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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힌 세면대,배수구 케이블타이로 머리카락 청소해서 물 잘빠지게 만드는 방법 34
  2. 아이패드2를 iPad mini로 바꾼후에 사용기와 생활에서 달라진 부분과 장단점은? 6
  3. 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세미나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4
  4. MobileRss Pro HD-아이폰용 구글리더(Google Reader) 강력 추천 앱이 무료 앱으로 풀렸습니다 2
  5. Find and Replace for FireFox, 파이어폭스로 글의 내용중에 특정 단어를 찾아 일괄 수정,변환,삭제를 하는 확장프로그램 사용방법
  6. BluePrint, 아이패드(ipad)에서 앱 기획, 디자인등의 화면설계를 할수 있는 프로토타이핑용 목업툴(Mockup tool) 간단 리뷰 사용기와 할인소식 4
  7. 트렌드 코리아 2013, 서울대 김난도교수가 말하는 2013년 승리의 필살기인 COBRA TWIST 도서와 강연 리뷰

막힌 세면대,배수구 케이블타이로 머리카락 청소해서 물 잘빠지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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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펀지에서 방송한 케이블 타이로 세면대 배수구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마트나 다이소 같은곳에 가면 2-3천원에 청소를 하는 도구를 판매하는데,
이것하나면 충분할듯 하네요~

준비물은 케이블타이 긴것과 니퍼가 필요합니다.
우선 케이블타이를 끼워서 손가락 손잡이를 만듭니다.

그리고 니퍼를 이용해서 일정 간격으로 타이의 양쪽에 칼집을 내어주면 준비는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케이블타이를 배수구 구멍에 넣어 아래 위로 흔들어 주면 됩니다~
흠집을 통해서 머리카락이 걸리게 하는 원리로 아주 간단한데,
케이블 타이가 아니더라도 흠집을 내서 넣을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응용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니퍼가 없어서 처음에는 가위로 했더니,
걍 케이블 타이가 끊어지더군요...-_-;;

결국에는 커터칼로 위처럼 흡짐을 내어주었더니 잘됩니다.
방문자수가 많아서 뭔가 했더니, Daum 메인에 올랐군요...^^
잘 사용하시고, 칼로 흠집을 낼때 장갑을 끼거나, 조심하셔서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케이블타이가 없다면 주위의 물건들을 활용하면 될듯한데,
예를 들어 빈 패트병을 잘라서 사용하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댓글로 잘되신다고 하네요~

저희집 세면대는 갈아끼운지가 얼마안되어서 머리카락은 그다지 많이는 안나왔는데,
꽤 실용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따로 구입을 하거나, 뚜러뻥 등을 구입하기보다,
이렇게 맥가이버 식으로 한번 직접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화장실 변기가 막히는 원인과 막혔을때 응급처치법 사진보기

참고로 패트병으로 화장실 변기를 뚜는 방법도 알아두시면 응급상황시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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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를 iPad mini로 바꾼후에 사용기와 생활에서 달라진 부분과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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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윌리스 매장에서 직접 만져본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케이스 등 악세사리 간단 사용기와 가격정보

아이패드4와 iPad mini, 와이파이(wi-fi)와 LTE, 3G 버전중에 어떤것을 구입하는것이 좋을까?

아이패드2를 구입해서 애플 제품을 사용해본지 1년이 되었고, 이달초에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해서 3주정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뭐 개봉기나 제품의 자세한 스펙등은 빼고, 일상에서 ipad2를 사용하다가 ipad mini를 사용하면서 어떠한 부분이 바뀌었는지,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우선 ipad2 테블릿을 처음 구입한후에 생활은 꽤 많이 바뀌었는데, 테블릿을 살까말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위 글을 참고하시고 지르시길...^^

처음에 아이패드 미니가 7.9인치로 조금 작은 사이즈로 나왔다고 했을때... 뭐 굳이 바꿀필요 있어.. 쓸데없는 과소비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니 너무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동생에게 ipad2를 넘기고, 갤럭시탭을 받는 조건으로 걍 넘기기로 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매장에 가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해서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은 어찌나 가볍던지...

근데 집에와서 백업을 하고, 복원을 하면서 보니 이게 액정이 너무 작다는 생각과 함께... 슬슬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잘못 구입한건가?

가장 큰 단점이라면 액정크기가 작아졌다는것인데, 장점이기도 하지만, 아마 저처럼 10인치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이하 아이미)를 만져보신분은 정말 작아졌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키보드 분리 기능으로 자판입력시 iPad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키보드 분리기능은 아이패드로 이동시에 자판입력시에 유용했지만, 아이미에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될정도..

대략 1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14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사람의 적응력은 참 대단한것이, 한 일주일을 사용하다보니 아이미가 작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아마 스마트폰을 큰 액정의 기기로 바꾸었을때 처음 몇일간은 정말 크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내 적응이 되어서 평점하게 느껴지는것을 생각해보시면 될듯 한데, 그처럼 게임이나 동영상, ebook, 만화책 등을 볼때 첨에는 좀 작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전혀 없어집니다.

동생이 집에 놀러와서 간만에 아이패들 미니를 다시 만져봤는데, 좀 놀란것이 아이패드2가 이렇게 화면이 크고, 이렇게 무거웠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해서 다시 아이패드 10인치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_-;;

왠지 느낌이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쪽 빠졌는데, 옛날 사진을 보면서, 내가 예전에 이렇게 살이 쪘었지... 다시는 그렇게 되지 말자는 느낌정도라고 할까요?

물론 앱을 사용하다보면 blueprint처럼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넓은 화면에서 쓰면 좋겠다 싶은 경우가 있기도 한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듯하고, pdf나 전자책 등을 보는데도 액정이 작다는 생각은 없고, 화면이 작아서 조작, 컨트롤을 하는데 불편한 앱도 아직은 눈에 띄지 않더군요.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용 8핀 USB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USB Cable), 충전, 싱크 가능한 만원짜리 저렴한 벌크가 아닌 짝퉁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또 하나의 단점을 꼽으라면 충전 케이블이 바뀌면서 기존에 구입했던 악세사리들이 죄다 무용지물이 되면서 모두 동생에게 넘어갔다는것이 생각나는데, 뭐 이부분은 앞으로 젠더가 나올수도 있고, 저렴한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미로 바꾼후에 아이패드때의 사용방법이나 패턴은 크지는 않지만, 조금씩 바뀌는듯 합니다.

가벼워지고, 작아졌다는것이 휴대성이 좋아졌다는것인데, 예전에 아이패드2의 주사용장소는 집이나 사무실 등 특정장소에서 주로 사용을 하게 되고, 이동시에는 잘 안꺼내게 되었는데, 아이미는 휴대성이 좋다보니 계속 들고다니게 됩니다.

화장실에 갈때.. 가게에 갈때,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을 할때에도 거의 들고다니게 되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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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3g나 wi-fi등 인터넷 연결이 많이 필요한 편인데, 조만간 아이미 LTE버전도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wi-fi 제품을 구입했지만 위의 와이브로를 통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으로 한달에 5500원에 30G를 사용할수 있는데, 하루에 200원정도로 1기가정도를 쓸수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노트북도 함께 사용하는 분이라면 LTE버전보다는 위의 와이브로가 더 좋은 선택일듯합니다... 

단, 와이브로를 달아도 아이미에는 gps가 없기때문에 올네navi같은 네비게이션 앱이나, 스포츠 운동을 위한 앱에는 위처럼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어플에서 사용하는 위치정보는 와이브로나 wi-fi를 사용해서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 2배로 확대를 하면 너무 그래픽이 깨지고, 커보이는데, 아이미에서는 약간의 언발란스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패드에 비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아이폰용 앱도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하는데, 상당히 쓸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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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아이패드는 주머니에 넣는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했는데, 아이미는 왠만한 잠바 주머니에는 쏙 들어가서 휴대성이 더 좋아졌는데, 이러다보니... app을 사용하는 패턴도 약간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에 출퇴근시에는 버스나 지하철에 자리에 앉게되야 아이패드를 간혹 꺼내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지하철에서는 거의 아이미를 사용하고, 버스에서는 서서 아이미를 보기는 좀 불안하고, 자리에 앉게되면 사용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패드를 사용했을때는 음악이나 사진 기능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음악을 아이미로 듣고, 사진도 아이미로 꽤 많이 촬영을 하게 되는듯 합니다.

plantronics BackBeat 903+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사용기 및 장단점 리뷰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로 주로 음악을 듣는데, 음질이나 끊김현상도 안드로이드폰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듯 하더군요.

뭐 구입한지 얼마안되어서 자주 사용을 하는 경향도 있고, 나중에 iphone5가 나와서 번호이동을 하게되면 또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암튼 아이미는 꽤 괜찮은 물건인듯 한데, 결론적으로 아이패드2에서 넘어와보니, 휴대성이 좋아지면서 더 많이 사용을 하게되고, 계속 가지고 다니다보니 앱의 사용패턴도 약간 달라지는 성향이 저에게는 보여지는듯 합니다.

기존에 10인치 테블릿을 사용했던 분이 아이미를 고려하신다면... 기존 기기를 처분할수만 있다면, 아이미는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새롭게 태블릿을 구입하시려는 분이라면, 10인치 제품인 아이패드4를 살까, 아이미를 살까 고민을 할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주 사용장소와 이동시간이 많은것과 연령, 시력등을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동이 많아서 휴대성이 필요하시다면 아이미를 강력추천하지만, 만약 부모님이나 나이드신분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을 하신다면 아이미보다는 10인치 아이패드가 더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어머니는 작아서 이쁘기는 한데,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인다고, 돋보기를 써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하나 재미있는것이자, 편견인것이.. 태블릿은 젊은사람들이 사용하는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칠순이 다되어 가시는 어머니나 5살짜리 조카를 보면 정말 잘 사용을 합니다.

PC컴퓨터의 키보드나 마우스에 대해서 상당히 조작을 어려워해서 접근이 어렵고,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들도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태블릿은 손가락 터치만으로 모든것을 할수 있고, 앱이나 모바일웹도 상당히 단순해서 사용하기가 편한데, 여보 아버님 집에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라는 광고CF가 요새는 여보 아버님 집에 테블릿 사드려야 겠어요라는 버전으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촌 아이패드가 작아졌어요~ 수리수리 마수리 커져라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최저가는 커녕 온라인 오프라인에 재고가 없어서 제품구입이 힘들고 예약판매만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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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매장에서 직접 만져본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케이스 등 악세사리 간단 사용기와 가격정보

아이패드4와 iPad mini, 와이파이(wi-fi)와 LTE, 3G 버전중에 어떤것을 구입하는것이 좋을까?

뭐 개인적인 취향이나 경험이 가미되어서 쓰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을텐데, 구입을 하시려고 한다면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만져보시고 구입을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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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T econovation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와 컨퍼런스 세미나 후기(스마트폰의 트렌드와 미래 그리고 하이브리드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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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obile Platform Insight & Talk Concert, KT에서 11월 24일에 모바일 플랫폼 토크 콘서트를 개최(무료 강연,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

kt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내용의 세미나가 아니였나 싶더군요.

KT에코베이션, Microsoft Windows Phone 7.5 망고폰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TryAngle Talk Concert(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성공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수 있는 추천 세미나 강연(SK 플래닛)

예전에는 이런 강연을 종종하고는 했느데, 요즘은 좀 뜸하다가 SK에서 토크콘서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바로 시작을 했는데, 주제도 다르고, 내용도 꽤 괜찮더군요. sk의 토크콘서트는 창업과 관련되어서 이야기를 해서 비개발자도 들을만 하지만, KT의 토크콘서트는 기술적인 내용과 smartphone과 IT의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개발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렸는데, 도착을 하니 벌써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는데, 뭔가 했더니 KT에서 후원하거나,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나 개발자과정을 수강해서 앱을 개발한 분들이 앱을 홍보하더군요.

각 부스마다 방문해서 도장을 받아서 2개의 줄을 맞추면 경품추첨 기회를 주고, 5개를 맞추면 문화상품권을 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에코노베이션의 진행을 보면 항상 답답합니다...-_-;; 

항상 좋은 강연이나 세미나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참가신청을 한지 두주가 지났는데, 전날 오후에 참가하라고 연락을 주더군요. 에코노베이션 교육도 3-4일전에 연락을 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좋은 강연인데도 불구하고, 참석자는 다른 스케줄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그런지 상당히 적더군요. 

이번 행사에서도 문화상품권을 준다고 하더니, 이쪽에 가니.. 저쪽으로 가라고하고, 저쪽으로 가라고해서 가보니, 다시 그쪽으로 가라고하고, 결국에는 뺑뺑이를 돌다가 가보니, 상품권이 떨어졌다고, 연락처를 적어두고 가라고...-_-;;

암튼 에코노베이션의 관리나 홈페이지 등은 정말 많은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에코노베이션 홈페이지 - http://www.econovation.co.kr

저는 컨퍼런스에 참가를 했지만, 2박3일에 걸친 개발자캠프의 일환으로 세미나가 열리는데, 해카톤식으로 앱도 만들고, 교육도 하고, 멘토 지원도 하는듯한데, 별도의 룸에서 열심히 코딩을 하시는듯...

첫번째 세션은 KT경제연구소에서 2012 모바일 시장 핵심 트랜드라는 제목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올한해의 모바일 시장의 리뷰와 시사점을 이야기하고, 2013년의 모바일 시장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sns 소셜미디어와 빠른 변화, Fast content 등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료를 배포해주거나 ppt를 공유해주면 좋을텐데, 자료는 공개가 안된다는데, 동영상은 공개된답니다...-_-;;

KT 유스트림 2012 모바일 시장 핵심 트렌드 보기

두번째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모비즌의 김승열씨가 요즘 각광받고, 치열한 테블릿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소개로 보여준 동영상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통계 자료등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 위의 시간대별 ipad vs smart phone Traffi에 대한 분석 또한 괜찮았는데... 이걸 어디에 응용해야 할지는 app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과 사용자들의 주요 사용시간을 통해서 어떻게 사용을 하게 할지를 고려해봐야 할듯 하더군요.

그리고 제조사와 통신사가 하는 일을 스타트업이나 일반업체에서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니.. 그 둘사이의 연결고리를 공략하라는 말은 당연하지만,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존버정신을 가져라라고, 존나게 버티는 정신을 가지라는데... 버텨봅시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토크콘서트라고 했는데, 벤처스퀘어의 명승은씨가 사회로 진행을 시작했는데, okjsp 허광남씨(최근에 기르시던 콧수염을 깔끔하게 짜르셨더군요)가 하이브리드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골빈해커 김진중씨가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롸 앱스토어의 전략과 방향에 대해서, 빙글 양찬석씨가 안드로이드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서, Microsoft 김영욱 부장이 윈도우8과 Windows mobie phone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네분이서 함께 토크콘서트를 나누었습니다.

참 독특하고, 참신한 시도인듯한데, 각자 자신의 분야의 장단점과 전망, 미래 등을 이야기했는데, 하이브리드 앱과 같은 경우 많은 변화가 있고, 수많은 솔루션이 나오고 있지만, 웹앱같은 형태는 괜찮지만, 네이티브 앱의 경우에는 특히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제조사들이 최적화를 하면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Chrome 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의 기본으로 자리를 잡기전에는 당분간 스마트폰의 자체 기능을 이용하는 앱은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ios쪽에서는 시리와 지도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이야기하고,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는 전략을 소개하고, android쪽에서는 구글 글래스나 아두이노 등 악세사리를 이용한 개발에 대한 기회를 이야기 했고, windows8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와 이제 시작이기때문에 큰 기회라는 이야기(이 이야기는 일년전에도 들었다는...-_-;;)

마지막의 토크쇼에서는 각자 자신의 플랫폼의 장단점을 이야기를 하고, 만약 자신의 os를 떠나서 개발은 한다면 어떤것을 하는것이 좋겠냐는 트위터의 질문에 대부분 IOS를 선택하시더군요...

KT ustream tv 토크콘서트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이 올라와 있기는 한데, 화질은 좀 떨어지고, 여기저기 동영상이 있는데, 시간이 되시면 모든 세션을 보시면 좋을듯하고, 관심분야에 따라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종료후에 경품추첨을 했는데, 넥서스7과 백팩을 준다고 하던데, 딸랑 하나씩만 추첨을...-_-;;

KT에코베이션, Microsoft Windows Phone 7.5 망고폰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TryAngle Talk Concert(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성공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수 있는 추천 세미나 강연(SK 플래닛)

혼자나 팀으로 개발을 하다가보면 자꾸만 시야가 좁아지며 자신만의 세상에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참가하고 나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지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시장을 관망하고, 제삼자적인 입장에서 버드뷰의 시각을 주기도 하는데, 이번 세미나도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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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Rss Pro HD-아이폰용 구글리더(Google Reader) 강력 추천 앱이 무료 앱으로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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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MoibleRss Pro가 무료로 풀려네요~

iphone용은 $2.99, ipad용은 $4.99 였는데, 간혹 아이폰용은 무료로 풀렸지만, 아이패드용은 거의 처음인듯 합니다.

오늘만 무료로 풀리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빨리 받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RSS 서비스는 무엇이고,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잘 모르시는분은 위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자신이 자주가는 사이트나 홈페이지 사이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이 프로그램에서 수집을 해서 보여주는 서비스인데, 이건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사용하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은데 이번 기회에 꼭 받아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폰용 모바일rss 아이튠즈 바로가기

아이패드용 모바일rss itunes 바로가기

MobileRss - 독특한 UI/UX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구글 RSS Reader 추천앱

리뷰는 위 글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독특한 인터페이스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다른 앱들도 많이 써봤지만.. 이만한 앱은 없는듯 합니다.

무료버전도 광고만 하단에 조금마한것이 달려있어서 사용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이번 기회에 꼭 받아두시길 바라겠습니다.

FeeddlerRSS, 아이패드용 무료 RSS 구독 리더기

News Gallery(뉴스갤러리), 보기 쉽고, 세련된 아이패드용 RSS 구독 리더기

다만 아이패드에서는 ios6 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네이버 블로그등 일부 블로그의 글이 안보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화면주소표시줄에 see original 이라고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데, 아이폰4s에서도 같은 오류가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아이폰에서는 문제없이 잘되는데, 아이패드에서도 조만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쪼록 꼭 받아서 사용해보시고(구글 계정만 있으면 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혹시 이번 기회에 무료로 받지 못하신 분은 위의 앱을 이용해서 나중에 또 무료가 되시면 받으시면 되는데, 아이폰용은 종종 무료로 풀리지만, 아이패드용은 거의 처음이니... 걍 무료를 사용하시다가 언젠가 다시 무료로 풀릴때를 기다리셔야...^^

RSS 서비스는 무엇이고,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News Gallery(뉴스갤러리), 보기 쉽고, 세련된 아이패드용 RSS 구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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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nd Replace for FireFox, 파이어폭스로 글의 내용중에 특정 단어를 찾아 일괄 수정,변환,삭제를 하는 확장프로그램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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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블로그에 광고 3개 이상 노출시 약관 위반으로 계정 비활성화가 될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에 해결하는 방법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에서 한페이지에 광고를 3개이상 삽입한것때문에 비활성화가 될수 있다는 경고가 왔는데, 문제는 수정해야 할것이 몇천개...-_-;;

티스토리가 아니라, 제가 mysql같은 database에 직접 접근할수 있다면 update 명령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걸 수정모드에서 일일히 수정을 해야 하는 문제인데, 몇일이 걸릴지 정말 암담하더군요...

위처럼 html모드로 들어가서 몇개의 글을 수정하다보니.. 이건 인간이 할짓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크롬(google chrome), 인터넷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 모두 찾기는 지원을 하지만, 에디터 프로그램이 아닌관계로 특정 텍스트를 변경하는 기능은 없는데, 이걸 찾아서 일일히 마우스나 키보드로 블락을 만들어 지운다는게 하나의 글을 수정하는데, 2-3분씩 소요가 되는데, 이러다가는 한달이 넘게 걸릴수도...-_-;;

그래서 우선 PC용 프로그램을 찾아보았는데, editplus, ultra edit 등의 에디터 프로그램에서 지원을 해주기는 하는데, 한줄단위 문장밖에는 지원을 안하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수정이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포기...

그러다가 생각난것이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애드온 기능인데, 크롬의 chrome web store를 뒤져보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것이 없고...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을 찾아보니 여러가지가 꽤 많이 나오는데, 10여개를 설치해서 사용을 하다보니 하나 괜찮은것이 나오더군요~

find and replace for firefox 1.0beta라는 add-on인데, 이것 하나면 2-3분이 걸리던 한 페이지당 수정시간이 20-30초정도로 줄어듭니다~

사용방법은 웹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Find and Replace라는것이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팝업창이 뜨는데, 거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팝업창이 뜬 상황에서 Find What에 변경을 하고자 하거나, 삭제를 하고자하는 문장을 집어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Replace With에다가 변경하고자하는 키워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냥 삭제를 원하시면 아무것도 안넣으시면 되겠지요?

case Sensitive는 대소문자 이야기인듯하고, replace는 하나씩 치환을 하는것이고, replace all은 모든것을 변환하는 것입니다.

이 앱의 장점은 해당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도 팝업창이 닫치지 않아서, 다음 페이지에서 또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그대로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페이지를 수정하고나서, 두번째 페이지에 가서 버튼만 클릭해주고, 저장만 해주시면 됩니다.

거기에데가 팝업창이 하나만 가능한것이 아니라, 여러개가 가능합니다. 물론 버튼은 따로따로 눌어주어야 하지만, 패턴이 몇개이냐에 따라서 팝업창을 띄워놓고 작업을 하시면 일일히 마우스나 키보드로 삭제를 하는것과는 시간상 비교를 할수 없을정도로 생산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저처럼 본문에 삽입한 adsense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만한것은 없는듯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웹페이지나 홈페이지의 게시물이나 포스팅을 일괄적으로 수정해야 하는 경우 파이어폭스와 위의 확장기능을 설치하셔서 사용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뭐 그닥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아니겠지만, 간혹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을때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포스팅을 해놓습니다~ 필요하신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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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 아이패드(ipad)에서 앱 기획, 디자인등의 화면설계를 할수 있는 프로토타이핑용 목업툴(Mockup tool) 간단 리뷰 사용기와 할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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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입을 할까했는데, $19.99라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되어서 미루어 두었는데, 어제 추수감사절 기념인지 $9.99로 할인을 하길래 그냥 구입을 해버린 블루프린트라는 앱입니다.

블루프린트 아이튠즈 사이트 링크 바로가기

참고로 appzapp에서 검색을 해보니 1년동안 처음으로 하는 세일이더군요~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할때 개인 1인 개발자는 보통 걍 화면을 만들고, 바로 코딩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생각의 흐름이 이상해지거나, UI/UX적인 측면에서 엉망이 되고는 하는데, 개발을 하기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 목업툴이라고 하지요.

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Pencil Project - 다이어그램, GUI 프로토타입, 홈페이지나 앱의 화면설계 등을 제작할수 있는 무료 추천 툴

iMockups for iPad-개발자, 기획자용 프로토타입 앱 $3.99 할인 이벤트

balsamiq mockups, mockflow, omnigraffle, fluidUI, powerMockup 등 윈도우 PC컴퓨터용, 아이패드용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솔직히 손으로 그리는것이 가장 빠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좋기는 합니다... 다만 협엽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한번 손으로 그린후 업그레이드등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목업툴을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런 기획이나 디자인, UI/UX를 담당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의외로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Apple iPhone 5 Vectorized Mockup, 아이폰5 목업 psd 이미지 파일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용)

위와 같은 Template를 다운받거나 유료로 구입을 해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와이어프레임 앱의 장단점은 템플릿을 이용해서 화면 구성이 쉽기는 한데, 자유롭게 표현해서 그리는데는 좀 제약이 있고, 컨트롤이 없다거나 할때는 좀 황당하겠지요.

페이퍼 프로토타입(Paper Prototype) & Balsamiq Mockups,모바일 앱 기획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종이에 손이나 프로그램으로 그려서 검증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하는 업무쪽은 powerpoint 등 회사쪽의 규칙을 따르고, 이런 앱은 개인적인 작업시에 손으로 그린후에 정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블루프린트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인 스크린 맵(screen map)입니다. 앱스토어에보면 목업툴이 많기는 하지만, 화면별로 그리는 정도의 기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블루프린트는 이런식으로 어떤 화면의 어떤 버튼이나 행동을 했을때 어떤 화면으로 이동한다는 표시를 할수 있어서 기획자의 의도를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잘 알수 있습니다.

뭐 1인개발자라고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작성을 하다보면 놓치는부분없이 체계적으로 만들기에 좋을듯합니다.

이러한 식으로 상세하게 앱을 미리 만들어 볼수 있습니다. 물론 코딩은 직접 개발하실때 xcode에서 하셔야 겠지요?

제작사 Groosoft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roosoft.com/blueprint/

좀 만지다가 보인.. windows에서 파워빌더나 비주얼베이직으로 개발을 하던때가 생각이 나던데, 각종 이벤트시에 코딩하는 부분만 들어가면 거의 개발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구입해서, 동생에게 아이패드2를 넘겼는데, 화면이 작아져서 불편한것은 거의 없었는데, 이 앱을 사용해보니 작은 화면이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만들어 놓은 화면은 이런식으로 미리보기 화면도 지원을 하네요~

다만 ipad용 앱이라서 그런지.. 아이폰, 아이패드만 지원을 하고, 안드로이드나 다른 종류의 기기는 지원하지 않더군요.

iTunes와 Dropbox로 import가 가능하고, 메일이나 아이튠즈, 드롭박스로 내보내기도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어느 강연에 갔더니 영화 과속스캔들이나 베스트셀러 어플 어썸노트와 같은 경우 작가와 제작가가 영화와 앱을 만들기 위해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고민하고, 생각을 하면서 탄탄한 시나리오와 멋진 기능의 제품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뭐 설마 생각만 했을까요? 계속 정리도 하고, 수정도해가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것인데, 생각하거나 구상중인 앱이 있으시다면 막연히 코딩부터 시작을 하거나, 일을 시작하기전에 이런 앱이나 종이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일차적으로 구체화를 시켜보시면서 전체적인 큰 틀을 만들고, 이후에 이정도면 됬다는 생각이 들때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그램 앱 개발에 기획이 필요한 이유와 접근 방법은?

페이퍼 프로토타입(Paper Prototype) & Balsamiq Mockups,모바일 앱 기획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종이에 손이나 프로그램으로 그려서 검증하는 방식

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암튼 저도 나름 idea를 가지고 구상중인 앱이 하나 있는데, 블루프린트를 가지고 열심히 만들어보고, 개선해가면서 멋진 앱을 한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앱 개발하셔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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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3, 서울대 김난도교수가 말하는 2013년 승리의 필살기인 COBRA TWIST 도서와 강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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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북모닝클럽 30s에서 실시한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말하는 2013년 승리의 필살기, 2013 트렌드 코리아 10대 키워드 발표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경제세미나 - 김난도 교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흐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소비심리와 시장트랜드 흐름 읽는 법(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KBS TV특강 - 2011 TREND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김난도 서울대 교수

KBS 경제세미나 - 스마트시대,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서울대소비자학과 김난도교수)

인생시계,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시 시작이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님으로 트렌드에 대해서 강연도 하시고, 책도 쓰시는 분인데, 최근에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등의 베스트셀로로 요즘은 더욱 유명해지셨는데, 트렌드 소개를 어떻게 하게 되었고, 어떻게 작업을 진행하며, 2013년의 키워들 발표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약 300여명이 들어가는 을지로 패럼타워 3층 대강당이 꽉 차서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는데, 의외로 젊은 여자분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마케팅이나 기획을 담당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더군요.

우선은 트렌드를 발표하게 된 계기부터 이야기를 했는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시작을 했는데, 몇해를 하다가보니 이제는 책을 만들어도 될듯해서 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2007년 golden pigs, 2008년 mickey mouse, 2009년 big cashcow, 2010년 tigeromics, 2011년 two rabbits, 2012년 dragon ball에 이어서 2013년에는 cobra twist으로 발표를 했는데, 매년 십이갑자의 동물을 따서 만드신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출간한 2012년 트렌드를 통해서 실제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짚어보는 시간에는 상당히 그럴싸합니다..^^

각종 사회현상과 이슈들이 작년에 발표했던 Dragonball과 상당히 일치하는데, 뭐 약간의 끼워맞추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데, 뭐 이런것을 정확히 맞출수 있다면 점쟁이를 하거나, 주식에 투자를 하는게 좋겠지요.(교수님이 말씀하시길, 트렌드를 발표하지만, 본인이 가입한 펀드는 반토막이 나서 부인께 구박을 받기도 하신다고...^^)

트렌드 코리아 2012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김난도,이준영,권혜진,전미영,이향은
출판 : 미래의창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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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는것이 사회현상을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 선별해서 발표하는것이기 때문에 큰 맥락에서는 일치하지만, 세세한 맥락은 개개인이 짚으셔야 하는데, 이 책이나 저자의 강연을 통해서 내년에 일어날 일을 정확히 알려고 하기보다는, 큰 틀을 잡고, 무엇보다도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그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해하시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보통 사람은 아~ 이런 현상이 있구나 싶은정도로 끝이 나지만, 강연이나 책을 보다보면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났으며, 차후에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는것을 대략적으로 유추해볼수도 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SCENARIO PLANNING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유정식
출판 : 지형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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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문제는 마케터나 기획자가 다양한 방법론으로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해야겠지요~

강연을 들으면서 이런 키워드와 트렌드는 어떻게 뽑아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강연중에 간단하게 소개를 해주는데, 다양한 자료속에서 키워드을 잡고나서, cobar twist라는 상위 키워드에 끼워 맞추는 식으로 작업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자료는 공동저자분들과 Trenders '날' ㅇ라는 트렌드헌터그룹과 함께 작업을 하는데, 소비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와 비슷하게 참여를 해서 함께 한다는데, 책의 맨뒤에 보시면 모집 공고가 있는데, 이메일로 지원을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날 선 사람들의 도시(City of hysterie) 

-난센스의 시대(OTL…Nonsense!) 

-스칸디맘이 몰려온다(Bravo, Scandimom) 

-소유냐 향유냐(Redefined ownership) 

-나홀로 라운징(Alone with lounging) 

-미각의 제국(Taste your life out) 

-시즌의 상실(Whenever U want)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It's detox time) 

-소진사회(Surviving burn-out society) 

-적절한 불편(Trouble is welcomed)

2013년은 뱀의 해를 맞이해서 코브라 트위스트(레스링 기술)의 해로 발표를 했는데, 10개의 키워드는 위와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개인주의 시대적인 경향과 그러한 측면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간다는 느낌인데, 정착시대에서 유목민의 시대로 가는듯하더군요. 

키워드별로 자세한 내용의 책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이런 세미나도 책을 발표한후에 이곳저곳에서 하시는데, 12월 10일에 KT올레 스퀘어에서도 연다고 하는데, 온오프믹스에서 출간기념으로 무료로 실시하며 기념품도 준다고 하네요.

김난도와 함께 트렌드 토크쇼 바로가기 - http://onoffmix.com/event/10827

트렌드 코리아 2013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김난도,이준영,전미영,이향은,김서영
출판 : 미래의창 2012.11.21
상세보기

키워드와 함께 2013년은 생존력과 자기혁신 그리고 자신만의 필살기가 필요한 한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012년을 돌아보고, 2013년을 준비하는데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대학교수가 집필하고, 트렌드같은 생소하고 전문용어같은 느낌이라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책이나 강연도 일상생활의 선상이기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마케팅, 기획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물론 요즘 스마트폰 앱같은것을 제작하시는 분들 또한 어떤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가야 할지를 생각해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하니 기회가 되시면 책도 읽어보시고, 강연도 들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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