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리뷰어'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삶의 고비에서 만나는 두번째 인생, 역경과 고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2. R.P.G(Role Playing Game), 미미여사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소설
  3. 눈 먼 자들의 경제-주식, 투자 탐욕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서 서평
  4. 경영의 진화, 100년간의 시대를 통섭하고 정의하는 위대한 경영 패러다임
  5. 팔로워십(Followership), 세상을 바꾸고 리더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6. 블러드 오스(BLOOD OATH), 피의 맹세 - 뱀파이어가 바라본 인간세상과 정치판
  7. 가치투자를 위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2

삶의 고비에서 만나는 두번째 인생, 역경과 고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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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나 현실에 대한 일탈이나 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을 조금이나마 가지고는 있을것입니다.
실제로 몇몇이들은 첫번째 인생을 뒤로 하고, 자기 스스로 두번째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 이들중에 성공한 이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현재의 삶을 버리고, 불안정한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은 쉽지 않습니다.

뭐 위처럼 자의에 의해서 스스로 두번째의 인생으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두번째의 인생을 사는 경우는 자의가 아닌 타의와 세상의 역경과 고난속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도 주로 상승보다는 하락속에서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책은 저자가 일본에서 있었던 일을 토대로 해서 그러한 역경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11가지 이야기입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펭귄이 하늘을 날다 - 영화 vs 책
펭귄을 날게 하라 : 창조의 동물원, 아사히야마

한국에 자주 소개된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도 있고, 참 감동적인 내용도 많은데,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의 자세나 태도를 보면, 역경이나 고난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슬퍼하거나, 아파하기보다는 지금의 시련을 울고 있는 시간이 아닌, 넘어야할 단계로 여기고, 넘어서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가만히 보다가보면 저나 실패한 사람들의 변명이 뻔하게 들립니다.
무엇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그것만 아니였더라면 내가 잘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식의 변명과 후회, 안타까움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엇때문에가 아니라,
역경, 고난, 시련에도 불구하고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운이좋아 바람도 안불고, 파도도 치지 않는 바다를 건너가는 사람이 아닌, 태풍, 풍랑에도 불구하고 바다를 건너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요즘 참 경제도 어렵고, 정치판도 난리가 아니고, 참 사는게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세상이 어지럽고, 경기가 안좋아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했다고 변명을 한다고해서 저의 넋두리를 들어줄 사람도 없거니와, 그래서 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입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과 싸우고, 이겨내고, 극복해 내는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참 말은 쉽게 할수 있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거창한 일을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이나 가족간의 관계 등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에서 이런식의 접근을 하는것이 그 시작이 아닐까요?


수많은 잡무때문에 프로젝트가 늦어졌다고 변명을 하기보다, 수많은 다른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고, 내가 해야 할일을 해나가고, 책임을 완수하는 그런 자세...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것이 두번째 인생으로 가는 시작이고,
만약 안좋은 시련이 닥치더라도, 충분히 이겨낼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석 한가위입니다. 태풍으로 보름달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달을 보며 한번 소원을 빌어보고 싶습니다.
제 삶에 역경이나 고난없는 평범한 삶보다는, 그러한 역경이나 시련속에서도 이겨낼수 있는 힘과 용기를 달라고 말입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절이지만, 무엇때문에가 아닌,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라는 자세로 이 어려운 시간을 멋지게 극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번째 인생
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
저자 : 오세웅
출판 : 새로운제안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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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Role Playing Game), 미미여사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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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롤플레잉게임인데, 컴퓨터 게임의 장르 중 하나로 다른 인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방식의 게임을 말합니다.
이 책 RPG는 미미여사의 신작소설로, 공사현장에서 살인사건이 발생되었는데, 피해자는 인근의 한 가장입니다.
경찰이 조사를 하다가 보니 피해자가 인터넷에서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가족놀이를 했었고, 한 형사의 제안으로 어머니, 딸, 아들등의 역활을 했던 사람들을 모아놓고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이지만, 그 과정속에서 무너져가고 있는 현대사회의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던 소설이였는데, 미스터리 소설보다는 사회적인 풍자에 대한 의미가 더욱더 돗보이는듯 합니다.

사회가 점차 변화해가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가 급속하게 변해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도 참 많이 별질되어 가는듯 합니다.
왠만한 가정이 아니고서는 부부의 맛벌이가 일상화되어 있고, 아이들은 학원에 취업에 대한 일들로 바삐살아가면서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 누구나 지금 삶이 바라는 삶이 아니지만, 진정한 가족애,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을 꿈꾸고 있는데, 현실과의 괴리속에서 이 소설에서 보여지는 가족놀이나 인터넷, 게임 등 다른곳에서 위안을 찾고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난처가 필요했어. 그래서 즐거웠어. '어머니'가 되는 게 즐거웠어. 인터넷 안이라도 좋았어. 내 인생까지 바뀐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어!
소설에서 피해자의 실제 딸은 피해자의 가상세계에서의 이상적인 아버지상의 모습에 충격을 받기도 하는데, 실제의 삶과 아버지로써 이상적인 모습의 괴리가 꼭 남의 이야기같지 않고, 저 또한 이 책을 통해서 RPG게임을 하듯이 그들의 상황극에 푹 빠져들게 되더군요.

반나절만에 다 읽고나서는 가족안에서의 저의 모습과 함께 마음으로는 잘하고는 싶지만 제대로 표현을 못하시는 아버지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만약에라는 말로 어떻게 하면 좀 더 우리가족이 행복하고, 사랑할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들이라는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떻게하면 더 충실할수 있는지를...


처음 표지를 보고서는 공포, 스릴러 장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책을 덮고 다시 표지를 보니 가족이라는 의미에서의 다시금 그 의미를 느끼게 하는데, 가족붕괴의 현대 사회에 있어서 사회적인 비판과 위로를 동시에 느끼며 RPG게임처럼 그 안에 푹 빠져들수 있었던 멋진 소설이였습니다.


R.P.G.
국내도서>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 김선영역
출판 : 북로드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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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자들의 경제-주식, 투자 탐욕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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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저널리스트 등 13명의 저자가 경제나 금융위기 등에 대해서 참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면서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해주는 두껍지만, 아무 흥미로운 책입니다.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 보이는 자에게 더 잔인한

왠지 책 제목은 소설이자 영화화된 눈먼자들의 도시를 패러디해서 이야기를 한듯한데, 책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어느날 눈이 멀게되는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눈이 멀게되는데, 그들을 따로 격리를 시켜놓았더니, 그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사회를 만들고, 또 그 안에서 탐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영화로 기억되는데, 경제 또한 정치나 역사처럼 과거에서 배운다면 참 많은것을 배울수 있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지난 과오를 다시금 반복하면서 또 다시 금융위기에 빠지고, 어려움을 격는 모습을 이 책 눈먼 자들의 경제를 통해서 다시금 상기를 시켜줍니다.

KBS 걸작다큐 - 경제특집 6부작 돈의 힘(Ascent of Money)
부동산 거품의 역습, 서브프라임 위기
튤립과 뉴턴을 통해 다시 보는 투기와 금융위기

과거 네덜란드에서 일어났던 튜울립 투기때의 일은 사람들이 투기 광품이 불어서 모종하나에 집한채값까지 올라갔다가 폭락을 했던 사건인데, 지금도 그러한 일들은 비일비재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올라가는듯 보이는 주식을 샀다가 폭락을 맞이하고, 미국의 서프프라임 모기지론과 같은 사태때처럼 개인뿐만이 아니라, 금융권, 국가가 위기를 맞이하는 일도 발생을 합니다.

다 지나고나면 참 미련했다느니, 무엇을 잘못했다느니 하면서 죽은자식 불알만지기를 하지만, 문제는 그러한 일들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13명의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지 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듯이, 지난 경제의 실패 사례를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또한 마찬가지의 일을 겪을것이라는 경고를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사람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적이고, 시류에 휩쓸려다니는 정말 연약하고, 나약한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미국의 채무때문에 국제적인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는데, 더 희안한것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그 이상으로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대외의존도가 높기도 하지만, 냄비근성과 같은 잘못된 습성으로 투자방향이 좌지우지되고 있는건 아닐까 싶은데, 남들이 사면 나도 사고, 남들이 팔면 나도 파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서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삼자의 시각을 가지고, 조금은 멀리떨어져서 바라보고, 영화에서처럼 눈을 뜨고 눈먼자들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시각을 가지고 시장과 경제를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런 버드뷰의 관점을 가지고 있고,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만이 탐욕이 넘치는 이 세상속에서 살아남고, 성취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요?

눈먼 자들의 경제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조지프 스티글리츠,마이클 루이스,마이클 쉬나이얼슨,토드 퍼덤,도널드 발렛
출판 : 한빛비즈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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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위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VJ특공대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증권, 주식투자의 달인, 복재성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무조건 따라하면 돈 버는 9가지 투자 원칙
세계 최강의 승부사 이태혁의 주식투자는 두뇌게임이다!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절약, 짠돌이 자산가 박진운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토지경매의 달인, 김상식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
MBC 희망특강 파랑새 -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의 비결
연봉 10억 애널리스트 - 김원기의 성공 비밀
초심자의 행운과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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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진화, 100년간의 시대를 통섭하고 정의하는 위대한 경영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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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것은 언제부터 생겨난것일까요?
물론 학문적으로 정리되고, 체계적으로 연구된것은 100여년밖에는 안되지만, 경영의 역사는 아마 인류의 태동부터 시작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를 비롯해서 지난 백년동안의 경영의 흐름을 정리하고, 그 안에 다양한 기법과 발달과정을 잘 정리하고, 그안에서의 인간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앞으로의 경영은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갈지를 생각해볼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비단 경영뿐만이 아니라, 산업중심이 변해가고, 소비패턴, 인구변화 등으로 대량생산, 대량판매에서 점차 인간중심적으로 바뀌어가면서 마케팅의 개념이 도입되어가고, 경영의 패러다임이 변해가는 모습 등 다양한 면을 보고 느낄수 있으며,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경영이나 우리의 삶은 어떠한 식으로 변해갈지를 느껴볼수 있는듯 합니다.

문제는 점점 더 쉬워지기보다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것이 현실인데, 앞으로는 경영이 더욱 광속적이며 예측불가능한 변화를 맞이할듯 합니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경영이라는것은 그저 하나의 분야이고, 기업운영, 경영에 필요한것이다라고 치부를 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사회의 발전상과 경영의 발전상을 함께보고 있으니, 경영이라는것이 일반 사람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우리 시대의 사회상과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것을 잘 반영하고 있는 실천적인 학문분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시도라(Moshidora),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의 일본 애니메이션

물론 더 중요한것은 피상적으로 느끼고, 머리속에서만 알고 있는 경영이 아닌, 위 책과 애니메이션에 나오는것처럼 몇십년이 지난 경영학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잘 이해하고, 우리의 삶속에 잘 녹여들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절대적인 경영원리도 없거니와, 가장 중요한것은 기본으로 돌아가서, 경영이라는것이 우리 사람을 위해서 있는것이지, 기업의 번영과 수익창출이라는것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KBS 경제세미나 - 기업의 미래경쟁력과 기업가 정신, 서강대 경영학과 노부호교수
젊은 창조자들,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미쳐라!
MBC 스페셜 다큐 - 안철수와 박경철 그리고 김제동 2 두번째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상생하는 사회를 꿈꾸며...

최근의 한진중공업과 희망버스, 청문회 등를 보면서, 이 책과 함께 기업가정신 등을 통해서 우리가 기업과 경영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해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신다면,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의 진화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스튜어트 크레이너(STUAR CRAINER) / 박희라역
출판 : 더난출판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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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Followership), 세상을 바꾸고 리더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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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SNS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로 인해서 세상이 참 많이 바뀌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기존의 세상은 수직적인 구조에서 위에서만 정보를 독점하고, 상명하복식의 구조였다면, 이제 세상은 점점 수평적인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고, 그 정보와 네트워크의 힘으로 일반인들도 커다란 힘을 가지게 된듯합니다.

비단 이러한 현상은 사회의 일면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 또한 마찬가지의 현상이 보여지고 있는듯 합니다.
예전같으면 카리스마, 독불장군같이 힘을 과시하며 밀여부팅는 식의 리더가 거의 대부분이였다면, 이제는 리더의 힘이 그를 따르는 팔로워들이 없다면 왕따와 같은 존재가 될뿐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속에서 조직내의 팔로어들의 모습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그들이 어떠한 모습과 특성을 보이며, 또 어떻게 그들의 팔로잉에 대처를 할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무관심자(isolate), 방관자(bystander), 참여자(participant), 운동가(activist), 완고주의자(diehard) 등으로 팔로어등을 나누는데, 가만히 그들의 습성을 보면, 조직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인듯 하더군요.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관심자나 방관자처럼 수수방간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주 언급되는 예이지만,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시에 버락 오마바가 소셜네트워크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서 수많은 팔로어를 맺고, 그들의 지지를 통해서 수많은 선거자금과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이 참 좋은 예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조직에서 리더로써 다양한 팔로어들을 어떻게 대하고, 대처할지에 대해서 많은 점을 시사하지만, 한국의 정치인.. 특히나 여당, 대통령등이 꼭 읽었으면 하더군요.
군사독재시절만 해도 힘으로 권력을 탈취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바라는것들을 하고는 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수많은 팔로어들이 대담해지고, 전략적이며,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가는데, 그들의 목소리와 존재를 무시한다면 분명 커다란 위험을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설마 잃어버린 10년이라는것이 예전같은 독재가 가능한 시절을 말하는것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수많은 기술들로 인해서 정말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고, 더 나은 세상으로 가고 있는데,
핵가족화, 개인화와 같은 전통적인 구조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한편으로는 또 이렇게 팔로어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또 다른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세상을 바꾸는 팔로어와 팔로오십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분석을 해놓고, 그것을 이해하고, 활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 합니다.

합리적인 권위는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합리적인 권위는 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종속된 사람을 착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

당신은 어떤 팔로어이고, 또한 어떤 팔로잉을 받고 계신가요?

팔로워십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바버라 켈러먼(Barbara Kellerman) / 김충선,이동욱,이상호역
출판 : 더난출판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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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스(BLOOD OATH), 피의 맹세 - 뱀파이어가 바라본 인간세상과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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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맹세를 해서 세상을 지키기로한 케이드와 자타공인 백악관의 수뇌부가 될 인간인 잭 배로스의 활약상을 그린 뱀파이어 가 등장하는 소설인데, 스릴러같은 소설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정치적인 현실성을 부여하고, 팽팽한 긴장감과 재미까지 주는데, 그들의 사건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또하나의 히어로가 뱀파이어에서 탄생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들은 다양한 상황속에서 선과 악의 입장에서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지만, 대통령과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약속한 케이드의 모습속에서 자신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대비되는 멋진 모습이 그려진듯 합니다.

트와일라잇 (Twilight) - 뱀파이어와 소녀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박쥐 -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주연 작품
렛미인 (Lat Den Ra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이러한 영웅적인 뱀파이어의 모습은 과거 호러,괴기영화에서만 부각되었던 뱀파이어가 영화 플레이드나 트와일라잇 등에 등장하는 독특한 매력의 케릭터들이 발전해가면서 이런 히어로캐릭터로 발전해가고 있지 않나 싶은데, 책에 등장하는 케이트라는 존재는 슈퍼히어로같은 영웅은 아니지만, 오랜 기간동안 인간을 지켜오며, 그들을 지켜본 입장에서 인간들은 달라진것이 없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피의 맹세를 지키는 그...

케이드와 잭배로스 둘의 콤비플레이속에서 참 많은 재미와 팽팽한 긴장감을 주며, 흥미로운 결말을 맺는데, 더욱 기대가 되는것은 이 책이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이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TV드마라 시리즈가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영화로 만들어진 블러드 오스는 또 어떻게 우리에게 흥미롭게 다가올지 궁금할 따름이다.

MBC 스페셜 다큐 - 안철수와 박경철 그리고 김제동 2 두번째 이야기
어제 위 방송을 보면서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반성을 하고,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더 나은 세상이 될텐데, 매번 같은 과오를 반복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 안철수씨의 말이 떠오르는데, 한 뱀파이어를 통해서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인간의 모습과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그러한 모습을 재미있고, 현실적인 감각을 가지고 멋지게 그린 소설인듯 합니다.

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
국내도서>소설
저자 : 크리스토퍼 판즈워스(Christopher Farnsworth) / 이미정역
출판 : 북로드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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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위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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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꽤 많이들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나도 워렌버핏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듯한데, 막상 이야기를 하다가보면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거나, 재무재표를 보면서 업체의 현황을 분석하고, 저평가가 된곳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보기 힘들더군요.
가장 많은 타입이 소스, 정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식을 구입해서 일희일비를 하고는 하는데, 정말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싶다면 공부를 하거나, 공부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펀드에 투자를 하는것이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업종별로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2011년부터 한국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방식이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로 바뀌게 되었는데, 2012년까지는 자산 규모에 따라 K-IFRS와 K-GAAP가 혼재되어 기업 가치를 읽으려는 주식 투자자들이 혼동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K-IFRS가 무엇이고, K-GAAP와 어떻게 다른지, 이제부터는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를 자세히 정리해 놓은 책인데, 업종별 재무제표 분석은 물론이고,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K-GAAP 방식의 재무제표와의 차이를 비교하고 새로운 방식의 K-IFRS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기업들을 금융업, 수주업, 소매유통업, 서비스업, 제조업 다섯 가지 업종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업종별로 제대로 기업의 현황과 가치를 판단하며, 우리가 어디에 투자를 하고, 어디에 투자를 하는것을 피해야 할지를 카더라 통신이 아닌, 재무재표를 통한 분석, 판단을 도와줍니다.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이민주
출판 : 스프링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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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참 그동안 주식투자에 대해서 관심만 많았고, 일확천금을 노렸지, 정말 제대로된 공부는 하지 않았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는데, 투명성이 강조되는 새로운 회계기준에 따라서 앞으로 재무제표는 어떻게 봐야하고, 저평가된 회사나, 고평가된 회사, 위기에 몰린 회사 등을 선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시사메거진 2580 - 내 주식과 펀드는..?
뉴스후 - 대박 난 사람들 쪽박 찬 사람들
KBS 스페셜 - 부동산 거품의 역습, 서브프라임 위기

그동안은 그저 에널리스트들의 말만 믿고 샀다가 추천하고, 자신들은 팔면서, 결국에는 주가가 떨어지는 모습등을 자주 접하기도 하고, 매도의견은 기업의 눈치를 보느랴고 전무한 한국의 실정에서 정말 제대로된 주식투자, 가치투자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러한 제무제표를 통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유망주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토지경매의 달인, 김상식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절약, 짠돌이 자산가 박진운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무조건 따라하면 돈 버는 9가지 투자 원칙
연봉 10억 애널리스트 - 김원기의 성공 비밀

전문가나 증권회사의 추천도 좋지만, 공부도 자신의 엉덩이로, 몸으로 직접해야지 어느 강연에 가서 공부의 비법을 듣고, 어떤 강사의 강연을 듣는다고 잘하게 되는것이 아니듯이, 주식투자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주식투자를 하고 싶지만, 따로 공부를 하는것이 어렵고 힘들다면 차라리 펀드쪽을 생각해보시고, 한번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거나, 회사에서 경리, 회계 쪽 업무를 보고 계신분이라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른 분야로 이직, 전직을 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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