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의 선물, 인생의 전환점에서의 가르침-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에 대한 도서 서평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의 유명한 교수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멘토이자 존경을 받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가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생명의 위태로웠는데, 그의 제자이인 에릭 시노웨이가 병문안을 왔다가 그와 대화를 하다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고, 인생에 후회는 없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런 대답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제자는 그말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대학에서 전공을 배우는것외에 인생선배로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서, 둘이서 대화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것입니다.

하워드의 선물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에릭 시노웨이(Eric Sinoway),메릴 미도우(Merrill Meadow) / 유지연,김명철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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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으로써, 아버지같은 입장으로써, 친구같은 편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가슴에 와닿는데, 죽음의 앞까지 갔다가 와서는 보통은 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가족과 사랑이 중요한것이다라는 명상적인 내용이나 에세이가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하워드 교수의 인생의 철학과 도전정신, 노력하는 자세등을 그린 자기개발 서적쪽에 가까운 책으 느낌이더군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미치 앨봄(Mitch Albom) / 공경희역
출판 : 세종서적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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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

MBC 추석특집 - 버킷리스트(Bucket List), 나와의 약속

이 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책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인데, 모리는 14번의 화요일의 만남을 통해서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고, 주제가 인생과 삶에 대한 방식인데, 이 책은 비슷한 방식과 비슷한 주제이기는 한데,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MBA관련 교수님이라서 그런지.. 자기개발적이거나, 자기경영적인 측면에서 아주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셨기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싶은데, 모리는 후회, 죽음, 감정, 결혼, 용서, 작별인사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반해 이책은 전화점, 용기, 도전, 유산, 능력, 멘토 등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주는 방식입니다.

큰 차이점은 모리는 지금의 삶을 잘 돌아보고, 마음과 행동을 바꾸라는 이야기라면, 이 책 하워드의 선물은 인생의 전화점과 변화 등을 이야기하는 책인데, 뭐 어찌보면 일맥상통하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성취나 도전 등의 요소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듯 합니다.

뭐 어떤책이 좋다고 말하기는 참 애매한듯한데, 두 책 모두 죽음을 앞둔분과 죽음의 고비에서 넘어온 분들의 이야기라서 듣기 좋은 이야기나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상당히 진솔한 느낌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것이 꼭 소설책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만큼 읽기도 편하고, 이 시대의 존경받는 석학이자 멘토의 죽음의 목전까지 갔다온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감동깊게 느껴지고는 하더군요.

좋은 말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밑줄도 많이 치면서 보았지만, 저에게도 저런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책인데, 새로운 변화, 전환점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추천 도서입니다.

2막 (원제 Second Acts)

다큐멘터리 3일 - 인생 제 2막, 신장개업

하프타임

보통은 인생이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들은 우리가 몰랐던 사실보다는 우리가 잘 알지만 놓치고 있는 이야기들은 위주로해서 우리를 깨우쳐 주는 방식이라면 이 책은 좀 다른 관점과 생각으로 우리가 잘못 생각해서 놓쳤던것들을 잘 짚어주는 책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한데, 이 책을 통해서 더 늦기전에 올바른 질문과 답변을 가지고 더 나은 삶을 살면서 나도 언젠가 죽음의 앞에서 후회없었노라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