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재즈바 올댓재즈(All That Jazz), 35년만에 이삿짐을 싸서 확장이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태원의 명소이자 국내 재즈바의 원조이자 성지라고 할수 있는 올댓재즈가 인근지역으로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_-;;


올댓재즈(All That Jazz) - 이태원 라이브 째즈바

계약기간이 이달말로 완료가 되는데, 주인이 나가달라고 했다고 하네요...-_-;;

뭐 더 넓은곳으로 옮겨가고, 공연도 더 늘릴꺼라고 해서 반가운 소식일수도 있지만,

아는 형의 소개로 15년전부터 다닌 참 아늑한곳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35년만의 이전이라고 하는데, 차인표가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색스폰을 부르는 모습이나 눈내리는 창가에서 째즈를 즐길수 있었던 겨울... 사랑하던 사람과 함께 찾아갔던 시절의 추억은 어떻하나 싶네요...T_T;;




참고로 사장인 진낙원씨가 말하길 7월초에는 당분간 열흘정도는 휴업을 한다고 하는데, 공연은 이달 말까지만 공연하고 7월 10일쯤 해밀톤호텔 뒤쪽 골목에서 이전 개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뭐 또 새로운곳에 가게되면 새롭게 적응을 하겠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데, 내일 일요일 정성조씨의 공연을 가급적 꼭 들어보고 싶은데,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댓째즈 홈페이지 - http://www.allthatjazz.kr/
현재 홈페이지는 닫쳐있는 상황입니다.

35년만에 이삿짐 싸는 '재즈 성지 올댓째즈'

아무쪼록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곳에서 멋진 공연 계속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