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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정떨어질때라는 코너였는데,
지난 연예시절을 돌이켜 봤을때 많은 도움이 될듯 한 내용이네요.
첫번째 남자가 여자에게 야! 나 어이~ 라고 부를때라고 합니다.
남자는 친밀감으로 이런식으로 상대를 부르고는 하는데, 동성친구면 몰라도 이성여친에게 이러면 안될듯 합니다.
두번째는 더러운 행동을 할때라고 합니다.
방귀끼기, 코파기, 가래침 뱉기 등 평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곤란하다고...
세번째는 속상해서 여자친구가 하소연을 할때 그게 뭐가 문제냐? 라고 지적을 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한다거나, 여자친구를 두둔하지 않고, 너무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랍니다.
여자는 자신의 심정을 이해해달라는 의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경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여친편을 들어주시는것이 좋을듯...
네번째는 분위기도 안 잡고, 스킨십을 들이 댈때라고 합니다.
여자들은 스킨십 전에 충분한 정서적 교류를 원하고, 스킨십을 대화로 생각하며, 스킨십을 사랑을 확인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너무 들이대는 경향이 있지요...-_-;;
뭐 유전적인 영향적인 측면에서 많이 설명하는 내용인데,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다섯번째는 여자 앞에서 다른 이성에게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너무 친절을 배풀때도 싫어한다고...-_-;;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여친앞에서 다른 이성에게 너무 과잉 친절을 하는것은 조심
여섯째는 술 먹고 늦은 시각에 전화를 할때라고 하는데, 주절주절 이런 소리를 하고, 다음날에 사과 전화를 하고, 나중에 또 이런일을 반복하면, 남친을 의지박약 책임감 제로의 남자로 볼수도 있다고...-_-;;
일곱번째는 여친의 콤플렉스를 지적할때인데, 좀 직설적인 대화보다는 간접적이고, 부드럽게 전달하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고, 폭력적일때도 문제가 있다는데, 이건 뭐 누구나 공감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잘해주고 나서는 완전 생색을 내면서, 오빠밖에 없지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랍니다...
호랑이와 눈 (The Tiger And The Snow)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의 위 영화를 보면 전부인이 이라크에서 의식불명이 되자, 전쟁중인데도 불구하고 그곳에 가서 극진하게 보살펴서 병이 나아지게 만들지만, 자신이 보살폈다는것을 알리지 못하는데, 나중에 부인이 그 사실을 알게되고 그 남자의 뒷모습에 정말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입니다.
사랑이란 베푸는것이지만, 중요한것은 내 입장, 내 관점에서 베푸는것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베풀때 상대방이 더욱 더 그 사랑을 제대로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남자라고 여자의 마음을 100% 모두 맞출수는 없겠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를 생각해보는것이 시작이 아닐까요?
첫번째 남자가 여자에게 야! 나 어이~ 라고 부를때라고 합니다.
남자는 친밀감으로 이런식으로 상대를 부르고는 하는데, 동성친구면 몰라도 이성여친에게 이러면 안될듯 합니다.
두번째는 더러운 행동을 할때라고 합니다.
방귀끼기, 코파기, 가래침 뱉기 등 평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곤란하다고...
세번째는 속상해서 여자친구가 하소연을 할때 그게 뭐가 문제냐? 라고 지적을 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한다거나, 여자친구를 두둔하지 않고, 너무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랍니다.
여자는 자신의 심정을 이해해달라는 의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경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여친편을 들어주시는것이 좋을듯...
네번째는 분위기도 안 잡고, 스킨십을 들이 댈때라고 합니다.
여자들은 스킨십 전에 충분한 정서적 교류를 원하고, 스킨십을 대화로 생각하며, 스킨십을 사랑을 확인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너무 들이대는 경향이 있지요...-_-;;
뭐 유전적인 영향적인 측면에서 많이 설명하는 내용인데,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다섯번째는 여자 앞에서 다른 이성에게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너무 친절을 배풀때도 싫어한다고...-_-;;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여친앞에서 다른 이성에게 너무 과잉 친절을 하는것은 조심
여섯째는 술 먹고 늦은 시각에 전화를 할때라고 하는데, 주절주절 이런 소리를 하고, 다음날에 사과 전화를 하고, 나중에 또 이런일을 반복하면, 남친을 의지박약 책임감 제로의 남자로 볼수도 있다고...-_-;;
일곱번째는 여친의 콤플렉스를 지적할때인데, 좀 직설적인 대화보다는 간접적이고, 부드럽게 전달하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고, 폭력적일때도 문제가 있다는데, 이건 뭐 누구나 공감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잘해주고 나서는 완전 생색을 내면서, 오빠밖에 없지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랍니다...
호랑이와 눈 (The Tiger And The Snow)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의 위 영화를 보면 전부인이 이라크에서 의식불명이 되자, 전쟁중인데도 불구하고 그곳에 가서 극진하게 보살펴서 병이 나아지게 만들지만, 자신이 보살폈다는것을 알리지 못하는데, 나중에 부인이 그 사실을 알게되고 그 남자의 뒷모습에 정말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입니다.
사랑이란 베푸는것이지만, 중요한것은 내 입장, 내 관점에서 베푸는것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베풀때 상대방이 더욱 더 그 사랑을 제대로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남자라고 여자의 마음을 100% 모두 맞출수는 없겠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를 생각해보는것이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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