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입력해 주세요.'에 해당되는 글 121건

  1. 아이, 자녀에게 한글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동기부여와 유의사항, 손으로 쓰기, 아이패드를 이용한 방법 등)
  2.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구름정원길) 구간, 불광사입구 나무계단 테크 공사 마무리후에 재개통
  3. 대통령의 뱀파이어,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의 소설 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의 후속작품 리뷰
  4. Run Roo Run,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 App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게임 방법 소개와 간단 리뷰
  5. Journal for Evernote, 에버노트에 일기, 여행등 개인 기록을 날짜별로 모아서 입력할수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추천 앱 2
  6. 개인사업자나 자영업자의 세무회계사무소의 기장서비스 가격, 이용 방법과 유의사항 2
  7. iptime에서 내 공유기에 wi-fi로 접속하면 안내화면 뜨게해서 공지사항이나 광고를 보여주는 방법

아이, 자녀에게 한글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동기부여와 유의사항, 손으로 쓰기, 아이패드를 이용한 방법 등)

 
반응형

이제 만4살인 조카에게 한글을 가르쳐볼까하는데, 말은 곧잘하지만, 한글이나 숫자는 아직 읽고, 쓰고는 전혀 못하는데, 한번 조카 한글 터득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뭐 한글교실이나 교육용 도서등을 참고해보면 좋을듯한데, 우선은 직접 부딪쳐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가장 처음에 부짇치는것이 무엇부터 가르쳐야하나 이더군요.

ㄱㄴㄷㄹㅁㅂ ㅏㅑㅓㅕ 가나다라 부터 가르쳐야 하나, 단어를 그림처럼 인식시켜야 하나.. 등 좀 막막합니다.

뭐 우리가 영어공부를 시작할때는 생각하면 알파벳을 배우듯이 배우는것이 좋겠지만, 우선은 가뜩이나 안하려고하는데 쉽지가 않은듯하더군요.

우리아이 한글떼기 for iPad, 아이패드용 아동 한글공부 교육 앱 리뷰 및 할인 이벤트 소식

아이즐 한글자람, 유아 아동 동화와 한글공부 교육용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할인이벤트와 리뷰 사용기

딩동댕 한글 따라쓰기 HD, 아이패드용 유아 아동 글자 배우는 앱이 애플 금주의 무료 App! 리뷰 사용기

아이패드용 한글앱을 유료로 다운받아서 해보기도 했지만, 단어나 글자를 외운다기보다는 걍 그리는 수준이더군요.

그러다가 생각한것이 우선은 호기심을 유발시키는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가량 몇개의 글자를 알게되면, 저건 김이야.. 저건 연자야... 등으로 관심을 유발시켜보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극단적으로 조카가 좋아하는 로보트 장난감인 또봇의 사진을 붙여놓고, 자신의 이름과 엄마, 아빠와 가나다라정도를 쓰면 로봇을 사준다고 했더니... 빨리 사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인데, 이번 기회에 울고 때쓰면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꺼라는 생각도 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이처럼 보상을 통해서 교육을 하는것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상당히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식의 교육은 배움자체보다는 보상때문에 배우기때문에 나중에 보상이 없으면 스스로 학습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확률의 문제이고, 또 첫 교육은 어느정도 보상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에도 보면 선생님과 내기를 통해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공부의 재미를 느끼면서 보상은 뒷전이고 공부자체에 흥미를 느꼈다는 이야기처럼 한글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런 방식의 접근도 아주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 않을까요?

처음에 한 10분이상을 사달라고 졸라데던데, 그래도 참고 설득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장난감이 갖고 싶은지 정말 쓰기는 하던데, 뭐 글씨를 쓴다기보다는 그리는 수준인데, 첫 작품치고는 괜찮은듯 합니다.

기존에 테블릿으로 공부를 했을때는 장난으로 순서대로 선을 긋는 수준이였다면, 이제는 장난감이 걸린문제라서 그런지 발음도 따라하면서 꽤 열심히 하더군요...^^

뭐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첫 시작은 이렇게 했습니다.

조심해야할것은 어른들은 한글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왜 너는 이 쉬운것을 모르냐는 식으로 접근을 해서는 안될듯한데, 완전히 백지라는 생각에서 접근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조카를 가르치면서 느낀것은 자신의 이름인 연서가 두개의 어소로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못하는듯 하더군요. 연.. 서 하고 발음을 나누어서 할수도 있지만, 글자를 모르는 입장에서 이게 하나씩으로 나누어진다는것을 이해를 못하는데, 연이라는 글자는 연서로 읽지만, 서라는 글자는 따로 잘 인식을 못하는데, 이런식으로 아이가 바라보는 입장에서 하나씩 접근해 가야지, 괜히 가르치면서 열받고, 짜증을 내면 자신과 아이 모두 손해겠지요...

암튼 그렇게 교육을 시작했고, 어제 집에 가서 아빠, 엄마와 또 공부를 했다고 아침에 와서 자랑을 하더군요~

오늘 아침 유치원에 데리고가는데, 어린이집앞에 서있는 차에 교회의 이름이 써있는데, 조카에게 김연서의 김을 찾아봐라고 했더니 감이라는 글자를 손가락으로 집어내더군요...^^

물론 1/6이라는 확률로 찍어서 맞쳤을수도 있지만, 어제 첫 교육으로 인해서 맞춘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 어제까지는 그냥 그림같은 모양이였던것이 아이에게 글자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글자하나하나를 통해서 조금씩 글짜를 깨우쳐가는것이 한글교육의 정답은 아니겠지만, 하나의 모범답안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5-6살때 외삼촌에게 한글을 배워서, 유치원 졸업식때 답사를 읽었던 사진이 떠오르네요. 뭐 요즘이야 초등학교 가기전에 죄다 한글을 떼고가는 조기교육이 기본이지만, 예전에는 학교에 가서 배우는 애들도 대다수였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암튼 이제 시작인데, 아이를 가르치면서 저도 동기부여나 교수법 등 이것저것을 많이 배우는듯 한데, 자녀의 한글교육을 선생님에게 일임하는것도 좋지만, 직접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통해서 접근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나름의 개똥철학일수도 있지만, 이런 시간과 과정속에서 아이와 교감하고, 더 많은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한글 교육을 시킨지 24시간만에 김연서라는 이름을 써놓은것을 보지 않고 이렇게 써내려간 우리 조카... 천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물론 글자를 익혔다기보다는 그림처럼 그리고 있는것이 사실인데, 가족들이 좀 놀라기는 합니다. 처음에는 장난감 사진을 붙여놓은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더니, 지금은 그걸 안붙여놓았으면 이게 가능했을까하더군요...^^

결국에는 일주일만에 안보도고 엄마, 아빠와 자신의 이름을 써내는.. 아니 그려내는 우리 연서가 득템을...^^

다음에는 가나다라와 123456 숫자쓰기로 새로운 미션에 돌입을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어디를 가는데,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연서의 연자라고 말하는 우리 연서~ 이제는 그림에서 문자로 느껴지는듯한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듯...^^

 
반응형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구름정원길) 구간, 불광사입구 나무계단 테크 공사 마무리후에 재개통

 
반응형

북한산 둘레길중에 전망이 좋은곳중에 하나인 구름정원길 구간의 공사가 한두달정도되다가 어제 마무리를 해서 끝이 난듯합니다. 조카와함께 나왔다가 거의 첫 오픈 테이프를 둘이서 끊은듯...

위치는 구름정원길의 시작부근인 불광1동 구기터널방면의 불광사입구입니다. 그동안 공사때문에 불광사로 돌아가게 했는데, 어제부터는 출입이 가능합니다.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참고로 이쪽 둘레길에 화장실이 없는데, 불광사계단을 조금 오르면 화장실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시고, 동네 골목에 노상방뇨는 하지 말아주세요...-_-;;

공사는 마무리를 하고 있는듯...

기존의 길은 좀 바위가 많고, 울퉁불퉁한 구간인데, 이런식으로 나무계단 테크를 설치해서 편하게 걷게 해놓았습니다.

보기에 상당히 깔끔해졌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도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기존의 나무나 바위등은 크게 훼손하지는 않은듯한데, 좀 아쉬운것은 기존의 길도 그리 위험한 정도는 아니였고, 5살짜리 우리 조카도 잘 다니던 길인데, 굳이 설치를 해야 했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불광사 후문쪽에 있는 표지로 500미터정도만 가면 포토포인트가 있습니다.

불광사 뒷편에서 오르는 길도 공사를 해놓았네요.

 

저희는 불광사를 통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새로 만든 길도 좋기는 하지만, 불광사로 들어와서 통과를 하셔도 좋습니다. 전망도 좋고, 작은 절이지만, 아담하고, 경치도 좋은곳입니다.

불광동과 독박골(독바위골)의 유래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은평 둘레길 관광안내소, 북한산 둘레길 관광안내도를 500원 유료에 판매

북한산 둘레길에 업소가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 사설 신호판 이정표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북한산 둘레길 이용시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둘레길 코스가 다 괜찮기는 한데, 그중에서 하늘정원길은 걷기도 좋고, 경치도 상당히 좋은곳인데, 인근에 북한산의 수리봉(족두리봉),이나 향로봉등을 들리신다면 이 코스를 포함해서 산행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곧 가을 단풍시즌인데, 이쪽은 단풍이 그리 많지 않다는것이 좀 아쉽지만, 걷는 재미로 가보시기에느 좋은 추천코스인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반응형

대통령의 뱀파이어,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의 소설 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의 후속작품 리뷰

 
반응형

렛미인 (Lat Den Ra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박쥐 -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주연 작품

트와일라잇 (Twilight) - 뱀파이어와 소녀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뱀파이어와 관련된 영화도 많고, 원작소설도 꽤 되지만, 보통은 재미위주나 공포, 판타지쪽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 대통령의 뱀파이어는 정치인 잭과 함께 뱀파이어 비밀요원 케이드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적들과 싸워가며, 정치, 권력, 음모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소설로 공포 스릴러물같은 소설입니다.

블러드 오스(BLOOD OATH), 피의 맹세 - 뱀파이어가 바라본 인간세상과 정치판

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
국내도서>소설
저자 : 크리스토퍼 판즈워스(Christopher Farnsworth) / 이미정역
출판 : 북로드 2011.07.29
상세보기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의 블러드 오스, 피의 맹세의 후속작으로 전편에서는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은 사람과 뱀파이어가 팀이 되었다면, 이번편은 그들의 활약상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정체불명의 도마뱀들이 나타나고, 도마뱀 바이러스와 수상한 협력자, 배후의 그림자 기관, 정치세력들의 위협과 음모속에서 진실을 밝혀나가며, 싸워나가는 이야기인데, 삽화하나 없는 책이지만,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몰입감이 상당히 높으면서 통쾌함을 주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두명의 캐릭터가 상당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목표를 위해서 싸우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원칙을 통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싸우며 협력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 무엇보다도 뱀파이어인 케이트 비밀요원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고, 새로운 히어로의 모습으로 느껴지는데, 예전에 보았던 영화 블레이드의 주인공인 웨슬리 스나입스가 떠오르기도 하던데, 이 책을 영화나 TV드라마 시리즈물로 만들어져도 좋을듯한데,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는듯 하네요.

대통령의 뱀파이어
국내도서>소설
저자 : 크리스토퍼 판즈워스(Christopher Farnsworth) / 최필원역
출판 : 북로드 2012.09.10
상세보기

재미위주의 책이기는 하지만, 정치권과 권력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서운것은 뱀파이어나 괴물,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의 잘못된 욕망과 욕심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자기개발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아무리 크고, 강력한 힘이라고 해도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잘 느낄수 있었는데, 과연 어둠의 세력들은 그런 행동들로 무엇을 얻을수 있었는지.. 과연 행복한지를 잠시나마 떠올려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수많은 중상모략과 권력의 암투속에서 우리에게도 잭과 케이드같은 정의의 사자와 권력자로써 자신의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대선에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암튼 전작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꼭 보시면 좋을듯하고, 몰입도가 높은 스릴러물 같은 소설로 재미를 느껴보시고 싶은 분이라면 꽤 흥미롭게 보실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형

Run Roo Run,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 App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게임 방법 소개와 간단 리뷰

 
반응형

앱스토어(AppStore)에서 사라진 금주의 App과 새로생긴 한시적 특가판매 App과 게임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무료앱, 할인앱 받는 방법

저번주부터 iTunes의 appstore에서 금주의 app이 사라져서 이제는 그만두나 싶었는데, 다시금 금주의 무료앱이 소개가 되었네요.

 

이전 앱은 run roo run! 이라고 캥거루같은 동물이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장애물을 피해서 달려가는 방식의 게임인데, 짧은 스테이지별로 한단계씩 앞으로 나가는 방식입니다.

총 420판이 제공되는듯한데, 처음에는 너무 간단해서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플하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서 꽤 어렵더군요...

이런식으로 골인지점까지 가는것인데, 위와 아래의 장애물에 부딪치면 죽는 방식인데, 손가락으로 한번 탭을 하면 출발을 하고, 이후에 손가락을 탭하면 점프를 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단순한 점프만 있는것이 아니라, Tap을 한후에 공중에서 다시 탭을 하면 다시금 재도약 점프를 하는 방식도 있고,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다양한 팁들이 소개가 됩니다.

 

실패를 하면 직전에 어디서 점프를 했는지를 보여주어서 실수를 방지하도록 도와주는데, 뒤로가면 이걸 보여줘도 어렵더군요.

우측 상단에 보면 모래시계(slow motion help), 버스(instantly beat level), 앱내 결제등이 있는데, 모래시계는 속도는 잠시 느리게 해주는 것이여서, 복잡한 코스를 지날때 사용하면 유용하며, 버스는 해당 판이 너무 어려울 경우에 버스를 타고 통과를 하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무한정 쓸수는 없고, 레벨을 통과하면서 얻을수도 있지만, 앱내 결제로 구매가 가능한데, 모래시계 10개에 1달러, 버스는 10개에 2달라정도입니다...-_-;; 결국 이걸 노리고, 오늘의 무료앱.. 아니 금주의 무료 앱으로 올린것이 아닌가 싶은데, 뭐 당연히 개발사나 개발자도 먹고 살아야겠지요...^^   

extreme 2-6판을 하는데, 슬슬 당혹감과 짜증과 도전정신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iphone, ipad 모두 돌아가는 유니버셜 앱이고, 원래 가격은 $0.99인데, 올초에 출시된 이후에 한번도 무료로 풀린적은 없는 앱이니.. 이번 기회에 꼭 다운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treme Skater HD,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인 스케이트 보드 게임 앱 조작방법 리뷰

iBlast Moki2,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 게임 소개 및 조작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Angry Birds Seasons(앵그리버드 시즌), 앱스토어에 금주의 App으로 무료배포중입니다.(아이폰, 아이패드)

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반응형

Journal for Evernote, 에버노트에 일기, 여행등 개인 기록을 날짜별로 모아서 입력할수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추천 앱

 
반응형

 

얼마전에 출시된 앱인데, 이 앱에서 입력을 하면 해당날짜에 입력한 기록들은 에버노트에 해당날짜의 노트에 순차적으로 기록이 되는 앱인데, 기발한 아이디어로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 일기를 쓰는데도 좋고, 여행을 갔을때는 위치기반으로 아주 멋진 여행일기를 만들수 있는 아주 멋진 앱입니다.

가격은 유니버셜앱으로 $0.99이고, 무료 체험버전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선 앱을 앱스토어에서 설치하시고, 앱을 시작해서 에버노트에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물론 에버노트계정을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에버노트(EverNote)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2 서울 - 정보관리와 스마트워크 후기(동영상보기)

에버노트 라이프 - EverNote Smart Life, 스마트워크 활용 사용자 가이드 도서

에버노트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으분이라면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는데, 에버노트는 클라우드 노트서비스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PC컴퓨터에서 입력한 자료들이 동기화되는 무료앱, 사이트로 구글 드라이브와 비슷한 방식인데,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써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화면은 단순합니다. 제목인 2012년 9월 11일은 수정이 안되고 내용을 입력하면 되는데, 그럼 에버노트에 2012년9월 11일이라는 노트에 해당 내용이 추가, 누적되어서 기록이되는 방식입니다. 물론 해당일에 첫 메모라면 노트가 자동으로 생성이 되고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이러식으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해서 저장만 하시면 됩니다.

키보드 위의 내용은 광고입니다...-_-;;

 

그러고나서 에버노트에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입력한것이 순차적으로 입력이 되어 있고, 입력한것은 경계선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입력한 시간과 입력한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Map을 클리하면 내가 글을 쓴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만약 여행을 다니면서 iphone, ipad로 새로운 장소에 가서 멋진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사진을 찍는다면 멋진 여행 일기가 될듯 합니다.

옵션(Setting)이 있기는 한데, 에버노트에서 로그아웃하는것만 있고, 다른 앱들에 대한 링크뿐이네요...

오른쪽 상단의 버튼은 저장버튼,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버튼, 위치정보(Location Enabled/Disabled) 설정버튼, 설정버튼이 있는데, 글을 쓰는곳의 위치기반을 없애는것인지 기능만 알아서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위치정보를 빼면 위처럼 Map은 사라지고 시간만 표시가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 앱에서 사진을 직접 찍어서 올리거나, 음성메모를 할수 없다는것은 아쉬운데,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더욱 좋은 앱이 될듯한데, 요즘 빅데이터(Big Data)가 유행인데, 이런 앱을 기반으로 퍼스널 라이프를 기록할수 있을것이고, 나중에 분석툴이 나오면 나의 취향을 기반으로 내가 좋아하는 곳을 추천해주는 멋진 기능일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전화나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함께 기록해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하나를 구입을 하고 싶기는 한데, 아이폰은 없고, gps가 없는 ipad wi-fi버전이라서 조만간 발매될 iphone 5가 출시되면 꼭 구입할 아이템인듯 한데,휴대성으로 봤을때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에 좋을듯한 앱입니다.

이 app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제작사인 Voyager Apps for Evernote에서 제작한 Instant Ever for evernote 라는 앱을 써보았는데, 뭐 별내용은 없습니다. 걍 에버노트에 빨리 입력을 할수 있는 방식정도인듯합니다.

아무래도 ios계열에는 안드로이드처럼 위젯 개념이 없기때문에 이런 앱들도 있는듯...

android용 앱은 나와있지 않은데, 안드로이드나 PC컴퓨터에서 조회를 해도 같은 방식입니다.

에버노트(Evernote) 위젯 앱으로 안드로이드 바탕화면에서 편하게 입력해서 사용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러한 기능의 앱이 없기는 하지만, widget기능을 이용한다면 비슷하게 사용할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아이폰용 앱처럼 편리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하기에는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위처럼 최근노트를 불러와서 입력하는것외에는 방법이 딱히 없는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강력추천앱인데, 일기쓰는것을 좋아하시거나 아이디어 생각이 많은데 정리하기 힘드신분이라면 꼭 써보시길 바라겠고, 에버노트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이번기회에 에버노트도 한번 사용해보시면서 자신의 라이프를 멋지게 정리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반응형

개인사업자나 자영업자의 세무회계사무소의 기장서비스 가격, 이용 방법과 유의사항

 
반응형

사업을 하면서 가장 골치아픈것중에 하나가 세금, 세무관련 일들... 이럴때 가장 편리한것이 세무사나 회계사의 세무사무실의 기장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일것이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서 경리나 세무담당자를 뽑거나, 경리과를 만들정도로 중소기업, 대기업이 되면 좋지만, 자영업자나 1인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경리는 고사하고,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도 복잡한것이 문제...

회계프로그램들도 예전에는 구입을 하면 그만이였지만, 최근에는 asp방식으로 월정액을 내는데, 기장비용에 비해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듯...

그렇다고 회계, 세무를 처음부터 배우는것은 그다지 필요한가 싶다. 물론 가게와 같은 장사면 몰라도 큰꿈을 가지고 제대로 된 회사를 키우고 싶다면 회계를 제대로 배워두는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사업초기에 이런부분까지 일일히 신경쓰는것은 쉽지 않아서 세무사무소에 기장서비스를 맞기는것이 보통이다.

기장비용은 가격은 저렴한곳은 매월 10만원부터 50만원등 다양한데, 이것만을 내는거은 아니고, 매출액, 업종, 종업원수에 따라서 세금계산서처리, 급여, 각종 세금, 의료보험, 국민연금같은 4대연금등 일이 늘어나기때문에 조종료를 별도롤 받는데, 이것 또한 사무소에 따라서 받는다고...

그럼 기장서비스는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으면서 바로 신청하면 되는것일까?

그건 아니고, 보통 창업초기에는 매출, 매입을 직접 관리하면서 장부를 적거나 간편장부등을 이용해서 세금계산을 하는것이 사업초기에 자금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그러다가 매출이 년간 5천만원에서 1억이 넘어가게 되는경우에 비로써 기장서비스를 고려하는것이 좋다는것이 세무사의 이야기(물론 세무사무소에 가면 적어도 하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1억이 안되는 매출일때 기장 서비스를 해서 매달 기장료와 조정비용을 내느니, 그냥 가지고 있는 자료를 가지고 부가세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서 세금을 내는것이 기장서비스 요금보다 적기때문이다...

물론 이후에는 매출이 늘어나면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기장서비스가 필요한 방법중에 하나일텐데, 회계나 세무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거나,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직접 관리를 해도 되지만, 어느 정도 매출이 되면 기장서비스는 받지 않더라도 자문서비스를 받는것이 절세로 세금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함.

그럼 기장 서비스를 받으면 모든것을 일임하고 신경을 꺼도 괜찮을까?

보통 기장비용이 10-15만원정도인데, 여직원들이 한명이 월급을 200-250만원을 받아간다고 하면.. 대략 1인당 40개이상을 관리해야 한다고 함(고급인력으로 능숙한 분들은 80여개정도까지 관리를 하기도 한다고...)

만약 자신이 40여개의 업체를 관리하고, 수많은 자료들이 날라오는데, 전혀 문제나 실수가 없을고 보기는 쉽지 않을텐데, 각종 서류를 전달하면 확인을 하고, 점검을 해보는것이 필수라고...

뭐 꼭 필요한 서비스이기는 한데, 가장 좋은것은 사업자가 직접 관리를 하면 좋기는 한듯한데, 너무 복잡해서 개개인이 관리하기 쉽지 않다는것이 문제인데, 아무곳이나 알아보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는것보다는 주변에 사업하는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추천을 통해서 알아보거나, 여러곳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을 하는것이 좋을듯...

2012년 1기 부가가치세 개인사업자 확정신고, 전자세금계산서분은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도록 바뀌었습니다

간편장부, 소규모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의 종합소득세 절세를 장부 & 무료 프로그램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자주찾는 질문(FAQ)

인터넷지로 CardroTax-부가가치세 국세, 벌금 등 세금 카드납부 서비스

사업자등록 상태조회, 국세청에서 사업자등록번호로 조회하기.

사업자등록증 정정신고 세무소에 방문해서 처리하는 방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 법인 사업자 의무적 시행

무료세무상담 - 국세청 1588-0060

사업이 망해서 폐업을 했는데 종합소득세를 내야하나요?

기장을 하면 소득세를 줄일 수 있어요!

반응형

iptime에서 내 공유기에 wi-fi로 접속하면 안내화면 뜨게해서 공지사항이나 광고를 보여주는 방법

 
반응형

외부에서 wi-fi를 사용하려고 하면 sk-t, lg u+, 이마트 등은 자신만의 페이지를 띄우고, 회원가입등을 유도를 하는 짜증나는 화면이 보이고는 합니다...

일반 사용자로써는 짜증이 나지만, 업체라면 내 와이파이를 공짜로 쓰게 해주는데, 광고하나 봐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대기업이면 몰라도, 일반인이나 작은 영세업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닌데, iptime 공유기에서 이번 8.38 펌웨어부터 이 기능을 지원하더군요~

iptime 유무선 공유기 최신버전으로 펌웨어OS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PC컴퓨터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우선은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으시면 되고, 스마트폰용 앱에서는 안되고, PC컴퓨터에서 웹브라우저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192.168.0.1로 접속을 해서 메뉴 -> 고급 설정 -> 특수기능 -> 공지/광고 기능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에 가서 공지/광고 페이지 설정에서 실행을 클릭하시고, 원하는 url이나 이미지등이 있는 http 주소를 넣어주시고 적용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연결해 보았더니 글은 보이는데, 이미지등이 깨지는데, 아직은 초기여서 버그가 좀 있는듯 합니다.

주소를 넣는곳에 이미지 파일 주소를 링크를 시켜보았더니 구글 크롬(google chrome)에서는 문제없이 잘나오네요.,  

하단에 인터넷을 사용하실려면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라는 나오는데, 확인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이후에는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했더니 이런식으로 화면이 깨져서 나오고, 파이어폭스에서는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제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를 시작화면으로 설정해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왼쪽이 iptime에서 보여주는 화면인데, 아직은 좀 안습입니다...-_-;; 페이지 스크롤을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보여주어서 화면이 깨지고, 인터넷에 접속하라는 버튼도 안보이네요. 오른쪽은 정상적인 경우의 접속시의 모습입니다.

오늘 시작한 서비스이기때문에 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집이나 사무실에서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라면 거의 필요없지만, 카페나 음식점, 작은 가게등을 운영하시면서 와이파이의 무선공유를 암호를 제거해서 다른 사람들이 와이파이를 사용할수 있도록 하면서, 접속시에 간단한 광고나 쿠폰발급 이벤트 화면등으로 고객을 끌어들인다면 아주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작동하면 제대로 나오는 화면으로 이미지를 바꾸어보겠습니다.

iptime 유무선 공유기 최신버전으로 펌웨어OS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PC컴퓨터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ipTIME WOL,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공유기내부의 집 컴퓨터 전원켜는 프로그램(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앱)

내 PC 컴퓨터와 스마트폰(Smartphoe)의 ip 주소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과 활용법

ipTime 유무선공유기 N6004R

원격데스크톱, Windows 방화벽 예외로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