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와 국, 탕의 차이점은? - 국물, 건더기, 먹는 방법에 따른 분류 방법

 

해피투게더를 보다가 잠시 논란이 되었던 내용인데 궁금해서 찾아봄...

찌개[명사]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나 두부·채소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맞추어 끓인 반찬.

국[명사] 고기나 채소 따위에 물을 부어 끓인 음식.

탕ː(湯)1[명사] ‘국’을 달리 이르는 말. 탕국.

전ː골[명사]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하고, 어패류·버섯·채소 따위를 섞어서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이상 사전에서 설명하는 것들이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양음식에 비유하자면
찌개는 스튜에 가깝고, 국과 탕은 스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찌개, 국(탕)은 한사람 분씩 떠서 나오지만,
전골은 불을 끄지않고 계속 끓여가면서 여럿이 나눠 먹는 것 같구요..

http://k.daum.net/qna/view.html?qid=3KOo0&q=%EC%B0%8C%EA%B0%9C%20%EA%B5%AD%20%ED%83%95%20%EC%A0%84%EA%B3%A8

찌개[명사]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나 두부·채소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맞추어 끓인 반찬.

국[명사] 고기나 채소 따위에 물을 부어 끓인 음식. 


탕ː(湯)1[명사]

1.‘국’을 달리 이르는 말. 탕국.

2.제사에 쓰는 찬(饌)의 한 가지.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素湯)·어탕(魚湯)·

육탕(肉湯) 따위가 있음.

전ː골[명사]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하고, 어패류·버섯·채소 따위를 섞어서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위의 내용은 참고 하시구요

찌개랑 전골은 바특하다(국물이 흥건하지 않고 톡톡하다.)에서 알수있듯

국물이 국이나 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국물보다는

그 안의 내용물이 주가 되는 음식이고

국이나 탕은 국물이 주가 되는 음식입니다.


국이랑 탕의 차이는 차이가 없다 하겠구요

단지 국은 순우리말이고 탕은 한자어라고 하겠습니다.

찌개랑 전골의 차이는 다른건 다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처음부터 익혀서 나오느냐 아니면

앉은자리에서 익혀먹느냐 입니다.

한마디로 찌게는 처음부터 익혀서 나오고

전골은 재료를 담아온 그릇 같은것을 그자리에서 익혀먹는 것입니다.

그럼 감자국과 감자탕은 같은거냐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뭐 용기의 차이라기 보다는, 유래 자체가 다르다고 합니다.

감자탕은 돼지등뼈를 고아서 만든 뼈다귀탕이고, 감자국은 좀 다르다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논란이 좀 많이 되고는 하는데, 걍 감자탕이록 팔면 감자탕, 감자국이라고 팔면 감자국이라고 생각하심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