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블루 (ドルフィンブル-: Dolphi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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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비해서는 그다지 였던 영화...
지방 바닷가의 수족관에 내려온 도쿄출신의 수의사... 죽어가는 한마리의 돌고래를 살리기위해서 고생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사람들과 공감을 하게되고.. 그곳에서 머물기로 다짐을 하며, 사랑을 떠나보내기까지 한다... 뭐 그럴가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까지도하게 되었다는....
오프닝이 너무 멋져서 기대가 너무 컸었나...

기본정보
드라마 | 일본 | 105
감독
마에다 테츠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타카하타 미츠키...

실화를 바탕으로, 원인불명의 병으로 꼬리 지느러미를 잃은 츄라우미(沖繩美ら海) 수족관의 돌고래 후지(フジ)와 인공 꼬리 지느러미를 실현하려는 청년 수의사의 따뜻한 교류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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