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60분 - 키코(KIKO) 미스터리, 10조원의 행방은?

 


키코는 무엇이고, 왜 이런 상태가 발생했고, 그 책임은 누구져야 할것이며, 국내 중소기업이 날린 10조원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방송....

중소기업을 도산시킨 키코(KIKO)는 무엇이고, 어떤점이 문제이고, 그 배후는?
위 글에 대부분의 이야기는 했지만, 한마디로 키코 상품은 중소기업을 위해 만든 상품이 아니라,
해지펀드들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미끼식으로 그럴듯한 파생상품을 만들고,
환율상승을 토대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외국계 은행회사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세력들의 수익추구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방송....

그들은 합법적이고 문제가 없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겠지만, 만약 그들이 환율상승을 통해서 중소기업을 키코상품으로 일부러 위기에 빠트렸다면, 이것은 분명 죄가 있는것이고, 정부가 나서서 잘못된것을 고치고,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남이야 죽던말던 나만 잘먹고 살면 된다는 생각이 그저 무서울따름이다.

 

■ 2010년, 키코 피해는 현재 진행형?

“은행에서 좋다고 해서, 저한테 하라고 해서 한 거거든요.”

■키코는 은행의 이윤상품인가?

“2008년 계약한 포렉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어요.“

■ 키코에 숨겨진 본질은?

모든 위험을 물품을 쓰는 사람이 다 부담하는 이런 구조죠.

■사라진 10조원의 행방은?

“내가 ‘해약해라.’ 하니까, 은행에서는 ‘다른데 팔았으니까 해약이 안 된다.’ 결국 타 은행에 팔았으니까 해약이 안 된다고...”

 

키코 사태 발생 2년! 기업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지만 돈의 행방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