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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영화... 범죄 심리학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원한을 사고 있는 알파치노가 88분후에 죽이겠다는 연락을 받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모두 의심하면서 범인을 찾는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만이 점점 다른 사건의 누명을 써가고, 엉뚱한 주위 사람들이 범인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막판의 결말은 약간 좀 허무했다는...
그래도 영화 폰부스처럼 시종 시선을 꽉 잡는 매력이 있었던 영화...
개봉 2008년 05월 29일
감독 존 애브넷
출연 알 파치노 , 알리시아 위트
장르 범죄 , 스릴러
제작국가 독일, 미국
제작년도 2007년
수많은 연쇄 살인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저명한 범죄 심리학자 잭 그램(알 파치노). 그는 익명의 범인으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전화를 받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단서는 오직 88분 후 자신이 죽게 될 것이라는 사실뿐. 곧 사형을 앞둔 연쇄 살인범을 비롯해 자신과 관련된 주변 모두를 용의자로 생각하며 범인을 추적하는 잭 그램이 과연 범인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 지,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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