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UCrew 6기 발대식 참석 후기 (삼성 윈도우8 아티브탭3 테블릿,북라이트 노트북 체험단)

 

오늘 포스코 마이스로소프트 본사에서 유크루 6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Windows 8.1 태블릿을 집과 사무실에서 어떻게 사용,활용하면 좋을까?

Windows UCrew 합격자 발표와 1차 활동자로 선정-윈도우 서피스RT 체험단

300명을 모집했는데, 블로그 미션에 합격해서 1차로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9시반경에 도착을 했더니 거의 꼴찌였는데, 정말 많은분들이 일찍부터 도착을 했는데.. 무엇보다 궁금한것은 테블릿을 무엇을 주냐였는데, ucrew kit로 명함, 가방, 명함지갑, 볼펜, 잠바 등을 지급받았고, 마지막으로 추첨을 통해서 테블릿인 samsung ativ tab 3 xq300tzc-k53 wi-fi 버전과 노트북인 ativ book 9 lite NT915S3G 주에 하나를 받게 되었는데, 노트북은 수량이 좀 적었는데, 저는 테블릿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노트북을 받았으면 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울트라북에 비해서 무게, 사양 등이 다 낮은 편이고, 터치가 되는 정도가 좀 나은 정도인듯 합니다.

제가 받은 아티브 탭3인데, 처음에는 노트북을 못받아서 아쉬웠지만, 사용하다가보니 이거 정말 괜찮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윈도우8 테블릿이지만, OS가 RT가 아닌 일반 윈도우8버전으로 일반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고, 함께 블루투스 키보드가 들어있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micro USB 젠더는 경품으로 받았는데, 그냥 하나의 컴퓨터라고 보시면 되는데, 분리하면 테블릿이 됩니다!

단, 공짜가 어디있겠습니까...^^

500명에게 자신의 테블릿을 체험시켜주고, 온라인으로 500건이상의 설문을 받아야 무상지급이 된다고 합니다.(물론 가라로 할수도 있겠지만, 사진첨부 등이 있기때문에 쉽지 않은 미션인듯...)

기본의 500 Trials이지만, 최다 3명에게는 미국에서 열리는 무슨 행사에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2013년 9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3개월동안 벌이는 미션인데, 원래는 대학생 위주의 행사였는데, 이번부터는 블로거들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 마케팅은 가산점은 있지만, 무조건 오프라인 체험과 설문을 500건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디바이스를 지급하고, 레크레이션 강사의 아이스브레이킹과 앞으로 진행되는 방식에 대한 설명과 나누어준 잠바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식사를...

인사말 및 환영사(microsoft 임승호 부장), Windows UCrew 캠페인소개(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성우 부장), UCrew Kit 수여식, 전체 사진 촬영, Windows 8 교육, 디바이스 교육, 미션 수행 팁 등으로 진행이...

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세미나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2013 서울 앱 페스티벌, 모바일 스마트폰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볼수 있는 세미나 강연 정보

KT에코베이션, Microsoft Windows Phone 7.5 망고폰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가장 흥미로웠던 강연은 세미나나 강좌에 자주 나오시는 ms 김영욱 부장의 windows 8.1에 대한 강연이였는데, 윈8에서 새롭게 바뀌는 인터페이스나 다양한 팁들을 소개해 주시더군요.

뭐 아주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UI/uX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배울점이 많았던 시간이였네요.

삼성전자에서 나와서 아티브 북과 탭과 다양한 유틸리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아티브탭3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고, 아티브 북은 amd cpu인데, 대략 i3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설명을 듣다보니 아티브북은 좀 저가형으로 나온 터치기반의 노트북이고, 아티브탭은 테블릿이지만, 윈도우가 설치된 트랜스포머가 떠오르는 멋진 제품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에 4기, 5기에 활동하셨던 선배님(?)들이 나와서 500건의 설문을 어떻게 받고, 블로그나 sns를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많이 한사람은 1500건까지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왠지 보험 세일즈가 떠오릅니다....^^

뒷풀이는 참석하지 않고, 그냥 집에 왔는데, 담배를 피우면서 사람들과 조금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젊은 대학생들은 상당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생각을 하는듯하고, 직장인이나 블로거들은 약간 좀 부정적인 느낌도 들더군요.

500건의 설문을 받으려면 하루에 6건정도는 해야 하는데, 설명하면서 체험을 해주고, 설문을 받는다면 한사람에게 최소 10분이상 걸리고, 이시간보다는 대상을 물색하는것이 관건인듯...

대햑생들은 이번 UCrew를 테블릿이나 노트북을 받는 체험 이벤트 정도로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취업을 위한 스펙의 일환으로 생각을 하기도 하는듯 하지만, 직장인이나 블로거는 3개월 사용해보고, 기기는 반납하고, 차라리 그시간에 딴일을 해서 제품을 사겠다는 분도...^^

뭐 저도 나름 열심히는 해보겠지만, 500건이라는것이 왠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떠오르기도 합니다...-_-;;

암튼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3달간 열심히 활동하고, 윈도우 테블릿도 잘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