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갑수 씨와 점순 씨, 경상남도 별학도 섬에서 살아가는 노부부의 이야기
인간극장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의 길정수씨의 별세 사망 소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인간극장 울엄마 프엉, 재혼으로 결혼한 베트남 부티란 프엉,홍우승 부부와 다문화가정의 신의도 염전이야기이번주 방송은 남해에 위치한 작은 섬인 별학도에서 노부부 두분이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오갑수(74) 할아버지와 고점순(69) 할머니 두분이 살고계신다는데,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으면서 매일 갯벌과 밭을 오가며 5남매를 키웠는데, 현재는 이 섬에 두분만 살아가고 계신다고 합니다.별학도는 남해의 섬으로 경상남도 사천시 소포면 비토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면적이 0.025km평방미터에 해안선 길이가 1.3km이고, 인구는 2001년에 4명이 살았는데, 현재는 노부부만 살아가신다고 하네요. 섬 이름의 유래는 도서의 중..
2013.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