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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별보기 좋은 곳, 10.27~28 서울에서 별보기 가장 좋은 가을날로 선정 맑은 날씨의 가을에 달이 없어서 서울에서 별보기 가장 좋은곳을 서울시에서 10곳을 선정 개운산 공원 (성북구 돈암동) 응봉산 공원 (성동구 응봉동) 한강공원, 반포지구 (서초구 반포동)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과 한강공원 난지지구 대학로 뒤 숨은 명당, 낙산공원 (종로구 동숭동) 양천구민들의 계남공원 (양천구 신정동) 올림픽공원 (송파구 방이동) 예술의전당과 대성사 (서초구 서초동) 독립문 근처, 안산공원 (서대문구 연희동) 북악산 팔각정 (종로구 평창동) 출처 - 서울시 개인적으로 한강공원, 노을공원, 팔각정 등을 밤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노을공원과 북악스카이웨이의 팔각정은 도심의 불빛과 멀어서 꽤 별빛이 보기 좋다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별빛을 보기 가장 좋은곳은 바로 북한산이.. 2011. 10. 28.
애플(Apple), 터치스크린 잠금 해제 특허권 취득과 윈도우모바일(WM)의 S2U2 애플이 아이폰 잠금장치 해체를 하는 간단한 UI를 가지고 특허를 출원해서 허가를 받았다는 뉴스... 스마트폰 초기화면의 잠금해제 장치는 왜 있는것일까? 잠금장치는 PDA에 핸드폰 기능이 추가되고, 소형화되면서 사람들의 주머니속에서 전원버튼이 눌려지면서 발생하는 일을 막기 위한것이 크다. 이번에 애플이 이 기능에 대해서 취득을 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의아하다. 1999년 처음으로 pda를 접해서 사용하다가 2008년에 스마트폰관련 폰(그당시에는 일명 pda폰)으로 처음으로 사용한것이 삼성이 LGT에 내놓은 sph-m4655 그중에서 필수앱이라고 꼽던것이 바로 s2u2(Slide 2 Unlock 2)라는 위 프로그램 그당시에 wm6.5에는 전원버튼을 켜면 바로 첫화면으로 갔었는데, 주머니에 넣어두고.. 2011. 10. 28.
박원순 당선후보의 서울시장 취임과 시정업무 시작일은 언제부터일까? 당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멋진 시정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 언제부터 서울시장에 취임을 하고 일을 시작하나 찾아보니 딱히 검색에 안나오는데, 뉴스를 보다보니 보궐선거라서 그런지,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자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순간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하니 오늘 27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다. 2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7층 시장실로 출근해서 예산·조직 등 시정 전반의 업무 보고를 받고, 다음달 11일까지 서울시의회에 2012년도 예산안을 내야 하기때문에므로, 업무 보고 때 자신의 시정철학을 담을 수 있도록 예산 편성 방향을 내놓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추임식은 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세훈, 이명박·, 고건 전 시장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했고, 조순 전 시장은 삼.. 2011. 10. 27.
서울시장 박원순후보 당선으로 선거 마무리.. 그리고 한국 정치 그 이후... 오후 11시현재 거의 12만표차이로 박원순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앞도적인 표차로 확정정인듯 하다. 나후보도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투표율은 45.9%로 휴일도 아닌 재보선선거로는 놀라운 투표율이지만, 기대보다는 좀 낮은듯한 아쉬움이 남고, 좀 더 박원순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지못한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 지금의 차이만 보더라도 향후에 MB정권이 FTA 등 각종 현황에 대해서 날치기등을 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내년 4월 총선에서 살아남아야할테니... 뭐 나꼼수의 말따라 각하가 저축은행등의 비리를 쥐고, 좌지우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선거는 끝이 났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다. 선관위가 오늘 박후보의 학력을 서울대 제적에서 제명으로.. 2011. 10. 26.
지하철, 버스에서의 독서를 위한 휴대용 3M 포스트잇 제품을 만들면 좋을텐데, 왜 없지? 책을 보다보면 밑줄을 긋기도 하고, 메모를 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이렇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을 포스트잇으로 붙여놓으면서 읽는것도 꽤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꽤 많은 종류의 포스트잇이 있지만, 다양한 색상위주이지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를 하기에 좋은 포스트잇을 거의 없는듯 합니다. 몇몇 종류가 있기는 하지만, 다이어리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종류나 좀 부피가 커서 책속에 붙여놓고 쓰기에 적합한것은 없는듯... 작은 포스트잇을 책갈피처럼 가지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어두고 사용할수 있으면 좋은데, 플래그라고 라벨식의 단가가 높은것만 있고, 저렴한 종이용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본것이 바로 이 팝업용 리필... 51mm * 76mm 사이즈인데, 이러한 종류가 있고, 같은 사이즈인데, 반으로 나누어져.. 2011. 10. 26.
[도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100, iPhone에 꼭 있어야 할 필수 애플리케이션 100가지 아이폰,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접하면 참 황당할것입니다. 기존의 핸드폰은 그저 깔려있는 프로그램만 사용하고, 주로 전화용도로 사용을 했는데, 앱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해야 한다는데, 그 종류가 수십만가지라고 하니 과연 무엇을 다운받아서 사용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도 1999년도에 palm Vx로 pda에 입문해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써보았지만, 정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그다지 많지는 않고, 한번 사용을 하면 다른것으로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이럴때 이러한 책을 통해서 필수앱은 어떤것이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어떤것인지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100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저자 : 김태한출판 : 멘토르출판사 2010.06.05상세보기 뭐 그렇다고 .. 201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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