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참치, 은평구 녹번동의 괜찮은 무한리필 참치집 오래간만에 방문 시식기

 

자주 갈때는 한달에도 2번씩 가고는 했는데, 요즘 거의 들리지 못하다가 5개월정도만에 들린 녹번동의 선우참치...

간만에 가서 그런지 실장님도 더 잘해주시고,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입에서 살살 녹는 참치가 일품이였습니다.

선우참치, 가격대비 최고인 은평구 강력추천 참치회집

녹번동 선우참치, 저렴하면서도 최고의 참치회를 맛볼수 있는 강력추천 참치전문점

서울 은평구 참치맛집 선우참치 - 무한리필의 참치회 추천 맛집!

지도를 검색해보니 은평구에 선우참치가 한곳이 더있는데, 이곳은 은평구청 부근의 가게입니다.

29800원의 미, 39800원의 선, 49800원의 진 등의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주방장 추천 10만원짜리까지 있습니다.

마침 룸도 비어있고, 간만에 들린김에 진으로 두개를 주문했는데, 첫번째 판부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메까도로나 뱃살은 부페참치나 냉동참치를 먹을때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참치전문점을 다니다보니 메까는 아주 좋은 부위가 아니면 그닥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정도로 눈만 높아졌네요...-_-;;

참치회집 전문점에서 참치회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위한 몇가지 팁 소개

참치회 메까도로(황새치 뱃살, 배꼽살)

이 빛깔과 마블링이 정말 좋은데.. 입에 넣으면 살살 녹습니다~

참치 부위는 사장님이 주실때마다 설며을 해주시는데, 외우지도 못하겠고, 먹기 바빠서 금세 까먹네요...-_-;;

이 부위는 꼭 소고기 육사시미를 쓸어놓은듯한 느낌인데, 이 부위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두번째 나온 리필... 간혹 가져다가 달라고해야 가져다주는 집들이 있는데, 이집은 종업원 아가씨가 돌아다니면서 참치가 떨어지기전에 리필을 해줍니다.

그리고 보통 3판정도를 먹고 나오는데, 점점 부위의 질이 떨어지는것도 별로 없는듯...

리필에서는 메까가 정말 괜찮은 A급 부위가~

이건 첨먹어본 부위인데, 생긴것은 맛있어 보이는데, 실제로는 약간 별로...

와사비를 찍어서 나오는것은 간장이나 기름장없이 그냥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늘 먹은 부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인 눈살입니다.

보기에는 미관상으로 그리 아름다워보이지는 않지만, 참치머리의 눈알부분의 살로 저희는 아이스크림살이라고 부르는데, 약간의 탱탱한 지방이 씹는맛과 함께 부드러움이 정말 환상입니다~ 

세번째로 나온 리필... 이제 슬슬 배도 부르고, 소주도 4병째로 취기도 슬슬 올라옵니다...

일행이 메까를 좋아하는것을 알고, 매번 매까를 가져다주시는 실장님의 센스~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보다보니 또 입에 군침이 돌면서 한잔이 땡깁니다...-_-;;

다양한 스끼다시 싸이드 메뉴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메로구이..

부드러운 생선살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리고 요즘 가을 전어가 풍년이라서 그런지 구운 전어도 나왔네요.

튀김은 좀 실망이고, 찌게는 좀 저희들 취향에 안맞는듯....

암튼 오래간만에 너무 맛있게 잘 먹고 나왔는데, 둘이서 112,000원으로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는 하지만, 가끔 스트레스가 쌓이고, 오늘은 좀 맛있는거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때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보통 둘이서 술을 먹어도 1차 2차를 가면 보통 6-7만원은 깨지는데, 두번 마실꺼 한번에 나누어 마신다고 생각하고 가끔씩 들리는데, 참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집입니다.

간혹 실망을 했다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 방문했을때 실장님이 가격대별로 나가는 부위는 정해져있는데, 아무래도 자주 오시는 단골분이라면 좀 더 잘나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설참치 - 강력추천 무한리필 참치체인점

독도참치 응암점, 19,000원에 참치회 무한리필의 추천 맛집

탐라참치 -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부근 추천 참치 회집 맛집

동원 참치 횟감 -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참치회

불광동 설참치, 처음으로 간만에 한번 실망

참치공방, 종로 종각역 부근의 저렴하고 괜찮은 참치 무한리필 전문점

남영동 이춘복 참치, 유명한 혼마구로 참치회 전문점 맛집 vs 동네 단골 참치집 비교

근방에 불광동의 설참치가 전국적으로 꽤 유명했었는데... 가격도 좀 오르고, 친했던 실장님도 그만둔후에는 발을 끊었는데, 설참치를 자주 가시는 분이라면 이곳도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