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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도서 서평, 특별한 선택을 하는 순간 일어나는 기적의 힘은?
  2.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도서 서평, 진정한 나의 재능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 잘 떨어지지 않는 일동 케어리브 일회용 반창고 nichiban 일본 수입 추천 밴드 제품
  4. 미주신경성 기능 장애 실신-체하거나 배가 아파서 기절(졸도)을 해서 의식을 잃는 경우의 2
  5. 다쳐서 찟어진 얼굴의 상처-성형외과 병원 방문해 바늘로 봉합 수술 가격과 유의사항 4
  6.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해녀 할머니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해남 바다 소년 고정우
  7. 파나소닉 RP-HS34 생활방수가 되는 스포츠용 클립형 이어폰 제품 구입 사용기 3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도서 서평, 특별한 선택을 하는 순간 일어나는 기적의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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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을 당했거나, 입시, 취업에 실패하거나, 사업에 실패하거나, 실직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던지는 말은 힘내고 다시 시작해봐라는 말입니다.

제삼자의 입장에서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 또한 바닥까지 근접을 하면서 어두운 상황을 경험해보기도 했지만, 다시 일어선다는게 쉽지 않고, 주위의 격려도 솔직히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네 모습은 네가 결정한거야, 독한 각오로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너는 지옥같은 바닥을 경험하게 될꺼라고 말해줬다면 어땠을까요?

이 책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은 폰더씨의 위해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의 새로운 신작으로 기존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방식의 책입니다.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국내도서
저자 :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 / 김미진역
출판 : 36.5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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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원제 The Traveler's Gift)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도서 서평

기존의 책 또한 폰더씨가 인생의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사고를 당한후에 위대한 인물 7명을 만나서 위대한 가르침을 받고, 현재로 돌아와서 7가지의 선물을 받고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내용이였는데, 이 책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내용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시리즈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 / 이종인 ,하윤숙역
출판 : 세종서적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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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대, 관점을 바꾸어서 보이지 않는것을 보는 방법, 특별한 나를 만드는 특별한 선택, 두려워하지 말고 걷자, 계속 걷자라는 4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노인 존스라는 사람이 플로리다의 해변 마을에서 사람들과 벌이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재미있으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들려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책은 위안과 위로를 주기도 하지만 위에서 말한것처럼 지금의 니 모습은 니가 선택한 행동의 결과이다라는 말처럼 좀 독설적이지만 절대 부인할수 없는 가슴을 찌르는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을 하다가 실패후에 나는 보통 사람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아니 선택받지 못한 인간이 아닐까 싶은 자괴감이 들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특별한 사람이란 없다.. 사람이 특별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선택(위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해주더군요.

결국 타고는 위대한 인물이나 행운의 인물은 없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말인데, 참 가슴에 와닿더군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국내도서
저자 : 짐 콜린스(Jim Collins) / 이무열역
출판 : 김영사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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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위 책을 보면 Good to great라고 좋은것은 위대한것의 적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살아가면서 위대한 선택 보다는 좋은 선택을... 좋은 선택보다는 편안한 선택을 하며 살아오면서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낸것은 아닐까요?

남는 시간이 생기면 자기개발이나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하기보다는, 편안하게 누워서 TV나 보는 선택을 하고, 또는 술과 유흥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선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패배와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는 경우 새로운것에 대한 시도는 거의 생각지도 못하고, 자괴감과 무력감에 빠져 들게 하는데, 나무 한그루만 바라보면서 빠져드는 잘못된 생각과 관점에서 벗어나서 큰 숲을 떠올리면서 두려와 허지 말고 걷고, 계속 걷는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는데, 정말 힘들때를 보면 힘들다하면 정말 더 힘들기만 할뿐인데, 이 책이 전해주는 메세지를 통해서 한번 속는셈 치고 새로운 일에 또 도전해 보고, 다시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개구리 왕눈이도 7번넘어져다 다시 일어난다는데, 우리는 더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개구리 왕눈이 주제가를 한번 힘차게 불러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스빈다!

또한 아무런 생각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결과가 생길꺼라는 기대도 하지 말라고 이 책에서 당부를 해줍니다.

수없이 같은 실패를 같은 방법으로 부지런하게 반복해봐야 같은 결과만을 내놓는것은 당연한 결과인데, 실현 불가능한 꿈에서 깨어나서 자신만의 특별한 선택을 해서 다시 도전하는것이 한번 뿐인 우리 인생에 정말 필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국내도서
저자 :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 / 김미진역
출판 : 36.5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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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니 좀 더 넓은 관점, 용기가 생기게 해주는 책인데, 또 살다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다시 힘들어 지기도 할것입니다.

그때마다 나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떠올려보고, 다시금 일어나서 도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울고 있는 아가씨를 보면서 느끼는 인생을 살아가고,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에 대한 생각

SBS 스페셜-작심 1만 시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에 대한 다큐 방송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도서 서평, 살아있는 조직을 만드는 시스템의 힘

새해 계획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금연,다이어트,운동,독서의 변화는 어떻게?

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 천 개의 인생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도서 서평

가득찬 잔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자. 바로 지금...

핑퐁(Ping Pong),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되는 추천 일본 성장 영화

오늘이 인생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날,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을때 읽기 좋은 책 리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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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도서 서평, 진정한 나의 재능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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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이라는것을 원할겁니다. 그 성공이라는것이 꼭 부를 이루거나, 큰 권력,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열망, 열정, 욕망을 끌어오릴게 해주는 그 무언가의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 불태우고, 그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최고로 발휘하는 성공말입니다.

이 책 what is your what은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의 근본적인 욕구로부터 출발해서 나 자신의 그 무엇을 찾아가는 책인데, 뭐 일반적인 자기개발 서적이나 성공학 도서처럼 그 무엇을 찾아야 한다라는 책이 아니라, 그 무엇을 실제로 어떻게 찾아가고, 그 찾아낸 what이 진정한 그 무엇인지 점검하는 등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서이더군요.

살아가면서 가장 불행한 일을 찾으라면 진정한 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 무엇을 찾아보려고 시도도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어떻게 보면 더 비참하고, 안타까운 삶이 아닐까 싶고,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것은 돈, 명예, 인기를 떠나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자신의 샘솟는 일을 찾아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한데, 책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왠지 불끈한 용기와 희망이 샘솟는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는 영상이더군요.

꿈, 희망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표현하기에는 아쉬운 느낌이 드는 나만의 What!

하지만 진정한 스타, 영웅, 성공한 사람들은 그 무엇을 가지고 인생과 영혼을 불태우며, 내일의 죠의 마지막 장면처럼 하나도 남김없이 태워버리는 그런 그 무엇...

그 무엇이라는것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이야기하는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국내도서
저자 : 스티브 올셔(Steve Olsher) / 이미숙,조병학역
출판 : 인사이트앤뷰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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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견고한 토대를 수립하라에서는 그 무엇을 가지고 있는것은 막강한 동기로 무장을 해서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힘을 어떻게 잘 사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두번째 영속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하라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일곱 가지 법칙을 통해서 효과적인 인생의 전략, 지침 등을 세우고, 이를 통해서 목표를 효과적으로 이루는 전략을 설명합니다. 

세번째 타고난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라에서는 질문을 통해서 타고난 자신의 본능, 재능을 찾도록 도와주는데, 그 무엇을 확인하고, 점검하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실현해 나갈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뭐 많이 접해본 이야기부터, 거의 처음 들어보는 내면적인 마음 들여다 보는 방법을 통해서 지금까지 생각했던것과 전혀 다른 마음가짐과 인식을 통해서 접근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그 과정이 아주 쉽지는 않아서 정답처럼 바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생각과 고민도 동반을 해야할듯 합니다.

매단원마다 서머리로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서 우리가 그 무엇을 찾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고, 행동해야 할 지침과 질문들도 던져 주는데, 문제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서 나를 근본적으로 분석을 할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쭉 읽어가기만 했는데, 재독을 하면서는 다양한 물음들에 메모로 답을 직접하면서 저를 찾아가는 여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점혁명이나 애니어그램 같은 책이 생각이 나기도 하던데,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누구이고, 어떤 재능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면서, 어떠한 삶의 흔적을 남길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머리속을 맴돌게 하더군요.

물론 이 책을 통해서 그 무엇이라는것에 대해서 희밍하게 떠올리고, 그 무엇을 내가 정말 이룰수 있을까? 그것을 통한 내 삶이 정말 후회없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줄까? 라는 의문이 들게 하는데, 뭐 하루 아침에 그 답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고민속에서 질문하면서 살아가다가 보면 언젠가 그 정답속에서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라는 닐케의 말이 떠오르더군요.

이 책은 나를 최고로 만드는 그 무엇은 무엇이고, 그 무엇을 찾아가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무엇을 찾아서 출발하게 해주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 추석전에 한번 더 재독을 하면서 핵심적인 질문을 추려서 추석 연휴에 여행이나 산행 등을 하면서 그 답을 찾아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답을 주는 책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무엇을 찾아서 순례자처럼 떠나도록 해주는 매력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 살아가다보면서 정말 이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일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일은 무엇일까? 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지침과 질문을 통해서 자신만의 그 무엇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더군요.
물론 그냥 읽기만 한다고 될일이 아니라, 스스로 찾고, 노력하고, 다음어 가면서 자신만의 그 무엇을 찾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을 통해서 그 무엇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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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떨어지지 않는 일동 케어리브 일회용 반창고 nichiban 일본 수입 추천 밴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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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찟어진 얼굴의 상처-성형외과 병원 방문해 바늘로 봉합 수술 가격과 유의사항

입술 아래가 찢어져서 바늘로 꼬맺는데, 먹고 마시고, 말을 하면서 자주 움직이는 부위라서 자꾸 떨어지더군요.

병원에서 3M 테이프로 붙여 주었는데, 한두시간이면 그냥 너덜너덜해지더군요...-_-;;

결국 소독을 다시 하고 대일밴드 같은 제품을 붙여주어야 하는데, 집에 밴드가 없어서 약국에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CareLeaves라고 약사분이 이것을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추천을 하는데, 가격은 20개입 M중형이 3500원... 왠지 바가지를 쓰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_-;;

11번가 케어리브 밴드 판매처 바로가기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가격은 큰 차이가 나지를 않는데, 종형, 손끝형, 대형, 방수형, 아카가레, 관절형, 소형, 도트형, 혼합형 등 종류가 다양하더군오.

nichiban이라는 일본 회사에서 제조하고, 일동제약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로 만들어진 멸균 1회용 반창고로 피부가 하얗게 붙지 않고, 탄력이 좋아서 굴곡부위에도 잘 붙으며, 물에 강하고 잘 벗겨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써보니까 꽤 좋더군요.

반창고에 부위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크릴계 점착제를 도포한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기제 테이프에 혈액 고착 방지용 나일론 패드를 첨부한 일회용 제품이라고~

개봉을 해보니 일본어가 써있는데, 이제서야 일본 일제 제품인줄 알았네요.

기존의 대일밴드나 일반 반창고는 맨들맨들한 제질인데, 이건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종이테이프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잘 찟어지지 않고, 정말 잘 안떨어지던데, 종이같은 느낌이라서 피부나 얼굴 굴곡에 맞게 잘 붙더군요~

보통 밴드는 투명 테이프 방식과 비슷해서 관절같은 부위에는 잘 안붙고, 공기가 안통해서 통기구멍이 뚤려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구멍없이도 전혀 답답함이 없는것이 투습 기능이 있나요??

안쪽의 모습인데, 면은 그물망 특수패드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붙인것을 때고 빨간약을 발라서 소독을 하고 어제 오후에 붙였봤습니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거의 멀쩡하게 붙어 있더군요~

정말 이정도인지는 몰랐는데, 비싼값을 하는듯 합니다.

떼어낸 후에도 일반 밴드는 접착제의 끈적거림이 남아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것도 거의 없습니다.

헬스클럽에 운동을 하러갔다가 입에서 뗀것을 손가락에 붙여봤는데, 우레탄 밴드라서 관절의 접히는 부분에도 꽤 잘붙더군요.

물론 한번 떼어냈다가 다시 붙여서 접착력은 좀 떨어지지만 개인적으로 잘 떨어지는 부위에 반창고를 붙여야 한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11번가 케어리브 밴드 판매처 바로가기

위 쇼핑몰에 보시면 방수용, 관절용 등 특수부위용이 별도로 있는데, 자꾸 반창고가 떨어져서 다시 붙이는것보다 활동하기에도 좋고 아주 괜찮은듯 합니다.

참고로 이 제품과 22매가 들어있는 밴드닥터 플러스를 샀는데, 그건 천원을 받으니 가격은 3배이상 차이가 나지만 그 가격은 충분히 하는듯 한데, 가격외에는 단점은 안보이고, 장점만 보이네요..^^

참고로 일반 밴드를 손가락에 붙였을때 잘 떨어지는 경우 위 방법을 이요하시면 정말 안떨어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굳이 저렇게 붙일 일이 없지요~

참고하셔서 잘 떨어지는 부위나 활동성이 많은 부분에 붙이 실때를 대비해서 상비용품으로 구입을 해두서도 좋을듯 한에ㅛ~

초강력 반창고(일명 대일밴드)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 생활 상식 Tip

뜨거운 물에 데었을 때 응급조치 방법

빛패치(Viit Patch), 통증이나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를 위한 패치

혼자서 등의 팔이 안닿는 부분에 파스 붙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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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 기능 장애 실신-체하거나 배가 아파서 기절(졸도)을 해서 의식을 잃는 경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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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시절에 실내에서 서서 교육을 받던 중에 갑자기 배가 엄청 아프다는 생각이 들더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쇼파에 누워있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이건 급하게 먹는 저녁때문에 채한걸로 생각이 되고, 이후에 그런 일이 없어서 병원도 안가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에 화장실에서 배가 아파서 대변을 보다가 눈을 떠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는 저를 발견했던게 두번이 더 있었네요..-_-;;


그리고 몇일전에는 주말에 친구와 술한잔을 하고 사무실까지 들렸다가 집에 와서 자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가 똥이 안나와서 그냥 방으로 들어가는것까지 기억이 나는데, 이후에 아버지가 쿵 소리를 듣고 놀라서 나왔더니 제가 마루에 쓰러져 있다고 하더군요...-_-;;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이 된다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저같은 경우 발병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이런 증상이 4-5년에 한번 정도 생기고는 하니 병원에 가보기도 뭐하던데, 어제 오늘 작년에 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은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계속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의사 선생님은 못만나 봤네요...-_-;;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보니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증상과 비슷하더군요.

가장 좋은것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아래의 글은 참고만 하시고, 병원에 가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미주신경이란?

미주신경은 심장의 기능을 관장하는 중요한 자율신경계라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미주신경에 대해서 정복을 하지 못해서 원인이나 마땅한 치료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미주신경 실신의 증상은?

저 같은 경우 배가 무진장 아프다는 생각과 어지러움 증상이 든후에 조심해야 겠다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다른 분들의 증상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합니다.

이런 실신은 사람의 경우 보통 3-5%정도는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겪는다고 하는데, 이중에서 1/3은 재발이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미주신경 실신의 원인은?

과로나 외부의 충격, 자극적인 음식, 대소변을 보는 등의 상황에서 심장박동과 혈압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뇌로가는 혈액의 공급이 줄어서 의식을 잃는다고 합니다.(저도 생각을 해보면 심장은 모르겠지만, 배가 아프면서 식은땀이 나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없으면서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갑자기 혈압이 줄어드는 증상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외에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거나, 역겨운 냄새 를 맞는 등 다양한 경우에 하는 실신들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런 것들을 미주신경실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떤 글에서는 미주신경실신을 현대의학에서는 병으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아닌듯한것이 미주신경실신이란 증상으로 진단받아서 환자로 분류된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미주신경실신의 회복은?

영화나 드라만에서 고문을 해서 기절한 사람을 깨울때 물을 붓거나, 빰을 때려서 깨우기도 하는데, 미주신경실신으로 기절한 경우 쓰러진후에 수십초내에 스스로 의식을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제 경우도 이런경우와 비슷한데, 마지막의 실신을 아버지가 바로 깨웠지만, 이전에는 다 스스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미주신경실신의 진단 병원은?

일반적으로 종합병원의 심장내과를 이야기하는데, 이외에 소화기 내과, 신경과, 심장혈관센터에서도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http://hi.nhis.or.kr/ggpe002m01_l01.do?mn_idx=MN00000036&sympVltLclasCd=0001

의료보험 공단에서도 신경과나 심장내과를 추천하는데,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하기도 하네요.

미주신경실신의 진단은?

이게 몇년마다 아주 가끔 생겨서 진단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환자가 경험한 실신을 검사실에서 재현하는 기립경사 검사를 시행하면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주신경실신의 위험성은?

자주 발생하는것이 아니라면 안정을 취하고, 자극적인것을 조심하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화장실에서 넘어져도 위험하지만, 일어서서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실신을 하는 경우 앞으로 그냥 꼬꾸러진다고 하는데, 이게 더 위험한듯 하더군요.

첫번째 넘어졌을때는 바닥이 대리석이였는데, 다행이 앞에 사람이 저를 잡아주어서 외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실신에서는 방으로 가는 중간에 그냥 넘어져버렸는데, 얼굴의 턱쪽이 바닥에 부딪친듯 합니다

그래서 입술 안쪽이 찢어지고, 얼굴가지 찢어져서 성형외과에 가서 10바늘 이상을 꼬매기도 했습니다..-_-;;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게되면 서있는 경우에는 정말 위험할수 있는데, 대비를 할 시간도 없이 쓰러지는데, 화장실 변기에서 쓰러진다고 해도 잘못하면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할수도 있는데, 어지러움증이나 배가 심하게 아파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정신이 없는 경우 눕거나 자세를 낮추는게 필요한데, 한두번 겪어보신분은 가능하겠지만, 처음으로 겪는 분이라면 큰 문제가 될수도 있을듯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걸 급하게 먹어서 체해서 그런것으로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채해서 이런 기절이나 실신을 하는것이 아니라 배변 과정이나 몸의 이상으로 뇌압이 상승해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증상이 계속 된다면 얹히거나 설사, 기타 위장기능장애 증상이나 호흡기계 이상, 심장기능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꼭 병원에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병이 애매해서 일반 동네의 의원보다는 종합병원같은 큰병원에 들려서 심장내과쪽의 전문의 분을 만나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의사를 만나는데 실패를 하고, 검색을 해보니 그냥 내과보다는 종합병원에 가봐야 할텐데, 약국에 들렸다가 약사분에게 한번 물어봤는데, 기나 철분 등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청심환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_-;;

어느정도 의학을 공부한 약사분도 그러한데, 제 말은 인터넷을 검색한 내용이니 더 믿을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꼭 종합병원에 가서 진단과 치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지식백과사전 건강 - 심장신경성실신 (Neurocardiogenic syncope)

다음 지식 미주신경설 실신 지식인

inti.co.kr - 체했을때 기절할수 있나요..?

위 글들을 참고했습니다.

KBS 위기탈출 넘버원 - 침수된 차 탈출, 일어날때 어지러움증

중풍,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법은?

뇌졸증 증상과 예방법 - 중풍이 생기는 발병 원인과 대처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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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찟어진 얼굴의 상처-성형외과 병원 방문해 바늘로 봉합 수술 가격과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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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에 급채로 기절을 하면서 앞으로 넘어지면서 좀 많이 다쳤네요...-_-;;

앞으로 그냥 꼬꾸러지면서 입술속과 얼굴 입술 아래가 상당히 많이 찢어졌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정도면 다행인데, 일요일에 응급실에 있는 종합병원에 갈까하다가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빨리 꼬매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꼬매는게 중요하다는 말도 있는데, 주말에 갔다가 전문의가 아닌 레지던트나 인턴을 만나서 얼굴에 흉이지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하루를 더 기다렸습니다.(물론 왠만하면 병원으로 바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처 응급처치는 집에 있는 아무런 연고나 바른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기 전까지 깨끗한 물로 씻어서 상처부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라고 하던데.. 이것 또한 인터넷 카더라 통신이지만, 엉뚱한 약을 바르기 보다는 물로 상처부위를 딱아주고 병원에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자가 뭐 이정도 상처로 병원을 가냐라고 하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벌어진 상처가 흉으로 남기도 하고, 이 틈새로 세균들이 들어가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들려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 사무실에 출근을 한후에 종합병원에 갈까했는데, 몇일간 계속 방문을 해야 할듯한데, 차를 타고 가야하는곳밖에 없어서 동네의 병원을 가보기로...

근데 도대체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냥 외과는 일반 의원에는 거의 없고,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어디를 가야하나 싶더군요.

첫번째로 사무실에서 보이는 피부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외과나 종합병원에 가보시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_-;;

피부과는 패스...

두번째는 성형외과가 있던데, 여기도 설명을 보니 쌍꺼풀 수술, 눈, 코 수술 등의 미용성형이 전문이더군요.

그리고 왠지 강남의 성형외과가 떠오르면서 무진장 비쌀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 전화를 걸었더니 간호사 분이 오시라고 하더군요~^^

은평구 대조동 불광역 부근에 위치한 미소지앤이라는 성형외과인데, 여기에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인근에 사시는 분이라면 상처를 꼬매고 치료를 받는데 괜찮은곳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락처와 진료시간은 아래 지도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남자 의사분이 진료를 보시는데, 상처를 보시더니 꼬매야 할것같고, 상처가 덧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항생제 주사와 약 처방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 성형외과에 들어와서 얼굴에 수건을 두르고, 입만 내놓고 상처를 꼬맸는데, 성형받는 분들의 기분이 이런가 싶기도...^^

부분마취를 하는데, 주사로 마취를 할때만 잠깐 아프고, 바늘과 실로 꼬맬때는 전혀 아프지가 않은데, 나중에 마취가 풀리면 좀 약간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입 안에도 꼬맸고...

입술 아래도 무진장 꼬맸는데, 10바늘 이상 꼬맨듯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놓이는것이 여성분 얼굴을 성형을 하는 의사분이 꼬매주시니 아무래도 상처가 다른곳보다는 덜하겠지라는 마음의 위안같은것은 좀 들어군요... 플라시보 효과도 생기려나요...^^

대략 10분정도 꼬매고 엉둥이 주사를 맞았는데, 근데 수술대에 누워서 드는 생각이.. 성형외과에 와서 덤탱이로 바가지를 쓰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_-;;

성형외과 전문의 분이 꼬매고, 항생제 주사를 맞고 처방을 받았는데, 26,7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나왔더군요. 물론 작은 병원이지만 신용카드도 잘받고, 다음번에 방문했을때는 의사선생님이 잠깐 봐주고, 항생재 주사 맞고, 처방전을 받는데, 4,800원정도로 일반 동네 병원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처방저는 뭐 봐도 모르는 약품들이 많은데, 약국에서도 항생제쪽이라고 설명을 잘 해주더군요.

아직 통원치료 중인데, 대략 일주일 정도 이 상태로 있다가 실밥을 푼다고 합니다.

이 기간중에는 술, 담배를 하면 상처가 나아지는데, 더뎌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글도 처방을 해주고, 입안의 상처에는 그린 포비돈 요오드 액을 지속적으로 발라주라고 하던데, 일명 빨간약으로 보시면 되는데, 입안에 바르고 어느정도 삼켜도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만에 실밥을 풀었는데, 마취없이 꽤 따끔하더군요.

이후에는 이지덤같은 국소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 제품으로 상처가 벌어지는것을 방지하라고 하는데, 물이 상처에 닿지 않도록 하고, 술,담배는 절대 금지라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 외모도 경쟁력이다! 성형을 꿈꾸는 아이들 –십대성형 열풍

PD수첩 - 의료계 영역파괴-원장님은 성형 공부 중

KBS라디오 엄길청 성공컨설팅-멈추지 않는 도전,성형외과 전문의 정동학의 희망프로젝트

요즘 한국의 성형외과가 미용성형에만 치중을 하고 있어서 성형공화국이 되어가고 있지만, 성형외과의 본질적인 의미는 미용성형보다는 재활성형쪽에 더 가깝지 않은데, 암튼 피부 봉합 수술시에 집이나 직장 근처의 성형외과에 전화를 해서 한번 알아보시고, 인터넷의 카더라 통신보다는 의사에게 진단, 처방을 받고, 상처 잘 치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하나 의사나 간호사들은 기본적인 내용만 알려주는 편인데, 궁금하신 사항은 생각해두셨다가 물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름 물놀이후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의 중이염 치료와 소아과,이빈후과 병원 선택

체외충격파치료 정형외과에서 시술와 비용-무릎,어깨 통증,만성근,골격계질환에 좋은 치료

정승기 정형외과-은평구 불광동의 무릎,관절,골절 전문 치료 병원 방문기

등산이나 운동으로 무릎 관절이 아픈 경우의 대처 방법과 병원 선택은?

알러샷-두드러기 피부가려움의 녹십자 알레르기 치료제 가정용 필수 상비약품 약국에서 구입

발가락 뼈가 뿌러진 골절로 병원 진단후, 한달정도 깁스를 하게된 엄마와 치료방법과 유의사항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도서 서평-과잉진료의 문제점,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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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해녀 할머니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해남 바다 소년 고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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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는 울산 동구의 바닷가 해안 우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81세의 손영희 할머니와 17살 손자 고정우군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 이혼을 한 부모님때문에 외할머니에게 맞겨져서 둘이서 살아간다고 하는데, 나이드신 해녀(海女) 할머니를 대신해서 해남(海男)으로 물질을 하기도 하고,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안타까운 사연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밝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정 정우와 할매

KBS 인간극장 - 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 17세 박효빈군의 음악과 가족 이야기

예전에 비슷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박효빈 군은 sbs 스타킹에도 출연하고 음반도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정우도 꿈을 멋지게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 러시아 국제결혼 다문화가정의 제주도 함덕 바다의 삶

KBS 인간극장, 엄마의 바다-김기순, 강경옥 제주도 해녀 모녀의 살아가는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인어할머니와 선장, 경력 91세 울릉도 해녀 김화순 할머니

그러고 보니 해녀분들의 이야기도 꽤 많이 방송이 된듯 합니다.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손영희 할머니 엄마

정우는 두살때 할머니에게 맞겨졌다고 하는데, 할머니의 사랑과 애정으로 187cm의 키의 장정으로 자라났는데, 이제는 그냥 귀여운 손주가 아니라, 둘도 없는 친구이자, 열 아들부럽지 않은 효자 손자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이 헤어지고, 어머니마저 집을 나가서 젓먹이 간난아기때부터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게 되었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아니라 엄마같은 존재로 정우에게는 할머니 엄마인듯 합니다.

가정형편은 집도 있고 괜찮았는데, 큰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보증 담보로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이제는 허물어져가는 초라한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할머니가 팔순을 넘기셨는데, 이제는 심한 관절염으로 거동조차 불편한 꼬부랑 할머니가 되셔서 이제는 정우가 살림을 하고, 생계에도 보탬이 되며 할머니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조손(祖孫) 가족 월 소득 59만원… '최저생계'도 어렵다

이런 집안을 조손가족이라고 한다는데, 부모의 이혼이나 재혼, 가출, 실종, 사망 등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가구가 많다고 하더군요.

정우네도 예외가 아닌데,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두 사람의 생활비로는 턱도 없는 금액이라고 하더군요.

사춘기라서 하고 싶은것도 많고, 놀고 싶은 마음도 많은텐데 참 대단한 학생인듯 합니다.

이걸 보고 부모님들이 자녀분들에게 잔소리를 하실 분들도 많을듯한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 시즌이 돌아왔군요...^^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해남 고정우

그래서 정우가 시작한것이 물질이라고 하는데, 해녀였던 할머니의 뒤를 잇고 있다고 하는데, 동네 할머니들에게 배워서 잠수복에 오리발 등의 장비를 찾추어서 바다에 나가서 해삼과 멍게를 잡아서 생활비에 보탠다고 합니다.

해녀는 많이 들어봤지만, 해남이라는 말은 참 생소하지요.

해녀는 일본식 표현으로 원래는 잠수, 잠녀라고 했고, 전복을 따는 남자 잠수를 포작이라고 부렀다고 하는데, 남녀구분은 없는데, 여자가 많은 삼다도인 제주도에서 여자 해녀가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드는듯 합니다.

한겨레 뉴스 - 해녀는 있는데 왜 ‘해남’은 없을까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768회에 열여섯 꽃띠 소년 해남이로 출연해서 겨울에 동해바다가 입수해서 물질을 하는 솜씨를 보여주고, 동네 사람들에게도 싹싹하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혀짧게 귀엽게하는 사투리도 구수하고 귀엽게 쓰더군요.

이제 물질 경력 2년차의 해녀계의 막둥이지만, 실력만큼은 보통이 아니라고 하던데, 할머니들의 쉬는 시간의 수다타임에 노래도 한곡조 뽑고, 동네의 재롱둥이 역활도 톡톡히 해낸다고..^^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대한민국 최연소 해남

울산·울진 등 동해에 식인상어 잇단 출몰

이걸로 생계를 유지해가고 있는데, 올 여름 동해 바다에 상어가 출몰하고, 태풍이 경상도를 지나가는 일이 많아서 공치는 날이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할머니의 정형외과에서의 관절 치료와 생활비를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안타깝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후원계좌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순간포착에서도 관련정도가 없네요.

해남 소년 정우의 꿈

정우의 꿈은 해남이 아니라, 신명나는 노래로 할머니 엄마와 동네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주는 트로트 가수가 되는게 목표라고 하더군요.

가난하다고 꿈가지 가난하게 꾸라는 법은 없잖아요! 라고 말하며, 힘들게 살아온 할머니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해주는 트로트가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그 첫시도로 지역 가요제 예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는데, 노래실력은 어떻고, 성공할수 있을까요?

혹시나 싶어서 전국노래자랑을 찾아보니 포항쪽에서 최근에 열린적이 있는데, 여기에는 안보이던데, 예고편에 잠깐 노래를 하는 목소리가 들렸는데, 과연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됩니다.

우가마을 만인의 손자, 고정우

나이드신 해녀 할머니들이 대부분인 우가마을에 믿을만한 청년은 정우밖에 없다고 하는데, 정우는 친할머니 만의 손자가 아니라 동네 할머니들의 만인의 손자역활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할머니와 살면서 할머니 혼자서만 정우를 계속 볼수 없어서 네 할머니 내 할머니가 없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정우를 찾고, 정우 또한 싫은 내색없이 척척해결해 준다고 하는데, 출동 고반장인가요...^^

암튼 동네 곳곳에서 정우야~ 하며 큰소리로 부르면 달려간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트로트 가수 도전기

KBS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물론 고등학교도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서도 학급 반장을 맞고 있다고 하는데, 인기도 많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할머니에게는 착한 손자에 아들이자 다정한 친구이며, 동네에서는 맥가이버 같은 만능 재주꾼이라는 정우...

가난하고 힘든 상황에서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대견한듯 한데, 가난이라는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꿈만은 부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젊은 청춘이라서 가능한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광수생각 너 크면 뭐할거니?

이 방송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저 형을 보고 본받아라 말을 하기 보다는 어른들이 보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아마 아이들도 정우보다는 부모님을 더 보고 배우겠지요...^^)

인간극장 그대 발길 머무는 곳, 태양광 캠핑카로 떠나는 365일간의 전국 여행 도전기

70세의 나이에 전국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호텔에서 접시를 딱고 도전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70대 이하의 분들이라면 정우나 위의 노부부처럼 자신의 꿈을 한번 생각해보고, 그 꿈과 희망을 꺼내서 다시금 불태워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 또한 정우의 밝고, 꿈에 도전하는 열정을 통해서 내 진정한 꿈은 무엇이고,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인간극장 피아골 처녀 이장 미선씨-지리산 민박과 전통식품을 판매하는 김미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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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썰매 남편, 알래스카로 이민가자는 남편의 꿈과 우리의 선택은?

KBS 인간극장-동경의 김치마마 윤미월, 일본에 김치와 한식을 알리는 윤가식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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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RP-HS34 생활방수가 되는 스포츠용 클립형 이어폰 제품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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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헬스클럽에서 배터리가 없어서 음악이나 TV를 못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유선 클립형 이어폰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 고장과 AS 고객센터에서 수리하는 방법

블루투스 뮤직 아답타(리시버)로 Bluetooth 미지원 기기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듣는 방법(헬스클럽 런닝머신에서 TV를 보며 운동할때 유용한 제품)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마트폰의 원격 재생,조작 가능 거리는 최대 얼마나 될까?

소니 DR-BT140Q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추천 제품 구입 사용기 리뷰와 장단점

대형마트에 갔더니 모양이 이쁜것이 마음에 들던데, 2만원대에 매장에서 판매하는데, 인터넷에서 구입을...^^

11번가 panasonic rp-hs34 클립형 이어폰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17,500원에 구입을 했는데, 고가 제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저가 제품도 아니지요~

이런 클립형 이어폰은 귀구멍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크거나 작아서 일반 이어폰을 귀에 꼽으면 자꾸 빠지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은데, 이 제품외에 삽입형도 있고,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가장 좋은건 대형마트나 매장에서 한번 귀에 걸어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가만히 서서 귀에 끼워본것과 운동을 하면서 뛸때는 좀 다르기는 하지요~

색상도 다양한 칼라가 있는데, 저는 레드 빨간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귀에 거는 방식으로 어느정도 생활방수도 된다고 하는데, ipx2는 방수 등급 기준인데, 생활 방수정도는 이것을 끼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약간의 비를 맞아도 부품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양은 판매자 정보를 보니 임피던서 32, 출력 1000mw, 주파수대역 10-25, 코드길이 1.2미터, 플러그 3.5mm, 플러그 재질 골드, 유닛재질은 네오디늄 마그넷이라고 합니다.

직접 찍어본 제품 개봉기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코그 길이는 1.2미터로 짧은 편은 아니여서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뛰는데, 연장선은 별도로 필요가 없더군요.

재질은 고무같은 느낌과 플라스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귀에 거는 부분은 조절이 가능해서 자신의 귀에 맞게 밀더나 당겨서 세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도 좋고, 클립부분도 상당히 슬림하더군요.

방수문제로 귀에 소리가 들리는 부분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3.5mm 잭이고, 입구쪽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스마트폰 케이스가 있어서 왠만해서는 문제없이 잘 끼워질겁니다.

간혹 잭 뒤쪽의 고무가 커서 smartphone에 안끼워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음질은 아주 좋다라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괜찮다 정도로 괜찮습니다.

귀에 거는 착용감도 괜찮은데, 귀에 건후에 끝부분은 귀와 얼굴의 틈에 눌러주지 않으면 운동중에 흘러내리거나 빠지기도 하는 약간의 단점도 있고, 참고로 볼륨조절 버튼은 없습니다.

단선문제는 한달간 사용중에 그런일은 아직 없네요~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걷기에는 딱 좋은듯 하지만, 좀 빠르게 달리거나, 격한 운동이라면 움직임중에 빠질수도 있으니 움직임이 많다면 좀 더 귀에 밀착되는 제품을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고, 재구매 의사가 있어서 별점 4개를 주는 추천 제품인데,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피트니스클럽에서 빠르게 걷기에는 딱 좋습니다.

삽입형 제품도 좋기는 한데, 다른 소리가 안들리고, 좀 답답한 느낌에 이런 제품을 선호합니다.

11번가 panasonic rp-hs34 클립형 이어폰 판매처 바로가기

운동용으로 이어폰 제품을 찾고, 귀에서 자꾸 이어폰이 빠져서 불편한 저같이 귓구멍 구조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운동의 성과 내역을 기록해서 동기부여와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앱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아이폰5(iphone5), 2천원짜리 저가형 범퍼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애플 아이폰5(apple iphone5) 번들 이어폰인 리모컨과 마이크가 장착된 이어팟 (EarPods) 제품 사용기와 장단점

크레신 목걸이 겸용 이어폰 LMX-E630SN/커널형/화이트

귀에 꽂는 MP3 - 소니, 워크맨W시리즈 이어폰일체형

하얀 카멜레온, 크레신 LMX-E630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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