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 강남역, 양재 분당 정자, 판교를 연결하는 민간자본의 지하철 노선 탑승기와 노선, 운행시각, 가격 요금정보

 

서울 불광동에서 분당 정자역에 갈일이 있어서 처음타본 신분당선... 상당히 긴거리를 상당히 빠르게 이동하는데, 요금이 좀 비싼편이기는 하지만, 급할때는 타고다니면 좋을듯한 교통수단이 아닐까 싶더군요.

GBus 5500-1, 분당에서 서울시내 종로까지 40분만에 이동하는 자가용보다 더 빠른 대중교통수단인 광역버스 첫 탑승기

요금은 지하철 기본요금(1050원)에 별도운임 700원이 더 붙어서 1750원이 기본요금인데, 민자사업이라서 그런듯하고, 환승도 가능하며, 환승을 하면 700원이 기본으로 붙고, 5km추가시에 100원이 추가되는 방식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분은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2호선, 3호선, 분당선과 연결되어 있는데, 강남역, 양재(서초구청)역, 양재시민의 숲(매헌), 청계산 입구, 판교, 정자를 잇는 구간인데, 정자역을 가려면 분당선을 갈아타고 가도되지만,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꽤 시간이 단축됩니다. 물론 요금은 많이 붙고요...-_-;;

근데 지하철 노선으로 봤을때는 거리상 그게 그거아닌가 싶지만, 실제 지도를 통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기차로 따지자면 무궁화호와 KTX의 차이라고 할정도로 긴구간은 가로질러서 그것도 몇몇 정류장만 들려서 빨리 지나가더군요.

환승은 좀 독특한 방식인데, 신분당역 갈아타는곳으로 쭉 가다가보면 갈아타는곳에 카드를 찍는곳이 한곳이 나옵니다.

이상하다.. 내가 지금 갈아타거 가는거지, 밖으로 나간적도 없고, 갈아타는곳으로 가는데 왠 탑승구가 있을까요?

찾아보니 위에서 말한 별도 운임 700원때문에 신분당선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탈때는 이렇게 교통카드를 한번 더 찍어주어야 하는듯하더군요.

첫차와 막차 시간표는 강남과 정자방면과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마다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시길...

DXLine이라는곳에서 운영을 하는듯 합니다.

신분당선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hinbundang.co.kr/

객차의 실내는 기존의 지하철과는 좀 약간 다르더군요.

중간에 봉이 달려 있고, 좌석위에 짐칸은 사라져서 왠지 좀 널찍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중간에 봉때문에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안내 스크린이 보통 지하철은 중앙에 달려있는데, 신분당선은 광고가 달린 벼쪽에 달려있는데, 정거장별로 구간이 길다보니 현재 시속과 남은 거리 등도 보여주더군요.

승차감은 다른 지하철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달리지만 안정감이나 승차감이 꽤 좋은듯 합니다.

정자역에서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시간표인데, 직장인분들이라면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분당 정자까지 16분대에 이동을 하는데, 고객편의를 위해서 저녁시간에는 열차운행 간격을 8분에서 6분으로 조정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GBus 5500-1, 분당에서 서울시내 종로까지 40분만에 이동하는 자가용보다 더 빠른 대중교통수단인 광역버스 첫 탑승기

올때는 광역버스를 이용했는데, 이런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일산이나 안양등에서 서울로 진입하는것보다 훨씬 편리할듯한데, 비용은 조금 더 들겠지만, 분당쪽은 서울로 진입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인프라를 갖추게 된듯하네요.

벌써 신분당선이 개통을 한지 1주년이 되었는데, 일주년 기념으로 super event를 2012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다고 한느데, sbs 러브 fm방송, 박지선, 박영진의 게릴라 테이트, 세븐과 거미의 판교역 게릴라 콘서트, 어린이 과학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신분당선 디엑스라인 네이버 블로그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shinbundang_

위 사이트에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인근지역 주민이라면 참고하시길...

정자역으로 나오는데, 신분당선은 자전거가 휴대금지라고 하네요...자전거로 하트라인을 돌다가 힘들면 지하철을 타고오면 좋을듯한데, 신분당선을 탑승금지라고하니 4호선이나 2호선 등을 이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자전거로 지하철 타기 시범 운영

지하철에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시행 안내

지하철에 자전거로 탑승하기

이외에 왕십리와 선릉역 구간의 분당선도 오픈을 했다고 나오는데, 서울숲, 압구정로데오, 강남구청, 선정릉등의 신설역이 생겼다고 하네요.

근데 그러고보니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등도 너무 강남이나 분당등의 지역에만 치중되고, 강북지역은 너무 소외된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