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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가 과거의 시대에 비해서 성공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혹은 더 어려워 졌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예전에 후배와 이야기를 하는데, 예전에는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누구나 성공을 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돈이 없으면 사업도 할수 없고,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성공을 하고, 부를 유지하는 세상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회는 찾고 만들다보면 얼마든지 많고,
니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는 평생 그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을꺼라고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잠시 뒤에서 마저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 대한민국 100년을 먹여 살릴 창조적 소수자
EBS CEO 특강 - 전하진, 젊은이여 野性으로 승부하라 - 비즈엘리트의 출연 & 조건
예전에 한글과 컴퓨터의 사장이였던 전하진씨도 비슷한 느낌의 책을 쓰신적이 있는데,
새로운 사고방식과 디지털 세대인 Y세대들인 미국의 젊은 CEO 63명을 통해서
협력, 기술, 게임의 규칙, 시장접근, 브랜드, 사회기여, 일터의 혁명, 변화의 대가 등의 8가지의 참신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며, 제 2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들의 개성적이고, 창조적인 모습을 보면서, 참 신선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특히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사업의 틀을 변화시켜가면서 도전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아마 창업하면 음식점이나 주점같은것을 떠올리는 분들에게는,
세상에 참 이런 많은 기회가 있구나라는것으 느끼실수도 있도,
아마 그들에게 자극을 받아서 도전의식도 생겨나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취업란으로 88만원세대라는 용어가 나오면서 젊은이들에게 창업을 권장하기도 하고,
안철수씨와 같은 분들은 사회경험없이 도전하는 창업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이 책을 보고, 젊은이의 도전정신답게 세상에 나가서 창업을 하라고 등을 떠밀기보다는,
학업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일들은 넘친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템이 있다면 창업을 해서 도전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지만,
아직은 학교나 직장에서 기초, 기본에 충실하면서
이 책에 나오는 젊은 창조자들의 살아가는 모습처럼
자신의 바꾸어가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낸다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오고, 그 기회에 준비된 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63명의 CEO들을 10년후에 다시 찾아본다면,
더욱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또 실패를 한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들처럼이거나 성공한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면서,
자신에 삶에 적용을 하는것이 아닌,
나 자신답게, 나다운 나만의 삶의 위해서 활용을 해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듯합니다.
위에서 후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예전에 위의 책을 보다보니 예전이 성공하기 좋았고,
지금은 돈 있는 사람들만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요즘 사람만 하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기원전인 몇천년전의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벼룩은 자신보다 400배 높이까지 뛰어오를수 있지만,
좁은 병속에 가두어 놓으면 이후에 병밖에 꺼내 놓아도
그 높이만큼밖에 뛰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 두번쯤 들어본적이 있을겁니다.
정말로 지금 세상은 돈이 없으면 성공은 불가능하거나,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더 어려워 졌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예전에 후배와 이야기를 하는데, 예전에는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누구나 성공을 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돈이 없으면 사업도 할수 없고,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성공을 하고, 부를 유지하는 세상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회는 찾고 만들다보면 얼마든지 많고,
니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는 평생 그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을꺼라고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잠시 뒤에서 마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 젊은 창조자들은 돈이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는 생각이 아닌, 기회를 찾고, 만들어 가는 젊은 Y세대의 이야기이자, 그들의 모습속에서 8가지의 유형을 찾아서 분석 비교한 책입니다.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 대한민국 100년을 먹여 살릴 창조적 소수자
EBS CEO 특강 - 전하진, 젊은이여 野性으로 승부하라 - 비즈엘리트의 출연 & 조건
예전에 한글과 컴퓨터의 사장이였던 전하진씨도 비슷한 느낌의 책을 쓰신적이 있는데,
새로운 사고방식과 디지털 세대인 Y세대들인 미국의 젊은 CEO 63명을 통해서
협력, 기술, 게임의 규칙, 시장접근, 브랜드, 사회기여, 일터의 혁명, 변화의 대가 등의 8가지의 참신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며, 제 2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들의 개성적이고, 창조적인 모습을 보면서, 참 신선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특히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사업의 틀을 변화시켜가면서 도전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아마 창업하면 음식점이나 주점같은것을 떠올리는 분들에게는,
세상에 참 이런 많은 기회가 있구나라는것으 느끼실수도 있도,
아마 그들에게 자극을 받아서 도전의식도 생겨나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취업란으로 88만원세대라는 용어가 나오면서 젊은이들에게 창업을 권장하기도 하고,
안철수씨와 같은 분들은 사회경험없이 도전하는 창업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이 책을 보고, 젊은이의 도전정신답게 세상에 나가서 창업을 하라고 등을 떠밀기보다는,
학업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일들은 넘친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템이 있다면 창업을 해서 도전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지만,
아직은 학교나 직장에서 기초, 기본에 충실하면서
이 책에 나오는 젊은 창조자들의 살아가는 모습처럼
자신의 바꾸어가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낸다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오고, 그 기회에 준비된 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63명의 CEO들을 10년후에 다시 찾아본다면,
더욱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또 실패를 한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들처럼이거나 성공한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면서,
자신에 삶에 적용을 하는것이 아닌,
나 자신답게, 나다운 나만의 삶의 위해서 활용을 해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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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후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예전에 위의 책을 보다보니 예전이 성공하기 좋았고,
지금은 돈 있는 사람들만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요즘 사람만 하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기원전인 몇천년전의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벼룩은 자신보다 400배 높이까지 뛰어오를수 있지만,
좁은 병속에 가두어 놓으면 이후에 병밖에 꺼내 놓아도
그 높이만큼밖에 뛰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 두번쯤 들어본적이 있을겁니다.
정말로 지금 세상은 돈이 없으면 성공은 불가능하거나,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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