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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식객을 보다가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면서 자신의 일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허무함을 느끼는 성찬이... 그리고 차안에서 듣는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그의 눈물... 김제동이 말한 꿈은 이루기가 힘들고, 현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는 말이 떠오르며.. 나까지도 슬퍼진다...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련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 2009. 6. 3.
PD수첩 -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사진보기) 정말 방송을 보면서 울분이 치솟는다... 가만히 있는 시민은 물론이거니와 쇼핑을 하고 있는 일본인을 강제로 끌고가고, 데이트를 하는 시민들을 끌고가서 48시간 감금하고, 왜 명동에서 테이트를 하냐고 경찰이 묻는다고... 이게 대한민국인지... 민주주의 국가인지... 혹시 중국이나 북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은 아닌지 내눈을 의심하게 된다... 도대체 국민을 위해서 있는 나라인지... 한나라당과 MB 정권의 안위를 위해서 존재하는 국가이고 경찰인지... ▣ 심층취재 지난 5월 2일, 경찰은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그리고 서울역 등에 1만 3000여 병력을 배치했다. '집회 자유의 과도한 제한'이라는 일각의 비판에도 '촛불집회 원천봉쇄' 입장을 밝힌 정부 방침에 따라, 경찰.. 2009. 6. 3.
표준체중 산출 표준체중이란? 여자 : 키(m) × 키(m) × 21 남자 : 키(m) × 키(m) × 22 예) 키 160cm 인 성인여자의 표준체중은 1.6 × 1.6 × 21 = 53.8kg입니다. 예) 키 175cm 인 성인남성의 표준체중은 1.75 × 1.75 × 22 = 67.375kg입니다. 표준체중은 남자는 키에서 100을 뺀 숫자, 여자는 키에서 110을 뺀 숫자가 좋습니다. 그리고 비만도 공식은 정확한게 아니니 반드시 기계적으로 수치를 재어 보시구요. 체지방은 운동과 활동을 통해 낮출 수 있구요. 체지방이 낮은 경우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높이고 싶다면 운동량이나 활동량을 줄이든가 많이 드시거나 하시면 체지방이 높아집니다. 뭐 표준체중이라는것의 의미기 참 모호하고, 나이나 체질에 따라.. 2009. 6. 2.
마포 자전거 무료대여시스템 & 무료 자전거 수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공원으로 넘어가는 다리 밑에 있는 곳인데,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고, 무료료 자전거 수리를 해주는 곳입니다. 물론 부품비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실비를 받는다고 하는데, 펑크는 무료, 브레이크 속줄 2000원, 튜브 4천원, 페달 4천원, 변속기레버 5천원, 타이어 만원등 거의 원가로 해주고, 타이어 바람을 넣는것도 무료입니다. 일반샵에서 눈치가 보이시고, 인근이라면 이곳에 와서 수리를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다만 디스크 브레이크나 고급자전거 부품은 없다고 하네요... 월요일과 목요일은 쉬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수요일은 오후 2시부터 Open이라고 하네요...) 타이어에 바람도 넣고, 몇가지를 물어보았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이것은.. 2009. 6. 2.
간만에 북한산 저녁 산행 요즘들어 날이 많이 길어져서 간만에 북한산 수리봉에 올라갔다옴... 산행시간은 대략 50분정도... 빡세게 올라갔다가, 빡세게 내려왔는데... 무진장 힘들다... 날이 선선한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얼마나 운동을 하지 않았고, 내 몸을 돌보지 않았는지... 한발 한발이 고문과도 같았지만, 그동안 나태하게 보냈던 시간에 대한 인과응보이자 결과가 아닐까 싶다.. 수리봉 정상에 올라가 알터에 앉아서 있는데... 수리봉에 있는 열몇마리의 비둘기중에 한마리인 하얀 비둘기만 있고, 나머지는 안보인다... 근데 이 녀석이 겁이 없는지.. 사람이 그리운지 곁에서 맴돌고 있네... 아니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건 아닐까? 정신차리라고... 일어나서 다시 걸으라고... 올라갈때는 경치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그.. 2009. 6. 2.
생활의 달인 - 굴통조림, 닭갈비, 상자접기, 돼지저금통, 병따기의 달인 (사진보기) 이번주에도 또 입이 딱벌어지는 달인들의 출연... 굴통조림의 달인은 정말 빠른 스피드를 가졌는데, 그녀의 일하는 모습을 처음으로본 남편의 눈빛이 더 멋졌고, 닭갈비 최강달인은 정말 대단한 맛집 3곳의 대결이였는데, 맛도 맛이지만, 최고의 맛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한것을 아주 잘 보여주었다는... 상자접기의 달인은 그동안 몇분 잘하는 분들이 나왔는데, 이번분은 정말 입이 딱하고 벌어질뿐인데, 참 대단들 하신듯하다~ 생활의 달인 (193회) 2009-06-01 생활의 달인 더보기 1.굴 통조림의 달인 탱글탱글~ 싱싱한 굴 통조림에 숨은 달인이 있다? 경력 9년의 박효선(58)달인! 손가락 몇 번 움직였나 싶은데 눈 깜짝할 새 포장이 뚝딱! 박스 1개를 접을 때 무려 12번의 손동작이 들어.. 200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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