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24Kg의 미향씨,입으로 척척 사나이 준엽씨
오래간만에 다시 출연한 미향씨와 남편은 여전히 재미있게 사시는데, 반가운 소식은 미향씨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체중도 7.5kg이나 증가해서 31.5Kg이 됬다고... 세상에 이런 일이 - 24kg의 아내, 두 번째 이야기 세상에 이런 일이 - 24kg의 아내 본인이 재보를 하면 안되는줄 알았다는 기묘한 오토바이 아저씨도 소개되고, 미공개영상에서 안타깝게 소개가 못된 영상을 소개해주는데, 방송 하루전에 사고로 죽은 다람쥐,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만든 캠핑카가 화재로 타버린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 마지막에 출연하신분은 울산 메아리학교라는 특수학교에 다니면서 입에 연필을 물고 공부를 하는 뇌병변 1급의 김준엽씨... 손을 사용할수 없어 모든 생활을 입으로만 한다는데, 글씨는 물론 핸드폰 문자, 세면, ..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