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치킨, 포장용 후라이드 닭과 새우튀김 판매점 방문기와 검은 기름 오마이갓!

 

친구들과 한잔을 하고 집에 가려는데, 한잔만 더하자고 해서 인근의 OH my Chicken이라는 체인점에 들렸습니다.

오마이치킨 홈페이지 - http://www.ohmychicken.net/

한때 저가 치킨의 선두주자로 닭을 미리 튀겨놓고, 손님이 오면 살짝 데쳐서 주는 방식으로 엄청나게 손님이 몰려서 초기에는 줄을 서서 구입을 해서 집에 가서 가족들하고 먹기도 했지요~

근데 요즘은 거의 못본듯 한데, 위 홈페이지에서 보니 가맹점이 이제는 45개정도 밖에는 없더군요.

 

보통 포장판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집은 안쪽에도 매장이 있더군요.

맛있고 건강한 100% 국내산 신선육에 순 식물성 고급식용유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치킨 포장은 8천원이지만, 매장에서 먹으면 9천원이고, 반마리는 5,500원, 양념치킨, 새우튀김, 한치, 노가리, 오징어, 번데기, 골뱅이 등의 다양한 안주와 소주 맥주 등의 주류도 판매를 합니다.

 

매장은 좀 80-90년대 느낌이고, 손님들도 50-60대 아저씨들이 대부분인데, 손님은 꽤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저희처럼 2차로 방문을 했는지 목소리들이 좀 커서 시끄럽더군요.

3명이서 들려서 후라이드 치킨 반마리와 새우튀김을 시켰씁니다.

닭은 5조각 정도가 나오는데, 뭐 괜찮은 정도로, 나쁘지 않는 정도라고 할까요?

 

새우튀김도 7천원짜리를 주문을 했는데, 뭐 바삭함도 별로이고, 새우의 신선함도 그닥 좋지는 않는듯...

결국 먹다가 몇마리는 남기고 나왔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아마 이렇게 밖에 닭을 보이도록 전시해 놓고, 튀기는것도 사람들이 직접 볼수 있게 하는 집은 영양센터 전기구이 외에 기름으로 튀기는 집은 오마이치킨이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 요즘은 이런 방식의 닭집들이 많이 나오고, 저렴한 집들도 많이 나오면서 장사하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제목에 오마이갓이라고 붙여 놓았는데, 나오면서 사장님이 없을때 보니 허걱.. 기름이 원유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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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도 저런 상태가 안좋은 기름을 가지고 손님에게 내놓는 집들이 많다고는 하는데, 주방이 오픈된 집에서 저런다는건 좀 충격적이고, 저걸 봤으면 들어오던 손님도 나가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듯 한데, 석유 원유를 보는듯 하네요...-_-;;

순 식물성 고급식용유만을 사용한다고 포스터를 붙여 놓았는데, 아무리 장사가 안되어도 이건 아닌듯 한데, 차마 어느 지점이라고 까지는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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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집은 식용류를 하루만 쓰고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하루는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만 바꾸어도 이정도는 아닐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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