역
출판 : 위즈덤스타일 2012.09.10
상세보기

국내에는 일본인 저자의 일일일식이라는 책이 방송이전부터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론적인 부분도 많이 있지만, 간헐적인 단식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보다는 체험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 책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eat stop eat)는 간헐적 단식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해온 영양학 전문가인 저자의 책으로 연구결과와 저자의 체험을 통해서 왜 우리가 간헐적 단식을 해야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운동법과 간단한 식이요법등에 내용과 더불어서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궁금한 점들이나 팁들을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SBS스페셜 지정도서]
국내도서
저자 : 브래드 필론(Brad Pilon) / 박종윤역
출판 : 36.5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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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인 단식은 어떻게보면 음식을 굶는 단식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 책을 보면 왜 간헐적으로 단식을 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우리 몸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기 때문에, 단식이라는 힘겨운 과정을 잘 이해하고 견뎌내게 도와주는데, 이론을 기반으로 해서 우리에게 제대로 동기부여를 해주더군요.

책에 도표가 꽤 자주 나오는편이기는 한데, 뭐 너무 복잡한 도표를 보면 머리가 아파올수도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한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과 함께 참고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살을 빼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많이 보실텐데, 개인적으로도 몇일간 해보고있는데, 확실히 살이 빠지던데, 처음에는 쉽지 않고, 자꾸 폭식을 하게 되는 부작용도 없지 않아 있는데... 너무 갑자기 안하던 금식을 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고, 책에서 말한것처럼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라는것을 매일 일일일식이나 일일이식 정도로 줄이려고 하다보니 그런듯한데, 너무 무리를 해서 도전을 하려고 하지말고,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무리하지 말고, 근력운동과 함께 하시는것이 좋을듯하고, 무엇보다 살을 뺀다는 생각보다는 우리의 몸을 건강한 체질로 개선을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시고 단기적인 효과보다는 장기적은 측면을 보시면서 하시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책이 초반에는 이론적인 부분이라서 약간은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가 간헐적 단식을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배울수가 있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실전에 도움이 될만한 도움이 점점 쉽고 재미있게 잘 써있고, 뒷부분에는 자주 묻는 질문들이 Q&A 방식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 간헐적 단식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니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Yes24 간헐적 관련 도서 보러가기

서점에 나가보시면 간헐적 단식, 단식, 금식에 대한 책들이 건강코너에 참 많이 나와있는데, 수많은 책들중에 한권을 골라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고, 다른 책들은 이 책을 보신다음에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적게 먹고, 적게 고민하고, 많이 움직이고, 푹 자자, 건강에 위해 그보다 더 좋은것을 없다라는 어찌보면 단순한 진리를 잘 설명해주는 책인데, 간헐적 단식을 제대로 배우고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MBC 스페셜 - 목숨걸고 편식하다 (사진보기)

장수의 비결은 바로 소식(小食), 과학적으로 증명되다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밥상 - 편식의 비밀(사진보기)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밥상 - 과식의 비밀 (사진보기)

MBC 스페셜 - 30일 편식 체험기, 목숨걸고 편식하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우리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

SBS 뉴스추적 -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MBC 네트워크 특선 - 나는 야(野)한 밥상이 좋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몸, 음식(食)으로 다스린다(내 食대로 사는 법) 설특집 다큐 방송

SBS 스페셜 다큐 - 생명의 선택,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 유전자도 후천적으로 바뀔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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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리(Feedly),서비스 종료를 앞둔 구글 리더(Google rss reader)의 대안인 앱과 프로그램 소개 및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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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ader가 7월 1일자로 종료가 된다는데, 이후에 대안의 앱이나 프로그램이 몇몇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뜨고있는것이 바로 피들리라는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크롬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인터페이스가 많이 불편한 느낌인데, 마땅히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현재는 가장 괜찮은 앱이 아닐까 싶더군요.

현재는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google rss reader을 읽어오지만, 추후에는 자체적으로 rdd feeder를 읽어온다고 하니, 우선은 계정에 로그인을 해두시는것이 만약에 사태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SS 서비스는 무엇이고,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구글 크롬 부라우저에서는 앱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한데, 웹사이트를 통한 접근방식과 비슷하고, 무료앱입니다.

설치를 하시고, 실행을 하시면 위처럼 나오는데, 구ㅡ리더와 많이 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벌써 몇년동안 구글리더의 ui/ux에 익숙해져서 아직은 많이 좀 어색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웹에서는 그나마 하나의 사이트별로 읽기가 가능한데, 아직까지 구글리더처럼 제목만 보고 읽음으로 표시 등은 좀 미약해서 불편한 감이 좀 있습니다.

 

android, iphone, ipad용 app 도 무료로 제공이 되고있는데, 인터페이스는 PC용보다 더 답답하더군요.

  

왼쪽은 기존 구글리더이고, 오른쪽인 피들리인데, 항목별로 보는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것이 가장 큰 문제인듯 합니다.

  

Pocket (Read IT later), 인터넷이나 앱의 글을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읽는 무료 앱 사용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플립보드처럼 멋지게 보이는 기능은 꽤 괜찮기는 한데, 우선은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집중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해당 페이지에서 메일이나 페이스북, 구글 플러스, 트위터 등의 sns로 글보내기 등의 기능은 잘 지원을 하고 있고, 읽지않음으로 표시 등도 잘 지원을 하지만, 일부 아이콘은 무슨 의미인지 직관적으로 표시를 못하기도 하는듯...

아이패드에서는 넓은 화면을 활용해서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쓰던 기능을 그저 크게만 늘린듯 합니다.

왼쪽에 구독사이트별로 표시를 해주고, 좀 버튼도 배치를 해서 모두 읽음 등을 편리하게 해주면 좋을듯한데, 아직은 개선중이라고 하는데, 우선은 이거라도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해야 할듯 합니다.

뭐 단점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 간혹 사용을 하다보니 그나마 좀 익숙해지기는 한데, 더 우려가 되는것은 구글이 수익이 없고,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서 없애기로 한것을 과연 작은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간단히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는 광고가 전혀 없지만, 조만간 모바일 광고도 부착되지 않을까 싶고, 기존의 서드파티 구글리더 프로그램 처럼 유료로 전환을 할 가능성도 있을듯 합니다.

뭐 사용자의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앱이 없다면, 그냥 즐겨찾기를 이용해서 들어가서 불편함을 감수를 해도 되지만, 그동안 google rss reader 앱을 유료로 판매를 해서 수익을 올리던 사이트들은 서비스 종료가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별다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더군요.

gReader Pro, RSS구독 구글리더(Google Reader)의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

FeeddlerRSS, 아이패드용 무료 RSS 구독 리더기

News Gallery(뉴스갤러리), 보기 쉽고, 세련된 아이패드용 RSS 구독 리더기

MobileRss - 독특한 UI/UX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구글 RSS Reader 추천앱

MobileRss Pro HD, 아이폰, 아이패드용 구글리더(Google Reader) 강력 추천 앱이 무료 앱으로 풀렸습니다

한RSS도 있고, 여러종류의 대안들이 있기는 한데, 기존에 스마트폰과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을 하시던 분이라면 피들리가 가장 비슷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구글 서비스가 종료된후에 갑자기 대안을 찾기보다는, 미리미리 조금씩 사용해보시면서 익숙해지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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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5월의 여왕이라는 꽃의 활짝핀 개화의 모습, 그리고 지난 어린 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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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린시절에는 장미는 참 귀한꽃으로 느껴졌고, 아름답고 고귀한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나이를 먹어버린 지금에는 예전같지 않은 이미지인듯하고, 봄꽃 축제가 많이 생겨나면서 벚꽃, 아카시아에도 좀 밀리고 있는 기분인듯 합니다.

그나마 5월의 성년의 날이나 연인에게 주는 장미 꽃다발정도가 명맥을 유지한다고 할까요?

그래도 술한잔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길가에 막 피어난 장미꽃을 보니 왠지 모르게 센치해 지는 느낌입니다...^^

한 일주일전에 찍은 사진인데, 5월말현재 대부분의 장미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장미 위키백과사전 내용 보러가기

비가 내리던 날에도 피어난 장미의 모습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꽃중에서 이만큼 아릅답고 멋진 꽃도 없는듯 하네요~

장미도 관목으로 풀이 아니라, 나무쪽의 식물인데, 만약에 장미가 벚꽃처럼 거대한 나무에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피어났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마 어린왕자도 이런 느낌으로 장미를 보고, 장미와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린왕자
국내도서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 전성자역
출판 : 문예출판사 2007.03.30
상세보기

장미의 꽃말을 찾아보니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이라고 하는데, 장미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라는 신승훈의 미소속에 미친그대라는 노래의 가사가 떠오르기도 하고...

여자친구에게 주었던 한송이의 장미, 100송이의 장미꽃다발이 떠오르면서 첫사랑, 풋사랑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EBS 어린왕자, 생떽쥐베리의 소설을 H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만화영화

바오밥(Baobab) 나무 - 어린왕자의 별을 위협한 거대한 나무

어린 시절 읽었던 어린 왕자에 나오는 B612라는 소혹성의 장미도 생각나시나요?

어린왕자 STORY BOOK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 인디고 편집부역
출판 : 글담(인디고) 2006.09.19
상세보기

 

저같은 경우에는 어린시절 살았던 집에서 키우던 장미 덩쿨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장미가 아릅답다라는 생각을 못했고, 그저 집에 피는 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 생각을 해보니 장미를 볼때마다 그 시절이 생각이 나는듯 하더군요.

그 시절의 장미가 그리워지는데, 저녁에 동네 길가에 핀 장미 한송이를 바라보면서 지난 날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채송화 - 동요 꽃밭에서 나오는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그러고보니 채송화, 앵두나무, 은행나무, 포도나무 등 집에 나무를 참 많이 키웠다는 생각이 조금씩 나네요~

연탄, 어린시절 추억의 사라져가는 물건(연탄배달, 지게, 연탄집게, 연탄광)

추억의 도시락 반찬인 야채 소세지, 햄때문에 사라진 쏘세지 백만년만에 구입 시식기

추억의 센베이 과자(전병)을 오래간만에 먹어보며 부모님과 추억속으로

어린시절 추억의 유치원의 그림집

종로에서 만난 추억의 뽑기, 소라, 뻔데기, 뻥튀기

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메칸더V - 추억의 만화영화, 일본 제작의 애니메이션

그때 그시절 - 추억의 장난감 전시 겸 판매 가게

타임머신이라는것이 미래에 생긴다면 정말 다시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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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정빈아 미안해, 홍기성 박성희 부부 가수 해와 달과 정신지체장애 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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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야기는 해와 달이라는 홍기성(57), 박성희(54) 부부가수와 그들의 아들인 홍진명(24), 홍정빈(20) 가족의 이야기인데, 막내아들인 정빈군이 정신지체장애 1급이여서 어린아이와 같다고 하더군요.

이런 아픔속에서 아들을 자활꿈터라는곳에서 아들의 새출발을 돕는 이야기로 진행이 될듯 합니다.

Yes24 해와 달 앨범 보러가기

해와 달이라는 부부가수는 벌써 노래이야기, Soluna, 해와 달 등 앨범을 3개정도 낸듯한데, 현재는 품절이 되어서 구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현재 남이섬에 정착을 해서 장애인을 돕기 위한 무료자선공연과 거리공연등을 한다고 하는데, 미8군과 부산에서 각자 음악활동을 하시다가 86년에 결혼을 해서 계속 음악활동을 하시는데, 히트곡으로는 축복과 사랑은 등이 있다고 합니다.

해와 달의 축복이라는 노래 동영상인데, 직접 연주에 라이브공연까지 하시는데,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네요~

다시 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라고 부부끼리 노래의 가사를 주거니받거니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해와 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ewadal.com/

공식홈페이지도 있던데, 부부 가수에 대한 이야기와 해와달 녹음식에서 음반 제작을 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네이버 해와달 뮤직 사이트 바로가기

위 사이트에 가시면 mp3파일을 듣기도 할수 있고, 구매도 할수 있네요~

둘째 아들인 정빈이는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던것은 아니고, 의료사고로 인해서 후천적인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어머니는 아들의 장애가 자신의 탓인것만 같아서 극심한 우을증도 빠졌는데, 음악을 다시 시작하면서 조금이나마 나아지신듯 하더군요.

아들때문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는 어머니와 천진난만한 아기와 같은 정빈이의 이야기가 참 가슴아프고, 슬픈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 달려라 내 아들 그 후

KBS 인간극장 - 오동한, 세상에 너를 보낸다

KBS 인간극장 - 아들아, 너의 세상을 들려줘, 발달장애를 가진 음악천재 최준의 성장스토리

비슷한 장애인 자녀를 가진 부모님과 가족의 이야기를 몇번 소개를 했었는데,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이였던 김진호군이 떠오르네요.

엄마의 소원은 정빈이가 다시 건강해져서 군대에 가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하시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빈군의 독립, 자립심을 위해서 재활꿈터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지면서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하는데, 현재 부모님은 남이섬에서 제공해준 집에서 살고 있고, 할머니와 큰아들은 일산에서, 정빈군은 자할꿈터에서 생활을 하면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있는데, 소설가 이외수씨가 있는 강원도 화천에서 폐교를 제공해주어서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다는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조용한 가족,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비극을 부른다에 대한 방송

간혹 장애나 집안에 아프신 분들이 있는 집안을 보면 잘살고, 겉보기에는 남부러울것 하나 없는 집안에 비해서 더욱 행복하고, 하나된 모습을 보이고는 하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서 우리 가족은 정빈이네 가족에 비해서 더 나은 조건에 행복할 여건이 충분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한번 방송을 통해서 우리에게 부족한것,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정빈아 미안해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KBS 인간극장 - 시각장애인 최지연, 오영기 이 부부의 육아일기와 서은이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인생은 아름다워, 뇌졸증과 치매의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를 모시는 김정현, 이선영 부부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우리 선희, 지적장애인 가족을 홀로 돌보는 서른다섯의 미혼여성 가장인 임선희씨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감동적인 희숙씨와 영일씨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MBC 스페셜 여름방학특집 - 승가원의 천사들, 두 팔 없는 천사 태호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번트, 축복받은 천재들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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