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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주와 한잔 아버지가 전어와 개불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 어머니가 예전에 담가놓은 백년초주에 한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보통 백년초 열매를 가지고 술을 담그는데, 이건 독특하게 꽃잎으로 담갔다... 향이 은은하고, 단맛은 없는것이 담백하면서도 은근한 맛이 좋았다는...^^ 2008. 10. 14.
마라토너의 흡연 도서 서평 - 마라톤의 적은 담배, 조도진 7편의 단편 소설집 마라토너의 흡연 - 조두진 지음/한겨레출판혹시 마라톤에 관심이 있거나, 금연을 생각하고 이 글을 보신다면 아마 저처럼 낚인겁니다...^^ 총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인데, 아주 재미있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마라토너의 흡연입니다. 뒤늦게 마라톤에 재능을 발휘하지만, 식이요법도 금연도 실행하지 않는 주인공.. 담배만 끊어도 서브3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주위의 말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끊지 않는 주인공은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달린다는...-_-;; 7편중에서 개인적으로 돼지를 빼고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7번 국도를 읽으면서는 울분과 웃음이 공존했고, 족제비 재판은 황당함속에서 우리들의 모두들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정력가에서도 우리내 각각의 허풍되며 과장되게.. 2008. 10. 14.
KBS 경제세미나 - 2009년 한국경제 희망의 시나리오 강연을 들으면서 과연 이게 대학교수의 강연인지, 청와대 대변인 혹은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을 듣는것인지 구분이 안갔다는...-_-;; 강연이라기 보다는 청와대에서 바라보는 2009년의 장미빛 시나리오... 잃어버린 10년과 좌파정책으로 인한 성장력의 감소, 촛불시위와 같은 불법 시위로 인한 경제력 약화 등등... 잘못된것은 모두 지난 정권과 세계경제 때문이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서 좌파종식과 함께 희망이 보인다는 뉘앙스의 강연... 그저 한마디로 어이가 없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정부나 청와대로 족하고, 학자와 같은 분들은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서 잘못된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고쳐야 할 부분들은 고쳐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KBS도 사장이 바뀐후로 .. 2008. 10. 14.
아름다운 몸의 혁명 스트레칭 30 도서 서평 구입한지는 꽤 되었고, 예전에 등산, 조깅을 해서 살을 많이 뺏을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인데, 오래간만에 다시 꺼내서 조깅을 할때 필요한 스트레칭에 대해서 찾아봤다. 스트레칭이 왜 필요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하고, 심지어는 스트레칭때 필요한 호흡법까지 소개... 뭐 스트레칭을 하는데 책까지 필요하냐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별로 필요한 스트레칭을 알아서, 부상예방 및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 집, 사무실에서 할수 있는 스트레칭, 생활속의 스트레칭, 각종 운동 전후에 좋은 스트레칭 등등 다양한 스트레칭을 잘 보여준다. 스트레칭은 왠지 좀 시간만 잡아먹고, 운동효과도 없는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스트레칭을 운동 전후에 제대로 해.. 2008. 10. 13.
여의도 캐리비안 호프 부페 - 회식, 모임자리 추천 토요일 저녁에 친구 4명의 모임... 한명이 받아놓은 쿠폰으로 찾아간 여의도 대신증권 근처의 캐리비안 호프 부페 부페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술먹기에 좋은 안주들과 과일이 주안주인데, 오픈한지 몇달안되어서 그런지 가격이 꽤 저렴... A코스는 일인당 2만원인데, 술이 무제한 제공에 행사기간중에는 테이블당 한명은 제외... B코스는 일인당 1만원에, 술은 따로 계산하는 방식... A코스를 선택해서 4명이서 6만원내고 새벽 1시까지 부어라마셔라...-_-;; 새벽 2시까지 한다고 하는데, 11시반경에 주방장이 퇴근을 하면서 음식제공은 끝이라고 양해를 구함... 여의도 부근에서 단체회식이나 친구모임, 망녀회등때 저렴한 가격에 괜찮을듯하다.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음식이나 분위기는 여의도 부.. 2008. 10. 13.
도올 특강 - 어떻게 건강하게 살까? 도올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어떻게 할지에 대한 내용... 한마디로 낮에 활동을 열심히 살고, 밤에 잘때는 꿈을 꾸지 않을정도로 숙면을 취하고, 자신의 똥을 보면서 건강을 체크하라는 이야기... 상당히 엽기적이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말을 풀어내는데, 공감이 갈수밖에...^^ 어찌보면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라는것은 누구나 알고, 지극히 평범한 일인데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그 무언가의 비법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찾아 헤메이는것은 아닐까? [EBS 명사특강]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특강 프로그램 공부를 어떻게 잘하나? 2005-05-09 어떻게 건강하게 살까? 2005-05-10 여고생들이 묻는다 2005-05-11 우리는 어.. 200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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